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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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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비
(1) 복장 :복장에는 골프복, 골프화, 장갑 등이 있으며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골프복은 정해진 복장은 없으나 깃없은 셔츠나 청바지, 트레이닝복 등은 금지하고 있으며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띄는 원색적인 옷이 선호된다. 골프화는 반드시 착용하여야 하며, 일반적으로 스파이크가 달린 신발을 신어야 하나 잔디의 보호를 위하여 플라스틱 징이 선호된다. 장갑은 꼭 착용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립이 미끄러지거나 물집이 잡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왼손에만 장갑을 착용하며 여자의 경우 양손을 다 착용한다.
(2) 골프채 : 골프채는 드라이버, 우드와, 아이언, 퍼터 등으로 구분된다.
골프경기에서는 골프채가 14개로 제한되며
일반적으로 우드 3개, 아이언 10개, 퍼터 1개로 구성된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우드 1․3․5번,
아이언 3~9번, 피칭웨지,어프러치, 샌드웨지, 퍼터가 일반적이다.
<골프클럽의 종류, 명칭, 사용시기>
우드(wood)1번 : 드라이버 ∙2번:브래시 ∙3번:스푼 ∙4번:버피 ∙5번:클릭
-∙파 4홀:티샷 ∙파 5홀:티샷, 세컨샷
.아이언(iron) ∙1번~9번:아이언 ∙피칭 웨지∙샌드웨지 ∙
파 3홀:티샷 - ∙파 4 홀:세컨샷, 어프로치샷
기타 ∙퍼터 ∙퍼팅 ∙치퍼 ∙칩샷,퍼팅
(3) 골프공
골프공은(무게는 45.93g) 크기, 구조, 경도 등으로 구분된다.
크기는 직경이 42.67mm 이상이라야 하며 초급자는 큰 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구조는 재질과 제작방법에 따른 구분으로 원피스 공, 투피스 공, 스리피스 공이 있으며
단일구조, 이중구조, 삼중구조의 특성을 지닌다.
공의 경도에 따라 상급자나 프로는 경도 100 정도, 중급자는 70~90 정도,
여성이나 노인은 70 정도의 공을 사용.
보통 머리를 올리는 시기는 한달 지나고
3달 이내에 한번 다녀오는게 좋다.
연습장에서 만 하다보면 흥미도 잃을 수 있고
골프가 별로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골프선생님을 모시고 나가는 걸 불문율처럼 되어 있었는데
요즈음은 그렇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선생님을 모시고 나가면 비용문제가 걱정이 됩니다.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면 선생님하고 같이 나가는게 예의고
룰이나 매너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변의 고수랑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즈음은 주의에 좀 친다는 친구들 하고 많이 머리를 올리러 나갑니다.
편안함이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이때 제대로 매너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두고두고
동반자에게 결례를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머리를 올린다??
원래 이말은 기생이 오랫동안 교육(?)을 받고 나서 주로 그 집의 매너 좋은 단골 손님이
머리를 올려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약간 부정적인 의미가 있지만 골프에서도 '처음 골프장에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오늘은 머리올릴때 준비 할 것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전날 준비할 것들.
전날 음주나 무리한 연습은 다음날 실전에서 망가지는 지름길이다.
절대 금물이다. 고수가 되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전날은 간단하게 어프러치나 7번 빈스윙 정도로 10-20분 정도 연습하시고
띄워서 치는 피칭은 아예 생각도 하지 마시고
굴리는 치핑만 하겠다는 다짐으로 하셔야 합니다.
실전에 나가시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납니다.
그러니 스윙도 두개 정도만 중점적으로 기억을 하시는게 유리합니다.
잘 치겠다는 생각보다는 '골프장이 어떻게 생겼나'
두눈으로 확인하러 간다고 생각하시면 젤 좋습니다.
머리를 올릴때 점수가 몇 나왔다고 자랑하시는 분들 가끔 뵙는데 의미 없습니다.
1. 공을 넉넉히 준비를 해야 한다. 첫 티샷 말고는 공은 중고볼이 좋다
아니면 싼 볼을 넉넉히 준비 해야 한다.
2. 캐디백 (골프채가방, 경기때 주로 캐디가 맨다고 캐디백이라함)에
이름표를 붙히는 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흔히들 실수를 많이 하시는데 골프장 클럽하우스 앞에서 캐디백을 내려 놓으면
대부분 캐디가 있는 곳까지 직원들이 옮겨 줍니다.
이럴때 이름표가 있어야지 캐디들이 캐디백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옷가방에도 이름표를 붙히시는게 좋습니다.
가끔 옷가방이 똑같아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옷가방에는 여유분의 속옷과 양말, 라운딩후 입을 옷이 있어야 합니다.
골프슈즈도 마찬가지입니다.
3. 정장은 아니더라도 새미정장정도는 하는게 좋습니다.
골프장 갈때 왜 정장을 하느냐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옷은 사람을 만들어 줍니다.
멀쩡한 사람도 예비군복만 입혀 놓으면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정장을 입는 의도는 "저는 신사처럼 행동을 할 테니 저한테도 신사의 매너를 지켜 주세요"라는
무언의 의미가 있는 겁니다.
정 싫으시다면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은 아직까지는 남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룰에 따라 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4. 햇볕이 강하다고 생각이 되는 여름철에는 꼭 선탠크림과 모자를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햇볕에서 4-5시간 노출이 되다보면 피부가 많이 그을리기도 하지만 많이 탈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피부노화가 빨리 된다라는거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선탠크림은 미리 자주 발라 주는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라운드 도중에 자주 발라주시면 더 좋구요..
