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마귀의 계략을 없애는 방법. 약4:7. 엡6:10-18.
https://www.youtube.com/watch?v=jkBysYMxpwg 하현일
https://cafe.daum.net/rnjstlgur/Dhh4/6 권시혁
여러분들이요.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어느 예배를 보더든지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세요. 그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우리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약 4:7절 합독하겠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아멘.
우리가 그럴 때 있죠. 마귀를 정말 이 귀신을 침을 튀겨가면서 소리를 질러가면서 파쇄시킵니다. 삭제시켜요. 그런데 내 삶이 그대로야. 또 파쇄시킵니다. 또 그대로예요.
우리 이럴 때 있죠. 여러분이 이러신 분들은 실은 다 그럴 거예요. 다 그런데 우리가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이 정말 결단하실 때 여러분들이 모든 삶 속에서 승리의 삶을 사시게 될 줄 믿습니다. 사단 마귀 귀신 이 존재들을 우리가 쫓아낼 때 여러분들이요. 오늘 말씀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그런데 여러분들이 요 말씀을 다 아시는데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뭐 만 기억 하냐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를 피하리라. 이것에 크게 비중을 둡니다. 그래서 앞에 있는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이걸 잊어버려요. 여러분 반대입니다.
지금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이게 더 크게 보이셔야 돼요. 그다음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러면 너희를 피하리라 에요. 우리가 성경을 볼 때 보통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봐요.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들어요. 골라서. 이렇게 돼버리면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그냥 골라 먹는 격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전체적으로 보셔야 돼요. 그런데 오늘은 하나님이 강조하는 건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이게 먼저 돼야 됩니다. 이게 될 때 우리가 문을 사단 마귀 귀신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확 막아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문을 먼저 막아야죠. 그 존재들이 들어오는 걸 먼저 막은 후에 그러면 게네들이 공격을 안 하나요? 당연하죠. 그럴 때 문을 먼저 막아서 들어오지 못하게 만든 후에 파쇄시키고 삭제시키고 쫓아야 된단 말이에요. 03:57
그런데 문을 다 열어 놔. 문을 활짝 열어놓으니까 그냥 들어와. 그러고 나서 사탄아, 귀신아, 나갈지어다. 파쇄될지어다. 삭제될지어다. 그래도 계속 오기 때문에 내 삶에 변화가 없고, 얘네들이 나가질 않는 거예요. 문을 열어놓은 상태니까. 여러분이 문을 먼저 닫아야 된단 말이에요.
자 우리가 이 문을 열어놓는다는 게 여러분들이 어느 순간만 되면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고 순간만 되면, 자기의 불리한 순간만 오면, 거짓말로 헛개버려. 아니면 남을 핑계 대. 그리고 이렇게 인정을 안 해. 절대로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저 사람 때문에 그래요. 얘 때문에 그래요. 인정을 안 해. 내가 그걸 모면해야 되니까. 거짓말해. 자 그러면 문이 쫙 열립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열어놓은 상태는 안 돼요. 누구든지 거짓말을 할 수 있고 누구든지 죄를 지을 수 있어요.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하고 비난받으세요. 그럴 때 문이 안 열립니다.
여러분들이 거짓말을 하게 되면 문이 열리기 시작해요. 막 들어옵니다. 여러분이 불평해요. 남을 핑계 대. 그렇게 돼버리면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인정하세요. 그래 이건 내 실수고, 내 잘못이구나. 그리고 인정할 때 문이 안 열립니다.
그런데 클레임하고 핑계 대고, 거짓말하고, 문이 쫙 열린 상태에서 공격이 들어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파쇄될지어다.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안 나갑니다. 얘네들이 우습게 여겨요. 그러니까 우리는 무조건 문을 닫아야 되는 거란 말이에요.
혈기, 자기가 화나면 화내고 싶은 대로 내. 감정대로 다 표현해 혈기 내고 싶으면 혈기네. 하고 싶으면 말해서 상대방 상처 줘. 또 그냥 뭐야? 짜증 내고 싶으면 그냥 짜증 내.
