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균 종 공군 소장 진급
노병균 공군소장
지난 5월4일 공군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한 53세의 병균(柄均) 종은 광주노씨 광주군 만자(蔓字) 34세 손이며 임난 공신 병조참판 회제공(晦齊公)의 11세 손이다.
삼릉단 도유사를 지낸 근영(根永) 종의 차남이고, 경찰서장을 지낸 병현(柄泫) 종의 아우이기도 하다.
일가들과 화목하고 형제간의 우애가 남달라 주위 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노씨문중의 공군소장은 처음이다.
(글 광주노씨 회제공파 회장 승섭)
출처: 로가(盧家)네 가족들 원문보기 글쓴이: 로승봉(願亨)
첫댓글 병균 종의 소장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큰일을 하시리라믿어맞이 않읍니다
첫댓글 병균 종의 소장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큰일을 하시리라
믿어맞이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