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민채는 대왕암공원에 다녀왔어요.
자연을 벗삼아 뛰어다니기도 하고
여러 놀이기구들도 즐겼어요.
철봉에 매달려서 30까지 숫자세기도 했어요.
팔힘이 대단하죠?😉
우연히 들린 체험부스에서 요즘 유행이라는 트윙클 붙임머리를 발견하고는 눈을 떼지 못하는 민채♡
민채의 변신~♡
이번주도 빠지지 않는 간식~
아이스크림도 냠냠
아빠와 다정히 손잡고 소나무길도 걷고
바닷가에서는 돌던지기도 하면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일요일에는 울산대공원에 갔어요.
흐린 날씨였지만 연신 상쾌하다고 이야기하는 기분이 좋은 민채♡
색색의 튤립과 함께 찰칵♡
"오늘은 최고의 날이야"
라고 말하는 민채의 주말이야기였습니다.
아이비반 친구들도 매일 최고의 날이 되길 바라요♡
첫댓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잘 나누었습니다^^! 주말지낸 이야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