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코드 : JKP552110226SFH / 일정표 수정일 : 2011년 02월 15일 11:43 ]
★ 대마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역사의 발자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HAPPY대마도▒관광/역사/자연/등산3일-대마도 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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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 짐은 많을수록 짐이 됩니다.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하고, 기타 현지에서 구입하거나,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빼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하루전에 아래리스트를 출력해서 꼼꼼하게 체크해서 짐을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항목
체크
준비물내용
여권/비자
해외여행의 필수품,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사진이 있는 1면은 복사해서 여권과 다른곳에보관해 둔다.
항공권
출국, 귀국 날짜, 여정,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복사본을 보관해 둔다.
한국돈
공항간 이동시 교통비, 공항세 지불 등에 필요한 돈
현지돈
팁, 쇼핑, 선택관광, 기타 개인적인 경비 등에 필요한 돈
신용카드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1장 정도 준비한다.
여행자수표
반드시 서명을 하고, 현금과의 비율은 7:3 정도로 환전한다.
여행자보험증
단체여행의 경우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개별여행인 경우에는 사고를 대비해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국제학생증
해당자는 할인혜택도 있기 때문에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국제운전면허증
렌터카로 여행을 할 분들은 국내면허증과 함께 준비해 간다.
예비용 사진
여권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2~3장 정도 준비한다.
소형계산기
환율계산이나 쇼핑, 예산 산출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화카드
한국으로 전화걸 일이 많은 분들은 구입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작은 가방
큰 가방과 분리해서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가방이 있으면 편리하다.
필기도구/수첩
여권번호, 여행자수표번호, 신용카드번호, 현지주요기관 등의 번호를 메모해 두고, 현지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를 메모할 수 있는 필기도구를 가져간다.
카메라와 필름
여행에 있어서 카메라는 필수품, 필름은 세계적으로 한국이 가장 저렴하므로, 한국에서 구입해가는 것이 좋다. 디지털 카메라도 좋다.
칫솔과 치약
해외에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수건과 비누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에는 필요 없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여행용으로 간단하게 준비해 간다.
모자/선글라스
여름이나 열대기후 여행시에는 필수품
수영복
열대기후나 수영장,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필수품
자외선 차단크림
여름이나 열대기후 여행시에는 필수품
편한 신발
여행에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치샌들
열대기후나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운동화보다 낫다.
휴대용 우산
비가 올 경우나, 우기인 국가를 여행할 경우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우산이 좋다.
화장품
여행용이나 소포장용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빗/드라이어
호텔에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전압과 플러그를 확인하고 가져간다. 플로그는 호텔에서 대여해 주는 경우가 많다.
면도기
호텔에 1회용이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전압과 플러그를 꼭 확인한다.
셔츠/바지
편한 것으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하며, 되도록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재킷/가디건
냉방차, 비행기, 비올 때, 밤에는 기온차가 생기므로 가벼운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속옷
호텔 등에서 세탁을 할 수도 있으므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한다.
편한 신발
여행에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생리용품
현지에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고, 비싼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비상약
평소에 복용하는 약, 지사제, 소화제, 신경안정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1회용 밴드 등
비닐봉투
빨래할 옷, 젖은 옷, 잡동사니를 넣기에 편리하다.
물통
휴대용으로 준비하거나, 생수는 현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침낭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 야외에서 숙박할 경우 필요하다.
세제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에는 소포장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선물
현지에 친지가 있는 경우나,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작은 답례품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손톱깍이/귀이개 다용도칼
휴대용으로 작은 것을 가져가면 요긴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귀이개는 수영장이나, 해변이 있는 경우 요긴하게 쓰인다.
알람손목시계
바쁜 일정 중에 스케줄 관리에 편리하다.
사전과 회화집
개별여행자에게는 필수품, 휴대하기 편한정도의 것을 준비한다.
한국음식
이국음식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은 튜브포장된 고추장 정도을 가져가면 좋다.
일본 > 국가개요
산업화된 환경과 옛것이 함께 공존하는 나라 일본(日本, JAPAN)
아기가 태어나면 신사에 가서 아기의 건강과 미래를 빌고, 또 청년이 되어 결혼 할때에는 성당이나 교회에서 현대식으로 화려하게 치루고, 노년에 장례식을 치룰 때는 사후세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불교적으로 치룬다는 일본!! 이처럼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며 하나의 독특한 문화를 이룬 일본은 현대적이면서도 고도화된 모습 이면에 옛모습의 운치 또한 잃지 않고 있는 나라다.
