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2006년 7월 23일 ~ 27일
■ 장소 : 일본, 후쿠오카 시호크 호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이만수 (청주대학교 부총장)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 일본연수진행팀 관계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환영만찬 시 눈물여린 노래부터 각종공연 그리고 행사장마다 애정 어린 안내. 아침 일찍부터 식당안내 등 정겹고 동포애를 보여주심에 다시 한 번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금번 세미나 동안 윤정로 회장님 강의를 통한 문선명 총재님의 그 업적과 미래상은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음을 인식하였습니다.
그 업적과 미래상은 비디오를 통하여 시청하였고 세계평화통일을 위한 해저터널 공사현장등을 견학함으로써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번세미나를 통하여 문총재님의 위해하심을 알게 되었고 윤정로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께 따뜻하게 대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충렬(현 군산대학교 자연과학 대학장)
먼저 한국의 많은 인원을 일본에까지 데려다 후한 대접 속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이토록 발전하여 일본은 물론 세계 각국으로부터 인정받고 또 이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성공한 문선생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들 드립니다. 저는 평소 통일교에서초종교적 단합과 평화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은 종종 들어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그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이해가 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제 스스로가 마음이 가볍습니다. 우리와 같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인 문선생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일생을 바쳐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정말 가슴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그 무엇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같은 핏줄을 타고난 같은 민족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이런 분의 뜻과 업적이 일관되게 추진되어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셔야 되는데 연세가 많으신 것이 정말 마음에 걸립니다. 이번 연수는 그동안 친구가 여러 번 권하여 친구의 뜻에 따라 참석하였지만 지금의 내 마음은 정말 가볍고 무엇인가 분명히 얻어 가지고 갈수 있어 나를 권한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시해야겠다. 강의를 멋있게 이끌어 주신 윤정로 회장님께 특별히 감사드리고 본 연수에 애써주신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유상용 (강남신문사 사장)
후반기 인생의 새로운 길을 찾다!!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의 활동은 개인들은 물론 국가가 최우선해서 펼쳐야 할 최선의 덕목!
4박5일 동안 실시된 금번 세미나는 본인의 후반기 인생행로를 변경시키는데 결정적인 사건이 되었다. 본인은 30대 초반이던 1988년부터 30년 만에 부활되는 지방자치제 실시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에서 “지방자치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18년째 지역신문을 발행해오고 있다. 물론 인생의 황금기인 30~40대의 젊음과 전 재산을 투자하면서 전력투구 해왔다. 그러나 이번 연수를 통해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는 현재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이 펼치고 있는 사업들이란 사실을 절감했다. 따라서 그동안 당위성과 필연성을 느끼면서도 참여를 미뤄왔던 연합의 활동에 서둘러 동참하면서 작은 힘일지라도 보태야겠다. 물론 후반기 인생 전부를 투자해 헌신해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사실을 확신하면서 늦은 만큼 열과 성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동안 지역 언론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서 나의 모든 것을 바쳐 발행해온 강남신문보다 수백, 수천 배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확신하면서 나의 후반기 인생을 망설임 없이 바치겠다고 다짐해 본다.
연합이 전개하는 각종 사업과 캠페인들, 그것은 이 시대 우리 인류가 직면해 있는 민족, 종교, 인종간 갈등 등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하고 최선의 대안임을 굳게 확신한다.
오직 이 길만이 위기에 처한 21세기 인류를 구원하고 온 세계에 평화와 화합, 사랑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삶의 길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정곤 (현 경복초등학교 교사)
경복초등학교 근무를 시작할 때만 해도 경복초등학교 재단이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근무한지 10여년이 되어가면서 학교에서 1년에 한두 번 재단 연수가 실시될 때마다 통일교의 기본이념과 문선생님의 업적은 교육 받을 때 그냥 아, 대단한 분이시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하였다.
그런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본인에게는 대단한 감명을 받았고 또한 개인적으로 이렇게 진지한 연수는 처음이라 생각된다. 본 연수에서 느낀 점을 요약해 보자면
첫째, 현지 스텝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서 감명을 받았다. 진정으로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하여 열과 성을 다하는 자세에서 참사랑이 바로 이런 헌신적인 봉사활동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고 둘째, 문선생님의 사상의 감명이 큰 감명으로 다가온다. 첫 출발이 타 종교의 미움에서 출발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의 평화와 화합을 위하자는 기본 정신, 이것은 종교를 떠나 세계 인류 공존 번영의 기본정신이 아닌가 생각된다.
