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미녀배우 왕조연(42)이 캐나다에서 비구니가 되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특히 왕조연의 친한 친구의 입에서 불교에 귀의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홍콩기자들의 연이어 보도를 하고 있다. 왕조연의 연인사의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그로인해 캐나다 화교계 불교사에서 출가했다는 보도가 되자 가족들은 "말도 안되는 말이다" 라고 일축하고 있다.
미녀배우 왕조연은 1987년 영화"천녀유혼"과 여러작품을 출연했으며 2003년 "미려상해"의 영화를 끝으로 관객들은 미녀배우 왕조연을 만날 수없었다. 왕조연은 비구니가 되었을까? 그녀의 사주를 보면 비구니가 될 수가 없다. 경대철학작명원 춘광 박남규가 본 왕조연은 마음을 다스리기위해 부처앞에서 잠시 칩거를 하는 것으로 보이며 머지않아 작품 출연을 계기로 관객들 앞에 스크린에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경대철학원 춘광 박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