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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 행 후 기 ▒ 김천 황악산에서 직지사를 구경하다
소금강 추천 0 조회 166 10.12.20 16: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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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0 16:48

    첫댓글 계절은 겨울인데 산속은 봄 날입니다.
    그리 높지않아 쉽게 봤는데 고바위라 아주 조금 힘이 들었네요....
    좋은 산행으로 오늘도 행복하였습니다.

  • 작성자 10.12.21 09:10

    내려오는 길이 급경사에 눈이 깔려 있어서 조금 부담이 되었습니다. 매번 산행에 참가해서 사진 촬영 등 많은 일을 하시느라고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

  • 10.12.20 18:32

    처음부터 힘들어하는 사과나무.돌아가려나 했는데 가는데까지 간다고 따라온 사과. 점심먹고 괜찮은줄 알았는데.역시나 많이 힘들어했지요. 그래도 이런저런 사연때문에 완주는 했지만. 사과 힘들어하는 모습에. 너무 팔랑귀을 원망하며 (속으로만) 아유.우리 완주하라는 팔자인가보다 하며 왔네요.우리온다고 기다리고 있던 바른생활.미안하고 고맙고 오랜시간 기다려준 우리 푸른님들 감사합니다. 절구경 하지말고 오라고 했는데 너무 목말라서 앞마당에 들어가서 물만먹고 왔습니다 사진 한컷찍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2.21 09:13

    요번에는 올라올 때만이 아니라 내려올 때도 '아이구, 아이구' 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처음부터 생각한 것이 아니라 중간에 전 코스를 다 돌았으니 더 힘드셨을 겁니다. 몸살은 안 나셨겠지요?

  • 10.12.20 20:27

    산행때마다 힘들어도 웬만하면 사찰구경은 다하고 내려오는데 어제는 대현이는 아이젠을 챙기고 내꺼는 챙기지못해서 내려오는데 얼마나 힘이들던지 워매 죽는줄 알았시유 다행히 옥경이 언니덕분에 살아서 내려오긴 했지만 직지사 구경은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대현이 머리속에 우리나라 강산이 이렇게 아름답다는것을 보여줘서 뜻깊은 황악산 산행이었네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 저녁을 안먹었는데 칼국수가 소금강님 입에도 안맞았나 보네요 대현이도 칼국수가 너무 맛이 없더라고 하더라구요 소금강님 대현이 대단하지 않나요?

  • 작성자 10.12.21 09:15

    저는 한 쪽 발에 아이젠을 했는데도 많이 힘들었는데, 정성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현이가 공부도 잘하고, 어머니랑 산에도 잘 다녀서 정말 대단합니다. 어머니한테 조금 더 살갑게 대했으면 더 좋을텐데, 사춘기 남자 녀석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네요.

  • 10.12.20 22:18

    즐거운 산행 이었읍니다~~~~소금강님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0.12.21 09:15

    옆에서 몽도리님이 하는 말씀을 들어보면 저도 즐겁습니다.

  • 10.12.21 11:05

    여기 우두령에서 추풍령까지 작년에 탔었는데....이번엔 거꾸로 올라서 기억이 잘 안납디다. 추풍령까지의 길이 아주 힘들지만은 않았었는데...오히려 내려와서 버스찾는게 힘들었어요.. 부부가 눈때문에 고생을 해서 마음이 좀 그렇지만... 아뭏든 못도와줘서 미안허우....수고했시유....

  • 작성자 10.12.22 08:30

    나중에 지도를 보니 우두령 쪽에서 시작해서 형제봉, 비로봉으로 가서 직지사로 내려오는 길이 괜찮을 듯 싶었는데, 과문한 탓이라 원점 회귀로 하고 말았네요. 조언을 자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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