셋째, 문선생님의 생각을 교육하는 열성자의 솔직 담백하고 기본적인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강의력에 감명을 받았다. 넷째, 문선생님의 사상, 가정에서의 참부모, 참스승, 참교육 한국의 평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21C 가 요구하는 세계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는 해안력에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준오 (구미대학 학과장)
누구나 아무나 할 수 없는 큰일을 하고 계신데 대하여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세미나에 참석하기 전 아무런 목적의식 없이 그저 적은 비용으로 일본한번 다녀오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첫 강의시간 Mr. 윤……. 그저 그런 사람, 그래 지 자랑 잘하는 별 재미없는 자로 무시하고 반은 졸면서 반은 흘려들으며 시간을 보냈지요.
약 30분이 지나고서부터 내 마음과 육신이 윤선생님에게 점점 빨려 들어가 어느 순간엔가 세상에 저렇게 멋진 사람이 있었던가 싶더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장 열렬한 팬이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기 전 생전 이름도 성도 들어보지 못했던 사람이고 문선명 선생님에 대해서는 갖은 추측의 루머와 함께 이름정도 겨우 알고 있었습니다. 윤정로 목사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세상의 진실을 알지 못한 체 지 잘난 맛에 나날을 보내다 흔적하나 남기지 못하고 호적에서 사라졌을지 모릅니다.
윤회장님 그대는 짧은 기간 39만 구미시민을 한손에 얻었습니다. 통일교에 대한 루머, 추측, 의심스러운 눈빛, 비로 쓸고 걸레로 싹싹 닦아 낙동강에 버려버리겠습니다. 나를 알고 지내는 수많은 제자와 시민들 지역에서 말께나 힘깨나 쓰시는 분들에게 통일교 문선생님에 대하여 그대에게 들은 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전하는 전도사가 되어 드리겠소.
당신이 피를 토하며 열강을 한 참가정, 참사랑에 대하여 100% 숙지하고 실천하렵니다.
맥콜 열심히 온가족이 마셔 갈증을 해소하고, 세계일보 논설을 자녀들 논술로 연계하겠습니다. 짧은 일본여행기간중 이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학생들에게 강의하여 선진국 대열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겠습니다.
이왕 거금을 들여 하는 세미나 더욱 알차게 진행하시어 많은 국민들이 각성하게 하소서.
국가도 하지 못하는 큰일을 통일교가 하시는구랴. 그간의 잘못된 생각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아멘 (본인의 종교는 불교임)
오범구 (한국노총 경기북부지역 의장)
저는 항상 노동운동의 선발대로서 조직을 리드하고 이끌어온 사람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항상 옳고 누구보다도 정의를 위하여 일해 왔다고 자부하고 왔었습니다. 우연찮게 친구의 권유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으나 처음에는 별 신경 없이 하기 휴가 차원에서 오게 되었습니다. 첫날 강의를 받고 나서 조금씩 저의 생각이 바뀌었고 제가 30여 년 동안 근로 대중을 위하여 일 해온 것이 이번 강의내용에서 얻은 것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에 늘 듣던“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느껴졌고 우선 먹고 입는 의식주보다 정신세계를 일깨우는 교육이 첫째라는 것을 너무도 절실히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이번 일본 세미나에서 느꼈던 좋은 내용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가에서 해야 하는 국민의 교육을 통일그룹에서 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또한 자랑스럽습니다. 통일그룹의 건승을 빌며 감사함을 졸필로 마칩니다.
안명숙 (영생교 전국연합 부인회장)
문선명 총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세세토록 건강하소서.
윤정로 회장님 이하 수고하신 여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하려고 몇 자 적어 봅니다. 여러분 정말 장하십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세계 냉전시대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사명 받아 어둠에 묻혀 잠들어 있는 191개국 사람들에게 밝은 빛으로 새벽을 여시고 잠을 깨워 주신 위대하신 여러분, 그동안 얼마나 힘이 들고 어려움이 많았습니까.
