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에어 누가 진정한 배아줄기세포주를 말하는가? = 온누리에어가 바로그 중심에 있다
황우석관련주로는 황우석장모,처가 주주인 제이콤,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을 설립한 황병수사장의
에스티큐브, 로빈칼 바포에가 대표이사(공시명목상 해당사주식도 없는)가 에이치바이온 주 5.67을
가지고 있고 온누리주식 12.89%를"가지고 있어 쌈치기덧셈으로 에이치바이온 6%를 가지고
있으니 에이치바이온의 제3대주주라고하는 h1바이오가 있고
일전에 김문수로부터 에이치바이온 5.69%의 지분에 관한mou를 하고 로빈 칼 바포에가
약 5.67%의 에이치바이온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어 우회상장통로로 언급된바 있는
온누리웨어가 있는데 여러분은 우회상장이나 지분분배에서 어느 기업이 유망할 것으로 보는가?
제이콤?- 물론 황우석박사의 장모와 아내가 있는 회사이긴한데 아무것도 매리트가 없어
황박사 연관말고 동물관련연구소를 보유하고 제약원료를 동아제약에 납품하고 있고 현재의
시총자체가 자체자산액의 2배이상에 달해 우회상장은 어렵고 글세 지분분배의 정도라해도
에이치바이온의 대주주의 특별관계정도로의 지분투자 정도이 것이다.
에스티큐브?
-지금까지 어렵고 힘든 와중에서도 황박사의 힘이 되어주었고 금원이나 물적지원이 있어준 것은
사실이나 현재의 에스티큐브의 시총은 725억정도에 달하고 있고 주식수가 725만주인가운데
현재의 시중의 일설에 의하면
황병수사장이 1/4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하고, 현재 에스의 지분만도 30%에 달해
우회상장의의 경우 못해도 황박사를 위시한 에이치바이온주주들의 지분율을 자기지분을 빼고
최소 25%이상- 최대30%을 보장해주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고 그러러면 박병수사장은 거의
에스티의 지분을 포기해야 한다고 보이는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얘기라 생각된다.
h1바이오?
- 현재 관련인물로는 호주법무법인대표인 로빈 칼 파포에, 그는 h1바이오대표이사, 지분자체도
1.7%에 못미치고 현재의 시총 252억원, 관리종목에 총자산액 480억원, 최대주주 중앙퍼시픽 -
총지분 14%정도 과연 로빈이 이회사를 경영하기는 하는것인가? 로빈은 경인에이치엔의 대표격
이라면 대표이지 h1바이오의 실제주인도 아님 얼굴마담인데
총자산이 480억이라면 최소 우회상장시 이면계약을 합쳐 총 시총이 600억정도의 값으 치러야
한다. 거기다 최소한의 경영일선이 안정적이려면 최소 1/3이상의 지분을 확보해야 하는데 금방
팔아먹고 치울게 아니라면 그것이 가능할까?
지분분배도 현재는 대표이사소유의 주식(5.69%)이 있을 뿐이고 거기다가 온누리에 12.89%의
지분을 가진것 뿐인데 과연 3대주주행세가 가능키나 한것인가?
현재 지분은 없으며 결국은 지분분배에 있어서도 꼴지에 해당된다고 볼수 있다.
온누리에어?
- 현재 로빈칼 파포에가 이사로 선임되어 있고
h1바이오가 대주주 , 현 시총은 232억, 총자산 128억.
현재는 3/4분기 매출발생으로 관리종목 해제를 눈앞에 두고 있고, 얼마전 에이치바이온의
지분5.69%의 지분 매수에 대한 mou를 체결한 상황, 최소한 10:1의 감자를 하고 1:1 m/a를
하는경조건에선 5,67%의 지분을 이미 회사가 가지고 있고 . 4.37%의 지분만 넘겨주고
나머지 90%에 대한 지분을 황박사등의 주주들이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공평히 지분에 대한 분쟁이나 나머지문제들의 해결은
황(관계특별지분 포함)박사가 자연히 40, 수암20. 로빈5, 기타주주5에 나머지 투자(유증)
주주30로하면 다 맞아 들어가게 되어 있다.
