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31 ㅡ2024~01~05일
4박6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고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직한 박봉규형님~!
정이 있고 기질과성격이 좋은 나의 걸 프렌드주형례~!
떠나자
안녕,김해공항으로 부터 우리들의 절친은 에너지자이 공진단을 먹고 담배 한대들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 위해 에어부산에 몸을 던지고 라오스 비엔티엔 공항에 도착 후 순수한 이강일(33세)가이드에게 일정을 맡기고 벤사나 리버 사이드 호텔에 점자리에 들기전에 배고품을 달래기 위해 코리아 소주.장군 소세지,청정꽂감,컵라면,차를마시면서 담소을 나누고 협소한 배드를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선뜻 형님이 차지하는 모습에 감동을 느끼며 설렘임을 안고 두시간 짧은 이불속으로 피로를 풀고 조식은 비엔티엔 역에서 어느덧 부족한 샌드위치 와 아이스커피로 채우고 우리들 셋은 부품 꿈을 안고 두시간 가량 방비행기차를 타고 루앙프라방에 도착하여 왓 마이사원,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씨엥롱 관광,땀을 흘리면서 당기고 밀면서 푸씨산(15분계단)에서 바라보는 루앙 프라방 전망속에 사진 찍는 소리가 찰칵에 땀을 흠벅 젖었다
내려와서 두부된장찌게 점심을 함께하고 라오스에서 관광으로 자랑하는 꽝시폭포 렛쯔고~~^
이동하는 소요시간은 50분거리에 비포장으로 형님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속에 꽝시폭포입구에 도착하여 수풀이 무성하고 산책하듯 거늘이 좋아 서로 손을 잡고 20분 거리에 꽝시폭포 도착은 수영복 차림 외국인들 한국인들은 폭포에 포즈를 뽐내고 15분 내러오면서 다수뿌리로 형성된 나무에서 한카트 찍고 지리산 반달곰 구경하고 50분가량 봉고차로 이동하여 선택 관광 30$ 지불하고 한시간 배 위에서 쏭강의 일몰을 보면서 망고와 수박 그리고 바나나 맥주로 리필.임영웅 트로트 음악까지 웃음이 가득...저녁은 돼지 스테이크는 형님이 비포장 긴 거리로 패스하여 본인 아니게 2인분 습득 하였지만 형님 커디션 걱정속에 몽족 야시장 거리 행보에서
나는 딸 짝퉁 명품 가방을.송이는 지인 초이스와 은별에게 지역 명품 옷을,형님은 쌍둥이 손자 지역 명품 옷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모습 부러워
앙통 호텔은 시설 좋았고 형님 커디션 회복으로 관광 같이 온 팀에 밀리지 않은 유모아 리드쉽 좋았고..
짐 풀고 호텔 부근 두리번 하다가 풋 마사지 시선 집중하다가 이른시간 영업 종료로 패스 후 늦은 시간 까지 잠들지 않은 나를 위해 차 한잔 여유의 말동무 된 친구 고마워..
3일차 이른 아침에 0630분에 봉고차로 이동하여 탁발 행렬 체험.새벽 재래시장(저녁에는 야시장으로 구조변경)관광 후 앙통호텔 귀환 후 맛있는것 거하게 조식을 함께하고 자유시간 두시간 후 봉고차 두대로 이동하여 왕궁박물관은 보안상 내부 사진,모자.가방까지 통제하여 왕궁을 구석구석 관찰하면서 둘이서 모녀팀에게 미소로 가이드 역활을 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왕궁차량 5대는 대형승용차로 전시되어 있었고 막강을 이용하여 화장실에 볼일을 보고 피부관리(Sun크림)차 늦었다고 형님에게 야단 맞아어요..ㅎ
박물관 후문 출고에 먹고 싶은 열대자몽과에 속하는 한개를 투달어에 구매하여 2일간 힘들게 들고 다시면서 공항출고 하면서 민생고를 적절하게 해겠어요..^^
루앙프라빙역에서 방비엥역까지 소요시간은 한시간 소요되며 기차 탑승 전 벽에 흡연실이 있어 형님과 함께 담배 한대로 즐거움을 나누었고 우리들은 방비엥 도착 후 역전 앞에 현대차량 포타를 코에라 회사에서 개조한 차량을 두조로 나누어 승차는 불편했지만 옛 군대차량과 동일차량에 이동하여 점심은 2층에서 한식으로 해결하고 10분거리를 또 포타를 타고 2일간 숙박할 타위쑥 호텔(4성급)에 도착하여 2~3시간 가량 휴식을 송이의 따뜻한 커피로 배란다 뷰를 눈 욕하고 5분 거리에 포타 이동하여 선택관광 중에 엔진부착된 30분 배 타는 동안 우리들은 담배한대로 휴식을 갖고 저녁은 삼겹살파티에 채소가 싱싱하고 맛있었다
선택 상품 맛사지 한시간(20$)에 우리들은 이곳저곳에서 good like 소리는 웃음한바탕이었고 피로가 쑥..
