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한기총을 옹호하는 글이 아닙니다.
한교연에 대한 편견과 맹목적인 비판의 글도 아닙니다.
신흥기구의 창립과정과 배경을 통해
흑암의 시대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 시대 벌어지고 있는 배도의 역사와
교묘하고 사악한 미혹의 창궐함을 알려드리고자 함입니다.
한교연(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비상대책위원회 개혁안 이행에 따른
대립, 마찰로 지난 3월 출범했습니다.
새로운 연합기구 '한국교회연합' 공식 출범
http://www.youtube.com/watch?v=P6xmBQcuKqc
한국교회연합이 만들어지기까지
http://www.youtube.com/watch?NR=1&feature=endscreen&v=XdImIa39pNs
이 신흥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개혁, 고신, 대신, 백석 등 20개 개신교단과 4개 단체로 시작
5월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성 총회, 나사렛 성결회, 기하성(여의도측),
예장개혁 선교 등이 가입,
9월 현재 예장 대신, 예장 백석이 한교연 가입을 결의,
30개 교단과 9개 단체로 확장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주요 교단, 총회서 한교연 회원가입 인준
http://www.youtube.com/watch?v=BZH4UH4Excs
한교연, “9월 총회서 통합·백석·대신 등 18교단 가입” 발표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8353
1989년 출범, 20여년 동안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한기총과 달리
한교연은 출범한지 불과 6개월이 채 안된 지금까지
급속도로 양적 확장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이 신흥단체에
우리나라 굴지의 교단들이 쓰나미처럼 이동하고 있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의아함을 금치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예장통합 탈퇴, 한기총 23년만에 와해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4726286
한교연 “회원단체 총 37곳… 연내 40∼50곳 될 듯”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470742&cp=nv
한교연 이전 한국기독교계는
한기총과 NCCK, 두 기구로 양분화 되어 있었습니다.
NCCK의 2013년 WCC한국부산총회유치로
한기총(WCC의 종교통합 반대입장)과
NCCK는 신앙 노선이 전면적 대립(WCC의 종교통합 대 종교통합반대)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일어난 한기총의 각종 비리, 이단시비등을 이유로
한기총 비상대책위원회가 만들어졌고
이 비상대책위원회가 선두가 되어 한교연이 태동되었습니다.
한교연의 태동은
유중현 목사(한기총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예장백석총회장, 성현교회),
조성기 목사(통합 사무총장),
박위근 목사(통합측 증경총회장, 염천교회),
강경원 목사(전대신총회장, 예일교회), 등에 의해 발족되었습니다.
▶ 유중현 목사 (한기총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예장백석총회장, 성현교회)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과 세계의 영적회복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
“각 교단이 연합해 평화를 이루는 일에 앞장서겠다”
http://www.koreamission.co.kr/church/xinu_view.php3?CP=21&SN=576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한국교회연합에 가입
앞으로 한교연이 펼치는 교회연합운동에 소금과 같이 기여하는 회원단체가 되겠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8071
▶ 조성기 목사 (통합측 사무총장) :
“종교간 평화와 일치에 기여하고 싶다”
(한국교회 연합 넘어 종교간 평화 모색)
http://www.kcmusa.org/news/news_view.php?idx=5582§ion=B
“한국교회 먼저 하나돼 통일문제 다양한 방법 내놔야”
한장총이 교회 연합을 위해 ‘한 교단 다체제’ 헌법을 발표하는 등
연합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조성기 목사 발언:
이번 대회의 선언문에서 ‘한 교단 다체제’ 의지가 천명되면
각 교단 총회에서 응답할 것이다.
이것이 모아져 튼실하게 다져지면 연합체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368568&cp=du
▶ 박위근 목사 (통합측 증경총회장, 염천교회) :
예장 통합 총회장 취임식 박위근 목사 발언:
2013년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개최에 만전을 다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WCC 총회는 국내 회원교단은 물론 비회원 교단에 이르기까지 한국교회 전체가
이 일에 동참함으로서 교단의 벽을 뛰어넘는 협력하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368039&cp=du
▶ 강경원 목사 (예일교회, 전 대신총회장) :
예장대신총회, “연합하여 세계로”
http://www.cch.tv/news/news_cch_view.asp?seq=0000006015
9월 현재, 한교연에 가입한 교단들은 28개 이며,
이중 개혁선교, 개혁B, 개혁C, 한영, 피어선을 제외한 23개 교단들은
과거 한기총에 가입했던 교단들입니다.
