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전에 여수에 도착해서 지긋지긋하기만했던 인천이었다고 말하기 무섭게 카페가 생각나
가입인사를 하는 이 모순적인 행동은 무엇인지!ㅋㅋ
마지막 회식도 갖지 못하고 도망치듯 왔는데 막상 이렇게 카페를 들어와서 몇분의 선생님들글을 읽으니 코끝이 찡해지는 청승(?)은 또 무엇인지..
온라인상에서라도 자주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1번 강명옥이었습니다.
첫댓글 회식이 재미있었는데 다음엔 꼭 참석바랍니다.
강명옥씨! 이제 안 아퍼요? 집에 가니 좋아요? 그날 그렇게 횡하니 사라져서 몹시 서운했어요. 명옥씨 괴로워하는 것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아프지 말고 잘 지내요.
첫댓글 회식이 재미있었는데 다음엔 꼭 참석바랍니다.
강명옥씨! 이제 안 아퍼요? 집에 가니 좋아요? 그날 그렇게 횡하니 사라져서 몹시 서운했어요. 명옥씨 괴로워하는 것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아프지 말고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