야시장에서 내일 자유수영,롱테일 보트, 물동굴 탐험을 위해 물 슈즈 신발을 구입 후 기대되는 내일을 위해 깊은 밤에 빠저 봅니다
4일차
이른 아침에 호텔조식 후 롱테일 보트는 2인 1조로 배를 젖는 방식인데 형님은 선수다운 기질이 있었고 나는 재미는 있었지만 나로 인해 배 방향조절 배사공은 힘들어서 그런지 전원여행자에게 팁1$을 가이드가 지불하네요...ㅎ
점심은 삼겸살 먹은 집에서 비빔밥을 먹고 엑티비티 선택관광 버키카는 타고 싶은 마음은 꿈 갖지만 우리는들은 타지 않아고 8명은 비포장도로 옷에 먼지가 번벅이었고 개인으로 여행 온 국민의 죽음에 조의를..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패스...
코끼리동굴(탐쌍동굴)은 10분 탐방, 물동굴(탐남동굴)은 안전을 위해 로프로 연결에 검은 우끼를 타고 형님이 안전을 위해 동생을 챙기는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짚라인(방비엥 최고의 엑티비티)함께하기 위해 이동 중 언근히 처음 타보는 것이라서 부담스러워지만 형님은 편안한 마음으로 대해 주었고 짚라인은 인라이(6) 아웃라인(6)은 정말 스릴과 기분이 만땅으로 최고였다
카약킹은 엥메랄드 천연 풀장으로 자유여행 및 다이빙체험을 가져고 형님은 자유수영 우리는 구명조끼로 수영.
호텔로 이동...
타위쑥 호텔 앞 수영장에서 자유수영 가지고 호텔에서 휴식 후
석식은 방글로로 운치있는 식당에서 비비큐와오리불고기로,,
식사후 블루라군 자필로 적어서 하늘 높이 소원을 빌어 봅니다
오늘도 한 시간 맛사지에 쑹이라는 마사지가 맥지압에 놀라서 모자 분실...
마지막 밤은 타위쑥에서..
5일차
호텔 조식 후 체크 아웃 후 우등버스로 비엔티엔으로(3시간)이동
왓 호파끼우.왓 시시켓 불교 사원관광
독립 기념문(뼈뚜사이)앞 분수대에 무지개가 형성되었고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라오스 국가의 상징이며 부처님사리가 있는왓 탓 루앙 관광
첫 선물 코너 방문은 열대 과일로 유인하여 맛있는 시간을 가지고 열대 다과, 안정및피로 방향제 판매
형님과 송이에게 감사의 선물 받음
점심은두루치기로 가지고 선물코너 두군데 돌고 다시 점심 먹은 곳에서 돼지 샤브샤브로 해결하고 한시간 맛사지 받고 비엔티엔 욋따이 공항으로 이동하여 함께 여행한 분들과 긴 여정을 나누고 라오스 시계am0050분에 에어부산으로 탑승 하여 김해공항0720도착하여 적시 시차 적응과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여행을 함께한 형님.친구에게 고마운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또, 한가지 본인(용진)이 편안하고 내 자신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한 점 이자리를 빌어 아량과 양해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라오스 4박6일 일정과 스케줄
친구 정용진(그대로)
답사
장난아닙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