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생님 뒤늦게 선생님의 존함을 이렇게 언론지면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매 봉사활동시마다 흑백사진을 찍어 회원들에게 나눠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원들에게 선생님의 근황을
함께 공유합니다. [서라벌국립공원자원봉사단]
[부산, 사진을 재발견하다 신진작가 성장 보고서] <4> '주변인' 연작 / 남정문
`주변인` 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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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문 선생님의 어제와 오늘......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