◈ 수 도 : 동경(도쿄; Tokyo) ◈ 인 구 : 약128,085,000명 (2005 기준) ◈ 면 적 : 약 38만㎢ (한반도의 1.7배) ◈ 언 어 : 일본어(Japanese) ◈ 기 후 : 해양성의 온화한 기후 ◈ 주요민족 : 일본족 (Japanese 98%) ◈ 종 교 : 신도(Shintoism), 불교(Buddism), 기독교(Christianity), 기타
일본은 동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남북으로 2,800㎞에 걸쳐 길게 늘어져 있다. 국토는 4개의 주요섬인 혼슈(本州), 시코쿠(四國), 규슈(九州)와 홋카이도(北海道)와 4,000여개 이상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면적은 약 38만㎢로 거의 대부분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경작이 가능한 면적은 고작16% 정도이다.
일본에서 가장 넓게 자리잡고 있는 종교는 토착 신앙인 신토(神道)로 씨족신과 고장의 수호신을 섬기는 신사 신도 외에 국가 신도, 황실 신도, 학파 신도 등 다양하다.
현재 일본은 수상을 중심으로하는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천황은 상징적 원수로 일본 헌법에는 일본국 및 일본 국민의 통합의 상징으로 규정되어있다. 현재 국가원수는 125대 아키히토 일왕(明仁天皇)이고, 총리는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이다.(2008년도 기준)
행정구역상으로는 47도도부현(都道府縣)으로 구획이 나눠지며, 동경도(도오교토도(東京都), 북해도(홋카이도,北海道), 경도부(교토부,京都府),대판부(오사카,大阪府)등과 43개의 현으로 이루워졌으로 지방자치제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일본환율 정보
국가명/통화
현찰 살 때
현찰 팔 때
달러기준(USD)
일본 / 엔
100엔(JPY) = 1365.28원
100엔(JPY) = 1318.32원
1달러(USD) = 83.47엔(JPY)
일본플러그 정보
참고
해당국가
사용전압
주파수
컬러방식
일본
100/120V
50/60Hz
NTSC
일본 > 일반정보
2005년 새로 바뀌는 일본돈
일본 필수 일반정보
시차 일본과 우리나라는 시간대가 동일하므로 시차가 없다.
기후 일본의 기후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4계절을 가지고 있다. 4개의 섬이 남북으로 길게 늘어서 있기때문에, 제일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북해도 지방은 다른지역에 비해 여름에 비가 적게 내리고,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다. 수도인 동경이 위치하고 있는 혼슈의 경우에는 연평균기온이 14도정도로 온화하며, 서울과 기후가 거의 유사하다. 남쪽에 위치한 규슈지방인 후쿠오카지역은 우리나라 부산에서 3시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다른지역에 비해 비교적 따뜻하다. 여름엔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도 하며, 여름에 비가 많이오고, 겨울에는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지역이다.
화폐 일본의 통화단위는 엔(¥)이다. 주화는 1, 5, 10, 50, 100, 500엔의 6종류가 있으며, 10, 50,100엔짜리 동전이 주로 사용되며, 지폐는 1천, 5천, 1만엔권이 있다. 또한 어떤 상품을 구입하든 반드시 5%의 특별소비세가 부과된다.
신용카드는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 면세점 등의 매장이나, 레스토랑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매장마다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한 표시가 되어있으므로, 카드사용시 꼭 확인 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신용카드의 경우 일본내 신용카드 현금지급기에서 현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수수료는 각 카드사마다 고시하고 있는 것이 다르므로, 신용카드사에 확인해야된다.
다만, 동남아나 외국에서 신용카드 사용후 불법 복제로 현금을 유용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때문에, 신용카드를 가져가기전에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해외에서 분실이나 도난시에 연락할 수 있는 카드사 전화번호 등을 기입해 두는것이 안전하다.
전압 일본 공통적으로 가정용 전류는 110V 이다. 하지만 주요도시의 대형호텔에서는 110V와 220V의 두 개의 콘센트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110V용 한국산 전기제품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호텔에서 전기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확인이 필요하다.
