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진 (EnerGin)
체력+면역+항산화+뇌세포활성+혈액순환
• 주요 성분
인삼분말, 과라나, 마테, 동충하초, 서양산사자추출물, 백작약추출물
녹차추출물, 황기추출물, 오미자추출물, 나이아신
• 제품용량 : 90 캡슐(총 50.4g)
• 사용방법 :1일 3회, 1회 1캡슐(560 mg)씩 물과 함께 섭취 하십시오
• 섭취대상자
- 운전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 (피로 회복)
- 원기를 회복하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건강유지에 도움을 얻고자 하시는 분
- 자양강장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분
- 학습 능율을 높이고자 하는 수험생
● 성분별 특징
1. 과라나
1) 과라나(Guarana)란?
브라질 아마존 원시림 정글의 특수한 기후와 토양에서만 자라는 식물로서 그 크기가 10m까지
자라고 껍질은 부드럽고 털에 덮여 있으며 꽃은 무척 크고 향기가 아주 좋다.
이 과라나 열매에는 1∼2개의 씨가 있는데 이 씨를 갈아서 분말화한 순수 100% 자연식품이
과라나씨 추출물이다.
2) 과라나의 약리작용
과라니나(Guaranina) : 심장,혈액순환, 뇌세포 활성화, 커피/홍차의 2∼3배 몸에 좋은 카페인 함유
크산틴류(Xanthines) : 근류조직 중앙신경계통, 천연 자극제
▶ 1.3 과라나의 유효성질
(1) 자극제, 이뇨제 및 항설사제, 기타 위장관 증상
(2) 신경강장제, 항피로 자극제
(3) 배고픔을 감소
(4) 두통, 노곤함, 편두통 완화
(5) 월경전증후군(PMS) 증상 완화
(6) 최음제
(7) 신경통 및 기타 경미한 통증의 진통제
2. 마테
1) 정신건강에 도움
마테인(Mateine)성분 - 정신적 기민함과 두뇌회전을 증가시켜 기억력, 집중력을 강화
2) 육체활동 시 에너지 레벨의 유지
- 심장이 수축되고 이완될 때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
- 운동시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심장에 필요한 많은 양의 산소를 빠르게 공급.
-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있어 산소에 의한 당 분해를 일정하게 유지
- 육체 운동시 젖산이 근육에 쌓이는 속도를 지연시켜 근육이 쉽게 피로하지 않게 하는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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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산화 작용
강력한 항산화제의 역할 - 체내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 함으로서 암, 당뇨병,
심장병등 각종 질환과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테에는 자연계에서 가장 양질의 항산화제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asteur Institute / Reseachers at University of Montreal in Quebec)
4) 다이어트 효과
-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
- 식사 전(약 10-20분 전)에 음용 하면 식욕을 조절해 주는 기능
- 유럽에서는 다이어트차로 각광
- 다이어트 보조음료로 이용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증진 및 부작용을 최소화
5) 면역체계의 강화 (질병으로부터의 보호)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
- 잎 속에는 각종의 사포닌(saponin) 성분 함유
6) 우울증 완화 - mateine, Choline, Tryptophan 때문인 것으로 추측
7) 수면주기의 개선 및 숙면유도
수면 싸이클에 균형을 유지
즉, 수면주기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교정 시켜 준다는 것이다.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
8) 소화증진 및 위장의 보호,
손상된 위벽의 회복 및 각종 위장 장애의 치료에 도움.
9) 혈압강하 :
풍부하게 들어있는 P(인), Mg(마그네슘)은 혈관을 확장 시켜주기 때문에 혈압강하에
효과가 있다(Dr. D. Mowrey)
10) 알레르기 완화
: “건초열”같은 알레르기를 완화시켜주는 효과. 이는 마테 성분이'adrenal
glands'을 자극해서 염증을 억압하고 알레르기에 대해 면역작용을 하는 'corticosteroids'를
유도한 결과라 추정.