저는 오래전부터 문총재님의 크신 능력과 사명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개울마다 물이 흘러 바다를 이루어 하나 되는 그날 꼭 오리라 믿으며 여러분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힘들고 어려운 연단을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압니다. 63차 세미나 4박5일 여러 가지 많이 배우고 느끼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갑니다. 윤정로 회장님 폐회사에서 당부하신 6가지 말씀대로 행을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병권 (서울시 강동구 의회 의장)
인천공항에서부터 갈까 말까 망설였던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세미나, 결론적으로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평화를 위하여 각기 다른 종교를 초월하고 이념이 다른 국가를 초월하여 현시대 종교와 과학의 발전에 의해 인간의 영적무지와 육적무지로 인하여 선과 악이 충돌하면서 평화를 상실하고 있다고 규정 새로운 진리출현의 필요성을 제시해 주신 문선명 선생의 종교관 및 세계평화를 위한 철학이 너무나도 옳고 지당하다고 생각하며 이 시대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시사 하는바가 너무 크다 하겠다. 짧은 기간 문선명 선생의 이념 등,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 평화대사로서 내 주변에서 쉬운 역할부터 나의 적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해 본다. 끝으로 문선명 총재님 내외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통일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상욱 (안산 노인컴퓨터중앙교육원 사무장)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씀이 저절로 나온다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해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감사에 대한 마음이 겉치레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금번 세미나에 참석으로 인하여 우물 안에 있던 개구리가 눈을 뜨게 해준 고마움에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진실로 알게 해주었습니다. 참사랑, 참부모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한 문선명 총재님의 큰 뜻을 이제나마 이해한다는 것이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동참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앞으로의 설계를 다시 재조정 해보겠다는 결심이 생겼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참가정은 이론이나 설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할머니가 선조에게 받았던 사랑을 다시 후손에게 대물림 해줄 수 있었다는 것이 참사랑을 이루어 나가는 원천이었다는 것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양선자 (현 한일교류 친선협회이사, 현 한국 청소년 상담협회 이사)
평화통일을 위한 길이 무엇일까.
우리는 누구나 통일을 갈망하고 꿈꿔왔다. 하지만 과연 어떻게 해야 평화통일을 이룩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하였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참된 진리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분쟁과 불행의 근원에 대해 인식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함께 나누며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나부터 실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이번 강좌를 통해 참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깨닫고 행복의 실천을 통해 참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열성적이 윤정로 회장님의 강의를 통해 나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적인 생각과 참가정을 통해 참사랑을 이룩할 수 있다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그동안 실천할 수 없었던 나의 행동에 대해 반송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되었다. 가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참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낯선 땅, 낯선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고 따뜻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맞이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 그동안 갖고 있었던 부정적인 생각을 말끔히 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평화통일을 위해 참사랑을 실천하며 좋은 일을 많이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갖고 있었던 생각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세미나를 참석하여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김혜연 (현 경신 연합회 대구지회 수석 부회장)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먼저 인사부터 하고 싶습니다.
저는 종교도 불교신자입니다만 이곳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너무 놀랐습니다. 스텝 분들 대환영과 친절과 미소에 감동받았습니다. 세미나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도 몰랐다가 세계평화통일이란 단어를 처음 접해보고 문선명 선생님의 수많은 업적과 노력하신 것을 보고 더욱 감동받았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인정받으시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아버지, 참부모라고 인정을 하지만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또한 윤정로 회장님으로부터 말씀 한마디 마다 머릿속 깊이 가슴속 깊이 남게 하는 것이 제 평행에 제일 잊지 못할 것입니다. 참사랑, 참부모, 참가정이란 이 좋은 것을 저 혼자 듣고 있는 것이 아까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 가면은 내 가족부터 주위에 있는 모든 분들한테 이렇게 좋은 것이 있다고 자부하면서 이야기하렵니다. 정말 영양가 있는 세미나였으며 한 시간 시간 흐르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였고 다음 기회가 있다면 남편과 자식들에게 이런 내용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대구 가서 다시 한 번 사무실에 찾아가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전도하는 보급하는 봉사원이 되도록 마음먹겠습니다.
최규숙 (전 YWCA서대문 지부 회장)
먼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유익한 강의를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평화 이상의 실현자이신 문선명 선생님의 생애와 크신 업적을 알게 되었고 또한 윤정로 회장님의 열강을 통해 통일교의 근본 교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되고,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인격체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살아가는 것 즉, 하나님께 기쁨을 돌릴 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것을 깨달은 점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 큰 소득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대사 임명장을 받은 저는 서울에 돌아가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갖고 계신 문선명 총재님의 뜻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러나 저의 미약한 힘이 과연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하는 걱정도 앞섭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공부를 하여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세미나였습니다.
공정순 (서대문구 여성연합회 회장)
내 인생에 가장 훌륭한 강의를 윤정로 회장님의 명강의를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갑니다.
