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청목]

대장암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결장과 직장에 주로 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서구화된 식생활로 연령과 무관하게 노년,중년,청년에 이르기까지 대장암의 분포도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대장용종은 선종성과 비선종성으로 구분되는데,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 악성 종양, 즉 대장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0.5㎝ 미만의 경우 암세포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1.5~2㎝이상으로 커질 경우 약10~40%에서 암이 동반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대장 용종은 한번 제거해도 또 다른 부위에서 새로운 용종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40대이후에는 정기적인(1~3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20~30대부터 2~3년 주기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나이대에 있는 사람은 설령 가족력이 없더라도 배변습관에 변화가 있거나,혈변,점액변,복통,만성 소화불량,복부팽만감,체중과 근력의 갑작스러운 감소등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을 예방은 동물성 식품보다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 곡류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장의 연동운동이 좋아져 변비와 대장용종 생성도 도움이됩니다. 대장암 진행 대장암 진행단계는대부분은 선종성 용종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선종성 용종은 대장의 가장 안쪽 층인 점막층에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해서 점점 크기가 커지다가 일부가 대장암으로 변하게 되고 일단 대장암으로 변하게 되면 대장벽이 전이됩니다.  대장암 자가진단   대장암은 대장의 부위에 따라서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분류되는데 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서 여러형태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출혈과 배변습관의변화 점액변,복통과 체중감소와 가장흔하게 알수 있는 방법은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때 대장암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이럴경우 빠른 검진이 필요합니다.  장암(소장암, 대장암)   장점막에 생겨난 악성 종양으로 소장에 생긴 암은 드물고 대 장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잘 생기는 나이는 50-60살이지만 대장에 생기는 암은 젊은 나이에서도 드물지 않습니다.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많다. 원인은 아직 똑똑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이 지내다가 일정한 정도로 암이 자라면 장내용물의 통과장애증상(헛배부르기, 복통, 구토, 변 비, 장막힘증 증상)이 나타난다. 배 진찰에서 혹을 만질 수 있 으며, 대장암은 대변이 오래 머무르는 곳에서 잘 생깁니다. 대장암 수술 부작용 종류   1. 폐합병증 대장암 수술을 포함해서 수술이라는 의료 행위를 받은 환자들이라면 폐합병증은 흔하게 발생하는 부작용(합병증)입니다. 폐에 가래가 고여서 생기는 것으로 무기폐, 폐렴 등이 있으며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사소한 건강관리에 신경을 더욱 써주면 좋습니다. 심호흡, 기침, 가래 뱉어내기 등을 진행하면 폐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문합부 노출 문합부 노출의 경우 복부를 절개하여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합병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장을 자르고 이어준 부위(문합부)가 좁아지거나 잘 아물지 않아서 복부안에 위치해야하는 장 내용물이 장 밖으로 새는 경우에 생깁니다. 출혈과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곪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장유착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복강 내에 있는 소장, 대장, 위, 복막 등의 장기들이 기름을 발라놓은 것처럼 서로 들러붙지 않고 미끄러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개복해서 수술하게 되면 의도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난 장기들이 서로 달라붙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유착이라고 하고 소장이나 대장이 복강 내에서 다른 부위에 달라붙는 것을 "장유착"이라고 합니다. 장유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장암 수술을 받은 다음 날 부터 특별히 환자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보조기를 이용하여 걷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 대장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대장암 수술을 받은 부위가 에스결장암 또는 직장과 가깝다면 배뇨와 성(性)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을 같이 절제하기도 합니다. 