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백 종류- 카트백과 캐디백 그외 다른 골프백과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인용글) 스텐드빽질문

<A href="http://cafe.daum.net/easygolf/Jil/13745?q=%C4%B3%B5%F0%B9%E9%20%B0%F1%C7%C1%B9%E9%20%C2%F7%C0%CC">http://cafe.daum.net/easygolf/Jil/13745?q=%C4%B3%B5%F0%B9%E9%20%B0%F1%C7%C1%B9%E9%20%C2%F7%C0%CC</A>   1. 카트백:카트에 실고 다니기 위한 백, 2. 캐디백 : 캐디가 직접 메고 다니기 위한백, 3.스탠드백 : 다리가 있어 비스듬히 고정시켜 놓고 쓰기 좋은백. 4. 캐리어백 : 바퀴가 달려서 혹은 바퀴가 달리 장치 위에 올려서 끌고 다니기 편한 백. 사실 우리나라 현실에선 거의 의미없는 구분입니다. 2번 캐디백을 투어백이라고도 하는데 투어프로들이 4라운드 혹은 지역의 이동등이 많으니깐..가방속에 간식, 여분의 신발, 수건, 공, 비옷...등등 많이 넣을 수 있도록 만들고 크기 또한 보통 9.5인치 이상의 크기인데...요게 멋이 납니다. TV에서도 많이 나오고 하니깐...한 7~8년전에서 국내에서 대세가 되었구요. 그리고 캐디가 메고 다니기 편하   게 하기 위해서 3점식 숄더벨트(TV보면 등뒤에 완전히 돌려서 메고 졸졸 따라 다니죠.)를 사용하는데 이건 한 5년전 부터 9.5인치 이상 캐디백엔 기본 아이템이 되었죠. (물론 폼때문에 적용했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나머지 2고리와 2개의 끈이 상당히 걸리적거리죠) 1번은 카트 뒤에 실고 다니기 편하게 만던 백이구요. 사실 국내에선 카트백외엔 사용할 일이 없죠. 근데 요게 좁은 카트 뒤에 실는용도라 2번보단 크기의 웅장함, 다양한 수납공간의 멋스러움 이런게 덜해서 차츰밀려나죠.(그냥 통상적으로 1,2번을 캐디백이라고 부르죠.) 3번은 우리나라처럼 타석배정 받고 볼 배급기에서 공치는게 아닌 경우에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연습하기     좋고, 또한 카트 없이(또한 캐디없이) 라운딩이 많은 외국에선 요게 가볍고 공앞에 세워두기 편하고 모 그렇죠. 국내에선 프로지망생들의 아이콘이었는데 최근 일반인들도 많이 들고 다니더군요. 예전엔 골프 초보자들이 하프백에 연습할 채만 가볍게 들고 다니는 모습이 많이 보였었는데(요즘은 거의 없죠.새클럽사면 하프백 선물로 주고 했었는데ㅠㅠ) 요즘도 하프백 대용인지(나름 가볍고 저렴한 가격) 아님 유행인지는 몰겠네요.(유행인듯하구요)암튼, 연습생들은 차도 없고, 하루 종일 연습장에 짱박혀 있고, 손님 수에 따라 1층, 2층, 여기, 저기 자리 옮겨도 다녀야 하고, 14개 클럽 이것 저거 다 꺼내서 쳤다 넣었다 하기 편해서 사용하     4.번은 외국에서도 잘 안보이더만...국내 연습장에서 귀부인들 한번씩 백 끌고 다니는건 보았네요. 백에 바퀴가 달린것 보단 바퀴가 달린 무언가에 백을 실고 다니는 형태겠죠. 이상 비오는 오후에 심심해서 아는데로 끄적여 봤습니다.   훌륭한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스턴드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다만 연습장에서는 스텐드백을 종종 볼수 있는데 필드에서는 거의 볼수가 없네요. . 물론 카트 타고 다니고 하니 스텐드백이 필요 없을수도 있겠지만 캐디백이 좀 크고 무겁고 해서 스텐드백을 생각중인데 누구는 내구성 때문에 클럽에 무리를 줄수 있다고 하기도 하고 필드에 스텐드백을 가져가면 불편하다고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필드, 연습장 스텐드백 어떤가요? 그리고 타이트리스트에 스테프스탠드백 이라고 있던데 캐디백 스타일에 가볍고 스텐드 할수 있게 했던데 이 물품은 어떤가요?     현재 타이틀 스탠드백 사용중입니다 연습장이건 필드건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구요 가벼워서 좋습니다   저도 백살때 고민하다가.. 캘러웨이 스탠드백샀는데.. 현재까지는 만족~! 