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도 사람 바이 사람 인것처럼 아이들도 마냥 순수하고 꺄르르 웃고다니는 사고뭉치 애들이 있는 반면에
영리하고 눈치 잘 보는 그런 애들도 있는데 아무래도 주변 환경에 따라 정해질테고 상기 이야기에는 이런 후자에 가깝겠죠
저는 아가들 좋아하지 않아서 좀 영특한 친구들이 이쁘겠거니 마냥 생각했는데 이 이야기를 보고나니 딱히 그런거 같진 않을거같네요
나이가 지나면 지날수록 어릴때 기억은 사라지지만 그럼에도 또렷히 기억나는 인상깊은 기억 한개씩은 있는데 흐릿해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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