또한 수술 시 신경을 절제하지 않았더라도 대장암 절제 수술로 인해 신경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수술 후 일시적으로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뇨장애는 대장암세포를 제거하는 저제수술 이외 대장암 수술 후 투여 되는 진통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5.대장암 수술 후 성기능 장애 대장암 수술 후 성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는 수술로 인한 신경차단 등의 원인보다 암으로 인해 느끼는 불안감, 스트레스 등이 더 큰 원인인 경우가 있으며 가족과 배우자의 충분한 대화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부가적으로 산부인과 또는 비뇨기계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6. 배변 습관의 변화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중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 배변 습관의 변화가 많이 발생됩니다.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 수술 후 몇 달이 지나면 정상적인 횟수로 돌아오며 변의 굳는 정도 역시 정상화됩니다. 직장암처럼 대장암의 세부적인 부위에 발생한 암세포를 제거한 경우 대변을 저장했다가 모아서 배출하는 직장이 없어져서 수술 후 변을 아주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하루에 30~40번 배변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런 배변습관의 변화는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6개월이 될 때까지 크게 호전되고 그 이후 약 2년까지 서서히 호전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장암에좋은약초 대장암에좋은 약초들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항산화제인 야채는 대장암에 좋은음식으로도 알려져 있어 대장암 환자분들에게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철야채입니다. 지모,하고초,토복령,석창포,삼지구엽초,삼백초,선학초(용아초),용규,민들레,엉겅퀴,사철쑥,개똥쑥,와송,감초,천궁,당귀,등을 달여서 음료수로 드시거나 이론 봄 민들레뿌리,엉겅퀴뿌리와 줄기 두 가지만 깨끗하게 새척하여 버드나무와 감초를 달인 물을 믹서기에 조금 넣어 갈아 즙으로 1일 3회씩 식전 30분에 드시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모든암에는 산편두(차풀)차를 달여서 꾸준하게 드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 궤양성대장염은 염증성 병변으로 주로 대장의 점막에 국한된 염증을 유발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원인은 아직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점막의 보호기능이 약화되어 감염이나 다른 자극에 점막이 쉽게 상처를 받아서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염 서구에서는 이미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 과민성대장염 입니다. 그리고 소화기 계통의 질환이면서도 최고로 빈도가 많습니다. 이 질환에 잘 걸리는 사람들의 성격을 살펴보면, 아주 강박적이고 융통성이 결여되었거나 히스테리적인 성격이 많으며 완벽추구형들이 비교적 많습니다. 이 질환의 증상 중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하복통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기 전에갑자기 아랫배가 쑤룩쑤룩 기분 나쁠정도로 아프며, 화장실로 곧장 달려가 변을 보면 대변은 형체가 뚜렷하지 않고 연필가닥 처럼 가늘게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한편, 가는 대변과 더불어 변비가 공존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는데, 이런 경우의 변비를 어떤 의학자들은'신경성변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약 먹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 약효들은 대개 일시적이므로 스트레스등을 받으면 다시 재발하게 되어 계속 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의사나 제약회사를 불신하게되고, 그러다 민간요법하다가 죽겠다 호소하면서 빨리 주사를 놓아달라고 아우성치는 경우를 흔히 볼수 있습니다. 고질병 대장염을 자화수로 치료 한다고 하면 먼저 의학계와 약학계가 코웃음을 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식면신동요법에서는 여러회원님들과 더불어 확신하고 의학적으로 타당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본인을 포함해 20여명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자화수를 먹기 시작한 후 빠르면 1주일 부터 시작해서 대개 1개월 음용으로 95%라는 우수한 환치율을 나타냈습니다. 왜 자기처리된 물이 이다지도 탁월한 결과를 보여 주었을까? 앞에서 변비 치료의 작용기전을 설명한 바와 같이, 조절 능력을 상실한 대장운동을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환원시키기 때문입니다. 