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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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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토란의 essay 혹한기 훈련 강화도
토란 추천 0 조회 144 18.01.28 17: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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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8 17:56

    첫댓글 숙제내는 순간 어느새 숙제를 하셨네 역시 최고의 길동무 모임입니다. 우선 글을 읽어야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31 20:21

    감사요^^
    이번 1코스 보충 다녀와서는 자발적으로 숙제 하겠습니다!♥!

  • 18.02.01 07:21

    자율학습도 숙제?...ㅎㅎ 에그 저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8.02.01 07:26

    약간 찔리는데;;;;
    소그미님이 1코스 함께 가주신다고 했을때 공약했으니까요 ㅋ

  • 18.01.28 18:46

    걸그룹 공연은 2기 길동무 4코스 건평나루 금강산 노래비 앞에서 성가대 활동중인 산과들 님의 시작으로 6코스 옹달샘에서 누군가가 부르기 시작한 동요로부터 시작되엤는데 영상을 편집해 보니 인터뷰도 없는 걷기만 반복되는 영상을 보다 훨씬 보기좋아 가끔씩 집어넣고 있습니다.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것도 괜찮은 듯합니다^^*

  • 18.01.29 01:03


    강화나들길 10코스 토란 합류 특공대 작전!
    조마조마한 긴장감이 지금도 절절하게 와닿습니다!

  • 작성자 18.01.31 20:24

    화수분님 준비와 작전도 만만치 않던데요**
    강화나들길 끝나기전에 이 길들을 우리들은 분명 마스터 하리라 믿어요!!!

  • 18.01.29 07:17

    오고 가시는 길이 참 만만치 않네요. ㅎㅎ 저도 96번을 고려 했었기 때문에 조금 이해가 갑니다만...고촌에서 막을 내렸어야 하는데, 그 이후로 거의 후반전이 있었네요. 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 온종일 밖을 쏘다니시느라..(아마 가족분들 표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31 20:28

    더 먼곳에서들 일찍부터 오시는데--전 좀 더 강화와 가깝다고 늑장;;;+2학년 익사이팅;;;;
    이번주부턴 3학년 하려고요!^^
    그런데 85번 도전도 해보고요**

  • 18.02.01 07:22

    저는 한번 언젠가 - 당장은 아니지만 - 96번 타고 일찍 가보는 방향으로 할 기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점차로 동지 이후로 달포가 지나는 시점이라 아침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 18.01.29 10:06

    특공대 작전을 방불케하는 강화 나들길!!!
    특히 교동도 길은 기억에 길이길이 남겠네요
    그러나 최선을 다했는데도~~~
    합류 못해도 걱정 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9코스 때 40분 정도 먼저 월선포선착장 도착해보니
    낙오자가 있어도 픽업을 못 하겠더라고요
    2기 때 승용차로 남편 출근 시키고 후발대로 오던 **님이 눈발을 헤치고 오다가 길을 잘못 들어 40분 기다렸답니다
    수명산 선생님 그리 빡세지 못한답니다
    안타까운 맘으로 기다리지 조금 늦게 가면 어떻습니까
    너무 겁먹지 마세요 숨넘어 가겠네요 제가 있잖아요^^!

  • 작성자 18.01.31 20:31

    [제가 있잖아요]----감꽃님~~이 말 멋져요^^쌩유 베리 감사~~~이토록 위로가 되는 말이 있다니요*♥*

  • 18.01.29 10:14

    강화길 나섬에 모두들 새벽전쟁을 치르고 오시는군요..
    특히 지난주는 최강 한파인데도 불구하고~~함께 걸으며 대단한 분들이시다 라고 느꼈네요..^^
    후반부 지점에서의 걸그룹 공연은 정말! 서프라이즈~~^^
    다음 길위에서 또 뵙길 바라며 그때 제가 못알아 보더라두 이해바랍니다.
    모두들 완전무장을 하고 오셔서 누군지 기억이 전혀 안나서요..^-^;;

  • 18.01.29 19:50

    제가 알아봅니다
    다소곳하고 뭔가 내공이 보이고 살점이 떨어질 것 같은 손 시림에 패딩 장갑에 손을 묻고 있는데 샘께선 연신 사진을 남기셨습니다 구경 좀 하게 올려주세요 트리밍 없이 ~~~**
    수명산 선생님 후기글 부담 갖지 말고요 그냥 해본 소리랍니다 (내 맘대로 해석)

  • 작성자 18.01.31 20:34

    완전무장이라 ㅋㅋ 사진보면서도 가깝지 않은건 나도 내가 누군지 헷갈리더라구요.
    만나면 또 인사할게요 -토란입니다!-

  • 18.01.30 23:09

    차 타는 것이 전쟁이네요. 힘들게 강화에 도착해서 17.2 Km 걷고 녹초가 되어 또 귀가 교통전쟁을 치루네요. 강화나들길 이놈! 연약한 소녀시대를 위해 네가 대신 움직이면 안되겠니? ㅋㅋ

  • 작성자 18.01.31 20:40

    고대부터 검암역으로 이어진 루트로 --강화가는길을 완전 터득하신 절문님★ 저도 3가지 정도의 루트로 마저 길 뚫어보려고요** 송정이나 검암은 제겐 돌아가는 길이라...어찌든 강화가는 길을 이번 기회에 많이 알게 되네요^^

  • 18.01.31 21:04

  • 18.02.01 07:23

    그래서 강화가 짧게 다녀오는 것은 약간 찝찝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화 누리길은 1,2,3 코스 퉁쳐서 50킬로로 한번에 달릴까도 생각 중입니다..

  • 작성자 18.02.01 07:40

    약간 찝찝은 이제 조금 공감은 하나~아무리 퉁친다해도 50킬로 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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