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명지국제신도시 부산은행 2층] 추운 겨울 몸보신에 최고 만두육개장과 돼지수육에 반하다 ~ 도담육개장

[친정맘]

15분 거리 : 하단오거리. 르노삼성공장

도담육개장

대학 졸업 후 취직한 첫 직장에서 회식의 첫 번째

메뉴가 육개장이다, 편식이 아주 심했던 필자가

절대 먹지 않는 메뉴로서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었다,

개인 사석이면 공기밥과 밑반찬만으로 식사를

할텐데 참, 난감하였다,

당시 맛을 본 후 그 다음부터 안먹는 게 아니고,

담긴 비주얼만을 보곤 결정을 하였던 때였다,

지금도 일부러 찾아 가서는 먹지 않는다,

[나무꾼,]님이 도담에서 식사한 후 마음에 들었는지

평소와 달리 포스팅을 했다,

대충 읽어 보고 지나쳤는데 주말 한가한 시간에

바람이나 쐬자며 초대를 한다, 내자가 좋아

하는 음식인데다가 물 안 묻히게 되는 표정을 보고

인심을 썼다,

수육 ~ 큰 것 한 접시 30K, 작은 것 10K,

육개장집에서는 아직도 육개장만 취급한다는

메모리가 되어 있는지 필자도 궁금하다,

먼저 수육 한 접시가 등장하는데 육고기를 피해야

할 당사자의 젓가락이 자꾸 춤을 추게 만든다,

체인점의 장점은 공동구매, 동일 레시피 등등

장점도 있겠지만 조리는 결국 주방장의 손맛이

좌우를 한다, 일행들이 이곳 돼지고기를 한 점

맛보자 마자 칭찬부터 할 정도였으니 맛집카페

회원이 추천할만하다고 생각된다,

TastE ~ 체인점의 장점은 재료의 공동구매,

동일 레시피 등등 장점도 있겠지만

조리는 결국 주방장의 손맛이 좌우를 한다,

일행들이 이곳 돼지고기를 한 점

맛보자 마자 칭찬부터 할 정도였으니 맛집카페

회원이 추천할만하다고 생각된다,

케일 ~ 예전엔 먹지도 않았던 것인데

그 쌉사라한 맛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

밑반찬 ~ 김치가 맛있었다,

오랜만에 리필해서 먹었을 정도였다,

알고 보니 국내산 김치로 국내에서 담근

것이고 깍두기는 직접 담갔다고 한다,

사골떡만두국 ~ 6,500원,

이곳 만두가 맛이 있으니 떡만두국이

일품이다,

육선장 ~ 7,500원,

일반 육개장과 달리 고춧가루가 들어 가지

않아서 전혀 매운 것을 못 먹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하다,

만두육개장 ~ 7,500원,

얼큰한 맛, 순한 맛 두 가지기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주문하면 된다,

육개장라면 ~ 8,500원,

얼큰한 맛, 순한 맛 두 가지기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주문하면 된다,

도담육개장 ~ 7,500원,

도담의 대표 메뉴로서 모든 분이 즐겨 먹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구현했다고 한다,

왕만두 ~ 5K,

집에서 식사는 요즘 떡국으로 한다,

그런데 평소 먹던 것보다 맛있다고 생각되었다,

왕만두가 들어 있어서 더 맛있는 것 같다,

떡국대를 구입한 것은 봤지만 어디서 만두가

생겼을까? 궁금했다,

그 만두를 도담육개장에서 포장해 왔단다,

현관문의 육개장,

육개장 사진이 이렇게 큰 것은 처음 본다,

C E O,

여사장의 고객맞이 미소 또한 다시 찾게 만든다,

그러나 그것보다 바쁘지 않을 때에는 고객들이

식사하는 장면을 지켜 보고 있다,

정말 바람직한 서비스 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좋은 쌀,

함양의 쌀과 "햇살맑은 미" 등의 양질의

쌀로 밥을 짓는다,

밥맛이 다른 이유가 있는데 프랜차이즈

이지만 차별화 되어 있는 것 같다,

단골 고객,

유아를 데리고 오는 가족들과 중년부부들,

그리고 혼밥하는 분들

젊은이들끼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도담육개장, #명지 도담육개장, #명지 육개장, #명지국제신도시맛집, #도담육개장 명지국제신도시점,

#사자왕추천맛집, #부산맛집기행, #도담육개장명지, #강서구도담육개장, #명지맛집,

상호 : 도담육개장

주소 :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8로 251, 명지국제타워 1동 202호,

          [우]46726 명지동 3358-1,부산은행 건물

전번 : 051-294-1623

영업 : 11:30 ~ 22:00 [LO 21:00]

휴무 : 매월 2/4주 일요일

주차 : 지하주차장 무료 이용,

비고 :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 10% 카드 5%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