자 그러면서 막 쫓아. 이 혈기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파쇄될지어다. 쫙 열렸으니까 뚫어. 혈기 귀신이. 귀신아 나가. 안 돼요. 이 문을 닫아야 될 거 아니야.
절제해야죠. 사람이 혈기가 날 때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도 이건 아니죠. 조금 더 참아보자. 자신과 좀 싸워야죠. 그럴 때 문이 닫힙니다. 여러분 남 얘기하기 참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어떡하면 요거는 때는 요때다 이러고.
그냥 그저 누가 이렇대. 누가 저렇대. 아유 어느 집 자식, 장로님 자녀가 왜 저래! 아 세상에 저 집사님 자녀가 왜 저래. 누구는 왜 저렇게 돼. 저 집안이 왜 뭐 여러분 그런 얘기. 자녀 얘기 집안 얘기는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요. 지금 자녀가 너무 잘됐다.
어느 순간 자녀가 회까닥해. 어느 날 자녀가 너무 속을 썩이는데 어휴 이 자녀가 완전히 하나님 앞에 뒤집어졌어. 우리는 모르는 거예요. 세상사 정말 우리는 끝까지 봐야 되는 거예요. 저 집안이 세상에 다 망가졌구나. 그러나 어느 날 하나님이 완전히 회복시켜요.
세상에 저 가정은 어쩌면 저렇게 잘될 수가 있을까? 어느 날 망가져. 그러니까 우리는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내 입에 파수꾼을 둬야 돼요. 지켜야 됩니다. 여기까지 그냥 까칠까칠하잖아요. 그래서 지키고, 그냥 주여! 그리고 지켜야 돼요. 그래야 문을 닫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남자분들 여자를 너무 좋아해요. 08:29
이게 여러분들이 자꾸 그렇게 되면 그냥 자동으로 음란이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싸워야 돼. 싸워야 돼요. 그래서 내가 정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이며. 그냥 말씀을 선포하면서 그걸 이기려고 할 때 여자를 봐도 아무 감각이 없어져. 여자를 보는데 돌같이 보여. 그게 참 하나님의 은혜인 거죠. 그러니까 싸워야 돼. 그래야 여러분 음란의 문이 절대 안 열립니다. 딱 닫혀요. 그러므로 항상 여러분은 문을 열어놓으면 안 돼요. 09:19
그런데 하나님께서요 오늘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복종 하는 거. 이 복종할 때 문이 아주 굳건하게 닫힙니다. 그런데 이 복종하는 게 바로 우리가 에베소서 6장 11절입니다.
엡 6:11절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아멘. 문이 딱 닫히고 하나님한테 복종할 방법은 전신 갑주를 입어야 됩니다. 10:03
여러분 눈보라가 치는 추운 겨울에 어떤 사람은 아주 두꺼운 코트를 딱 입고 부츠를 신고 그다음에 목도리를 하고 모자를 쓰고 장갑을 끼고 아주 무장을 딱 하고 밖에 나가면 끄떡 안 합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날 일을 다 해요.
그런데 또 한 사람은 그 눈보라가 치는데 양말도 안 신고 자켓도 안 입고 얇은 옷 하나 입고 장갑도 없고 모자도 안 쓰고 다다다 떠느라고 아무것도 못 하고 앓아누워요.
그런 것처럼 우리가 영적인 전신 갑주를 딱 입으면 끄떡 안 합니다. 그런데 입은 게 없어. 아무것도 못 입고, 계속 악한 것한테 당하는 거야. 여러분 그러면 사단의 밥이 돼요. 10:56
사단의 밥이 되면 잡혀서 얘네들이 어떡하냐면 무조건 질질 끌어가는데, 얘네들의 힘은 강해요. 끌려갈 때 질질 끌려서 결국에는 얘네들이 가는 곳으로 같이 가는 거예요. 그게 어디겠습니까? 불못이란 말이에요. 지옥이란 말이에요.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까짓 것 뭐 이게 무슨 내가 죄를 지었는가? 이거 그게 아니에요. 그거를 통해서 딱 걸어서 여러분을 질질 끌고 가는 게 얘네들의 전략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우리는 전신 갑주를 입어야 돼요. 목사님 저는 전쟁하는 거 싸우는 거 싫어요. 전신 갑주 그런 것도 입기 싫어요. 나 무서워요. 그런데 안 됩니다. 그게 우리는 이미 이 전쟁터인 세상에 들어왔어요. 11:55
그래서 무조건 선택이 없습니다. 무조건 갑옷을 입고 싸워야 돼요. 안 그러면 전쟁터에서는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습니다. 여러분이 사단을 이기지 못하면 여러분이 지기 때문에 결국에는 죽어요.
