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무릉중학교 카페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향에는 30명이나 살아도 카페개설 할 생각을 못했는데 .... 부끄럽습니다
외로운 타향살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외롭고 그리운 친구들끼리 자주 모여서 잘지내십시요
어제(3월25일) 무릉초등학교 동창회 창립을 개최했습니다.
참석인원 : 18명 ( 박정민, 문수현, 황수일, 황금재, 김성우, 이경순, 김경보, 김영부,임성팡//
강민지, 강영순, 김충심, 황영일, 강영실, 박영순 , 등등
회장 : 임성팔, 총무 (남) 문수현, (여) 강민지
정기총회 매년 2월25일 ( 1970년 2월25일 졸업), 임시총회 8월 첫째주 일요일
저 소개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는 무릉중 제19회 28번 p.j.m.입니다 안녕.........
첫댓글 박정민 맞지.. 참 반갑습니다..와주셔서 고맙고 자주 오시길 바라네..
야가 누구가...? 신도로 가는 중간에 빠져서 가는곳에 사는 소나이 아닌겨벼...??? 잘은 모르겠고....에구 이름도 그나마 쓰시지? 이니셜로 함 나같은 사람은 도통 모른다고~~~요 아는 이름은 8명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