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들어도 질리지않고
온몸에 감성을 불러 일으키며
빠져 들게하네요
중저음에서 굵은톤에
성냥도 풍부 하더군요
부모님의 반대로 회사를 다니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하고자 했던 노래를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길이 절박함과 절실함
오늘을 있게 한거 같습니다
황영웅님 ..
꽃길만 걸으셔요 응원합니다
첫댓글 트롯의 원석을 찾은듯 합니다앞으로 노력하여 발전하면 대단한 가수가 될듯 합니다
노래 잘하는 영웅들이 많네요~^^
정말 젊은 사람들이 너무 잘 불러요
첫댓글 트롯의 원석을 찾은듯 합니다
앞으로 노력하여 발전하면
대단한 가수가 될듯 합니다
노래 잘하는 영웅들이 많네요~^^
정말 젊은 사람들이
너무 잘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