그런데 머리올리는 날에는 라운드 중에는 좀 힘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5. 겨울철에는 손난로와 따뜻한 장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겨울철에는 머리 올리시는 걸 가급적이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골프장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6. 골프웨어 고르기.--하의는 편하신대로 입으시면 되지만 상의는 되도록이면
골프전문웨어를 입으시길 추천합니다.
상의의 늘어남과 아님에 따라서 백스윙시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백스윙이 잘못되면 스윙은 거의 미스샷을 유발시킵니다.
골프전문웨어는 땀이 좀 나도 신축성을 많습니다. 그리고 여름이든 겨울이든
팔소매가 달린 런닝을 입으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는 비싼 골프웨어를 무용지물로 만듭니다.
반드시 런닝은 벗고 골프웨어를 입으셔야 합니다.
아주 더운 여름날에는 여유분의 상의를 하나 더 준비를 하시는게
좋은 점수를 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7. 골프티(tee), 볼마크는 본인이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골프티의 경우에는 많이 잃어버립니다.
스윙을 하고 나서 공이 어디에 가는지만 보기 때문에 골프티를 많이 분실합니다.
비싼 티보다는 저렴한 티를 준비를 하셔서 잃어버려도 아깝지 않은 걸로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골프티는 롱티, 미들티, 숏티. 길이에 따라서 있습니다.
8. 전날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잠을 설칩니다.
알람을 잘 맞추어 놓으시고 푹 주무시는게 좋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넉넉하게 도착을 할 수 있도록 실제 걸리는 시간보다 넉넉하게 스케줄을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혼자 가시는 경우에는 길을 헤매일 수 있으므로 예정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는 게 좋습니다.
이동시간에 따라서 교통사정도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잘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 시간이 많으시면 일찍가서 연습장에서 공을 치거나,
간단하게 샤워를 해 몸을 풀어주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너무 딱딱한것 같네요.
머리올리는 날에 대해서 우스게 소리가 많습니다. 제가 들은것 중의 하나는
친구들하고 머리를 올리러 나갔는데..
머리를 올리는 친구가 머리에 핀을 여러개 꼽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 봤더니
짖궃은 친구 한명이 머리올리는 날에는 머리에 핀을 꼽고 나와서
동반자들이 공을 잘 치라고 한개씩 뽑아 주는거라고 시켰다고
진짜 머리에 핀을 꼽고 나와서 모두들 박장대소를 했다고 합니다.
아마 친구분들하고 머리올리는 그분..평생 기억에 남을 겁니다.
골프 연습은 양도 중요하지만 질이 더욱 중요합니다.
종종 잘못된 스윙을 너무 열심히 연습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연습할 때 어느 부분을 어떻게 사용하면 잘 맞는지 하나하나 체크하며
잘 찾아보세요. 늘 질문 하시구요..
손으로 칠 때, 팔로 칠 때, 몸으로 칠 때, 어느 것이 제일 잘 맞는지,
또 백스윙시 오른다리 무너지는지,
체중 이동을 어느 부분으로 어느 정도 했을 때 제일 감이 좋은지,
임팩트 때 왼 다리가 잘 버텨주는지,
머리가 공뒤에 남아 있으며 임팩트가 되고 임팩트 장면이 눈에 보이는지,
헤드를 던지며 때릴 때 잘 맞는지, 쥐고 힘으로 때릴 때 더 좋은지,
팔로우는 어느 정도 할 때가 제일 잘 맞는지,
스윙 템포는 빠르게 가는게 좋은지, 느린게 좋은지,
신경 안쓸 때가 더 좋은지를 하나하나 확인해 보세요.
그렇게 해서 나의 맞춤형 스윙을 만드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잘맞는 방법을 찾아내어 나의 맞춤형 스윙을 만들어 연습을하면
신경을 안써도 잘 되는 것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결국에는 마지막 한가지만 신경을 쓰며 스윙하면 아주 잘 맞게 되지요.
가끔 잘 안맞을 때 다시 하나씩 체크하면
어느 것이 망가졌는지 금새 찾아내게 됩니다.
이렇게 체크할 때 옆에 내 스윙을 잘아는 선생이 있어야 좋습니다.
옆에서 보고 안되는 점을 지적해 주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크럽 피팅도 꼭 하여 나에게 맞는 스펙을 알아 놓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고 새로운 크럽이라도 내 스펙에 맞지 않으면 안됩니다.
요즘은 그립도 내게 맞는 그립을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내게 맞는 좋은 그립도 골프 실력에 크게 기여합니다.
골프 공도 여러가지를 필드에서 쳐보면
감이 제일 좋고 멀리 가는 공이 있습니다.
내 스윙과 내 취향에 잘 맞는 공이 따로 있는 것이지요.
공을 고를 때는 박스로 사지 말고 3개 짜리 한줄씩 사서 사용해 보면
내가 좋아하는 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나의 실력이 늘어감에 따라 맞는 크럽도 공도 달라 집니다
골프채 성인 남자의 평균치 비거리
DRIVER : 200-240 yds (183-219m)
3-WOOD : 190-220 yds (174-201m)
5-WOOD : 170-190 yds (155-174m)
7-WOOD : 160-180 yds (146-165m)
3-IRON : 170-190 yds (155-174m)
4-IRON : 160-180 yds (146-163m)
5-IRON : 150-170 yds (137-155m)
6-IRON : 140-160 yds (128-146m)
7-IRON : 130-150 yds (119-137m)
8-IRON : 120-140 yds (110-128m)
9-IRON : 110-130 yds (101-119m)
Pitching : 90-110 yds (82-101m)
Approach : 85-95 yds (90m)
Sand Wedge: up to 80 yds (73m)
이밖에도 하이브리드클럽을 롱아이언 대신 사용하는 골퍼가 늘고 있다
모든 클럽이 균등하게 고유의 비거리가 나오도록 연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