다만, 내구성은 여전히.. 좀.. 걱정되기는 해요 ^^; 스탠드 백이 세울수 있게 무게중심이 잡혀있는터라서요~   그래도 캐디백이 쓸모 많고 편해요.. 한국에서 굳이 스탠드백은... 스탠드백은 직접 백메고 라운딩 목적으로 만든거에요   클럽에 무리줄 일 없고, 필드에서 불편할거 없습니다. 불편한 점은 연습장에서.. 시타용으로 드라이버나 우드 더 넣어가고 싶을때 많이 안들어간다는 점 정도입니다. 저는 드라이버 3개도 들어가는 캐디백과 초경량 스탠드백을 쓰는데.. 캐디백은 창고용이 되버렸네요^^   저도 타이틀 스탠드백 3년째 사용하고있어요,,스타드라이라고 방수제품이구요,,가볍고 넘 좋습니다,.큰 불편없구 이동시 어께에 가방처럼 멜수있어 좋아요,,ㅋㅋ   미국에서는 다들 스탠드백을 사는 분위기여서 샀는데 스탠드백을 메고 다니는 일이 거의 없죠.. 어차피 카트에 매달고 다니니까요. 제껀 ogio라는 브랜드꺼인데 가볍긴 하지만 매번 다리 펴서 세워두려니 걸리적대서 평범한 캐디백으로 바꿨습니다   여성들의 핸드백처럼 여러개일 필요는 없겠으나 스탠드백과 캐디백이 하나씩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만   저는 말레지아에서 트로이에 언져서 가끔은 끌고 다니면서 라운딩합니다. 일단은 가벼운게 장점이고 여차하면 메고 다니면서 라운딩 합니다. 드라이빙레인지에 연습갈때도 메고 가면 편하죠. 빽을 메고 자주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한국에서는 별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골프백.. 스탠드백이 필요한가요?   이제 시작하는 초보닙니다. 골프백 사려는데요... 그냥 캐디백이면 되나요? 스탠드백이 필요한가요? 투어백이라는 건 또 뭔가요?   그냥 캐디백이면 무난하죠. 스탠드백 굳이 필요없습니다.   첨언하자면 비용을 들이더라도 캐디백은 품질이 좋은것으로 사시는게 좋습니다. 소위 고가의 명품을 사시라는건 더더욱아닙니다. 품질은 형편없이 무늬만 그럴듯한것이 많습니다. 많이 보시고 고르시면 좋을듯합니다.   투어백은 보통 백보다 좀더 크고 여러가지 물건들이 여유있게 들어가는 백입니다   전 투어백 (스태프백) 가지고 다니는데 너무 커서 상당히 불편하네요. 스탠드백이나 캐디백 약간 작은 사이즈가 편할것 같네요   작고 가벼운걸로 선택하세요   나이키거 좋더군요 14만원정도합니다   어디서 어떤 골프를 즐기시냐에 따라서 다르죠~ 카트를 계속 타고 다니실거면 굳이 필요없고 한번씩 나인홀도 돌고 매고 다닐 기회가 있다면 스탠드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디백 8.5인치면 편안합니다 투어백,스탠드백 (프로 준비하실거 아니면 참아주세요)     스탠드백은 연습용백?|   안녕하세요~ 연습장서 폭풍 연습중인 초보 골퍼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구 쓰던 클럽을 입양해서 클럽에 몸을 맞추려고 폭풍 연습중인데요.. 백이 썬마운틴 스탠드백인데요..  연습용백이라고 다시 장만해야겠네 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전 스탠드백이 맘에 드는데 말이죠 스탠드백은 과연 연습용백인가요? 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미국에서는 백을 메고 걸으며 골프를 칠때 스텐드 백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탠드 백을 많이 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골프장에서 자기 백을 메고 걸으면서 골프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대개 카트 백을 쓰지요. 연습용 백은 아닙니다^^   연습용이요? 뭐, 혼자 백 매고 연습하는 거는 스탠드백은 가능한데 카트백은 거의 불가능이니 그것도 맞는 소리긴 하네요.. ㅋㅋ 그나저나 저도 썬마운틴 3.5 쓰는데 넘 맘에 들어서 (모양도 기능도) 헤져 망가져도 또 이걸로 다시 살 거 같아요.    캐디백 vs 스탠드백|   우선, 캐디백도 장비에 포함되나 싶습니다 만... 