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0 한(45세)
창원시 대원동 1- 18 273-550
저는 49세된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먼저 양질의 옥을 보급해 주신 대일광업 관계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isangin.com%2Fclub%2Fafter%2F070.jpg)
글로서 나의 입장은 표헌하지만 병이든 상태의 그때심정은 말로서 다 못하겠습니다.
저에 병명은 복막염 수술로 인한 후유증인데(옆구리에 농이나왔음) 병원에서 1년정도 치료를 하여도 농이 그치지 않고 신체의 고통은
점점 더해만 갔습니다.
고생을 하고 있든차에 집사람이 우연히 옥산가 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로 이불,요보료,베개,목걸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한달정도 사용하고 나니까 그렇게 심하던 옆구리의 농이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혈압으로(90-80) 헌혈을 한번도 해 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저혈압증세:손,발이차고,현기증)
위와같은 사례를 볼 때 신체의 면역력 증강을 물론 모든 신체의 구조를 정상으로 올린다는 것을 옥산가로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세상에 널리 보급된 수입산 옥으로 속지 마시고 세계에서 유일한 옥산가 연옥으로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