가전제품의 경우에는 변압기를 이용해서 우리나라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여행시에는 면세점이나 가전제품 판매소에서 220V에 110V를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만을 구입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화 국내전화 - 일본 어디에서나 공중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공중전화는 초록색, 붉은색, 회색등 가지각색의 모양을 가진 전화이며 시내나 시외전화 모두 사용할 수 있다.동전과 함께 전화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내전화는 10엔으로 3분간의 시내통화를 할 수 있다. 이 전화로 시외통화도 가능하나 국제전화는 별도의 국제전화 전용 전화기를 사용해야만 한다. 공중전화기는 현재 휴대폰과 PHS의 보급으로 점점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 공항 또는 시내에서 한국으로 국제전화를 걸 때 ex) 서울 725-6000 으로 전화할 경우 : 001-82-2-725-6000 011-222-2333인 핸드폰에 걸 경우 : 001-82-11(0을 뺀 번호)-222-2333
국제전화 - 우선 국제전화는 연두색의 공중전화기와 회색의 국제통화 전용전화기로만 가능하다. 전화기에 국제전화용이라는 표시가 크게 붙어있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연두색의 전화기는 카드만 사용할 수 있고, 전화기부스 옆에 바로 전화카드 발매기가 있기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회색전화기는 전화카드와 동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동전을 사용할 때는 기본적으로 100엔을 넣어야 하고, 통화가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동전을 넣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요즘 위조 전화카드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호텔이나 큰 스테이션주변에 가야만 국제전용전화기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요즘은 공항에서 핸드폰 로밍서비스를 신청하면 해외에서도 핸드폰사용이 가능하다. 미리 확인해서 신청해야한다. 로밍서비스는 보통 출국하기 일주일에서 3일전에 신청해야하며, 핸드폰의 기종에 따라 기기를 대여하거나, 기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는 핸드폰 기지국으로 연락해서 확인해야한다. 공항내에는 1층과 출국장 3층에 로밍서비스 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일본내 호텔에서 국제전화를 걸 때는 호텔마다 0번이나 9번을 먼저 누른 후 걸면 된다.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00539-825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우편 일본 국내 우편요금은 엽서로 보내는 우편요금은 항공편 편지 10g까지 80엔이고 10g 증가마다 60엔이 추가 된다. 우편요금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현지에서 확인을 해야한다.
또한 우편물을 부칠경우, 일본에서는 공항이나 호텔에서 택배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본어로 탁큐빈이라고 하면, 어디서나 편리하게 우편물을 배달시킬 수 있다.
직접 서류를 작성해서 배달지에 배송하면되며, 근교 1일에서 2~3일까지 소요된다.
의료 일본에서 의료사항이 발생했을경우, 먼저 병원을 찾아가고, 여행자보험에 가입된 경우라면 치료비를 지불한후 진단서와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하여 각 보험회사의 증빙서류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또한 약국이나 일반 편의점에서 의사처방없이 판매되는 약을 구입할 수 있다.
치안 일본의 치안은 대체적으로 안전하다. 다만, 어두운 골목길을 혼자서 가거나 낯선사람을 따라 나서는 등의 행위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체험 물가 일본은 우리나라와 환율차이가 크기 때문에 체험물가를 몸으로 느끼는 순간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예를들면, 생수한병에 150엔정도로 한국돈(약 1400원)으로 환산하면 비싸다고 생각이 든다.
공휴일 국가지정 공휴일, 국경일에 쉰다. 그리고 골든위크연휴와 설날위주로 전후날 쉬기때문에 출발일 전에 잘 확인하고 떠나야한다. 크리스마스의 경우 우리나라는 공휴일이지만, 일본은 평일이다. ☞ 일본의 공휴일 1월 1일 : 일본 설날 1월 14일 : 성년의 날 2월 11일 : 건국기념일 3월 20일 : 춘분 4월 29일 : 식목일(미도리의 날) 5월 3일 : 헌법제정일 5월 4일 : 녹색의 날 5월 5일 : 어린이 날 5월 6일 : 녹색의 날 대체 휴일 7월 21일 : 해양의 날 9월 15일 : 경로의 날 9월 23일 : 추분 10월 13일 : 체육의 날 11월 3일 : 문화의 날 11월 23일 : 근로의 날 12월 23일 : 천황탄신일
일본 > 여권,비자
교토의 기모노입은 여인들
일본비자
한국인 일본출입국에 대하여
외국인이 일본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유효한 여권을 소지하고 그 여권에 유효한 사증(비자)을 받아야 한다. 단, 2006년 3월 1일 이후 일반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은 단기체재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는 경우 사증이 면제 된다. 또한, 외교여권 또는 관용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에 대해서는 다음의 경우 사증이 면제된다. ① 외교 또는 공무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려고 하는 경우 ② 단기체제 (90일 이내) 의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려고 하는 경우
