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일요일 휴식을 뒤로하고 철마산 만세운동 기념비 주변을 무궁화로 채워주셨습니다.
노래처럼 피고지고 또 피는 아름다운 무궁화동산이 만들어 질겁니다.
단편의 무궁화 꽃잎처럼 3개 클럽이 하나되어 더 보기좋네요 사진속에서 그 향기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