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연옥아 고생이 많겠구나. 나도 작년엔 고생 좀 했지. 봄이 오기전에 보약한제 먹고 시작해라. 화이팅!
오태희 2005/02/28
316
내가 최고많네. 1, 3학년 걸쳐서 21시간 담임에. 처음 간다고 덮어썼다. 태희는 환상적이다.부럽당
연옥 2005/02/28
315
난 작년엔 정보부와 과학부를 맡았는데 올해는 다행히 정보부만 맡고 21~22시간이 될 듯...월욜 회의해~^^*
선민이 2005/02/26
314
오윤이는 19시간이고 혜경이는 18시간이구나...상원이는 교육과학연구원으로 파견나가고...추카 추카~
선민이 2005/02/26
313
연옥이는 계숙이랑 맘마미아 보러갔구나...잼있었겠네? 태희는 12시간이라...정말 환상적인걸...
선민이 2005/02/26
312
나두 이번에 옮겨. 교육과학연구원으로 파견나가게 되었다. 대구경북이 아니라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상원 2005/02/26
311
간만에 들어왔네...다들 소식 잘 봤다. 열심히 살자.
상원 2005/02/26
310
울 학교 신입생 16반에다가 한반 인원 40명..지금 문과아들 한반 46명이다.
피노키오 2005/02/26
309
나도 18시간이다. 작년에는 17시간 글코 주 5일제로 시수작은 것은 토욜 수업 안넣는대..
피노키오 2005/02/26
308
오윤아 고생이 많겠구나, 시내는 다 그렇지? 구미도 평균 시수가 21시간이야...대단하지...연구가 불가능하
오태희 2005/02/25
307
태희야축하해..나는 19시간 과학주임이야..밑에는 아무도 없어. 모두 담임하고 부장해..
윤우 권오윤 2005/02/25
306
안계에 우리 언니 농장이 있어 의성 자주 간다. 태희는 출퇴근 하는 구나..운전 조심
피노키오 2005/02/25
305
모두들 고마워! 난 작년에 22시간 했는데 올 해는 12시간이다. 거기에 비담임~ 환상적이지 않니!
오태희 2005/02/24
304
태희야축하해. 어제 계숙이랑 맘마미아보러가서 네 이야기했다. 잘됐다. 의성 놀러갈께.
연옥 2005/02/24
302
다들 짧은 봄방학 보람차게 잘 보내구 새학기 준비 잘 하세욤~ ㅋㅋㅋ~
선민이 2005/02/22
301
태희야 정말 축하해...진짜 잘됐다...멀리갈까봐 걱정이더니...추카 추카~
선민이 2005/02/22
300
모두들 잘 났구나 축하해! 난 의성 봉양중학교야 잘 난 편이지. 의성 인터체인지 바로 옆이래.
오태희 2005/02/21
299
고맙다. 나 진짜 걱정 많이 했었다. 오늘 신당중에 갔었는데 5분 걸리더라. 우리 동네 애들이 많아 조금..
조영진 2005/02/21
298
모두가 걱정많이해준덕분이겠지. 영진아 축하해.
연옥 2005/02/21
297
나는 이곡중,영진이는 신당중,효연이는 와룡중으로 발령.다행이가까운곳에났지.영진이가 걱정많이 했는데. [1]
연옥 2005/02/21
296
오윤이는 '말아톤'봤니? 연옥이는 가까운데라니 잘 됐네...혜경이는 간절곶이 어디니? 잘 다녀왔니? [2]
선민이 2005/02/20
295
방장 칭구들 이동 소식 잘 봤어...땡큐~ 다들 추카 추카...새학교 적응하려면 얼마간 불편하겠네.힘내!!!
선민이 2005/02/20
294
22일부터 28일까지는 학교가야 한다. 5시까지 자습하거든..감독가야되고..친구들 모이거든 연락 줘
피노키오 2005/02/19
293
여긴 간절곶인데 오늘 인사났구나. 모두 영전이네...연옥이는 학교 100m이동했네..영진이도.추카추카
피노키오 2005/02/19
292
인사발령결과를 살며사랑하며에 올렸다. 대구만..경북알면 좀 올려줘이..
윤우 권오윤 2005/02/19
291
나도개학했다..한 열흘간 밤낮을 바꿔가며 뒹굴다보니 졸린다..
윤우 권오윤 2005/02/16
290
그런 것 같더라...성서에 워낙 학교가 많아서 있겠지 뭐..글코 영진이도 옮기지 아마도..
피노키오 2005/02/16
289
늙었는지 한자리에 있고싶은데, 가야만 한다네. 어디로 가게 될까? 성서주위에만 있으면 좋겠다.
연옥 2005/02/15
288
오늘 개학했다.. 바빠 죽는 줄 알았당~설 잘보냈니? 연옥이 올해 옮기니?
피노키오 2005/02/14
287
우리식구는 아이들이 숙제 다하면 말아톤 보기로 했다.
윤우 권오윤 2005/02/13
286
개학날이다가오니 방학숙제하느라 바쁘다네. 우리꼬마 초딩숙제가 더 힘들다. 마지막까지 잘 놀자.
연옥 2005/02/12
285
모두들 무사히 한살 더 먹었는감? 고생했네.
윤우 권오윤 2005/02/11
284
설 잘 보냈니? 다들 고생했쥐? 개학도 다가오는구나...칭구덜~ 개학 준비 잘 하렴~ㅋㅋㅋ
선민이 2005/02/11
283
셋이서 만났구나...좋았겠다...담엔 같이 보도록 할께~
선민이 2005/02/11
282
영화랑 태희랑 시내에서 밤늦도록놀았다. 민들레영토1차하고 생맥으로2차즐거웠지.태희야 잘갔니?고마왔어
연옥 2005/02/06
281
서울 잘 다녀왔어...고마워! 다들 명절 잘 보내...
오태희 2005/02/05
280
어쨌든 고마워...걱정해 줘서~오윤아 설 잘 보내렴! 지금쯤 연옥이와 영화가 만날텐데...나도 보구싶당!헤~
선민이 2005/02/04
279
남편이 잘 도와준다니? 엥? 내가 남편 밥 차려준다는 말을 남편이 밥 차려 준다는 말로 들었구나! ㅋㅋㅋ~
선민이 2005/02/04
278
선민이가 새밑에 고생하는구나. 남편이 잘 도와준다니 고맙다고 전해줘.
윤우 권오윤 2005/02/04
277
연옥아 설 준비 잘하렴...너무 무리하지 말고...씩씩한 여친들 스트레스받지 말고 다들 설 준비 잘 하렴~
선민이 2005/02/03
276
다행히 부기도 많이 가라앉고 잘 아물고 있대.지금은 남편 밥 차려주고.짬내서.두 아들은 쌔근 쌔근~zzz
선민이 2005/02/03
275
선민아날씨도추운데애먹네.아들이 빨리나았으면 좋겠다.난 설설 설준비하고있다.태희야 조심해서다녀와
연옥 2005/02/02
274
공공의 적2 봤다..김빠진 맥주같잖냐?
윤우 권오윤 2005/02/02
273
아들 편도선 수술하는데 뒷바라지 하느라~ㅠ.ㅠ 태희는 서울 잘 다녀오렴...다들 추운데 몸 건강하기를^^*
선민이 2005/02/02
272
날씨가 너무 춥구나! 내일 우리애들 데리고 서울 가기로 했는데...좀 풀려야할텐데...
오태희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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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백업-2005년 2월분
윤우 권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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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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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출석부 백업까지 다 받아두다니...역시 방장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