한국인에 대한 무기한 사증면제조치실시
일본정부는 아이치 엑스포개최기간에 맞춰, 2005년 3월 1일부터 9월까지 기간한정 사증면제조치를 실시하고 이것을 2006년 2월 28일까지 잠정적으로 연장하는 조치를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사증면제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일본정부는 2006년 3월 1일 이후 90일이내의 단기체재를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기를 희망하는 한국인 (취직 또는 취업할 의도를 갖고 입국하는 자는 제외)에 대해 사증을 취득하지 않고 입국을 인정하는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아래 1 ~ 12 에 해당하는 자가 사증면제 대상이 된다. 한편, 한국에 단기체재를 하려고 하는 일본인에 대한 사증면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관광 · 통과 등을 목적으로 한 경우에만 사증면제대상으로 되어있지만, 3월 1일부터는 한국인에 대한 사증면제 조치와 기본적으로 같은 범위에서 사증면제의 대상이 된다. ○ 사증면제 조치 대상자
1. 통과, 관광, 오락, 보양을 목적으로 하는 자 2. 협의회, 콘테스트 등에 아마추어로서 참가하려고 하는 자 (아마추어로서의 참가라는 뜻은 참가자가 아마추어로 보수를 받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최자가 부담하는 도항비, 체재비 및 입상자에 대한 상품 등은 보수로 간주 하지 않습니다.) 3. 지인, 친구, 친족 등을 방문하려고 하는 자 (병문안, 관혼상제 등의 출석을 포함.) 4. 견학, 시찰 등의 목적을 가진 자 (예를 들면, 공장 등의 견학, 모범 시 등의 시찰을 행하는 자.) 5. 민간단체 주최의 강습, 회의 등에 민간인으로서 참가하는 자 6. 일본에 기반을 갖지 않은 상태로 상담, 계약조인, 업무연락, 에프터서비스, 선전, 시장조사, 기타 모든 단기상용의 목적을 가진 자 7. 단기 사내 강습을 받으려고 하는 자 8. 참배, 종교회의참가, 교회설립에 관한 업무연락 등을 행하려는 목적으로서 단기간 체재하려고 하는 자 9. 보도, 취재 등의 일시적 용무 (일본에 방문하는 국, 공빈 또는 스포츠 선수 등과 동행해서 행하는 취재활동 등)를 목적으로 하는 자 10.자매도시 또는 학교의 친선 방문 자 (친선사절이 행하는 홍보, 선전을 포함.) 11.단기간의 어학연수 (어학연수를 90일 이내에 수료하고 또한 해당 연수 수료 후 계속해서 상급코스 등을 수강할 예정이 없는 경우에만 가능 합니다 (그러한 예정이 있는 경우에는 '취학'의 재류자격을 취득하기위한 수속을 해 주십시오.).) 12.기타 단기체재를 하려고 하는 자. 예를 들면 회사의 설립준비를 목적으로 하는 자, 단기간 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자, 대학 수험자, 외국법사무변호사가 되기 위한 승인을 받는 등의 수속을 위해 체재하는 자 등 한일 Working-Holiday 사증 안내
한국과 일본의 보다 긴밀한 우호관계를 촉진한다는 취지하에 양국의 청소년들에게 쌍방 의 문화 및 일반적인 생활양식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9년 4월부터 양국 간의 Working-Holiday제도가 실시되었다. 2005년, 일본국정부는 심사를 통과한 1,800명에게 Working-Holiday사증을 발급 했지만 2006년 발급분부터는 3,600명으로 확대하였다. 또한 이전에 사증을 발급 받은 경우에는 다시 신청해도 사증을 발급받을 수 없다.
1 . Working-Holiday 사증에 대해서 사증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단수 입국사증으로, Working-Holiday 사증으로 입국하는 한국의 청소년은 일본에 입국한 후, 최장 1년간의 체재가 허가되고, 휴가의 부수적인 활동으로서 여행자금을 보충하기 위한 취업이 인정된다. (단, 바, 카바레 등 유흥업 또는 그에 관련된 영업을 하고 있는 업소에서 일하는 것은 제외)
2 . 한일 Working-Holiday 사증 발급요건 (2006년 제 1/4분기부터 새로워진 ⑧의 요건이 추가된다.)
①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일 것. ② 주된 목적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본에 입국할 의도를 가질 것. ③ 사증 신청 시점에서 원칙적으로 18세 이상 25세(부득이한 사정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30세)이하일 것. ④ 자녀를 동반하지 않는 자일 것. ⑤ 귀국 시 비행기 표를 구입하기에 충분한 자금 및 일본에서의 체재 초기에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자금을 소지할 것 ( 약 2 5 0 만원). ⑥ 건강할 것. ⑦ 이전에 본 건 Working-Holiday 제도를 이용한 적이 없을 것. ⑧ 일본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최저한도의 일본어 능력을 갖고 있거나 혹은 습득할 의욕을 가질 것.
【 사증에 자세한 관한 문의 】
○ 전화 : 02-739-7400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영사부대표) 월~금 9 : 30 ~ 12 : 15, 13 : 15 ~ 18 : 00 (주) 토, 일, 한국의 공휴일, 12월 29일~ 1월 3일은 휴관일 (임시휴관일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입국심사 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심사, 검역, 통관등의 순서대로 입국수속을 거쳐야 한다. 유효한 여권과 비자(필요한 경우.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로 관광을 목적으로 90일 이하의 단기체류인 경우 비자 필요 없음) 그리고 입국카드를 제출한다.
