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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비 및 DIY 자료 Cold start valve에 대한 글입니다(운망님 필독^^).
드레스덴 추천 0 조회 230 10.01.28 22: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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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02:22

    첫댓글 해석도 잘하시고~정비도 잘하시고~이 분들 참 마음 씀씀이가~넉넉하고~참 후덕하신 분들입니다. 우리방 땃땃하고 후끈후끈한 아랫목입니다.

  • 작성자 10.01.29 08:19

    이화님 글 보면 진짜 진짜 용기가 납니다. 칭찬의 힘이 실감합니다. 마치 예배후에 또 다시 험난한 세상에 나가야하는 성도들에게 주는 목사님의 축도가 생각나요^^.

  • 10.01.29 08:16

    자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드레스덴님 ..그런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여름에도 초기시동시 한번 에 안걸린적이 꿰 되거든요....센타형님은 키온을 좀 더 오래잡고있어야되지 않느냐 란 말씀을 하셔서 요새는 조금더 오래잡고있습니다..

    그리고 오늘같은날엔 또 아침에 시동거는데 한번에 걸리더라구요 노상에 주차해놨는데요...콜드스타터 밸브 불량이면 간헐적인 시동 불량이 나타날가요 아님 꾸준히 시동 불량이 나타날까요??? 그게 좀 궁금합니다.....이베이에서 콜드 스타터 밸브 찾아보니 제거에 맞는건 없더라구요...

  • 10.01.29 08:52

    온도가 내려갈수록 연료량은 더 늘어납니다 그래서 아주추운날일수록 시동빨이 좋은것입니다 콜드스타터 밸브라하여 특별한것은 아니고 요즘차량의 전자인젝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10.01.29 09:27

    운망님! 콜드스타트 밸브도 완전히 맛이 갔을 때와 생생할 때의 그 중간 상태도 있을 수 있겠지요. 그 때 증상은 짐작이 가능하죠. 언제 한 번 내부구조를 보세요. 내부에 전자석으로 밸브를 열고 스프링으로 복원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세월이 지나면 이 피스톤이 뻑뻑해지고 스프링 장력이 떨어질 수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그리고 만약 교채를 생각하신다면 이건 신품으로 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 작성자 10.01.29 09:31

    여름에도 시동이 불량한 적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 때 람다값이 정확히 맞춰진 다음인가요? 당시 람다값이 너무 희박(lean)이었다면 판단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람다값이 정확한데도 그런 문제가 열간, 냉간 구분 없이 된다면 연료압 조절과 분사조절에 관련된 다른 부분의 노후가 있는 겁니다.

  • 작성자 10.01.29 09:33

    아 참...다들 아시겠지만 자기 차가 람다값을 정확하게 맞춰 놓았는데 얼마가지 않아 그 값이 달라진다면 연료제어에 관련된 어느 부분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 10.01.29 10:42

    아 그렇군요..제 차도 람다값을 정확히 측정하지못했습니다...일산 내에 측정하는곳이있으면 좋으련만 평일날 차끌고 서울올라가기가 넘 시간이 안나서요....일단 람다값 측정을 하고난다음에 문제를 해결해야겠군요.........

  • 작성자 10.01.29 11:31

    운망님! 저하고 같이 직접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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