유일하신 분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인가를 많이 느끼게 된 기간이었습니다. 혼자만이 성공된 삶이 최고인줄 알고 살아가는 인간에게 내 행복만이 아닌 이웃의 사랑의 행복이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는 교육 참 진정한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윤정로 회장님 강의중 나부터 스승의 길을 가자고 모든 것이 내가 문제라고 후손에 떳떳한 삶을 살자고 지도층부터 바뀌어야 하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해야 하는 말씀에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느끼고 살면서도 실천을 못하는 우리에게 생각의 확신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속에 참다운 생활의 삶, 조건을 뛰어 넘는 참사랑의 아름다운 사랑을 가지고 남은 인생 지금보다 더 많이 열심히 배우고 아는 것을 이웃에 알리기를 실천하며 열심히 살리라 생각하고 실천을 배우고 갑니다. 문선명 총재님이 정말 메시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더더욱 큰 역사를 이루게 해주실 분이 문선명 총재님이시란 걸 선생님의 능력을 높이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전하는 일은 꼭 이뤄져야하고 그 역할은 우리 기성세대들이 해야 할 숙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행진 (전 국립재활원장)
그동안 피상적이고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있던 문선명 총재님과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활동성과가 정립되고 발전시킨 가치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소개와 설명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정책입안과 집행의 여러 단계에서 결손가정문제, 저 출산, 고령사회대책등과 관련하여 서구 선진국의 바람직하지 못한 사회 병폐가 우리나라에서도 당면과제로 대두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특히 건전가정 육성의 필요성과 가족계획 차원과는 다른 신인구정책의 어려움을 고민하면서 일본출신 미국의 석학 “후쿠야마”도 그의 저서에서 서구의 가정 붕괴가 20~30년 후에 일본-한국 등 동양의 여러 나라에 파급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등 대안 제시에는 아직 미흡한 측면이 있던 것을 얼마 전까지도 역부족 상태에 머물고 있다고 알고 있던 본인은 참사랑, 참가정의 가치 실천이 좋은, 최선의 대안이구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민족의 고난의 역사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 대치국면에서 재일동포 사회의 양 단체인 총련, 민단의 화해와 평화통일 노력 등 통일 운동 과정의 많은 노력과 성과를 알게 되었고, 이것이 남북통일의 중요한 전 단계 활동이라는 사실에 크게 고무되었습니다. 승공운동과 이념, 종교, 인종간의 갈등 투쟁을 극복하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제반활동과 노력이 계속되는 성취와 축적을 통해 인류의 평화발전, 창조주의 창조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평화대사로 위촉된 본인은 새로운 각오로 개인적인 발전과 아울러 참가자 대다수를 비롯한 많은 동참자들과 함께 그동안 활동하셨던 훌륭하신 국내외의 지도자의 노력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비등점”같은 바람직한 변화발전이 개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 국가, 온 세계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본인은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중 상당한 기간 동안 고위정책관련 교육 연구 활동을 계기로 보건복지정책, 국정운영관리, 선진국 사회정책 등의 자료조사 및 통의등과 아울러 국가안보, 역사, 종교 등의 교양 함양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관련서적을 읽어 왔습니다. 그러한 배경지식 덕분에 이번의 연수세미나는 무척 유익하고 흥미로웠으며 관련되는 내용의 체계적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고자하는 의욕이 새로워졌습니다. 최근에 그동안 봉지했던 공공부문에서 은퇴한 이후 대학 등에 출강하여 보건복지정책관련 강의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만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세계평화운동에 나름대로의 동참과 기여를 확대하는 데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방안에 관해 많은 궁리와 실천을 할 계획입니다. 짧은 기간에 많은 것에 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생관, 가치관도 다시 가다듬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세니나 주최 측에 대해 그리고 이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천해 주신분등 관계자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송영애 (현 대구가톨릭대 부동산통상학부 교수)
먼저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주최 측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잘 모르고 참석했었는데 알게 되고 얻게 되고 깊이 생각하게 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군요. 참가정, 참부모 운동은 정말이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실천 덕목으로 생각됩니다.
이웃들에게 친구들에게 지금 가져가는 교재를 보여주며 참가정의 의미를 참부모의 가치를 꼭 가르쳐 주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대학에 몸담고 있는 저로서는 먼저 실천해 모임으로 그리고 설명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이 숭고한 운동이 잘 이해가 되도록 해서 널리 펴져 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놓은 귀중한 경험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우 (서울도봉구 의회 의장)
서울시 구의회 의장단 25명 중 17명이 참석하기로 하고 [평화통일세미나]에 참석하겠다는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지난 7월21일 오후 6시 강동구의회에서 의장만 회의를 갖고 일본세미나 참석 문제를 협의 하게 되었던바 몇몇 의장단 회원들은 “통일교에서 주관하는 세미나임에는 틀림없다”며 통일교 측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인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 그리하여 많은 의장들이 마음의 동요를 가져오게 되었고 결국 10명 정도가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으나 나 역시 인천공항 출발 할 때까지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는 정도에 오르게 도 되었으며 일본도착해서 개회식 때까지도 마음이 무거웠고 갈등이 생겼다.