★2006년 5월 24일 '출입국 관리 및 난민 인정법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이 공포되고, 2008년 4월1일부로 테러예방을 위해 새로운 입국심사수속도입. 입국 신청시에 지문 및 얼굴사진을 제공한 다음 입국심사관에 의한 심사를 받게 됩니다. 개인식별정보 제공이 의무화된 외국인이 지문 및 얼굴사진을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게 되면, 입국을 허가 받을 수 없습니다.
★아래 면제자를 제외한, 일본으로 입국하는 거의 모든 외국인이 해당됩니다. 1. 특별영주자 2. 16세 미만인 자 3. 「외교」 또는 「공용」 재류자격에 해당되는 활동을 행하고자 하는 자 4. 국가 행정기관의 장이 초빙한 자 5. 3 또는 4 에 준하는 자로 법무성령이 정하는 자
★수속절차 : 1. 입국심사관에게 여권,ED카드 등을 제출한다. 2. 입국심사관의 안내에 따라, 양손 집게손가락을 지문인식기 위에 대고, 지문정보를 인식하게 한다. 3. 지문인식기 윗부분의 카메라가 얼굴사진을 촬영하게 한다. 4. 입국심사관에게서 인터뷰를 받는다. 5. 입국심사관에게 여권 등을 받으면 심사 끝.
검역 입국심사시 행해지는데, 최근에 전염병이 발생한 지역을 여행한 경우가 아니라면 특별한 예방접종등은 필요없다.
짐 찾기 입국심사가 끝나면 짐 찾는 곳으로 가서, 탁송한 짐을 찾는다.
세관 세관원에게 짐, 여권을 보여주면 통과된다. 짐을 열어보는 일은 거의 없지만 과세 대상 물품을 신고하지 않고 통과하다가 적발이 되면 압류 당하거나 과세를 문다.
☞ 항공으로 입국을 하던지 선박을 이용해서 입국을 하던지 절차는 동일하므로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춰야 한다.
일본 > 입국신고서
2009년 일본 출입국신고서 작성예시
쉽게 작성하는 출입국신고서
2005년 9월1일에 개정된 일본 출입국신고서는 일본어와 영어가 병기되어 있기 때문에 샘플을 보면 쉽게 작성할 수 있다. 근래에는 한국인 방문객의 수가 증가 하면서 한국어판 출입국 신고서와 휴대품-별송품 신고서도 구비되어있다. 앞면엔 입국신고서와 출국신고서가 함께 있으니 항공편명과 출발지,도착지 기입시 주의를 요한다. 출국신고서엔 도착지를, 입국신고서엔 출발지를 적도록 되어 있으니 동일하게 적으면 OK! 뒷면 체크사항들도 잊지말자.
일본 > 출국절차
공항안의 출국전
한국에서 출국하기
항공편으로 출국하기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하여 출국 수속을 해야 여유가 있다. 성수인 7월에서 8월달까지는 3시간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지 여유있는 수속이 가능하다.
항공카운터에서 보딩패스를 (여권, 항공권) 받으며, 짐을 부치는데 이코노미 클래스는 무게 제한 20kg이하이고 초과될 경우에는 추가운임을 청구받는다.
☞ 일본내의 출국세 지불 : 현재에는 티켓에 포함이 되어있다.
2004년 7월을 기점으로 공항출국세가 티켓에 포함되어있으므로, 따로 구입하지 않는다.
출국수속 - 수하물 및 신체검사 - 신고품목식고 - 출국심사 -탑승
배편으로 출국하기
부산항에 도착해서 출국수속을 받아야 하는데 출국카운터에 여권과 항만세를 제출해야하며, 단체인경우에는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배부된 승선권과 객설 배정표를 받으면 2층 출국장에서 출국심사를 받으면 된다.
출국순서는 항공과 마찬가지이며, 수하물검사- 입국심사대- 면세점통과- 선박에 승선,선박에 들어가면 승선권을 제출한 후 객실로 이동하면 된다.
