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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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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해요 [남]들이 그러는데 드봉 화장품이 있다꾸~~~~[꾸]
해당화1 추천 0 조회 68 15.04.16 23:1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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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16 23:16

    영아님 꿀잠하자구요

    스티커
  • 작성자 15.04.16 23:23

    @영아..
    예~~예~~

  • 15.04.16 23:17

    예쁜꽃 만이 찍으셨네요
    해당화 언니 아직
    안자나요

  • 15.04.16 23:18

    라일락꽃이네요

  • 작성자 15.04.16 23:25

    @젤리2
    큰언니 생일날여서 언니집에서
    넘 많이 먹어서 이따가 자려구요

    라일락꽃 올핸 아직 못봤어요
    신두리집에도 라일락나무
    심었는데 끄떡도 않하던디~~

  • 15.04.16 23:27

    @해당화1 비에 젖어서 만이 피었어요
    한참 피려고 꽃망울 터트리고
    있어요 향기가 최고죠

  • 작성자 15.04.16 23:27

    @젤리2
    내일은 김포 아들집에 가요
    거가서 손주랑 놀면서 하룻밤
    자려구요~~*

  • 15.04.16 23:28

    @해당화1 어메 예쁜 강아지 보러
    좋으시겠어요
    할머니 ~~ㅎ.ㅎ

  • 작성자 15.04.16 23:29

    @젤리2
    흐미 이쁘다
    신두리엔 미니 라일락으로
    심었어요~~*
    알바하느라 피곤하징~~
    낼하루만 더하면 이틀쉬니까
    힘내요~~

  • 15.04.16 23:30

    @해당화1 언니야 내일부터 쉬어요
    여행가려면 준비 해야지요
    몸이 피곤하면
    여행 몾할까바서요
    월요일에 떠나요

  • 작성자 15.04.16 23:31

    @젤리2
    다겸이 할머니지?~~*
    어떤분이 추근대기에 다겸이
    할머니라꾸 하니까 할머니는
    저도 싫다더라~~ㅋㄷㅋㄷ

    누가 좋아 해 달란것도
    아니구먼 사람들은 넘쳐요

  • 작성자 15.04.16 23:34

    @젤리2
    어디로 간다꾸 했지비?~~*
    나는 토욜밤에 신두리에간다
    그리고 수욜이나 목욜날 인천에
    오려구 25일날 금정역에 초딩
    동창들과 전주로 여행간다~~*

    한옥마을에 놀러간다~~*
    토끼양 엄니한데 안부 전하고
    올까나?~~ㅎㅎ

    스티커
  • 15.04.16 23:34

    @해당화1 너무 젊은 할머니 아직
    할머니 소리 듣기엔 얼굴이
    아닌데요 ~~
    다경이 때문에 어쩔
    최근에는 사람 그러려니 해요
    예뻐서~~그런거죠

  • 15.04.16 23:35

    @해당화1 엥 전주에요
    재미있겠어요 울 엄니한태
    안부 전해 주시고
    한옥마을 야경 멋져요
    주변에 경치 즐기면서 감상해요

  • 15.04.16 23:37

    @해당화1 언니야 20일~~26일 중국
    28~~30일 서천으로
    가요...5월에 언니네 신두리 갈까나요

  • 작성자 15.04.16 23:38

    @젤리2
    낭두 그러려니 하는데
    다른분들이 화내고 하시던걸

    그런데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더라고~~~*

    그리고 다른사람들 땜에
    탈퇴했다네~~*

    탈퇴않하고 그냥 정도를
    걸으면 되지 않을까?~~*

    이직은 나한데 할머니라꾸
    부르는사람은 없지 이쁜
    다겸이 땜시 할미가 되었지만

    그래도 나는 좋타여

  • 작성자 15.04.16 23:40

    @젤리2
    오케바리 오월엔 신두리로 오라요

  • 15.04.16 23:40

    @해당화1 그러게요 우리 처럼
    좋은 인연으로 이곳에서
    재미나게 놀다가 가면
    좋은데 어쩌다 잇기방이
    자꾸 멀어지네요
    저두요