그리고 감자가 나오면 총자산 지분은 약 20억 남짓이니 뭐 거져먹는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은가? m/a가 불가능하다면 지분확보에 의한 우회상장도 가능하다고 본다.
메가바이온?- 거의 무관하다
이것은 이미 3달전부터 이네종목을 살펴본 결과끝에 나온 결론이다.
결론적으로 온누리바이오가 주인이고 2위는 제이콤, 3위는 에스티큐브, 4위는 h1바이오가
해당된다
이상이 내가 파악해본 상황이며 이미 모처에서 기업상장을 위한 긴밀한 협의가 3-4자간에 진행되고 있는데
온모기업의 K씨는 에이치바이온지분의 확보는 무론이고 역으로 상대지분의 확보에 의한 대주주의 지분의 확보와
더불어 해당연구소의 기술적 부분의 협력내지는 공유, 소기업의 주식교환에 의한 인수합병이 이루어 질수도 있을
것이라는 언급도 있었거니와 지금의 회사의 사업진행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기업상장이 이루려는 암묵적시장분위기의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 시장은 이러한 극소수의 인사만의 비밀을 거의 눈치채지 못하고 있으나 일부시장
지배자들은 주가를 조작해가며 대량으로 매집에 들어가고 있는데 이것은 타인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한 사안이라 하겠다.
뉴켐진은 단국대 대학실험실 벤처기업으로 2000년도에 설립돼 암과 염증성 질환에 대한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줄기세포 성장 조절 기술을 개발해 난치성 질환 치료에 필요한 줄기세포 대량배양 기술을 개발해온 바이오 R&D 기업이다.
뉴켐진은 류머티즘, 만성간염 등 염증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여 한국, PCT(해외출원), 미국 특허를 확보하여 임상실험을 준비중이며, 한국인의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발굴하는데 성공하여 특허출원, 특히, 새로운 암 유발 유전자를 이용하여 암진단시약 상품화하는 단계를 진행중으로 새로운 항암 타킷 유전자를 기반으로 국제적인 항암제 개발 컨소시엄 구성을 계획중이다.
온누리에어는 뉴켐진을 인수함에 따라 뉴켐진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될 모든 신약의 국내외 판권을 취득하여 온누리에어가 직접 판매하게 될 것이다. 이미 사명을 뉴켐진스템셀로 바꾸는 것도 임시주총의 결정사항중 하나다.또한 시장은 뉴켐진의 인수는 에이치바이온의 인수합병의 하나의 사전포석으로 보고 있기도 하는데 명확치는 않으나 진행중임이 확실해 보인다.
바이오 기업들이 매출은 없고 연구실적을 상용화시켜야 매출로 연결되는데 연결이 되지 않지만 해당연구결과를 매출예상(임상등으로 현실화)에 접근해도 그 파생력은 엄청나다 할 수있다.
이제 온누리는 떳떳한 바이오산업첨단기업으로 다시 태어난다.
2월초면 그 본모습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이미 황우석, 박병수, 로빈칼의 3인방의 각본은 짜여졌다
일부 방해세력의 주가조작은 있으나 합병까지는 무리는 없을줄안다. 누군가는 온성준이라 하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온누리는 이제 그지지바닥조차도 탄탄해서 투자의 위험도는 극히 낮다.
당신이든 누구든 한번 투자해 봄직하지 않은가?
![](https://t1.daumcdn.net/cfile/cafe/157B6E0A49AB1BF25E)
![](https://t1.daumcdn.net/cfile/cafe/117B6E0A49AB1BF25F)
![](https://t1.daumcdn.net/cfile/cafe/157B6E0A49AB1BF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