그러나 개회식을 하면서 비디오 시청을 하고 윤정로 회장님의 문총재님의 철학을 소상히 설명하는 것을 듣고 “통일교는 듣는 것과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시고 국위선양을 하시는 문총재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이 같은 문선명 총재님의 사상과 철학을 통일교라는 종교적인 색채로 포장하지 않고 강의하신 윤정로회장님의 강의내용에 더욱 매력을 느끼며 김미화 국장님의 헌신적 노력에다 봉사자들의 정성을 오래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 선전을 앞장서서 모해도 통일교 부정하는 행동 하지 않겠습니다.
윤명자 (현 경복초등학교 교사)
주최 측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일본에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통일교 식구들과 결코 쉽지 않지만 아 행사에 자기 스스로 기쁘게 참여하고 있는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통해 완전히 한 학생으로 돌아가 세계의 역사, 인류의 역사를 한 번 다시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과거를 돌이켜보고 현재의 위치와 세계의 현황을 파악했고 나아가 앞으로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교단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야 할까를 확실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문선생님의 그 넓고 깊은 뜻이 세계평화의 초석이 되어 그 열매가 맺어지려면 저 스스로 먼저 어떤 관점으로 어떻게 현 상황을 인식해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참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세계평화를 이루시려는 그 높은 이상이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되리라 생각하며 하나의 종교만이 아닌 그 이상의 숭고한 의미를 가진 이 세미나의 참석하게 됨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소감문을 마칩니다.
김대성 (현 제천신문사 대표)
길고도 짧은 짜릿한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먼저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씀을 드리며 4박5일 간의 세미나는 준비해주신 관계자분과 특히 문선명 총재님의 신앙과 신념, 그리고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참사랑의 실천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의 권유로 본 세미나에 참석하였지만 세미나의 내용과 본질은 대단히 감동적이었습니다.
문총재님의 애국관과 세계관은, 그것을 실천하시는 방법에서 초인종, 초국가, 초종교는 정말로 그 어떤 쓰나미 현상보다 폭발적인 대단한 충격과 신선한 충동이었습니다.
근자에 일어나고 있는 우리의 국가현실이나, 중동의 돌발 상황은 우리 모두를 슬프게 하고 있지만 이러한 모든 현실이 참부모, 참가정, 참사랑으로 기초를 갖추어 간다면 우리의 주관이 초인종, 초종교, 초국가로 이어져는 가는 힘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지쳐가는 우리 모두에게 특히 윤정로 회장님의 뜨거운 열강은 60평생의 굳어진 가슴에 힘차게 요동치는 청룡의 심장으로 변화시키는 대단한 사랑의 역사였습니다. 출렁이는 파도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느낌과 감동은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고마움, 감사 그 자체였습니다. 이와 같은 시간이, 가능하다면 우리 주변의 모두에게 접할 수 있도록 기원하며, 수고하신 모든 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조독재 (현 대신유통 전무이사)
먼저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여 수많은 우리나라 지도자들을 초청해 주신데 대하여 마음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일은 시작하시게끔 결단을 내리신 문총재님께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의 한국 사회는 여러 가지 (정치, 경제, 사회, 가정, 학교 등) 측면에서 위기의 시기에 도래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답이 이 진리체계에 있다는 사실을 늘게나마 깨달았습니다. 다만 여기저기 한 종교적인 냄새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종합해 볼 때 많은 곳에서 인간을 구할 수 있는 구원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공산주의, 자본주의의 극복을 위한 두익사상은 수정 공산주의, 수정자본주의의 이념으로 더 나은 주의의기도 하고요. 그러나 한편 두익사상이라고 명명하였는데, 이것은 좀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새로운 용어를 사용할 때는 가장 보편적이고, 거부감이 없는 말을 사용하는 게 좋은데 저에게는 두익사상이라는 것은 좀 너무 낯선 표현입니다. 그러나 진리체계의 원리강론, 통일사상, 승공이론 등은 오히려 좋은 편이고요. 그리고 문화공산주의가 태동하고 있다는 것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북한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개인적으로는 미국도 세계를 위하여 좋은 일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오늘의 우리의 가족 상태는 붕괴하고 있습니다. 이혼문제, 노인문제 등으로 말입니다. 그것도 여기서 해답을 찾아야 할 텐데, 그리고 학교 교육문제도 심각합니다. 이 지리에도 많은 정치가, 교육자들이 참석하여,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하면서, 돌아서면 모두가 하나 같이 이기주의에 빠지고 맙니다. 제가 며칠을 관찰해 보니, 교육자도 정치인도 모두 자기의 선전을 위한 장이 되고 있습니다. 참,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역이던, 계층이던 소그룹으로 토의를 한 번 했으면 합니다. 이건 위험도 따르겠지만, 가슴에 담고 있는 말을 하고 나면, 개인의 성숙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개인의 성숙이 이루어지면, 이 모든 사상의 이해가 잘 된다고 확신합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결혼하고, 일(직장)을 하고,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직면합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에서 앞으로 어떻게 사는 게 참다운 인생인가를 어렴풋이나마 깨달았습니다. 정치도, 종교도 인간의 행복을 위해 있는 것인데 오늘날 이 정치, 종교 때문에 너무나 많은 싸움이 내, 외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그러나 이 문제들로 고민하는 저에게 도움을 주신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뒤죽박죽이 된 소감을 하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기회가 되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안녕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기수(NS LED 대표이사)