일본 > 세관신고서등
휴대품 / 별송품 신고서
▣ 일본입국(귀국) 시의[휴대품·별송품 신고서]의 제출안내
재무성·세관에서는 일본으로의 입국(귀국)자 휴대품의 통관 수속을 신속히 처리함과 동시에, 권총, 마약등의 사회악 물품이나 지적 재산 침해 물품등의 반입저지를 위한 [휴대품·별송품 신고서]의 개정을 실시, 7월 1일부터 모든 입국 여객 및 항공기 승무원을 통해 이 신고서의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본 > 여행길잡이
한폭의 엽서같은 북해도의 풍경
일본여행시의 기본상식
여행하기 좋은 시기
일본을 여행할 때에는 연말연시(대략12월27일-1월4일), 골든 위크(4월29일-5월5일) 실질적으로 주말이 낀 , 오본(일본의 추석으로 8월 15일을 정점으로 한 일주일)의 기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 기간 동안에는 일본 내의 많은 귀성객, 행락객들의 대이동으로 장거리 철도, 페리, 항공편 및 숙박예약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여행하기 좋은 옷차림
계절과 여행일정에 맞게 준비하는 게 좋다. 일본은 한국과 같은 계절의 기후를 가지고있어서, 여행을 떠나는 시기에 알맞은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봄과 가을에는 자켓과 스웨터, 여름에는 가벼운 옷과 반소매 의류등을 준비하면 된다. 겨울에는 오버코트, 모직양복과 방한잠바 (패딩)와 스웨터를 준비하면 된다. 여름이더라도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클 수 있으니 긴 팔 남방이나 셔츠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쇼 핑
동경에서는 신주큐, 이케부크로 지역의 쇼핑을 추천할만 하다. 먼저 신주큐 지역은 마루이 패션관이라고하는 패션관이 있는데 매장 안에 20여개넘는 브랜드가 입점하여 더욱 다양해졌다. 또 이세탕 백화점은 재 오픈하여 고급스러운 상품으로 고객의 수요를 끌고 있다. 또 니시신주쿠에 위치하고 있는 타워레코드 신주쿠점은 미국에 본사가 있으며 매장가운데 대형모니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케부크로에는 도시감각이 넘치는 첨단을 걷는 세이브 백화점이 위치하고 있으며 도큐핸즈는 주방용품,수예품,도예품등의 취미용품 문방구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일본에서는 세계각국의 전문적인 물건과 상품을 취급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구매를 할 수있지만, 현지의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이 흠이다.
오다이바와 다이칸야마로 각광받는 패션의 거리, 지유가오카라는 고급 뷰티크와 건물이 있는 지역등 새로운 관광지가 떠오르고 있다.
치 안
일본은 치안은 잘 되어 있다. 예를 들면 물건을 잃어버려서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자리에 가보면 그대로 그 자리에 있으며 여성 여행객들도 걱정 안하고 여행할 수 있다. 그래도 혼자 여행하기 보다는 몇몇의 그룹을 이루어서 여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니카타현의 사도가시마(佐島),카고시마현 의 아마미오오시마(龍美大島)에 이어 일본에서 3번째로 큰 섬인 쓰시마(對馬島: 대마도)는 한반도와 일본 큐슈 사이의 대한해협 중간에 위치해 있다.
섬 전체가 쓰시마시(市)에 속하고, 시 아래 6개읍(이즈하라[嚴原町], 미쯔시마[美津島町], 도요타마[豊玉町], 미네[峰町], 가미아가타[上縣町], 가미쯔시마[上對馬町])이 있으며, 섬의 88% 정도가 해발고도 400m 내외의 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해안은 절벽이 대부분이다.
역사적으로도 한국과 일본 열도 사이의 중계지리로서 위치를 차지하여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의 창구로서 중요한 역활을 해왔다.
쓰시마에는 ‘아비루(阿比留)’ 라는 성씨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아비루(阿比留)라는 성씨는 비루백제계의 ‘아직기’ 후손들이 ‘아비루(阿比留)’라는 성을 가지고 대마도에 거주하여 백제계의 후손이 많이 살고 있다는 설이 있다.
주요산업으로는 어업과 수산양식, 진주양식업, 서비스업, 광업이 발전하였고, 쓰시마의 수목전체를 돈으로 환산 한다면 일본 총인구의 4년치 식량을 구입할 만큼의 금액이 될 정도로 대마도는 수목이 경제림이며 산소공장이다. 특히 쓰시마의 오징어는 나가사키현 전체 생산량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오징어어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쓰시마 시차정보
02월 15일 한국 시각 : 2011/02/15 15:47:54 쓰시마 시각 : 2011/02/15 15:47:54 0시간 00분 빠름
일본>쓰시마>유적지>코모다 몽고군 내습지
코모다 몽고군 내습지
몽고군의 두번에 걸친 일본 침입시 최초의 상륙지였던 코모다(小茂田) 몽고군 내습지는 태풍으로 인하여 두 번 모두 침략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는데, 이 때에 불었던 바람을 신이 일본을 구하기 위한 바람이라 하여서 이 말이 신풍(神風) 즉 카미가제의 유래가 됐다고 한다.
일본>쓰시마>성당,사원>와타미즈 신사
와타즈미신사_01
오랜 역사의 흔적을 지닌 곳 '와타미즈 신사'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794~1185)의 율령 세칙을 적은『엔기시키( 延喜式 )』의「진묘쵸( 神名帳 )」에 표기된 신사가 바로 와타미즈 신사로 아주 오랜 역사과 유서를 간직한 곳이다. 천신( 天神 )인 히코호호데미노미코토(彦火火出見尊)와 해신( 海神 )인 도요타마히메노미코토(豊玉姬命)를 모신 해궁으로 이들에 얽힌 용궁 전설이 남겨져 있다.