http://www.ccik.kr/sub.php?Tid=20&Ctnum=21&Ctid=HM21 : 한교연회원교단
http://www.cck.or.kr : 한기총회원교단
▶ 통합(총회장 : 손달익목사)
교단 재도약-WCC총회 준비 총력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180534&cp=du
▶ 대신(총회장 : 황수원목사)
예장대신총회, “연합하여 세계로”
http://www.cch.tv/news/news_cch_view.asp?seq=0000006015
▶ 백석(총회장 : 정영근목사)
어디서나 저희들도 연합활동을 해야 할 것이고,
계속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한국교회 연합활동에 적극 참여 할 것입니다(본문발췌)
http://www.cts.tv/news/news_view.asp?PID=P368&DPID=141845
▶ 합동보수B(총회장 : 조동진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발표회 : 에큐메니칼 신학적 관점에서 남북화해를 위한
교회의 책임을 강조
http://www.cwmonitor.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07
한기총 비리, 이단시비가 빌미가 되어 신흥단체가 만들어졌다면
누구나 하나님을 향한 진실, 정직, 정결, 진리수호의 모티브를 가지고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새 단체를 만들 것을 기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연합’ 이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그들이 내세우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소통’의 구호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신흥단체는 그 순수성을 의심케 합니다.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장로교 한교단 다체제 추진)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v=jJRUhnC0d_Y&NR=1
한교연 “가입교단 기대에 부응, 연합과 일치 이뤄갈 것”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93
한교연 김요셉 회장 “투명성, 연합, 소통에 중점”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5197
이 신흥단체의 행보와 사역을 보면
이 단체의 설립목적이 무엇인지,
그들이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NCCK-한교연 부활절연합예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4916
⟷ 한기총, NCCK에 공동참여 부활절연합예배 촉구
http://kidokin.kr/bbs/board.php?bo_table=k01&wr_id=830
NCCK·한교연 대표가 말하는 ‘한국교회 연합의 길’
(한목협 대화마당서 문제 진단과 대안 제시)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6431
"교단중심 대신 교회중심 연합운동하자”
-NCCK 회장, 총무와 한교연소속교단의 간담회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0353
한교연 김요셉 대표, WCC 관련 “각 교단 입장 존중”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8424
NCCK 김영주 총무의 한교연에 대한 발언 :
새로운 기구의 태동에 공감을 표한 김 총무는
“한국 교회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지금,
갱신과 회복을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연합이 일어나야 한다”며
“교회협(NCCK)이 비록 깊은 역사성과 훈련된 일치정신을 갖고 있지만,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해 명칭이나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논의에 나설 수 있다”
(본문발췌)
http://christiancitizenunion.com/sub_read.html?uid=659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수련회에서 NCCK 김영주 총무 발언 :
“한국교회가 하나되야 한다는 원칙에 절대적으로 지지를 보낸다.
그러나 왜 무엇을 위한 하나인가에 대해서는 분명히 답해야 한다”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2174083
그러나 NCCK와 한교연이 추구하는 ‘교회연합운동’ 이란
WCC(NCCK의 상부조직)에서 주장하는 종교간 통합,
즉 세상 모든 종교의 통합을 목표로 한 기독교 통합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WCC한국총회를 준비하는 한교교회 모임의 대표기관은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입니다.
종교통합의 실체
http://cafe.naver.com/grace0406/11614
NCCK의 뿌리는 WCC(세계교회협의회)입니다(본문발췌)
http://cafe.daum.net/TOTH?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1
NCCK 총회, WCC 총회유치 준비에 집중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1835
제1회 이웃종교 화합주간- NCCK 김영주 총무 참석
http://blog.daum.net/ksd00011/8791384?srchid=BR1http://blog.daum.net/ksd00011/8791384
NCCK 김영주 총무, 미얀마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주관 콘퍼런스에 참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8/10/0200000000AKR20120810159100005.HTML?did=1179m
NCCK, 에큐메니칼 신학생 해외선교훈련 진행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3278
NCCK 에큐메니컬 선교대회 명성교회서 개회
http://cafe.naver.com/thebandofpuritans/22179
NCCK, 불자들에 석탄일 축하 메시지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5706§ion=sc4§ion2
NCCK·조그련 중국서 회담..