먼저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관계자 여러분께 본인을 초청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교를 벗어나서 이런 세미나를 통하여 세상을 보는 시야가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낍니다. 그동안 나 자신만을 생각하면서 앞만 보고 길을 걷다보니 사랑 봉사 희생 이런 부분에 소홀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내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었고 바보스러운 행동이 많았다는 걸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참사랑에서 참가정으로, 인격완성을 연마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주어진 일을 성실히 노력하는 이런 인격체가 되어야 함에 저는 부족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 자신만큼이라도 이번 세미나에서 배우고 느낀 것을 실천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세미나가 헛되지 않게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또한 평화대사로서 나의 작은 힘이나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 저 자신에게 조금 무리인 것 같습니다. 개념과 사고력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이 세미나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끝으로 열과 성을 다해 명강의를 해주신 윤정로 회장님과 관계자 모든 분들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엄철(마포구 세계일보 조사위원)
먼저 ‘63차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세미나’라는 제명은 생각보다 놀랄만한 큰 규모의 세미나를 주관하고 애써주신 윤정로 회장님과 여러분의 스텝님들의 헌신적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과 꽉 짜여진 시간 속에도 빈틈없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되는 것을 보고 훌륭함을 느꼈으며 또한 강사들의 강의내용들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윤정로 회장님의 솔직담백하고 위트 있는 강의는 가슴에 와 닿는 참가정, 참스승, 참부모 순결운동 등은 모든 사람들이 인생여로에 중심이 되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말씀에 다시금 자신의 마음을 바로 갖출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보고, 듣고 느낀 것이 너무 많았던 유익한 세미나였습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탁월하신 선견지명과 혜안 그리고 해외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에 경의와 감사를 드리고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역할에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다시 한 번 엄청난 경제적 비용을 감수하며 참교육을 시켜주신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윤정로 회장님과 헌신적으로 수고하신 모든 스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일용 (현 수상스키협회 충남 부회장)
초종교초국가를 건설하고 목표달성을 위하고 꿈을 실현할 확신을 가지고 이글을 씁니다. 평소 주변의 여러분에게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력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선생님의 지도력도 훌륭하시고 세미나를 진행하는 강사나 스텝진도 너무도 가족 같았습니다. 평소 가정의 행복이 있어야만 사회의 행복이 있고 사회의 행복이 국가의 번영이고 국가의 번영이 세계의 평화라는 소신을 가시고 살아왔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가족의 소중함, 참인간의 교육 참사람의 실천을 확신하는 세미나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픕니다. 왜냐하면 오죽 답답하면 막대한 경비를 들여 이런 세미나를 계속 개최하나 하는 생각을 하면 문선명 총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생각을 알 것 같아서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초종교초국가 건설에 신명을 바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임재필(전북 진성중학교장)
“눈이 뜨입니다.”
원리연구회 강좌를 들어본 경험이 있어 막연하게 알고 있던 교리를 명쾌하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평화통일을 위한 문선명 총재님의 노력에 큰 감명과 함께 머리가 숙여집니다. 통일은 단지 한민족만이 아니라 세계가 평화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통일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인 공산주의를 포기케 하려 힘쓰셨고 북한공산주의자를 설득하고 계심에 감사드리며 언젠가는 문총재님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통일에 관한 뛰어난 혜안으로 그 당위성을 설파하심은 물론 그 환경 조성을 위해 가능한 여러 방법으로 하나씩 점진적으로 실천하고 계시는 데에 크게 놀랐습니다.