신동요법(身動療法) 복부 신동 신동(身動) 몸을 움직이는 동작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정체되는 곳이없게 하여 치유하는 신동요법은 돌출된 근골이나, 복부, 복막, 횡격막, 등의 돌출 부분을 넣어주며,혈액순환에 장애로 인한 어혈,혈전,등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과 산소를 공급 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의 장애로 인하여 인체에 산소와 혈액이 부족시에는 저산소로 인하여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데 개선시켜므로 괴사,및 대사증후군,크게는 각종 "암"까지 치유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신동요법을 설명하자면, 정체되는 곳이 없게 하여 치유하는 의술입니다. 돌출된 근육,근골,복부,복막,횡격막,비만,복부비만,등을 신동(身動) 몸을 움직이는 동작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과 산소를 공급 하도록 도와주는 것 입니다. 복부의 내장이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 빠져 나와있는 질병을 영어로는 탈장을 헤르니아 라고 합니다. 소장, 대장 같은 복부 내장은 복막이라는 얇은 막에 의해 쌓여 있으며 그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장기가 약해진 틈을 통해 빠져 나오거나, 밀려나오면서 점점 커질수 있으며 오장육부 혈액순환장애의 문제가 있는경우 요통을 불러일으키고 경우에 따라서는 튀어나온 장이 통증이나 괴사를 일으키며 합병증이 발생 하기도합니다. 특히 많은 질병으로 알려져 있는 위염, 역류성위염, 위장병 위암,소장암,대장암,결장암,당뇨병,등을 개선시켜 치유할수 있고 신동요법은 효과가 탁월하여 비만이나 복부비만, 웟배가 불룩하게 나와 외모에 자신이 없어 스트레스 받는 분들에게도 큰효과를 기대할수 있어 권장합니다. 대장암치료법 시술 전에 손에 부드러움을 주기 위하여 오일을 바릅니다. ①두손을 겹쳐서 왼쪽 갈비뼈 밑 늑골과 비장에서 부터 오른쪽 담낭까지 엄지부분에 압을 주고 손가락 부분은 갈비뼈를 감싸 주면서 파줍니다.(5회)시행 음식물이 위에 정체되어 있는 부분를 십이지장유문으로 연동운동를 도와 줌으로 소화기관이 좋아집니다. ☞ 이때 주의할점은 반드시 방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행해야 하며 만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역행한다면 소화기능에 장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②치골밑에 방광부분에서부터 양손가락 끝에 바이브레이션(진동)을 주며 손끝감각이 장을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폭을 조금씩 넓혀 가며 배꼽부분까지 5회 시행합니다. ☞이 시술로 잔뇨가 많은 요실금치료나 부인과 질병을 치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③배꼽을 중심으로 양손 끝 감각이 장을 만지듯압을 주며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문질러줍니다. 복부에는 대장, 소장 , 십이지장, 결장, 방광,등의 장기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줌으로 소화흡수를 통해 영양분을 인체에 충분히 공급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④한손은 왼쪽 다른손은 오른쪽 교차로 옆구리 부분까지 끌어 당겨주면서 3회~5회 복부부분을 움직여 줍니다. ☞ 시술후 에 느낄수 있는 것은 불룩해져있던 복부가 아주 감쪽같이 없어져 버리며 또 단단하게 뭉쳐있던 복부 지방도 없어지므로 피부미용에 효과가 뛰어나 S라인이 되는 것을 누구나 쉽게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각종"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서구화식생활,대장생긴암세포,혈변,대변에피가섞여,대장암자가진단,대장암좋은,대장암치료볍,문합부노출,배뇨장애,배변습관

안녕하십니까? 식면신동요법의 30번회원 오영주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많은 문명이 발달하고, 의학과 의약이 발달했지만, 아직도 비염,아토피,건선,고혈압,간암,폐암,위암,자궁암,전립선암,갑상선암등에 대한 뚜렷한 치료약이나 치료방법이 없는걸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또한 그렇게 인식하고 모든 환자들이 포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불치병이나 각종암 말기때에 시한부라는 말을 종합병원이나 대학교수의 말만 믿고 거의 포기하고 있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정확한 원인과 올바른 치료법, 적절한 식이요법, 그리고 환자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잘 어울려져야 온전히 각종 불치병들을 고칠수 있음을 알리고 십습니다. 허준선생님께서 동의보감을 저서당시에는 기름진 음식의 식생활이 아니였지만 현재는 환경공해와, 음식문화의식생활이 서구화되어 너무 많이 섭취한 원인으로 인하여 생기는 각종 질병들을 원인에 맞게 달라져야합니다. 