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없는 아토피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이유
수십년 이전에는 아토피 환자를 찾아보는게 힘들 정도였다. 그러나 근자에는 소아나 어린이 심지어 성인까지도 아토피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안의 공기 탓이나 음식탓으로 돌리고 있다. 가공식품을 많이 먹어서 또는 농약 성분 또는 공해 탓으로 생긴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많다. 물론 그것도 한 요인이 되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요인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다.
가장 절대적인 요인은 각종 주사제의 오남용이다. 해열제 그리고 항생제와 같은 항약재의 과용에서 오는 것이다. 그래서 어릴적 병원을 많이 찾은 사람들에게서 아토피염이 많이 발생한다.
특히 잦은 감기나 몸살로 심한 열성 감기와 기침 등으로 고생한 적인 있는데 어느 소문난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니 다음 날 거뜬히 나아 버렸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5-6년 후부터 서서히 아토피가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즉 주사제나 항생제, 해열제 등의 우휴증에서 아토피의 가장 큰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아토피가 좀처럼 낫기 힘든 과정이 연속되는 경우가 많다.
돈이 없어 병원 문턱을 밟아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아토피염이 잘 생겨나지 않는다.
그것은 각종 주사제나 항약재가 인체에 침투되면 몸 속의 백혈구가 이를 이기기 위해 계속증식이나 무제한 증식되어 인체가 스스로 자가치료하는 면역체계가 무너져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질병을 바라보는 요인을 모두 외부환경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외부에서 질병의 발생 근원을 찾을수록 질병의 근원을 고쳐낼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모든 질병이나 생노병사는 자신 속에서 변이되고 생겨난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왜 ? 어린이 또 관절 부위에 많이 발생하는가 ?
성장기에 생겨나는 아토피는 혈액순환장애에서 생겨납니다. 정맥의 삼투압 작용이 문제되어 생겨 나는 현상이랍니다.
정상적인 아동은 산소와 양분을 가득 실은 적혈구 모세혈관을 통하여 세포로 전달한 후 세포가 쓰고 남은 요산이나 이산화탄소 노폐물을 정맥으로 잘 회수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토피 환자들은 정맥으로 회수하던 중 관절 부분에 혈류장애가 생겨 노페물을 적채되어 갈 곳을 잃어 피부로 발산하는 인체의 자가치료 체계입니다.
만약 피부로 발산되지 못하고 몸 속 깊숙한 곳에 덩어리 지거나 모여 있으면 그것이 암적인 더 큰 병을 만들 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토피염은 심장에서 비교적 먼 쪽 또는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부위에 염증이 생겨납니다. 즉 , 심장에서 먼 쪽인 고관관절 아래나 어깨 바깥부위에 그러한 증세를 많이 나타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아토피 증세를 가진 사람은 대부분 평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격이 않좋다고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화를 내는 줄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이 편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증세가 사그러 들다가 속이 불편하거나 학습 및 스트레스를 받으면 갑자기 노페물이 피부를 박차고 나와 간지럽고 끍어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토피 환자들은 대부분 손발이 차가운 혈액순환 장애를 가진 경우나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 징후에 많이 발생하고 겨울철보다는 여름철에 더 많이 발병합니다.
이것은 어릴적 경끼의 우유증으로 적절하게 치료를 놓친 결과에 의해 생겨납니다. 호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아토피를 줄이는 방법
첫째 산소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나 화를 돋우는 일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둘째 정맥의 원활한 삼투현상을 위하여 음식을 짜게 먹으면 더욱 심해 집니다.
셋째 아토피 부위에서 심장쪽에 혈류가 막혀 있으므로 그 부위를 따뜻하게 하거나 지압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넷째 경끼후유증에 따른 경끼 치료를 하여 손발을 따스하게 해야 합니다.
다섯째 피를 맑게하는 음식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섯째 습도가 높거나 날씨가 더워지면 심해됩니다. 낮은 습도나 온도를 유지하면 증세를 조금 낮출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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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가지 작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찿는 병원이 더 큰 병을 만들수도 있겠고 병원에서 항생제를 과용한다는걸 알지만 환자의 입장에선 알수없으니 피해를 입는 느낍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경끼휴유증일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혈액순환 장애라.....
아 아토피가 이런이유로 해서 생기는군요...전 어릴적에 생긴 아토피 때오랜 시간동안 주사와 독한 약을 먹었지만 낫지는 않고 그후유증으로 지금도 고생하고있읍니다..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집에 있는 항생제를 버려야겠습니다. 제가 딸아이의 병을 키우고 있었네요.
좋은자료감사합니다
양방도 중요하지만 자연요법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네요.
우리 어릴적에 팔이 부러졌어도 병원에 않갔읍니다. 약도 않먹었읍니다 그냥 버드나무 껍질벗겨 부려진뼈 싸메고 나닐때 그때에는 아토피란 병명도 없었읍니다 그래도 부려진뼈 다 나았읍니다.
우리아이들도 그래서 아토피 증상이 있군요 자료 감사합니다.
네 혈액순환의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아토피 생긴 부분에서 심장 쪽 가까운 부분에 정맥혈류가 막혀서 그렇답니다,
남편은 아토피는 아닌것 같습니다 피부를 긁어 보면 저는 똑같이 긁었는데 괜찮은데 윤서랑 아빠는 긁은 자국도 오래가고 심해지면 얼굴부터 발끝까지 두드러기로 뒤집어 씁니다 피부과에 가서 주사 맞으면 금방 들어가고 약 기운이 떨어지면 다시올라 옵니다 아이참 큰일 이예요~~~~
밖으로 나오는 건 좋은 일입니다, 노폐물이 피부 깊숙하게 있으면 오히려 더 큰 병이 도니답니다, 나오는 걸 즐기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아토피 완치 사례***제기동 경동시장에 가면 (국산으로) 싸게 판매함**1.맥문동 2.지실(도토리만 한 탱자 말린것) 3.감초. ***2되 짜리 누런 양은 주전자 에 3류 한약제를 잔으로 한컵 정도 넣고 팔팔 끄리다가 잔불로 물의 양을 3/1로 졸인 다음 냉장보관후 매일 물대신 마시면 아토피에 효과가 있다고 함니다 실제로 제 칭구가 여름엔 목 귀밑에 진물이날 정도로 심했는데 이약을 몇먹고 완존히 나았 씀니다각자 체질이겠 지만 지겨운 아토피 현제로선 약이없는줄 압니다 혹시나 이방법이 체질에 맞으면 완치될지 누가 알겠 씀니까...
그러고 보면 저는 종합병원 같습니다 성인 아토피도 있고 혈액순환도 안되는것 같구 발톱무좀에 갑상선에 콜레스톨 이 있습니다
이모든게 저는 혈액순환과 관계가 있을거라 생각을 하지만 이 숙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수족냉증 3차 다기를 해 보세요. 손발찬 냉증 다한방에 가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랍니다. 겁 먹지 말고 따 보세요. 따실 때 피를 최대한 짜내 주시는게 좋습니다.
아토피에 관한 혈류따기 부이는 없는지요.
수족냉증 3차따기를 시작하시면 아토피가 옅어진답니다. 그리고 피부로 나오는 모든 것은 즐겨야합니다. 고름이 제살되지 않는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해열제나 각종 항생제로 고름이 몸 전체에 퍼져서 혈류가 느린 쪽에 고름이 아토피가 되어 나오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산소 많른 음식섭생, 그리고 산소가 풍부한 곳에 가면 차츰 호전된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