•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05060 싱글쉼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모&번개 결산 후기방♥ 너무 늦어버린건 아닌지...(횡성벙개 결산보고)
퍼플레인 추천 0 조회 241 04.06.09 03: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4.06.09 03:30

    첫댓글 글올릴때는 분명 타이틀과 내역을 따로 구분해서 올렸는데..등록만 시켜놓으면 의미없이 걍..한데뭉쳐서 올려지니..이게 먼 조화속인지..ㅜㅜ이쁘게 자알 정리해서 올렸건만..뒤죽박죽인듯이,,되어버리공..에혀~지출내역부분..저렇게 안올렸는데..왜 붙어있는지 몰갔네요.편집할줄을 몰라서리..끙~;;;

  • 작성자 04.06.09 03:32

    참....남산님..최종잔액이 남산님과 얘기할때랑 안맞지요?계산상으로는 저리남아야거든요.근데..남산님이랑 얘기했을때는 25,000원이 남았는데...중간에 제가 뭘 빠트렸는지..보시고 수정할거있음 말씀해주세요~^^

  • 04.06.09 06:25

    퍼플레인님 수고 많으셨어요.알게 모르게 뒷전에서 ^^ 푸근하고 활달한 모습이 참 좋았답니다.지출내역까지 쓰시느라 힘드셨겠어요 ^^ 담에도 자주 뵈요.참 사진은 정모때나..이런. 또 서울가야하나요.그러면 ㅠ.ㅠ

  • 04.06.09 08:11

    넘 재미있었겠어요,,가족들이 마니갔군요,참 기억에 남는 외출이었겠당,,,,,,,

  • 04.06.09 08:53

    퍼플이 자넨 두 공주 챙기느라도 고생스러웠을터인데 어찌 홀홀단신이신 남산님이나 마이스터님들을 두고 자네가 이런 어련일을 봤는가? 참말로 욕봤네.. 애들 데리고 노는것도 힘들었을텐디 말일세 그랴...^^ 앞으로 이런벙개 하는 님들 참고좀 하이소~~^^

  • 04.06.09 10:07

    월래 돈만지는 직업이 가장 골치아픈 직업인대 돈장사 잘 하셨내요. 버팔로 님은 막걸리 한통자만 앵기고 그냥 가버리 셨는대 버팔로 님이 소팔러 가느라고 술을 암마셨군요. 들소가 한국소를 팔아 먹다니 동족상잔의 비국입니다. 해장술 많이 마셔서 그런지 아직도 배아라에 시달리고 있읍니다

  • 04.06.11 11:11

    잔액은~ 19.870원.입니다..... 내역은 멜로~ 보냈읍니다..... . 그리고~ 음식을~ 너무많이 준비했나 ~ ~~ 밀가루.~쌀.~막걸리~.김~계란한판.~참외~갈치~.외~ 잡동사니~ 등.등....산골에서~ 썩고~ 있읍니다 .... 크ㅡㅡㅡㅡㅡㅡ

  • 04.06.09 12:15

    참~~~ 퍼플님~ 정력적으로~ 즐기시더만~ .......... . ㅎㅎㅎ....... . 두.쪼그만~공주는~ 완존히~ 올나잇.카니발~ 스타인가~ 지치지도~ 않공ㅇㅇㅇ~ ~~~ 모네님아~ 내가, 나가,떨어졌수다 ,,,,,,, .

  • 04.06.09 10:28

    스카이님~ 막걸리를 말술로 섭취하면~ 배가~ 남산~만해,집니다,,,,,,,, . ㅎㅎ

  • 04.06.09 11:35

    깜찍한 두공주님이 생각나네요. 즐거운 하루 였구요. 다들 체력 대단하십니다. 날 밤 새시는 것보니 . ㅎㅎㅎ.잠잘때 모습 대단합디다 . 모두들 한가족이 되는 모습이었어요

  • 04.06.09 12:34

    쿄쿄쿄~~뽀라돌이 / 뽀 / 나나 ~ㅎ 즐거웠구여~ 담에 기회되면 또 모두 만나자요~ 저아저아~뽀햐햣^*^/

  • 04.06.09 12:39

    어쩜 글을 환상적으로 잘쓰세요? 글 내용이 참 편안하네요 (감탄)..춤이면 춤,노래면 노래, 술이면 술, 다 자~알 하시니까 글도 술술 잘 쓰시네요. 언니 담에도 놀아주세요 안놀아주면 삐짐 ㅎㅎ..

  • 04.06.09 14:16

    시원시원한 성격의 퍼플님 반나서 즐거웠어요..^^* 주최하신 남산님 용재님 모두 고생하셨구요..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04.06.09 15:56

    퍼플래인님 고생많았구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담에 정모때 그사진 꼬~~~~~옥 주세용... 인터넷에 유포하면 저 큰일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책임져야해요^^

  • 04.06.09 16:03

    퍼플님아.. 크~ 보고싶네요 ㅎㅎ 울 세 꼬마들도 눈에 어른거리구요. 집으로 오는길엔 힘들어서 다시는 못가겠다 싶었는데 어느정도 정리가되니 모임있다면 또 달려가고싶네요. 모든 분들께 자꾸자꾸 감사드려요. 뭐니뭐니해도 주최하신님들 신경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 04.06.09 20:08

    마이스터님이 원래 피알을 환상적으로 해놔시리 짐작은 했는데.역시 약방의 감초같은 분위기 메이커.....일일이 고기 싸주시랴 ,노래 부르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예쁘고 귀여운 두 공주님이 보고싶네요...큰 공주님은(웨이브 춤과 노래를 선보임..) 이다음에 크면 엄마못지 않을거라고 어느 분이 말씀하시던데...

  • 04.06.09 21:12

    전 참석하지 않았는데, 마치 같이 갔다 온 거 마냥 재밌네요. 담에는 저도 참석할라구요.^^

  • 04.06.10 02:19

    퍼플레인님 넘 반가웠고요~~글로만 듣던 공주들 넘 부럽더이다,,,,,,, 다들 반가 웠습니다,,,

  • 04.06.10 06:05

    퍼블레인님 후기와 결산 하느라 넘 수고 하셧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결산 하고 잘 널고 특히 큰 따님의 춤 솜씨는 가희 국보급 성격 조쿠 ... 모두들 첨본다는 느낌이 전혀 업는 그런 모임이 앗습니다,,

  • 04.06.10 13:16

    이모임은~ 강원방343 & 344 목록에서~ 비롯되었읍니다........ . 더군다나~ 버팔로님이~ 아니였으면~ 진행하지, 않았을 모임입니다............. . 마침 ! 때...맞춰..가입한~ 후배라는, 회원이,.......... 좋다~ 하기에~ 횡성으로, 모였던,겁니다........ㅎㅎㅎ...... . 님들~ 왜,이리도, 인연이 끈끈한~ 겁니까.....???

  • 04.06.10 13:20

    사는~ 날이, 길면~ 길수록, 끈끈,하다지만 ~~~~~~~~ .

  • 04.06.10 14:53

    퍼플레이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만나서 반가웠습니다,,,,시원시원한 그성격이 너무보기좋터군요,,,,,주최하신 남산님 용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