WCC 제10차 총회에 북한교회가 참여해 줄 것을 요청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4545§ion_code=cg&scode=cg_02
또한 한교연 창립시 제기되었던 의혹들의
진실 여부도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한기총 정상화 비대위의 ‘비정상적 행보’
(비대위 활동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제3의 기구’ 창립을 위한 명분쌓기)
http://jp.christiantoday.co.kr/view.html?cat=rs&id=9934
한교연 창립이 내년 제13차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에 반대하는
한기총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본문 발췌)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2921041884330.htm
한교연 설립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의 통합을 위한 수순이며,
이는 오는 2013년 제10차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를 위한 포석.
“현재 한교연 설립에 동참하는 교단들 가운데 NCCK 가맹교단들이 있는데,
이들이 한교연을 만들어 NCCK와 통합할 것이라는 말들이 있다”
“이는 WCC 총회에 보다 많은 교단들을 참석시키기 위한 것이다.
한교연 관계자들이 한기총을 비판하는 것도 결국엔
WCC를 반대하는 한기총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 (본문발췌)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4596
한교연 관련 목회자, 임원, 소속단체의 행보에서도
한교연이 표방하는 바, 그들의 색채를 알 수 있습니다.
▶ 미래목회포럼 :
한기총 비대위에서 ‘제3의 기구’(한국교회연합회)를 처음 주창한 정성진 목사 대표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24)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연합을 말하다
"그리스도교 2000년 역사는 연합운동 덕분"
http://www.cupress.com/news/news_view.asp?idx=4991&sec=2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
전병금 목사대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 한기총 해체" 촉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3/2011041302675.html
한국기독교목회자 협의회성명서 (6월 13,14일,전국목회자수련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관계자를 초청,
교회 연합과 일치의 가능성을 모색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167877&cp=du
--우리는 지금 우리 사회가 보여주는 이념적, 정치적, 경제적, 지역적
양극화 현상을 깊이 우려한다.
이에 우리는 막힌 담을 허시고 “하나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우리 자신을 부단히 비우며 섬김과 나눔의 활동에 진력하여 사회적 통합에 앞장서고자 한다.
우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NCCK가 공교회 중심의 통일된 기구구성과 연합운동에
앞장 설 것을 촉구한다...한국교회의 오랜 숙원이요
한목협이 줄기차게 추진해온 연합을 통한 일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한기총과 NCCK가 자기 희생의 정신으로 공교회 중심의
통일된 연합기구 구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다. (본문발췌)
http://www.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48&wr_id=81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
강남교회(전병금 목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256243&cp=du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
회장 김명혁 목사
한복협 월례회 “한국 교회, 연합과 일치 위해 ‘전력’해야 할 때” (9월8일)
“한국교회가 전력해야 할 일은 연합과 일치운동”이라며
“교회 개혁과 일치운동을 전개하는 목회자운동단체나 평신도 단체를 규합해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는 동시에
하나의 연합기구를 만들기 위한 ‘교단장협의회’를 재가동 할 것”을 제안 (본문발췌)
김명혁 목사 발언:
"어떻게 하면 다같이 할 수 있을까. 부활절연합예배를 만들었었는데 그것마저도 깨졌다.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연합과 일치를 이끌도록 긍휼베푸시길 바란다.“
전병금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한국목회자협의회 대표, 강남교회 담임) 발언 :
“한국교회는 바로 말씀과 기도,
연합과 일치, 사회에 봉사에 무엇보다 전념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며
“말씀과 기도를 기본으로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교단장협의회를 복원시키고,
코이노니아적 목회를 위해 사회봉사에 최선을 다할 때 한국교회가 변화할 수 있을 것”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0515
국내 복음주의 진영의 WCC 참여 논란
김명혁 목사 발언:
이단이 아니라면 신학적입장이 달라도 서로 교제하고
서로 주고 받으면서 비판하도록 하고 그러면서
서로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서로 격려하면 좋겠다
(뉴스보도 중 김명혁 목사 인터뷰)
http://www.cch.tv/news/news_cch_view.asp?seq=0000005067
이들의 머리 속에는 오로지 하나의 명제만 존재하는 듯합니다.
연합, 일치라는 잘 포장된 상자 속에
‘한국교회를 하나로 만드는 것’
저들은 오직 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온 사명(?)을 다하여 돌진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 단체들에게 있어서, 이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종교통합과
WCC(NCC - CBS방송)를 통해, 로마 카톨릭이 주도하는
하나님을 향한 배도와 사탄숭배의 역사로부터
한국 교회를 구하려는 움직임은 전혀 없이
사탄숭배자들은 가려내지 못하면서,
아니 사탄숭배를 하겠다고 뜻을 같이하는 교단들의 대표자라는 영혼들끼리 뭉치면서,
한기총이
다락방이라는 이단으로 규정했던 단체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빌미로
탈퇴 이유를 삼아
자신들의 단체를 만들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한기총이 잘못했으면, 잘못을 지적하고 수정하고 고쳐나가면 되지 않겠는가 !
