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국사인 韓국사와
우리 참역사의 차이는, 한마디로 과거경제와 미래경제의 차이와 같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표현으로 말하자면
에고상태와
전체적 안목과 실체 상태와 같지 않을까.....
저는 심리학을 전공한사람이라 에고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입니다만
에고란
현실적인 당장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당장,지금이지만
지극히 피상적,표피적이고 말초신경적인 가치-존재라고 석명 할수있겠습니다.
쉽게 말하면 배고프면 다른생각이 안나고 먹는것만 집착하게 되는 중요한 본능적
작용으로써 어쩌면 현실적으로 절대적인 존재라고 할수있겠고
그 예하의 바로 나자신이며 에고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싶군요.
어쩌면 현재 우리국사는 대충 얼기설기 만들어져있는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일제강점시대 그리고 지금 분단조선韓시대로 진행중이니까 그 나름의
최선이라고 할수있겠으나 선진적 학술적 견지에서보자면 크게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음으로는 환단고기란 재야논리가 韓국사와 음양을 이루고 있는 현실이 된것이고요.
현재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내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번성하게 된것은
선진국에서 선진적인 첨단 과학 기술을 공부해온 유학자들이 국내에돌아오면서 촉발되었고
다음으로 이러한 선진노하우를 적극수용한 국내 정치가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한국뿐아니라 오늘날 동양의 유일한 선진국인 백제(일본)도 그런 과정을 거쳤고
현재 중국역시 그와 같은 경로을 통해서 현재 경제대국이 될수있었던은 진리라 할수있겠지요.
해돋는산님께서도 세계사를 먼저 공부하신후에 동양사-韓국사 순으로 공부하신분으로 일고있
습니다만 그러셨기에 바른역사 참역사가 탄생 가능 했다고 사료됩니다.
앞으로 우리 경제가 발전했드시 국사학계도 선진국에서 유학한 인재들이 많아지고 그들이
국내로 돌아오면서 정상적이고 개념있는 역사학계로 발전될수있으리라 믿어 집니다.
현재 국사학계는 서울대 교수래봐야 유학해서 석박사 학위딴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저 한국내에서 남이써놓은 거의99% 중국인이나 그들과같이 배낀 내용들을 표절,인용해
학위딴 사람들이 교수 99% 현실입니다.
얘기가 잠시 건너뛰었군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역사라면 국사라면 에고적 범위나 존재가 되서는 안된다고 믿어집니다.
에고사학은
현재 대한민국사회의 일반적개념임과 동시에 전체적 개념이지만 주로 후진국 개념입니다.
그래서 참역사에 대해 일반적으로 생소하고 낮설고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진정성 측면이나 학술적 측면에서는 참역사와 韓국사는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직설적으로 설명하자면
부모없는 고아로 자란 인식 상태가 현재 韓국사이고
정상적가정에서 자란 정상적 사회인 상태가 참역사라고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주이씨 조선왕손이지만 참역사를 존경하고 지지하는 한사람이었습니다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제목하고 글하고 좀 안맞는 느낌요
좋은 글 잘 읽었슴다~ 백싼님~ㄳ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