먼 신화 시대에 해신인 도요타마히코노미코토(豊玉彦尊)가 궁을 지어 와타즈미노미야(海宮)라 이름하였는데 어느날 히코호호데미노미코토가 잃어버린 낚시바늘을 찾기위해 이 궁으로 내려왔다가 도요타마히코노미코토의 딸 도요타마히메를 만나 결혼하였다고 전해진다. 본전 앞 갯벌에는 이소라에비스라는 이와쿠라(磐座, 신이 거처하는 장소, 주로 바위를 가리킨다)가 있고, 사 뒤편에는 도요타마히메의 분묘가 마련된 성지가 있다. 이곳이 신사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이와쿠라로 추정된다. 도요타마히메는 진주를 신격화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바다의 대모신(大母神)에 해당한다. 이와쿠라가 바다와 육지의 경계인 갯벌에 위치에 있는 이유는 도요타마히메가 출산 후 아들을 갯벌에 놓아두고 해저 용궁으로 돌아가 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전 정면의 다섯 개의 도리이(鳥井)중 바다 위에 서 있는 두 개의 도리이는 만조에 따라 그 모습이 바뀌어 잔잔한 아소만과 어우러져 신화의 세계를 연상케한다. 역사적으로 각 시대별 번주나 국가의 원수들이 숭상한 곳이며 쓰시마 도민은 물론 일본 전국 각지에서도 많은 참배객들이 찾고 있다.
일본>쓰시마>공원>아유모도시 자연공원
아유모도시 자연공원(鮎戻し自然公園 : 은어가 돌아오는 자연공원)
세강은 쓰시마에서 제일 높은 산인 야타테야마(矢立山)와 다테라야마(龍良山)에 둘러싸인 우치야마 분지에서 발원하고 있다. 이 세강 유역을 포함한 다테라야마 원시림의 산기슭 약 26ha가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으로 정비되어 있다.산속 깊은 곳까지 수량이 풍부하여 은어(아유,鮎)가 많이 거슬러 올라 오는 것으로 유명하나, 세강의 거친 물살로 인해 상류인 우치야마 지역까지는 올라 오지 못한다.
공원 입구에는 이시야네(石屋根,돌지붕) 휴게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세강 위에 걸쳐 있는 구름다리에서 강을 내려다 보면 계곡 전체가 천연의 화강암으로 둘러싸인 웅대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표고 144m의 높이에 마련되어 있는 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세강의 사면에 스포츠 슬라이더, 잔디썰매장, 퍼팅골프장, 캠프장, 삼림욕장 등이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다.
일본>쓰시마>다리>만제키바시
민관교
만제키바시(万關橋)
오후나코시(大船越) 철교를 지나 2.5km정도를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아치형인 다리가 바로 만제키바시이다. 수심이 4.5~5.1m, 폭 40~60m, 길이 210m인 이 다리 아래로 만제끼 운하(万關戶)가 흐르고 있다.
원래 쓰시마는 하나의 섬이었으나, 1900년 일본해군이 함대의 통로로 사용하기 위해 섬의 가장 좁은 부분을 뚫어 인공해협을 만들었다. 이 후 이곳에 다리를 세웠으며 현재 둘러 나누어진 쓰시마를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1905년 광무9년에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이를 반대하여 다음해 6월 제자 임병찬과 전라도 순창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전중 체포되어 대마도 이즈하라 위술령에 유배되어 순국하였다.
장례는 백제의 비구니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슈젠지(修善寺)에서 치뤄졌으며 유해는 부산으로 이송되었다. 선생의 넋을 기리고자 1986년 한일 양국의 유지들이 힘을모아 슈젠지에 순국비를 세웠다.
일본>쓰시마>기념비(관)>덕혜옹주비
덕혜옹주비
비운의 역사 '덕혜옹주비'
대마도의 역사를 탐방하면서 반드시 들러야할 곳중 하나인 덕혜옹주비는 한일관계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장소이다.
조선왕조 26대 고종황제의 왕녀인 덕혜옹주는 1931년 5월 쓰시마번주 소 다케유키(宗武志)백작과 결혼하였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正惠)가 있었으며 1955년 이혼 후 1961년 귀국한 덕혜옹주는 1989년 낙선제에서 별세하였다.
이 비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뜻으로 건립되어 2001년 11월 10일 대마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다시 복원되었다.