3. 동충하초 (밀리타리스 동충하초)
고대 중국에서부터 동충하초는 불로장생의 비약으로 한방에서 쓰여져 왔으며, 지방 조단백, 핵산등
을 함유하고있어 강장, 진정, 진해제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만성피로해소, 기침, 천식, 알러지, 당뇨병, 빈혈증 및 병을 앓고 난 후의 허약증, 발기 부진, 폐결핵의 토혈, 황달, 변비등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충하초의 자실체 성분은 인체 장기에 골고루 분포되면서 유기적으로 우리 몸의 기관들을 강하게
함으로써 피를 맑게 하고 면역기능을 높여 주며 자연 치유력을 갖고 있어 암의 치료 및 전이를
예방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보여 주는 연구발표가 최근 계속되고 있으며 유럽 등지에서는 약물,
마약중독, 암 예방 및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폐를 보호하고 신장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감기, 만성기침, 빈혈, 허약 남성의 성적기능 장애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당뇨병 치료에도 아주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4. 고려인삼 6년근
암(癌) 재발 억제에 탁월한 효과 / 체내의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효과
고려인삼의 학명은 ‘Panax Ginseng’으로 ‘Panax'는 ’만병통치약‘이라는 그리스 어원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약학사전에 등록되어 있는 인삼은 한국의 고려인삼 뿐이다.
서양삼이나 중국삼에 비해 약리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종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암 예방과 면역력 증가 등 새롭게 밝혀지고 있다.
덴마크국립병원의 아르잘란 카라즈마박사는 4년여에 걸쳐 인삼의 뿌리를 이용한 연구결과, 인삼이
체내의 면역세포를 보호 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에너진 2/4
5. 백작약
백작약, 산작약, 천작약의 根(근)을 白灼藥(백작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에 캐내 根莖(근경),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泥土(이토))를 깨끗이 씻어 말린다.
②성분 : 뿌리에는 paeoniflorin이 함유되어 있고 精油(정유), 脂肪油(지방유), 樹脂(수지),
tannin, 糖(당), 전분, 粘液質(점액질), 단백질이 들어 있고 그 외에 安息香酸(안식향산)이 0.92% 들어 있다. 작약과에 속하는 식물에는 거의 모두 paeoniflorin이 함유되어 있는데 根(근) 중의 함유량은 1.8-7.3%가 根皮(근피)중에 있고 잎에는 1-1.1% 함유되어 있다.
③약리작용 : 柔肝止痛(유간지통), 養血斂陰(양혈염음), 平抑肝陽(평억간양)의 효능이 있다. 월경불순, 腹中硬結(복중경결), 胸腹疼痛(흉복동통), 脇痛(협통), 表虛自汗(표허자한), 血痢(혈리), 眩暈(현운)을 치료한다.
6. 황기
뿌리는 약재로 이용하는데 약효성분은 폴리산(folic acid)·콜린(choline) 등이다.
동물실험에서는 중추신경계통의 흥분작용과 이뇨작용도 현저하였으며, 흰쥐에게 대량의 분말을투여
하였을 때에는 신염(腎炎)의 발생을 억제시키고 단백뇨와 콜레스테롤혈증의 발생도 지연시켰으며, 혈압강하작용도 인정되었다.
이 약은 약성이 온화하고 맛이 달다. 효능은 쉽게 피로하고 힘이 약하며, 음성이 낮고 맥박이 연약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현저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어서 예로부터 인삼 대용으로 많이
써왔다. 그리고 자궁하수·위하수·탈홍·자궁출혈에도 널리 이용되며, 체력을 항진시켜 주고 전신근육
의 긴장도를 높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많이 쓰이는 약에 속한다. 그러나 발열이 심할 때에는 사용할 수가 없다. 민간에서는 닭에다 이 약을 넣고 달여 먹으면 식은땀을 흘리지 않고 체력이 증강된다고 하여 많이 쓰고 있다.대표적인 처방으로는 기운이 없고 식욕을 잃은 사람에게 많이 활용되는 보중익기탕 (補中益氣湯)이 있다.
