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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도표에서 나타나 있듯이 상당히 여러 종류의 보증보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면책자들에게 발급되는 보증은 직장인에게 필요한 보증보험중에
가장 기본적인 사무직이나 기능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발급되는 5.000만원 한도내의
보증증권의 발급뿐 입니다.
지난 방송(추적60분)에서도 나왔지만 본사에서는 다 발급하여 주고 있다..라고 인터뷰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거짓말이라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우리 회원님과 지점의 창구에서 발급신청하였다 거절하는 장면을 담아서 보여주니
지점직원의 업무미숙으로 치부하였습니다.
물론 방송이후에 보증보험 본사와 많은 통화를 하였지만 앞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
정도의 답변만 되풀이 합니다.
공사이행/할부판매/전자상거래/경매/리스/소액대출등 모든부분은 발급이 거절 당하고 있으며
가령 인보증을 세우더라도 3~~4명 몇백만원의 보증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5.000만원의 한도 보증증권의 발행도 우리"면클"에서 집단민원을 진행하여
얻어낸 것 입니다.
거부하는 행위에 수긍하시고 등 돌리시면 관행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또한 면책자들에게는 보증보험도 발급이 안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 하십시요.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계속하여 투쟁을 하여야 하며 회원님들 서울보증보험에 증권 요청하셨다 거절 당하면
게시판에 글 올려 주십시요.
사안에 따라 제가 본사에 연락하여 발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p,s:2009년 하반기부터는 발급이 불가하였던 이행보증보험등이 보증인입보, 보증료증액등의
차선책을 제시하여 발급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지난번 추적 60분 취재때 요청해 보았는데 이행보증보험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핸드폰 할부금도 면책 항목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돈을 갚고, 여러 단계를 거쳐 윗사람들에게 결재를 맡은다음 확실히 알려줄수 있다고 하던데요. 예를 들어 제가 근무했던 LG텔레콤 영업직은 이행보증보험을 끊어야 입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영업을 하기 때문에 (또, 카드영업직도 개인정보때문인지 필요로 한다고 들었는데 )500만원정도의 보증보험을 끊어 가지고 가야 마지막으로 입사가 결정됩니다. 4년넘게 다닌곳이고 하던 일이 그 일이라 다시 입사할까도 생각했었는데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잘 됐음 좋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서울보증보험에 채무기록이 있다고 가입거절되어, 금융콜센터 교육받고 채용거절되었습니다. 취업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