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주엔
아름다운 연꽃으로 유혹합니다.
서석지에도 안압지 주변에도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지요.
안압지옆
연밭에선 매주 금요일 8시 꽃속 작은음악회가 열리고 있어요.
연꽃향에 취해
마음은 충만한데
속이 허하시면 찾아 가 보세요.
경주 영양숯불갈비...참 맛있어요.
23년을 다녔지만 늘 맛은 변함없는듯....
첫댓글 퇴근시간에 괴기꿉기 읍끼 !!! 미쵸...
이 양반 다강은 안지키고 뭐 먹거리 찾아 삼만리로 사람 약 올리시남...나도 숯불갈비 먹을 줄 아는데....
무안 백련축제열렸다해서 휴가때 갔었는데 꽃은 다 지고 없던데 경주는 지금도 피고 있는가 보네요...꽃띠아가씨 일때부터 다니셨다하니 저도 지나는길이되면 먹어봐야겠어요.
경주는 백련과 홍련이 한창이랍니다.멋진 연꽃 향취에 8월이 가는줄도 모르게요,^*^
착희님은 23년전부터 먹어도 살도 안찌고~~~난 아직 안먹어 봤는데 보기만해도 살찌넹~~ㅎㅎ
착희님 덕분에 경주를 토백이로 살아도 첨으로 먹어본 영양숯불 참으로 담백하고 매콤하니 맛나더라요,든솔님요?..오시어요 먹으러 가게요,초원이도 장소 알아용..ㅎㅎㅎ,^*^
작년 봄엔가 애들 데리고 꽃놀이 갔다가 들러 먹고왔습니다. 옆지기의 맛난 고기집 자랑에 가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그집 고기 먹고나서 그다음부터는 고기가 그리 맛나지 않더이다 입을 다 베려놔서리........... ㅎㅎ
오래된집이죠...옛날에는 기와집이었는데 새로건물올리고,뒷편에는 주차장조 있고...부산에도 생겼죠...
첫댓글 퇴근시간에 괴기꿉기 읍끼 !!! 미쵸...
이 양반 다강은 안지키고 뭐 먹거리 찾아 삼만리로 사람 약 올리시남...나도 숯불갈비 먹을 줄 아는데....
무안 백련축제열렸다해서 휴가때 갔었는데 꽃은 다 지고 없던데 경주는 지금도 피고 있는가 보네요...꽃띠아가씨 일때부터 다니셨다하니 저도 지나는길이되면 먹어봐야겠어요.
경주는 백련과 홍련이 한창이랍니다.멋진 연꽃 향취에 8월이 가는줄도 모르게요,^*^
착희님은 23년전부터 먹어도 살도 안찌고~~~난 아직 안먹어 봤는데 보기만해도 살찌넹~~ㅎㅎ
착희님 덕분에 경주를 토백이로 살아도 첨으로 먹어본 영양숯불 참으로 담백하고 매콤하니 맛나더라요,든솔님요?..오시어요 먹으러 가게요,초원이도 장소 알아용..ㅎㅎㅎ,^*^
작년 봄엔가 애들 데리고 꽃놀이 갔다가 들러 먹고왔습니다. 옆지기의 맛난 고기집 자랑에 가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그집 고기 먹고나서 그다음부터는 고기가 그리 맛나지 않더이다 입을 다 베려놔서리........... ㅎㅎ
오래된집이죠...옛날에는 기와집이었는데 새로건물올리고,뒷편에는 주차장조 있고...부산에도 생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