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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 / 자작 어니님이 남기신 글...
예로니모 추천 0 조회 166 06.02.04 09:5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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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4 15:07

    첫댓글 김광석 님의 "어느 60대노부부의 이야기" 가 생각나네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동시대를 함께한 모든 부모님!!!파이팅...

  • 작성자 06.02.04 11:45

    어머니께서 글을 쓰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마무리가 없고, 순서도 없는 것을 나름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2.04 08:30

    한권의 소설을 읽었습니다.. 좋은부모님 부럽네요. 시간나는대로 다시 볼렵니다. 그 부모님 의 그자식 이었군요!!!

  • 작성자 06.02.04 11:46

    부모님같은 삶을 살아보고자 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 06.02.04 12:08

    귀한글을 올려 주셨네요. 그시대의 진한 부부애,부모님상,끈끈한 형제애가 느껴집니다. 지금우리에게도 모두가 필요한 것이죠. 예로니모님의 가정에 주님 축복 가득히 내려지기를 빕니다.

  • 06.02.04 23:07

    부모님의 애틋한 사랑에 마음이 뭉클 해집니다.그시대에 아픔은 누가 보상해 주겠습니까 우리모두 열심히 살면서 지나온 세월에 겪으신 부모님 들의 아픔을 한번더 생각 하면서 우리자녀들에게 올바른 교육과 신앙심으로 다져나가는길이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애틋한글 감사드립니다...

  • 06.02.04 18:19

    기도드립니다....

  • 06.02.05 17:59

    시부모님으로 부터 그 시대에 고생스러워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네요...부부애 참 좋으셨나 봅니다.

  • 06.02.06 15:34

    책갈피 끼웠다가 다시 읽어야 겠네요 ~~~ 대단하세요 ~~~

  • 06.02.08 11:30

    어머님께서 한글 조금만 일찍 배우셨으면 책 한권은 쓰셨을것 같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께 잘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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