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요양원 노인 일기
두메산골 추천 2 조회 538 23.08.05 23:3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06 00:55

    첫댓글 열 받으실만 하네요.
    언능 요양원 나올 수는 없나요?

  • 작성자 23.08.06 00:58

    집을구하는중입니다

  • 23.08.06 01:39


    언젠가
    누구인가는
    가야 하는곳ᆢ

    그래서
    글ᆢ
    올라 온거 보고
    관심있게
    봤습니다~

    오늘

    읽으면서ᆢ

    무슨 내용인지?



    차분하게.......

    저는
    30년 넘게
    요양병원
    봉사를 다녔던
    시간들이 있기에ᆢ

    나름
    그분들괴
    함께한 시간들이
    있기에....

    조금은
    차분하게
    글~
    올려 주시면

    느끼시는
    그마음을~~



    가까이
    갈수
    있을듯 합니다~


    조금은....

    눈~
    감으멷
    보이는 모습들이
    있기에ᆢ

  • 작성자 23.08.06 06:57

    보시는 시각이
    조금씩은 다를수
    있습니다
    저도오래도록 호스피스장애봉사 노인복지등등
    봉사생활하다
    이곳에왓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6 07:21

    여긴 정신이 온전
    하면 견디기 어려워요
    봉사를 다니는 분들도 세세한
    부분까지는 모름니다
    아무리 사랑이 많아 오셨어도
    걷면만보지
    속내는 모르거든요
    밥주고 심부름 다
    들어주는게 다가
    아니랍니다

  • 작성자 23.08.06 12:39

    @효현 인생절반은나위해 봉사하며 살았
    습니다
    마지막 까지 우렁이 엄마가
    되고싶어요

  • 작성자 23.08.06 13:13

    @효현 없어요
    형제도있지만
    다노인들입니다
    두아들있는데
    큰아들직업군인
    이구요
    작은애는 카나다
    살아요 며느리는
    보조교사구요
    아들은대형차트랙커입니다
    손주하나 ㅎ

  • 23.08.06 02:14

    글 읽고 미리 알게된 요양원 정보..
    마음이 상하셨네요.
    남의 물건을 서슴없이 덜어갖는 사람들.

  • 작성자 23.08.06 07:25

    다는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잘못들어서 그럴수도 있을거구요
    내사돈이 옷지랍이 넓어도
    휴지 화장지까지
    사들고다닐까요
    요양원 사무원들
    교육이잘못됫습니다

  • 23.08.06 03:45

    '요양원 노인 일기'라는 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했지요.
    거듭 거듭 읽어도 무슨 말인지를 이해하지 못해서....

    님의 닉네임으로 검색하니 '요양원 노인 일기'라는 제목이 무려 7개.
    똑같은 제목이군요. 그렇다면 내용도 똑같은가요?

    시차를 두고 쓴 내용, 전혀 다른 내용이라면 글 제목이 달라야겠지요.
    구태여 똑같은 제목을 쓴다면 '요양원 노인 일기'에 어떤 표시를 덧붙였으면 합니다.
    예컨대 1, 2, 3..... 등을 넣을 수 있지요.
    '요양원 노인 일기 1',
    '요양원 노인 일기 2',
    '요양원 노인 일기 3'.... 등으로 각각 다르게 표현할 수 있겠지요.
    이처럼 제목을 각각 다르게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장이 끝나면 마침표의 점(.)을 찍었으면 합니다.
    점(.)을 찍으면 독자는 글 읽기가 훨씬 쉽지요.
    천천히 시도해 보세요. 글쓰기가 조금씩 나아질 겁니다.
    글 또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08.06 07:30

    여기에서 느끼는
    것을 그날 그날
    생긴일을 써봅니다.
    다른분들 처럼
    평범하게 쓰고싶네요
    노인이 쓰는것에
    익숙치 않으니
    이해바람니다

  • 23.08.06 09:28

    어쩌면~ 댓글 내용에 글쓴분의 요양원 생활 힘든 토로에 대한 위로나 격려말씀은 한마디도 없으시고 그깟 점 이야기로만 끝내시군요
    저는 님의 정서가 참으로 신기합니다 ㅋㅋ

  • 23.08.06 12:01

    최윤환님의 참 특이한 dna가
    이 더운날을 더 힘들게 하는군요

  • 작성자 23.08.06 12:34

    @몸부림 그래요
    동전앞면과뒷면
    차이 처럼요 ㅎ
    점때문에불편
    하게한 제잘못이지요
    이해하여주세요

  • 작성자 23.08.06 12:35

    @들꽃마루 들꽃마루님
    전 괜찬아요
    그분특성인걸요

  • 23.08.06 07:36

    나의 어머니는 78 세에 자청해서 유료 양로원에 들어가셨었다

    그런데 조직생활이 체질에 안맞았는지

    또 노인에게 안맞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 먹기 불편했는지

    또는 본의 아니게 여러사람들과 함께 행동하는게 불편했는지?