세계여론의 중심인 워싱턴에서 언론 통신사를 가지시고 세계여론형성에 유리하도록 하시고 국내여론형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점을 미뤄볼 때 멀지않은 시간내에 문총재님의 이상을 성취하는데 큰 힘이 될거라는 확신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일해저터널은 그 구상이 어마어마하고 당돌(?)하다고까지 생각되는데, 필요한 부지매입은 물론 파이롯트 터널 공사를 시작해놓고 지도자들을 견학시키는 것은 관련국가의 지도자들에게 큰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것입니다. 많은 비용을 써가며 부족한 저에게까지 세미나 참여기회를 주신 귀연합에 감사드립니다.
눈이 뜨입니다. 금쪽같은 강좌, 전율이 파도처럼 다가오는 현장체험, 하나도 버릴것 없는 정말 평화통일이 생생하게 묻어나는 살아 움직이는 세미나였습니다.
이윤희(국민생활제육 전국자전거연합 회장)
저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사는 이윤희라는 사람입니다. 먼저 이 행사를 주관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몇 자의 글을 적습니다. 처음 성남에서 박노욱 목사님의 제언으로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았을 때는 황당하기까지 하였으나 먼저 이 세미나에 참석하였던 동료들의 말을 통해 차차 알게 되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석연치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마침내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에 올랐고 호텔에 도착하여 환영만찬과 이후 강의를 통해 깨달음 바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50평생을 살면서 나름대로 내 인생에 있어 사회의 지도자로 또한 가정에서는 가장으로서 잘해왔고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는데 이 곳 참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관 더 나아가서는 세계관이 바뀌었다는 점이며 두번째는 타종교에 비해 진솔성과 방향제시가 정확하였다는 것입니다. 작금에와서 타종교들은 교주가 교인들을 상대로 금전을 요구하면서 장사꾼이 되어가고 있는 반면에 통일재단에서는 사회에 환원한다는 자세로 모든 이에게 참교육을 시켜서 올바른 사회와 하나 되는 형제나라건설에 무한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세번째는, 한국에 귀국을 하면 본인이 봉사하고 있는 단체에 문선명 총재님의 이념과 사상을 널리 전파해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특히 금번 이 행사에 있어서 딱 한사람에게 매료되었습니다. 그분은 윤정로 선생님이십니다. 저도 미래의 큰 꿈을 꾸는 사람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지하게 한번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금번 세니마를 주관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참세상만드는데 이 한 몸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창(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윤정로 회장님, 유대행 회장님, 이명정 회장님, 강희만 사무국장님! 우리 지도자들을 위한 세미나 진행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회를 맡아 수고하신 김미화 여성국장님, 안내를 하신 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창설자이신 문선명 총재님의 활동상, 특히 국제적인 활동에 대해 깊은 감사를 받았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다짐한 바 있습니다.
특히 윤정로 회장님께서는 서울에서 온 의장단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많은 대화를 통해 강단에서 하시지 못한 내용까지 설명해주신 것은 우리들이 통일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저는 해저터널공사 현장을 다녀와서 ‘해저터널공사가 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는 물론 중앙당직자와 여의도 연구소 정책자문위원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북한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대북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내용을 많이 배웠습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는 날이 도래하기를 바라면서 윤정로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노영태(하동군 축산업협동조합장)
세미나에 참석해 통일교회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고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데에 고맙게 여깁니다.
달과 해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문선명 총재님의 참사랑에 대한 종교관과 한민족의 세계 제패를 위하여 자기가 가진 것을 온 세계에 펼치고 베푸는 마음은 그 누구도 이전에 생각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외투 입은 사람을 아무리 세차게 불어오는 북풍이 외투를 벗기지 못하지만 따뜻한 태양 빛의 바람은 외투를 스스로 벗을 수 있는 현실은 부정할 수 없는 일입니다. 나부터 먼저 실천 할 수 있는 적은 일 하나부터 시작해 우리 모두가 나아가 세계일류가 같이 실천하고 공생하는 일 재촉되길 기도합니다.
양극화 사회에서 두익사상을 주창한 학설은 더욱 찬양합니다. 한일해저터널이 개통할 수 있는 기대와 희망 속에서 우리는 같이 힘이 모아질 것을 생각됩니다. 종교지도자 문선명총재님의 건승을 기도합니다.