일본>쓰시마>탑(타워)>한국전망대
한국전망대
수평서 너머로 보이는 한국의 아름다움 '한국전망대'
쓰시마 최북단 와니우라(鰐浦)에 있는 한국 전망대는 일본에서 한국이 가장 가까이 보이는 곳으로 한국까지 49.5km 정도에 위치해 있다.
건물안에는 부산, 김해, 진해를 가르키는 지도판이 있는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부산시의 거리가 보여 그야말로 '국경의 섬'임을 실감케 하는 곳이다.
특히 야간에 전망대에서 보는 부산항의 불빛이 아름다운데, 한국 전망대는 설계단계에서부터 한국 학자에게 자문을 구하였고 한국산 재료의 구입 및 전문가 초빙등 철저하게 한국풍을 고집하였다.
일본>쓰시마>탑(타워)>쯔쯔자끼 전망대
대마도 천혜의 지역 쯔쯔자끼(豆崎) 전망대
쯔쯔자키는 쓰시마 최남단에 위치한 곶(갑)으로,대한혀협에서 쓰시마해협으로 돌아들어 오는 곳에 돌출되어 있다. 거친 바다 위에 점점이 떠있는 작은 섬들과 암초들 그리고 바다 저편의 새 하얀 등대가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쓰시마난류를 타고 북상하는 선박들에게는 항해 위치를 파악하기에 용이한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쓰시마 난류의 분기점으로 해류가 빨라 쓰시마의 최북단과 더불어 항해하기 어려운 난코스이기도 하다.
한국전망대가 대마도의 가장 북단에 위치하였다면 쯔쯔자키 전망대는 대마도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전망대로 180도의 주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약 70km 떨어져 있는 일본 본토와 대마도 사이의 섬'일기도(壱岐島)'의 관측이 가능하다.
일본>쓰시마>탑(타워)>에보시타케 전망대
에보시다케(烏帽子岳) 전망대
대마도 내에서 유일하게 360°동서남북 사면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아소(淺茅)만은 겹의 산과 바다 위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과 리아스식 해안 등, 그 웅대한 모습을 자랑한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대한해협 너머로 한국의 산들도 볼 수 있다.
일본의 큰 섬들 중에 가장 아래에 위치해 있는 규슈(九州)는 후쿠오카(福岡)와 오이타(大分), 나가사키(長崎),사가와 구마모토(熊本)등을 통틀어서 기타큐슈(北九州)로 칭하기도 한다. 특히 규슈의 관문인 후쿠오카는 중심도시로써 정치,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이다.
후쿠오카는 후쿠오카현의 중심지로 일본에서는 8번째로 큰 도시이며, 연평균기온이 약 16.3°C로 1년내내 따뜻하며 나라, 헤이안 시대(平安)부터 무역항으로 발달해 해외 문화를 받아 들이는 요지였다.
후쿠오카는 현재 일본 4대 공업지대의 하나인 북부 규슈 공업지대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았으며, 하카타(博多)항에서는 현재 미국, 아시아, 오스트리아. 중동 등에 철, 강철, 시멘트, 화학제품 및 고무제품 등을 수출하고 있다.
후쿠오카시는 나가강을 중심으로 동부 지방을 하카타(博多), 서부지방을 후쿠오카라고 하는데 하카나 지역은 무역도시로 지금도 상업, 무역의 중심지이며 후쿠오카지역은 에도시대 구로다(黑田)장군이 통치한 곳으로 성을 중심으로 일본 서부지역의 정치적 중심지로 외국의 공관, 외국 정부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후쿠오카는 변함없이 시 경영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1889년 정치·문화권의 중심지인 하카타를 합쳐 현재의 후쿠오카시로 통일됐다.
후쿠오카는 규슈의 가장 현대적인 도시인 동시에 하카나오리 같은 실크제품이나 하카나인형과 같은 전통 인형등 많은 전통 민속품도 지니고 있어 지방의 전통 문화도 맛볼 수 있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시로써 항공으로 약 1시간30분 정도 소요되며, 많은 한국인 유학생들과 재일교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규슈의 명소중의 하나이다.
후쿠오카 시차정보
02월 15일 한국 시각 : 2011/02/15 15:47:54 후쿠오카 시각 : 2011/02/15 15:47:54 0시간 00분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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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IDE HOTEL HAMAYU-식당
* 본 정보는 호텔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위한 것이며, 실제로 사용하시는 시설과는 이미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인원이 추가되는 관계로 장소변경및 일진행을 급서두르다 보니 정신없게해서 미안하구요 학우들다함께 가는것에 중점을 뒀으니양해구합니다^^
예비비는 한국돈 5만원정도 엔화로 환전하시면 될듯 싶구요 지정된 쇼핑센터 한군데 갈때는 한국돈 및 카드(비자 또는 마스터 카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