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원액으로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 재료 : 쌀뜨물 -- 1리터(1.5리터) 쥬스, 국수 삶은 물이 쌀가루(보카시,쌀겨도 가능) 혹은
밀가루를
희석한
물도 가능하며 과자를 넣은 물로도 된다.
E.M
-- 10cc(15cc)이상
설탕 --
10cc(15cc)이상 설탕대신에 올리고당, 우유, 당밀, 시럽들이 사용 가능
- 위 재료를 배합하여 따뜻한(20~40℃) 곳에서 일주일을 폐트병에
밀폐하여 둔다
- 냄새가 시큼하고 향긋하게 되면 완성된 것 (악취가 나면 실패)
- 개봉하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쓴다.
-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효과가 있다.
- 향과 질을 높이기 위해 쑥, 허브, 인삼, 녹차, 고추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병충해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술,식초,마늘 등을 소량 첨가할 수 있다.
< 쌀뜨물 발효액의
용도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7.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JCcEh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MvMzc1LkpQRy50aHVtYg%3D%3D%26filename%3D375.JPG)
< 환경 문제는
생활 속에서부터 >
1. 주방
▶ 쌀뜨물 발효액으로 설거지를 하면 물때가 없어지고 구멍이
막히지 않는다.
▶ 가스렌지 주위의 벽을 기름이 튀어서 더러워져 있다. 타일틈에 붙은 때도 100배 희석해서 뿌린다.
▶ 행주
사용후에도 200배 희석해서 뿌린다.
▶ 칼, 목재나 프라스틱 도마에도 찌든 때와 검은 곰팡이가 부착되어 씻어도 잘 안
닦인다.
요리를 마친 뒤 200배 희석해서 뿌린다.
▶ 냉장고 서랍속은 야채, 육류, 어류 등
각양각색의 냄새로 가득 차 있다.
생각날때 200배 희석해서 뿌린다. 냄새가
없어진다.
2. 방,거실
▶ 생활장소로서의 방과 거실은 많은 사람이 출입하고 먼지가 나기 쉽고
담배나 매트 냄새가 거슬린다.
외출전 300배 희석해서 살포, 돌아오면 아주 맑고 깨끗한 공기로 변해
있다.
▶ 카펫트는 진드기 등 기생충이 붙어 살기 쉬운 곳. 300배 희석해서 카펫트가 촉촉해질 정도로
뿌린다.
이렇게 하면 이상할 정도로 마른 후에도 포슬포슬해져서 촉감이 좋아진다.
▶ 커텐에도
거실에도 마루에도 300배 희석해서 뿌린다. 모포, 시트, 침구, 유리창에도 300배 희석해서 뿌린다.
▶ 옷장은
곰팡이가 나기 쉬운 장소이기 때문에 구석구석까지 300배 희석해서 뿌린다. 양복입을 때 기분도 햇빛에 널 필요도 없고 곰팡이도
방지된다.
3. 목욕탕, 세탁실, 화장실
▶ 목욕한 물에 300배 희석해서 다음날 집안 이곳
저곳 청소용으로 씀. 욕탕 벽의 때도 깨끗이 떨어지고 물빠짐 뚜껑의 끈적끈적한 때도 빠짐.
▶ 머리 감을 때, 목욕시 마지막 행굼용으로도
사용
▶ 세탁기에 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세탁물에 때가 잘 빠지고 세탁기에도 때가 묻지 않는다.
▶ 화장실에도 300배 희석해서 뿌리면
냄새가 사라진다.
4. 현관, 사무실, 차
▶ 현관의 냄새는 300배 희석해서 뿌리면 냄새가
깨끗이 없어진다.
▶ 신발장은 신발을 넣어둔 채로 300배로 뿌리면 냄새가 없어짐과 동시에 구두도 반짝반짝.
▶ 차안에도 300배
희석해서 사용. 담배 냄새도 없어지고 공기도 맑아짐.
첫댓글 미생물은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