그래서 분명히 우리는 전신갑주를 반드시 입고 무조건 싸워야 돼요. 선택이 없습니다. 안 되는 것 없어요. 그냥 입고 싸워야 돼요. 그런데 얘네들과 우리는 상대가 안 됩니다. 우리가 당연히 이기죠. 상대가 안 됩니다.
그런데 얘네들은 속이고 거짓말하고 불법을 행하고 있어서 꼭 얘네들이 이기는 것 같지만, 그게 아니에요. 얘네들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아무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전신 갑주를 딱 입고 싸우면 얘네들은 상대가 안 되는 거예요.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겁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12:54
그냥 우리는 오늘 하나님이 입으라는 전신 갑주를 입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명히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마귀 사단의 공격은 어디부터 시작하냐면 우리가 보는 것 눈으로부터 시작해요. 우리가 보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사단은 항상 그것부터 공격을 시작해요. 우리가 듣는 것 이거. 보는 것 듣는 걸로 시작됩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보는 게 너무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느 날 아주 호화스러운 아주 럭셔리한 야! 저걸 보니까 가구, 와! 차, 대단하다 너무 멋있다. 13:51
나도 저런 걸 갖고 싶다 그래서 눈으로부터 옵니다. 이게 눈으로부터. 그래서 유혹에 못 이겨서 욕심이 확 들어가요. 그때 욕심을. 그래서 자기가 그거를 살 능력이 안 되는데 하나의 크레디 카드를 다 긁어서 그걸 사요. 나중에는 빚의 빚에 결국에는 그냥 모든 걸 다 뱅크럽시 하고 도망가.
여러분 그런 비참한 삶을 삽니다. 이게 사단이 처음에 눈으로 시작해서 욕심이 들어가게 해서 사람을 망가뜨리는 겁니다. 여러분 눈으로 보는 것은 굉장히 조심해야 돼요. 우리가 골라야 됩니다. 보지 말아야 될 것은 보지 말아야 돼요. 여러분 음란 이런 거 보면 안 됩니다. 보지 말아야 돼요. 14:50
여러분 공포 영화 있죠. 공포 영화.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는 영화. 이런 거 여러분 영적으로 우리가 그런 걸 보게 되면 치명적 충격이 돼요. 상처가 됩니다. 긁혀요. 그래서 자꾸 그 생각이 납니다.
긁힌 자국을 통해서 자꾸 생각나면서, 생각날 때 딴 귀신들이 같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공격해요. 어디에서 공격이 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골라서 해야 되고 엉뚱한 사람 만나지 말아야 되고, 모든 것 절제해야 되고, 믿는 사람이 하지 말아야 될 것은 하지 말아야 돼요. 이런 거를 골라가면서 우리가 구분해서 분별해서 해야 되는 겁니다. 15:49
여러분 듣는 거. 어떤 사람이 아무 뜻 없이 얘기했어. 그런데 이 사람이 딱 듣고 나서, 저거 날 무시하는구나. 분명히 날 무시하니깐 이런 말을 한 거야. 그러면서 계속하여 되새기는 거야. 날 무시했구나. 그래 맞아. 어디 두고 보자. 이러면서 마음에 미움을 품어요.