그럴 때마다 탈퇴를 한다면, 어느 단체가 존속을 계속할 수 있겠는가 !
한기총-한교연, ‘소모적 논쟁 중지’ 3일만에 깨진 합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327335&cp=nv
지금은 성경에 예언하신 바로 배도의 시대에(살후2:3)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WCC를 내세워 종교통합의 배도 역사를 주도하고 있는
로마 카톨릭(음녀)으로부터,
이 배도의 역사로 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성도들의 영혼을 지켜내기 위해
오직 한 마음으로 힘과 뜻을 모아야 할 떄입니다
카톨릭과 WCC의 종교통합 운동(동영상)-1986년 아시시, WCC총회 초혼제
http://cafe.daum.net/TOTH/muKu/144
WCC의 각 총회별 내용 요약
http://cafe.naver.com/thebandofpuritans/25991
WCC( 세계 교회 협의회 )가 프리메이슨 조직 300위원회의 부속 조직이라니!
http://blog.daum.net/alphacourse/11296807
그러나, 참으로 기가 막히게, 교단 대표라는 목사들의 하는 행태는
성도만도 못한 행보를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영적 상황에는 전혀 눈치도 관심도 없고
마치 누군가의 명령에 따라 황급히 움직이고 있는 개미떼들의 모양과 같습니다.
참으로 기가막힌 노릇 아닌가 ?
한국 교회가 사탄을 숭배하기로 한 것은 내버려 두고,
정작 종교통합의 사탄 숭배하는 교단과 단체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의 유입 때문에 한기총을 탈퇴하고 하나로 뭉쳤습니다.
사탄을 숭배하는 것은 괜찮아도
이단을 받아들이는 것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가진 한교연 첫 행사가
로마카톨릭에서 주도하는
종교통합(사탄숭배)를 위한 교회의 연합과 일치운동(WCC 창립목적)이랍니다.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장로교 한교단 다체제 추진)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v=jJRUhnC0d_Y&NR=1
한교연 “가입교단 기대에 부응, 연합과 일치 이뤄갈 것”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93
한교연 김요셉 회장 “투명성, 연합, 소통에 중점”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5197
그러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마치 자신들이 성경의 그 하나님을 대단히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을 행하고 있는 자들인 양
양의 탈을 벗지 않고 계속 한국 교회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룩한 성도들이여 !
이러한 사탄 숭배자 목사들의 배도의 작태를 언제까지 묵인하고 계시겠습니까 ?
우리의 영혼을 갉아 먹고 있는
저들의 뉘우칠 줄 모르는 마른 막대기 같은
아니 생명 없는 쇳덩어리 같은 저들에게
언제까지 우리의 영혼을 맡기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야금야금 갉아 먹더니 이제는 드러내 놓고,
하나님 주신 성도의 생명을
폭동으로 혼란한 세상에서 남의 물건을 마구 훔쳐가듯이
이제는 잠잠히 있는 성도들의 영혼을 마구 훔쳐서
마귀의 창고에 저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강도, 저 도둑떼들에게 언제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맡겨 두시렵니까?
저 흉악한 사탄 마귀의 종들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지키고 우리 자신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영혼 없는 사탄 숭배자들(종교통합 목사들)로부터 자신을 구하기 위해
이제는 그만 잠에서 깨어 일어나야할 때입니다.
더 이상 그런 사탄숭배자 목사들,
영혼이 잠들어있거나 죽어있는, 더 나아가 사탄 마귀에게 조종되고 있는
그저 자기 명예와 권세밖에 모르는
로마카톨릭의 사주를 받아 꼭두각시로 움직이는
저 사탄숭배자들로부터 당신의 영혼을 구하십시오.
아무리 외쳐도 귀를 막아, 듣지 못하고, 깨달을 줄 모르는 귀머거리 소경,
죽어 있는 한국의 목회자들로부터 당신의 영혼을 구하십시오.
더 이상 당신의 영혼을 저들에게 맡기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자신의 영혼을
그 사악한 사탄숭배자들로부터 구해내셔야만 합니다.
지금 당장....
부디.... 부디....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길을 따르십시오.
저 거짓 선지자들의 짖거려대는 오물로부터 자신의 영혼을 보호하십시오.
부디 이 배도의 시대에 당신의 영혼이 살아남길.........
할렐루야 !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하 늘 성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