    3년 만에 나오셔서 13 년동안 혼자 사시다가 94세에 돌아가셨다

    그래서 나는 되도록이면 요양원에 안들어가고 버틸려고 한다

    요양원에 들어간다는거는 아무래도 혼자 사는거 보다 애로사항이 많은가보다

    이 점 5060 님들도 아시면 좋겠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08.06 08:01

    여긴윗층에서 아랫층에가려면
    직원이함께해요
    안전을위해서래요
    자유없는 곳에살기란 어렵다 아무리
    잘해준다해도요

  • 23.08.06 07:43

    '여기에서 느끼는 것을 그날 그날 생긴일을 써봅니다.'

    위 글은 두메산골님이 쓴 댓글이지요.
    위 글이 끝난 뒤에는 마침표인 점(.)을 찍었군요.
    정확하게 잘 쓰셨군요.
    이처럼 앞으로도 하나의 문장(글)이 끝날 때마다 마침표(.)을 찍으면 회원들이 훨씬 빠르게 글을 읽고는 그 뜻을 이해할 겁니다.

    이처럼 날마다 글을 쓰면 글쓰기 실력은 조금씩 더욱 나아집니다.
    님의 글 또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08.06 10:22


    노력해볼께요

  • 23.08.06 08:19

    네 다양한 삶이지요

  • 작성자 23.08.06 10:23

    ㅎㅎ
    여기있는일입니다

  • 23.08.06 09:32

    안봐도 너무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부디 빠른 시일 내로 님이 진정 원하시는
    곳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노후생활 걱정이고 불안감이라서 착찹하게 읽었어요

  • 작성자 23.08.06 10:25

    누구나 적용되는
    것입니다
    나는 아니지 하는분도계시겠지요

  • 23.08.06 09:57

    요양원에서 실제로 겪는 일 들이 일반인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군요.
    그래도 혼자 생활 할 수 없는 환자분 들은 어쩔 수 없이 요양원을 이용할 수 밖에 없을텐데 매우 딱한 일 입니다.ㅎ

  • 작성자 23.08.06 10:31

    모르고지내는
    분은 괜찬습니다
    단 그런분은 집으로 돌아간다고소리를 지름니다
    치매환자도집으로가길원해요

  • 23.08.06 10:05

    님의 글을 통해 간접으로나마
    요양원 생활을 엿보게 되는군요
    그곳에
    계시는 대부분의 노인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요양원에
    갈곳이 못 된다고 합니다만
    연고가 있어도
    돌봄이가 안되는 경우
    무연고의 노인분들
    반 타의에 의해 입소를 하게 되나봅니다
    미래를 보는것 같아
    씁쓸 합니다
    님에게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요~

  • 작성자 23.08.06 10:33

    감사합니다
    발만한쪽이지
    의족을해서 걸어요정신은돌아왓습니다
    그렇기에 더견디기힘드네요

  • 23.08.06 10:15


    우리가 단 하루라도
    입원생활해보면
    그 갑갑 시간의 느림
    느끼는데
    그곳 오죽하랴싶습니다ㅠ.ㅠ
    부디 요양병원 가지않고
    소풍 끝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글 쓰면서
    시간도 보내고
    즐겁게 노셔요

  • 작성자 23.08.06 10:36

    많은분과대화
    합니다
    갑갑해요
    긴시간 세상으로
    돌아갈준비합니다

  • 23.08.06 10:51

    어떻게 나오실 수 있을 만큼 안되시나요 건강이? 어떻게 치료 하러 갔는데 마음 편치 않다면 오히려 건강에 안좋은데 속히 밖으로 나오셨음 소원해봅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이니 더욱이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3.08.06 11:44

    병원비때문에집을팔게됫습니다
    셋집을구하는중
    입니다
    준비되는대로
    떠나려합니다
    그래서컴도배우고요
    육체로돈벌이못하면컴으로래도
    돈벌어살아야지요
    노인들은 필수입니다

  • 23.08.06 12:10

    건강이 나아지셔서 퇴원 을 계획할 수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곧 나오시면 또 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 23.08.06 12:30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신일
    잊지않고 잘사는
    모습글올리겠습니다

  • 23.08.06 18:17

    그러셨군요
    요양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곳이
    없으면 어디 모실곳도 없고
    많이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8.07 03:15

    당연히있어야
    합니다
    국민이깨달아야
    합니다
    너무병에대한
    상식이부족해요
    옛조상들은 우리가살면서
    역병을 다스렸어요
    열이 오르면 매실
    한모금 마시면
    즉시 열이내려
    감니다
    치매가왜오는지
    조차모르고살아요 머리가이상
    있다하여 머리
    치료를 합니다
    근본은주뫈위장병 치료하면났게
    됨니다

  • 23.08.06 20:01

    연로한 부모님 모시고 있어서
    예사롭지 않게 님의 글을 봅니다

    힘든일 다소나마 풀수 있다면
    이곳에 글 올리세요

    점을 찍든
    제목이 어떻든 상관 마시구요

  • 작성자 23.08.07 03:18

    그렇셔요ㅎㅎ
    도움이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글을 올리겠
    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