  • 작성자 15.04.16 23:41

    @젤리2
    서천가면 한섬님도 만나
    보고 오이소~~*

  • 15.04.16 23:41

    @해당화1 네 언니야 5월에 꼭 갈게요
    신두리~~바닷가 정말 가고
    싶었네요

  • 작성자 15.04.16 23:42

    @젤리2
    엄니주소 갈짜주면 안부전하고
    올께요~~

  • 15.04.16 23:42

    @해당화1 한섬님 서천에 사시나요
    ㅎ..ㅎ 좋은사람 만나면서
    이야기 보따리

  • 15.04.16 23:43

    @해당화1 그럼 한옥마을 찍고
    진안마이산 들려 홍삼 스파
    하고 오세요 너무 좋아요

  • 작성자 15.04.16 23:43

    @젤리2
    한섬님은 서천 본토배기
    서천가이드 해 달라꼬하이소

  • 15.04.16 23:43

    @해당화1 ㅎ.ㅎ 글쎄요

  • 작성자 15.04.16 23:45

    @젤리2
    홍삼스파? 홍삼넣은 스파 말유
    먹기도 어려운데 목욕까졍
    아이좋아라~~~*ㅋㄷㅋㄷ

  • 15.04.16 23:46

    @해당화1 가보셔요 홍삼스파
    끝네줘요

  • 작성자 15.04.16 23:48

    @젤리2
    우리일행 초딩동창들이
    사우나갈까나 요조아줌니
    아자씨들이 한다꾸하면 하공

  • 15.04.16 23:49

    @해당화1 네 언니 마이산 벗꽃은
    늦게 피네요
    좋은 추억 만이 맹글고
    오세요

  • 작성자 15.04.16 23:51

    @젤리2
    신두리벗꽃도 이제서
    벗꽃이 피려고 한다지?

    초딩때 수학여행가던 추억
    생각하며 여행 다녀오려고
    곤잠하시게~~*

  • 15.04.16 23:52

    @해당화1 네 언니도 행밤 되세요

  • 작성자 15.04.17 07:08

    @젤리2
    굿모~~~~~~;닝

  • 15.04.17 00:54

    안녕하세요..좋은 말씀 다있네요..저는 힘이되는 인연 한마디로 요약하렵니다.. .^^

  • 작성자 15.04.17 06:58

    역사님 방가습니다~~*
    (힘이되는인연)맹글어봐요

  • 15.04.17 03:36

    멋진 글!

  • 작성자 15.04.17 07:08

    아이에스디님 캄솨 (넙죽)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17 14:19

    보석님 좋은인연 모두
    실천하며 살면 좋겟지요
    한결같은 인연 어때요?
    변덕스런 인연보다 좋츄

    햇님이 따사롭네요~~
    전 지금 손저봐주러
    아들 집으로 갑니다,

    아마도 울며늘이 시엄니
    지들 집에 오게하려고
    하나봅니다~~*

    다겸이보고 내일은
    신두리에 가려구요
    즐건날 맹급시다

  • 작성자 15.04.17 14:28

    @준보석
    그런가 봅니다~~
    오랄때 언능 가려구요~~**ㅋㄷㅋㄷ

  • 작성자 15.04.17 14:38

    @준보석
    작은아들집과 큰아들집과의
    거리는 태안가는것 만큼 멀어요
    전철타고 가는중요~~

  • 작성자 15.04.17 14:44

    @준보석
    김포 장기동입니다~~*
    인천끝 김포랑 경계선입니다

    오늘이 세번째 갑니다~~*
    시엄니 오지 몬하게 할라꾸
    먼곳이로 이사간것 같습니다 하하

    보석님 걍 해본소리입니다
    절때로 오해하시면 않됩니다

    맘에 드는 요가원이 그쪽에
    나와서 나와서 어쩔수 없이
    그쪽으로 이사 한거입니다~~*ㅋ

  • 작성자 15.04.17 14:51

    @준보석
    하하하하 친정엄니 맞습니까?

    어제 모임에서 어떤며늘이
    63세 시엄니께 우리집에
    제발 오지 마세요~~해서
    울며 계단으로 내려오다가
    눈물이 앞을가로막아 계단에서
    굴렀대여?~~*

    다리 뿌러져서 병원에 입원했대요
    무서운 세상여유~~*

  • 작성자 15.04.17 14:59

    @준보석
    그러니 손자 봐달라꾸
    오라꼬 하는것은 다행이쥬?~~ㅎㅎ
    얌전히 있다가 신두리갈께여

    정말 안그런 젊은이도 고딴
    젊은사람 땜시 오해하게
    되는겁니다~~*

    울며늘 요가원이 밤 11시에
    끝이납니다~~*

    손자는 4시면 놀이방에서
    오구요~~*
    친정엄니가 일이 있으신가봅니다

  • 작성자 15.04.17 15:07

    @준보석
    그사람은 친구는 아니구요
    모임하는 친구의 동네사람
    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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