이옥순(마포 세계일보 조사위원)
일본에서 평화통일지도자 국제세미나에 참석하는 기회를 준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과 윤정로 회장님 및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국내에서 여러 형태의 세미나가 있어도 인원이 이렇게 많은 세미나는 처음입니다. 전국에서 휼륭한 분들이 많이 참석해 세미나의 위상이 높음은 말할 것도 없고 강사들의 강의 또한 훌륭해 가슴에 닿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윤회장님의 강의는 최고의 강사로서 강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크게 움직였다고 사료됩니다. 그 외에 재일동포들의 생활, 의전 스탭들의 헌신적인 봉사 등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저터널 현장을 방문해 직접 들어 보고 나니 이 엄청난 프로젝트에 감탄했으며 하루빨리 해저터널이 완성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국내에서 좋은 결정이 나도록 미력하나마 주변에 필요성을 전파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금번 세미나가 유익하고 뜻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초인적인 해외활동과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윤회장님의 믿음에 경의와 감사를 드리고 헌신적인 봉사를 해 주신 재일동포 여러분과 스탭, 가이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허 형(경북초등학교 교육정보부장)
먼 미래를 확연히 꿰뚫고 있는 분, 코 앞의 일도 모르는 분, 깨우치면 깨우칠수록 깨우침에 더 목마르는 분, 일평생 자기가 체득한 지식이 전부인 양 그 어느 것도 받아들이는 것에 인색한 분, 목이 터져라 주고 주고 또 준다를 외치는 분 등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방법과 주는 방법을 몰라 손을 꽉 쥐고 아멘을 확신하다. 기가막힐 노릇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교파와 너무나 노선이 다르다며 시종 외면하며 말실수를 연발한다. 또한 메시아가 다르다고 시정되어야 한다고 한마디 하겠다고 나선다. 도대체 자기 자신이 하나님 앞에, 그 아래 하느님이 창조하신 피조물들 앞에서 조차 얼마나 미흡한 존재인지도 모르는 불손이 난무한다. 모두들 껍질을 극히 겸손한 것처럼 보여질 뿐이다. 왜 이런 것들이 안보이겠는가. 가슴을 쥐어 뜯듯 가슴 깊이에서부터 꺼내야 한다. 윤회장님과 스텝 모든 분들께 진정 죄송스러운을 느끼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음이 분명함을 그 사람들 속에 있었던 내가 확인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그 누구도 메시아의 자격이 있다. 메시아는 하나님이 점지하시는 것이다.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두고 “너는 아니다, 너두 아니다”라고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이다. 우리에겐 그런 혜안이 없다. 다만 하나님의 성점을 닮고 하나님과 가장 닮은 일을 하는 분을 믿고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그 정도의 간단한 사리분별도 못하는 미흡한 인간이 입 밖에 내어 거론할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세미나장의 냉방에 어느 사람은 춥다하고 어느 사람은 좋다하고 어느 사람은 덥다한다. 나는 감기에 걸렸다. 이렇듯 천차만별의 요구조건을 다독이며 그 많은 사람에게 한솥밥 먹이고 잠재우며 귀한 말씀과 가슴 부푸는 역사를 펼쳐 내 보여 주신 윤회장님과 모든 스탭들께 존경의 박수를 드립니다.
송영규(자유총연맹, 여가레크레이션)
우리의 남북통일뿐 아니라 세계평화를 준비하고 계시는 참가정 식구 모두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의 소견이 매우 안타까운 것은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정치권이나 언론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이제부터는 외국보다도 한국내외 활동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치권이나 언론매체를 움직일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됩니다. 대북관계를 살펴봐도 현재 잘못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정치권의 실무자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도 북한내부를 모르니까) 언론마저도 자세한 홍보는커녕 엄청난 일의 성과에도 너무 인색한 보도에 저는 실망이 저는 굉장히 큽니다.
저는 사회단체장으로 우리에 소속된 조직원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만 한계가 있습니다. 이유는 기독교인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로 시너지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하급수로 즐어만 가는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사고와 행위를 어떻게 깨우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너무 외골수로 나와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을 떠나 엄청난 봉사를 하는 것이라도 인정하라고 해도 어려운 상황으로 끝이 납니다. 제 생각은 방송국을 매입하던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세계각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상황을 홍보나 광고하여 모든 국민이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조그마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여 문선명 총재님의 거룩하고 고귀한 뜻을 주위사람한테 전달하는 데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본 세미나를 통하여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갑니다. 인간문제 세계평화나 남북통일의 비젼, 두익사상의 우월성 등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