미움을 가질 때 또 악한 게 확 들어옵니다. 딴 것들이. 그래서 혈기를 내게 하고 뭔가가 더 큰 오해를 하게 만들고, 계속해서 공상과 사람이 그게 아니다. 더 공상과 상상해서 내가 더 악하게끔 자꾸 나를 마음과 생각으로 가져다줘서 망가뜨리는 거예요. 16:46
그래서 반드시 보는 눈, 듣는 거, 여러분들이 꼭 조심하셔야 돼요. 여러분이 그냥 들었을 때 무시하셔야 돼요. 벌써 딱 대매지가 갑니다. 저거 날 무시하네. 날 공격했어. 딱 이러죠. 여러분 딱 무시하세요. 절대 그게 아닐 수도 있어요. 거의 아닙니다.
그런데 사단이 확 그 마음을 줍니다. 왜 사단의 특징은 갈라 놓는 거예요. 이간질하는 겁니다. 분리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분명히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벌써 여러분들 생각이 딱 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생각 속에서 미움을 가져다주는 귀신은 완전히 파쇄될지어다. 쫓으셔야 돼요. 즉시 쫓아야 됩니다. 17:45
우리가 전신갑주를 입을 때 엡 6:14절 “그런 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에 호심경을 붙이고” 자 하나님께서 진리에 허리띠를 동여매라 그랬어요. 자 진리가 뭡니까? 진리 진리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예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허리를 딱 동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벌써 옷을 입을 때 벨트를 딱 하면 벌써 힘이 들어가요. 사람이. 딱 힘이 들어가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허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로 딱 동여매라는 거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중심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18:35
그래서 내 삶 속에서는 오직 예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딱 동여맬 때 그 동여맬 때 우리의 삶이 정확히 경건한 삶을 살 수 있어요.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여러분 예배 안에 찬양 말씀 기도 헌금 축도 다 들어가잖아요. 찬양할 때 여러분 교회에 와서 괴로운 마음을 가지고 와요. 그렇죠. 다 문제를 갖고 와요. 이건 어떡하지? 고민 두려움 초조 근심 걱정을 다 가지고 옵니다. 19:24
그럴 때 여러분이 그걸 가지고 그거에 눌려서 예배를 보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찬양을 통해서 그런 모든 근심 걱정 불안 초조를 떨어뜨리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 기쁨으로 부르세요. 그냥 크게 찬양하고 박수치고 그냥 주님을 찬양하세요.
다윗은 얼마나 미친 것처럼 찬양했는지 바지가 다 벗겨졌잖아요. 그것도 모르는 거야. 왕이란 말이야. 왕이 그랬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린 하나님 앞에 어린애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신나게 찬양하는 거예요. 박수치고 신이 나면 일어나서 춤추세요.
누가 뭐라 그럽니까. 내가 하나님한테 경배하는 건데. 그래서 우리가 그럴 때 우리 안에 義(의)에 그 허리띠가 딱 동여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오직 예수로 항상 경건한 삶, 거룩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고다음에 또 뭐라 그러셨어요. 하나님이 의에 호심경을 붙이고 호심경으로 이 가슴에 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데 의에 호심경을 붙이라니까 의는 누구만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만이 의인입니다.
우리 사람은, 인간은 아무리 거룩하고 아무리 착해도 의인이 될 수 없어요. 우리는 의로운 사람으로 의롭게 삽시다. 실은 이게 안 됩니다. 21:13
우리한테는 그래서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흉배를 딱 붙이고 우리가 그러면 언제 의인이 될 수 있느냐? 딱 하나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할 때 의인이 될 수 있어요. 그분을 경외할 때. 자 그런데요.
그분을 경외하는 거를 시 25:14절에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아멘.
하나님을 경외하는 건요 그분이랑 친밀한 관계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오직 그분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그저 그분이랑 항상 친밀해. 항상 친밀한 관계. 자체가 경외함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의에 흉배가 딱 붙여지는 거예요. 22:13
그러면 악한 게 어떤 화살을 쏘아도 어떤 공격을 해도 까딱 안 합니다. 그래서 문이 딱 닫히는 거예요. 우리는 그분을 경외할 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엡 6:15절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아멘.