과거의 치료방법은 기름진음식을 섭취하는량이 적어 동의보감의 치료방법이 맞았으나, 지금의 식생활문화는 서구화로 인하여 우리몸의 치료법으로는 오늘날의 식생활문화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불치병과 각종암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섭취한 기름진 음식물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하고, 불치병이나 각종암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식생활문화에 맞는 처방에 의하여 몸속에 지방이나 노폐물에 맞게 한약량이 달라져야 하며, 산과 들에서 직접채취한 오염되지 않은 약재들을 달여 차처럼 복용하면서 신동(身動) 요법을 겸하여, 혈액순환이 안되어 인체에 산소와 혈액이 부족시에는 저산소로 인하여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데 개선시켜 괴사,및 대사증후군,크게는 각종 "암"까지 치유하는데 식면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금 이순간에도 각종질환의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참고 병상에서 투병하시는 환우분들이 소중한 생명의 끈을 포기하지 않은 이상 "불치병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혈액암 진단받은 50대주부 안녕하세요!!!   저는 식면신동요법의 31번 회원인 오십대 중반의 가정주부입니다. 혈액암 일명 백혈병인 진성다혈구혈증이라는 희귀병을 진단받고 투병중에 있던 사람입니다. 혈액암은 적혈구가 제기능을 못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혈액암으로 투병하던 7년전에는 늘 몸은 피곤하고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않되고 잠을 숙면 할 수도 없어 모든일들이 짜증나고 온 몸의 피부는 검은 숯처럼 까맣게 되고 오후가 되면 온몸이 아프고 음식의 간을 볼수가 없어 음식을 제대로 할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우울함에 하루하루를 보내던중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고 그결과 혈액에 문제가 있으니 큰병원에가서 재검진을 받아 보라는 소견을 받아들고 대학병원에 가서 혈액검사와 골수검사를 받은 결과 혈액암으로 판정받고 암이라는것을 받아들일수 없어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자금까지 남편내조하며,자식들 키우며 틈틈히 생활에 도움이되고자 직장생활하며 열심히 앞만보고 살아왔는데 왜 나에게 암이라는 중병에 걸리다니 앞이 캄캄하고 모든 삶이 의혹이 없고 내몸은 서서히 지는 석양과 같이 암흑속에 빠져들고 우울증까지 동반되어 죽고싶은 생각과 희망이 없는 삶을 살아가며 가족들 모르게 많은 눈물을 흘리며 살아 왔습니다. 애들 시집장가도 보내야하고 그동안 하고 싶어도 못했던 것들과 친구들도 만나 즐겁게 지내고 싶었는데 혈액암이라니 서러움이 밀려왔습니다.  혈액암은 온 몸으로 혈액이 전이되어 있어 다른암들과 달라 항암제와아스피린을 복용하며 언제 죽을지모르는 삷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혔습니다. 7년이라는 오랜세월 약을 먹으므로 인하여 후유증으로 장기들은 조금씩 나빠지기 시작했고 병원에 갈때마다 혈액검사와 사혈을 해야만 했습니다. 한번 사혈하면 많게는 340밀리리터까지 뽑았습니다. 7년동안 사혈을많이 하다보니 혈관들이 숨어 버리고 몸은 나아지는 것이아니라 점점 죽음이 다가오는것 같아 무섭고 매일 두려움과 공포속에 내몸은 피곤하며 피부색은 숯처럼 새까맣고 마른장각 같으며 온몸이 엉망진창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동생의 소개로 식면신동요법을 알게 되어고 저보다 먼저 동생이 식면신동요법치료을 받으며 짧은 기일에 좋아지는 것을 직접 확인 할수 있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식면신동요법을 접하면서 창시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암보다 치료가 더 어러운암이지만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불치병은 없다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그 말씀에 용기를 더욱더 갖게 되었습니다. 동생도 낳아지는 것을 보고 나도 좋아질수 있다라는 확신이들어 식면신동요법을 5개월전부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식면신동요법으로 치료는 받던중 나도 모르게 소화가 잘되고 몸이 피곤하지 않는것을 치료 몇일만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식면신동요법의 식자에서 식물들을 직접 산으로 들로 회원님들과 다니면서 혈액암에 도움이 된다는 약초들을 채취하여 집에서 달여 100밀리리터를 1일3회 차로 먹은결과 소화의기능이 살아나고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가나며 마른장작 같이 가벼웠던 뼈들이 골수가 꽉 찬것처럼 무거워지며 근육은 미쓰때처럼 단단해 졌으며 피곤함도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소화가 잘되어 배고픔을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도 한달에 한번 다니는 대학병원에 가서 정기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5개월 전 부터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일체 복용을 안하고 있으나 병원의 담당의사는 혈소판이나 백혈구, 적혈구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의 치료들을 병행하여 지천에 깔려있는 약초들을 직접 내손으로 채취하여 달여먹은 결과 이렇게 치료가 되었습니다. 7년전 병원에서 혈액암으로 판정받은뒤 병원치료를 꾸준하 받어 왔으나 별 차도가 없었고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가 가까이 다가오는것 처럼 느꼈던 그때의 그 공포속에서 지금은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저의 완치된 이런 모습을 보고 지금 불치병과 위암,간암,폐암,자궁암,유방암,전립선암등으로 투병하시는 많은분들에게 삶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다시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임한다면 어떠한 질병도 치료 되리라 믿습니다. 