7. 서양산사자
키는 6m 정도 자라고 가지에 뾰족한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져 깃털 같고 턱잎이 있다. 흰색의 꽃은 5월 무렵 가지 끝의 산방( 房)꽃차례로 무리져 핀다. 꽃은 5장의 꽃받침잎과 꽃잎으로 되어 있으며, 수술과 암술의 수가 많다. 아가위라고도 부르는 열매는 공처럼 생긴 핵과(核果)로 10월에 붉게 익는다. 가을에 열매로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날것으로 먹으며, 술을 빚어 마시기도 한다. 햇볕에 말린 열매를 산사자(山査子)라고 하여 한방에서 치습제·평사제로 사용하며, 고기를 먹은 후에 소화제로 먹기도 한다. 가지가 많이 달리고 흰색 꽃과 붉은색 열매가 달려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심는다. 양지바른 기름진 토양에서 잘 자라며 내한성(耐寒性)은 있으나 옮겨 심으면 잘 자라지 않으므로 옮겨 심을 때 유의해야 한다. 흔히 정원에 심고 있는 미국산사나무(C. scabrida)는 분홍색 꽃이 핀다.
8.녹차
머리와 눈을 맑게 한다.
일찍이 동양에서는 차(茶)를 약용으로 사용해왔으니, <동의보감>에서는 녹차에 대해 '성품이 차고 서늘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기운을 내리게 하여 음식에 체한 것을 없애주며, 머리와 눈을 맑게 하며 소변을 통하게 하여 당뇨병에 좋으며, 잠 많은 사람에게서 잠을 쫓아 주며 뜸으로 데인 독을 풀어준다.'고 하여 녹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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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 십 년 전만 해도 차를 주로 재배하고 있는 차 산지 마을에 가면 차를 약주머니처럼 천장에 매달아 놓아두었다가 민간요법으로 차약을 사용할 때 몇 가지 한약재와 차를 섞어 달여 내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산과 들에 자생하는 차나무가 많았던 것으로 유명한 화개지방에서는 수백 년 전부터 '잭살' 이라고 부른 찻잎으로 감기몸살약을 만들어 먹는 민간 풍숩이 전해져 왔는데, 늦봄 쯤 찻잎을 거칠게 훑어서 그늘에 시들시들하게 말린 뒤 멍석 위에 놓고 비벼서 다시 말려 보관해 둔 것을 '잭살'이라 불렀고, 몸살감기가 들면 이 '잭살'을 푹 삶은 물에다 생강, 모과, 돌배, 댓잎, 인동초를 썰어 넣고 푹 끓여서 마셨으니 선조 들이 차를 약재로 사용해온 지혜를 엿볼수 있다.
그리고 비듬이 있는 경우 머리를 헹굴 때 녹차를 우려낸 물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녹차가 항균작용을 해 비듬을 예방하며 머리에서 나는 냄새를 방지해주기도 한다. 아울러 미국 시카고대학에서는 녹차 잎에서 추출한 카테친(Catechins)이라는 성분이 항 안드로겐 특성을 가져 녹차를 자주 마시면 탈모 예방에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녹차의 성분 중에는 탈모를 유발하는 DHT 호르몬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9. 오미자
한방에서는 약재로 이용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대뇌신경을 흥분시키고 강장작용이 나타났으며 호흡중독에도 직접 작용하고 있다. 또한 심장활동을 도와서 혈압을 조절하고 간장에 들어가서는 간장의 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약성은 완만하고 맛이 시며 독성은 없다. 효능은 성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키므로 유정(遺精)·몽정(夢精)·정력감퇴·유뇨(遺尿) 등에 효과가 현저하다.
또, 당뇨환자가 입이 자주 마르고 갈증을 느낄 때에 복용하면 갈증이 제거되고,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난 뒤에 복용하여도 더위를 견디고 갈증을 적게 느끼게 된다.
오래도록 잘 치유되지 않는 해소에 사용하면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의 임상보고에 의하면 급성황달형 전염성 간염에도 좋은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금기사항으로는 감기로 인한 기침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생맥산(生脈散)이 있는데 여름에 더위와 갈증을 치료하는 데 좋은 처방이다. 민간에서는 차와 술을 담가 먹으며, 또한 화채로도 만들어 먹는다. 한방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약재에 속한다.
10.나이아신
나이아신은 혈액순환을 증가 시키고 콜레스테롤 농도룰 낮춰주는데 도움을준다.
나이아신이 특히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육류(특히간), 생선류, 콩류 , 느타리버섯,닭고기,
파래, 돼지고기. 현미 .고등어구이. 다랑어. 돼지고기. 대구. 다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