여러분 평안의 복음에 신발을 신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신발을 신었다는 건 뭡니까? 어디론가 간다는 소리예요. 뭔가 움직이려고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복음의 신발로 어디를 가든지 내 입에서는 복음을 전해야 돼요. 22:58
그냥 어딜 가든지 내 입에서는 흉만 봐. 어딜 가든지 내 입에서는 그냥 누가 가방 몇천 $짜리 들었대. 뭘 어떻게 했대. 뭐 그냥 말하는 게 좀 세상적이야. 여러분 우리는 신발을 신고 움직여야 돼요. 그런데 움직일 때마다 내 입에서는 단 한 마디 예수 그리스도라도 한마디 해야 돼요. 항상 복음이 나가야 됩니다.
그게 정말 참 크리스천이고 그때 문이 꽉 닫히는 거예요. 절대 안 열립니다. 그래서 복음의 신발을 신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증인이라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행 1:8절 “오직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시면 우리가 권능이 이미 주어졌어요. 23:57
그래서 유다와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우리가 하나님의 증인이 돼 달라고 했어요.”
신발을 신고 어딜 가든지 그분의 증인이 돼야 돼요. 증인. 그럴 때 우리의 문이 굳건하게 닫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엡 6:16절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아멘.
여러분 믿음의 방패. 믿음에 방패. 그러면 믿음이 있어야 된다는 소리 아니에요. 그러면 저와 여러분이요. 정말 우리가 믿음이 얼마만큼 있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믿음이 안 올라와요. 24:49
여러분 내가 당장 쓰러져서 죽을 것만 같은 사건이 터졌어. 그런데 믿음이 올라옵니까? 그래 하나님이 하셔. 큰 믿음이 올라오고 담대하십니까? 아니요. 굉장히 좌절되었다. 내가 이게 뭐지. 난 어떡하지. 정말 난 이렇게 살다 죽나! 그러면서 오히려 두려움이 와요. 그러면서 절망이 옵니다.
그래서 이 믿음에 방패를 가져라. 이 말이 너무나도 우리한테는 먼 것 같아요. 그 믿음의 방패를 그럼 어떻게 가질 수 있느냐? 여러분 믿음의 방패는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 긍정적인 생각은 할 수 있잖아요. 우리가 여러분이 믿음은 당장 나한테 없다. 할지라도 긍정적인 생각은 할 수 있습니다. 25:48
내가 지금 다 망가졌어. 아버지 나 이거 어쩌면 좋습니까? 그러나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회복의 하나님이심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는 회복되는 걸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이미 회복된 모습을, 회복된 미래를 믿음의 눈으로 미리 바라보는 거예요.
그리고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회복된 걸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그럴 때 긍정적인 생각이 믿음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그래서 믿음이 되는 거지 처음부터 믿음이 확 와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 무조건 믿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셔야 돼요. 이게 믿음입니다. 부정적인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26:42
망가졌어. 하나님 날 버리셨구나.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저한테 어떻게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그냥 좌절하고 나 교회 안 나가. 하나님! 이런 식이야 나 교회 안 나가. 나 목사도 다 보기 싫어. 다 싫어. 꼭 목사 핑계 대. 자기가 잘못되면 목사 핑계를 꼭 대요.
나 싫어. 나 안 가. 여러분 이렇게 돼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믿음의 방패를 가지려면 어떤 상황이든 여러분은 자꾸 긍정적인 생각을 하셔야 돼요. 되는구나. 어떻게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무조건 회복하시는구나.
하나님은 무조건 내 기도를 때가 되면 분명히 이루어 주신다. 그래서 나는 알아. 계속 여러분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입을 벌려서 감사하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난 된 줄 알고 있습니다. 27:41
아버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꾸 감사하고 영광 돌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밀고 나갈 때 그것이 튼튼한 믿음에 방패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특히 믿음의 방패는 불화살이 온다고 그랬어요. 그만큼 얘네들이 싫어합니다. 믿음 있는 자를 너무 싫어해요. 얘네들이 그러니까는 그냥 화살을 던지는 게 아니라 불화살을 던져요.