기 경험자 분들께 질문좀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제 나이는 37, 연습장은 거의 매일 아침 출근하고 있고, 필드는 한달에 한번가량 나갑니다. 현재, 9인치 짜리 캐디백 사용중인데 지인한테 얻은거라, 좀 낡아서 알아보고 있는중에, 연습장에 연습생으로 보이는 젊은 친구가 사용하고 있는 스탠드백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수납공간이 많아 좋다, 신발주머니가 않들어가 불편하다, 나이가 있지 애들처럼 스탠드백이 머냐, 간지나는 걸로 해라, 등등..의견이 분분합니다. 캐디백은 한번 사면 자주 바꾸지 않는 품목이라 조금 고민이 됩니다. 필드는 친한 동료들이랑 자주나가지만 가끔 고객분들 모시고 나가기도 합니다.   무난한 캐디백으로 할지, 과감하게 스탠드백으로 할지 고민입니다. 장비성능평가 란에 올려야 될 내용인지 모르겟지만, 경험자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골프계에서 37살이면 애들이죠..   요즘 캐디백이 너무 커서 불편합니다.. 무겁기도 하구요.. 여러 사람 동승하여 필드 갈 때 캐디백 4개 넣고 보스톤백 넣으려면 힘듭니다. 예전의 8인치 백 크기면 편할 것 같습니다. 가방만 크지 많이 넣는 것도 별로 없고 찌그러 지기만 하는 것 같네요.   하긴 연습장에서 매일 아침인사하는 분들대부분이 40대 중,후반. 인생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분들은 60,70대... 나이 더 먹기 전에 애들쓰는걸로 하나 질러 보겠습니다.   ㅎㅎ 애들?,,듣고보니 그렇네요..^^   백 이것저것 사게 되실텐데...   스탠드 백을 사신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백 안에 분리하는 칸막이가 재봉으로 서로 완전히 박음질이 된 것이라야 백 속에서 클럽들이 서로 엉키질 않습니다. 사랑 하던 핑 백을 버린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스탠드백...친구들이 함께 구입한 이유는 독일놈차 트렁크엔 골프백이 2개이상 들어갈수 없어 친구들과 함께 구입했는데요..그놈들은 다구리로 골프장을 않가나봐요..ㅎㅎ 스탠드백 사용하다보면 일반 캐디백들고 다닐수가 없습니다.용량도 일반 캐디백만큼 다 들어갑니다..클럽14개와...신발주머니, 바람막이, 그리고도 여유롭게 쓸수있습니다. 저도 캐디백이 2개 더 있지만 스탠드백 구입후 몇년동안 캐디백은 한번도 안들고 다녔습니다. 다만 구입하실때 너무 조악한 스탠드백보다 30만원선의 스탠드백을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 타이틀 직수입 강추..   의외로 트렁크에 캐디백 4개 들어가는 차가 주로 국산차입니다. (소나타 이상 4개 가능..) 독일제 대형차들이 대개 3개 정도 밖에 안들어 간다고 하던데요... 이글을 참조해 보세요.... <A href="http://cafe.naver.com/vwtdi/3657">http://cafe.naver.com/vwtdi/3657</A>   뭐 규정은 없지만...일반적으로 카트백, 스탠드백, 투어백, 이렇게 분류를 합니다. 카트백은 주위에서 사용하고 있는것들, 즉 카트에 실고 다니는 가방이구요. 스탠드백은 다리가 있어 비스듬히 눞혀서 쓰는것, 지금 님이 이야기 하는거구요. 투어백은..사실 요즘 카트백이 거의다 투어백 형태로 나옵니다. 투어프로의 편의를 위한거여서 가방도 크고, 수납공간도 많죠. 그리고 끈이 캐드들이 매기 좋게 여러갈래가 있어 여러 형태로 나오죠. 추려보면 스탠드백/카트백=캐디백인데..스탠드백은 인도어보다는 오픈된 공간에서 연습을 주로 하는 외국에선 실용적입니다. 그리고 연습생들처럼 하루종일 죽치고 연습할때 편합니다만..   종류나 디자인..그리고 수납공간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본다몉 그냥 카트백을 사시걸 권해 봅니다.   전동카트 안타시고 끌거나 메고 다니시거나 연습장 출입용이면 스탠드백이 편합니다. 손카트나 전동카트 이용 하시면 카트백 입니다. 따로 우산이나 퍼터 홀이 백 바깥으로 나와 있는 백은 손카트에 고정 시키는데 쬐금 불편 합니다. 저는 어쩌다 보니 둘다 장만을 하게 되었는데 스탠드백은 걍 하프백 처럼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