그런데 믿음에 방패가 딱 있으면 불화살이 완전히 소멸된다고 그랬어요. 싹 사라진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이게 돼야 문이 닫히고 여러분이 문밖에서 얘네들이 공격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는 이 어둠의 귀신은 완전히 파쇄될지어다. 그냥 떠나갑니다. 문이 딱 닫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문을 열어서는 안 돼요. 꼭 닫아놔야 됩니다. 28:36
그럴 때 이 악한 것들은 완전히 소멸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세상에는 고수가 있어요. 그렇죠. 야 고수네, 그렇죠. 고수가 있고 하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수의 특징은 멀리 보더라고요. 멀리 봐요. 그리고 전체적인 걸 봅니다. 그런데 하수는 못 봐요. 그거를 요 앞에만 보고, 그냥 난리를 쳐요.
영적인 것도 똑같습니다. 영적인 고수는 멀리 봅니다. 그리고 전체를 보기 때문에 그렇게 조급해하지 않아요. 그런데 하수들은 조급해서 요 앞엣것만 하기 위해서 너무 바뻐. 정신이 없으며 야 바뻐. 조급해. 그리고 정말 이 뭐야? 29:36
이렇게 쫓겨. 쫓기는 것 같아. 여러분 이게 고수와 영적인 고수와 영적인 하수의 차이입니다. 고수들은 아무리 바빠도 바쁜 것 같지 않아요. 왜 밑에서 계속 움직이지만 보는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그런데 여러분 그러면 고수가 그냥 처음부터 고수였을까요? 아니죠. 다 하수였어요. 다 하수였다가 그 순간을 계속 복귀하는 거예요.
계속 실수한 거예요. 계속 실수하고, 자기도 앞밖에 몰랐는데 이게 아니구나. 멀리 봐야 되는구나. 전체적인 걸 봐야 되는구나. 그러면서 고 순간이 올 때 그거를 복귀하는 거예요. 그거를 다시 회복하는 겁니다. 30:34
기도로 회복하고 눈물로 회복하고 말씀으로 회복해서 순간이 같이 올 때, 그걸 회복합니다. 또 오면 또 회복해서 결국엔 고수가 되는 거예요. 한 사람은 고수가 된다. 한 사람은 계속 하수야. 왜? 복귀가 안 된 거예요.
그 순간이 오면 또 넘어져. 또 넘어져 또 안 해. 결국에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럴 때가 있죠. 우리가 살면서 경쟁자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경쟁자가 있어요. 없을 수가 없습니다. 31:14
그러면 이 경쟁자 중에서 나랑 똑같이 시작하고 똑같이 했는데 이 사람이 확 올라갔어. 그러면 아이고 제까짓 게 뭘 그렇게 잘났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어 자기랑 나랑 같이 시작했는데 뭐. 나도 하지.
계속 저 사람을 비난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 사람 안 됩니다. 그 자리에 계속 맴돌아요. 여러분 그렇게 하지 말고 이 사람이 같이 시작한 경쟁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올라갔을 때는 올라간 사람을 인정해 주세요. 인정하고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사람이 어떻게 올라갔는지를 계속 배우세요. 내가 제까짓 거한테 왜 배워. 내가 뭐가 부족해서. 여러분 안 됩니다. 그 사람 배우세요. 그 사람이 올라간 이유는 이유가 있습니다. 배우세요. 32:13
자존심 완전히 버리시고 완전히 납작 엎드리고 배우세요. 이 사람 틀림없이 성공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그걸 잘해야 돼요. 그런 마음이 정말 우리가 오늘 말씀에 이 믿음의 방패를 다 지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걸 하면서 여러분이 자꾸만 넘어지는 부분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복구시켜야 돼요.
여러분의 말이 있잖아요. 말이 나를 넘어뜨린 적이 많습니다. 여러분 내가 말 한마디 잘못해서 이유 없는 공격을 받아요. 그런데 본인은 몰라 그거를.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자꾸 복귀시켜야 돼요. 할 말이 있고 접어야 될 말이 있습니다. 33:14
해야 될 때가 있고 하지 말아야 될 때가 있어요. 이거는 하나님한테 지혜를 구하셔야 돼요. 하나님 내 입술에 명철을 주시고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할 수 있을 때 하게 하시고, 참아야 될 때 참을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입술을 지켜달라고 기도하셔야 해요. 이거는 여러분들은 그런 기도는 잘 안 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중요한 겁니다.
이게 그래서 기도를 꼭 하셔서 우리가 반드시 회복에 복귀시켜야 돼요. 그럴 때 여러분은 다 영적인 고수가 되는 것입니다. 34:00
또한 우리 마지막으로, 엡 6: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아멘.
여러분 구원의 투구. 구원의 투구란 말이에요. 구원에 모자를 썼어. 머리에 쓴 거예요. 머리에 뭔가가 생각을 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머리에 쓴 거는 구원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고통 우리 온 인류의 죄를 다 담당하신 십자가의 은혜를 절대 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은혜 어느 곳에 있든지 뭘 하든지 은혜는 절대 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머리라고 하셨어요. 35:01
이 부분에 제일 중요한 게 머리입니다. 머리에는 절대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분이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피의 능력 그것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것 잊으면 다 끝이에요.
그분의 은혜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지금 여기 앉아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는 거예요. 능력 때문에 그거를 절대 구원의 투구는 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 우리 문이 확 닫힙니다. 절대로 안 열립니다. 35:49
그러면서 또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여러분 우리가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바로 말씀이에요. 예리한 겁니다. 이 칼은. 그래서 하나님이 공격을 하라고 주신 무기가 바로 말씀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뿌리치고 말씀으로 공격해야 돼요.
사단이 우리가 불안 초조 여러분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렵고 어떨 때는 마음이 너무 슬프고 이거 없는 사람 있습니까? 계속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그러면 이거를 어떻게 쫓을 거냐는 말이에요. 이런 것을. 우리가 말씀으로 이거를 쫓아야 돼요. 36:49
여러분 불안 초조 두려움은 계속 옵니다. 우리가 그럴 때마다 우리가 말씀을 쥐고 쫓아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예레미야 31:13절에 “그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이다.” 아멘
자 여러분이요. 어떤 상황, 어떠한 비참한 상황에 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분명히 이 슬픔을 돌려서 즐거움을 만들 것이다. 여러분이 선포하세요. 37:44
나의 이 슬픔을 하나님은 반드시 돌려서 즐거움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이 근심 걱정 불안 초조를 반드시 기쁨으로 얻게 할 것이다. 여러분 계속 이 말씀은 칼입니다. 그래서 이걸로 공격하고 이걸로 파쇄시키는 거예요. 계속 선포하세요. 계속 그래 말씀으로 대적하세요. 말씀으로 선포하세요.
여러분들이 외워지지 않잖아요. 잘 그렇죠. 우리가 뒤돌아서면 잊어버리잖아요. 그래서 안 외워질 때 여러분들이 말씀 들고 계속 선포하세요. 말씀을 읽으면서 또 선포하고 또 선포하고 이게 바로 공격하는 겁니다. 우리가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께 복종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전신 갑주를 철저하게 입었을 때 복종이 됩니다. 그럼 문이 딱 닫혀요. 그 후에 대적하면 얘네들은 무조건 떠나고 파쇄되고 삭제되고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날마다 하나님한테 복종하고 전신 갑주를 입었다 늘 승리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다 같이 눈을 감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정말 전신 갑주를 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신 갑주를 입게 해 달라고 우리 주 예수여 삼창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주 예수여, 안녕하세요. 39:39
아버지, 우리에게 전신 갑주를 입혀 주시고 우리가 정말로 날마다 무장하여 절대로 문을 여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정말 우리에게 말씀의 능력으로 말씀의 검으로 모든 걸 뿌리치고 모든 걸 공격하여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지혜를 주시옵소서. 지혜를 주시고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주시고, 입술에 주님 권세를 허락하셔서 날마다 승리하게 하시고, 정말로 그 환경에 따라서 무슨 말을 해 해야 할지, 무슨 말을 접어야 할지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정말 잘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혜와 명철과 총명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주님 날마다 승리하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0:39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삶 속에서 성령님이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날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아버지의 전신 갑주를 입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듣고 신청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구선희
듣고 신청합니다 박재곤
듣고 신청합니다
라인선
듣고신청합니다~감사드립니다♡
손동숙
듣고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