저와 같은 암들이나 불치병으로 투병하고 계시는 환우여러분들은 병원만 의존하지 말고 자기스스로 면역력키워 자가면역력으로 치료하기 바라며 더불어 식면신동요법과 병행하여 치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 계시는 환우분이나 보호자 여러분 소생한 생명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좌절하지 마시고 완쾌되길 갈망합니다. 대장염 증상 대장염의증상은 주로 출혈과 설사이며 심한 경우 통증이나 발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 장천공이나 심한 출혈이 있을 수 있고 빈혈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진행하게 되면 대장암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대장암의 발생정도를 알기 위하여 검사가 필요한 병입니다. 진단을 위하여서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며 필요 시 대장점막 조직검사를 같이 합니다. 대장암 서구화된 현대의 식생활화과 스트레스등으로 인해서 대장암발병률이 높아지는 대장암은 남성이 여성보다 2배가량 많았습니다. 대장용종은 그냥 놔두면 대장암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대장암의 씨앗’이라고 하는 대장암은 보통 육류위주의 식습관,음주,흡연,비만,운동부족 등이 주요원인으로 한국인의 식생활이 서구화하면서 대장용종 생산율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장용종은 선종성과 비선종성으로 구분되는데,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 악성 종양, 즉 대장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0.5㎝ 미만의 경우 암세포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1.5~2㎝이상으로 커질 경우 약10~40%에서 암이 동반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대장 용종은 한번 제거해도 또 다른 부위에서 새로운 용종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40대이후에는 정기적인(1~3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20~30대부터 2~3년 주기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나이대에 있는 사람은 설령 가족력이 없더라도 배변습관에 변화가 있거나,혈변,점액변,복통,만성 소화불량,복부팽만감,체중과 근력의 갑작스러운 감소등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을 예방은 동물성 식품보다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 곡류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장의 연동운동이 좋아져 변비와 대장용종 생성도 도움이됩니다. 대장암 진행   대장암의 진행은 대부분 선종성 용종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선종성 용종은 대장의 가장 안쪽 층인 점막층에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해서 점점 크기가 커지다가 일부가 대장암으로 변하게 되고 일단 대장암으로 변하게 되면 대장벽이 전이됩니다. 장암(소장암, 대장암)  장암(소장암,대장암)은 장점막에 생겨난 악성 종양으로 소장에 생긴 암은 드물고 대장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잘 생기는 나이는 50-60살이지만 대장에 생기는 암은 젊은 나이에서도 드물지 않습니다.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많다.      원인은 아직 똑똑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이 지내다가 일정한 정도로 암이 자라면 장내용물의 통과장애증상(헛배부르기, 복통, 구토, 변 비, 장막힘증 증상)이 나타난다. 배 진찰에서 혹을 만질 수 있 으며, 대장암은 대변이 오래 머무르는 곳에서 잘 생깁니다. 대장암 수술 부작용   1. 폐합병증 대장암 수술을 포함해서 수술이라는 의료 행위를 받은 환자들이라면 폐합병증은 흔하게 발생하는 부작용(합병증)입니다. 폐에 가래가 고여서 생기는 것으로 무기폐, 폐렴 등이 있으며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사소한 건강관리에 신경을 더욱 써주면 좋습니다. 심호흡, 기침, 가래 뱉어내기 등을 진행하면 폐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문합부 누출 문합부 노출의 경우 복부를 절개하여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합병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장을 자르고 이어준 부위(문합부)가 좁아지거나 잘 아물지 않아서 복부안에 위치해야하는 장 내용물이 장 밖으로 새는 경우에 생깁니다. 출혈과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곪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장유착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복강 내에 있는 소장, 대장, 위, 복막 등의 장기들이 기름을 발라놓은 것처럼 서로 들러붙지 않고 미끄러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개복해서 수술하게 되면 의도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난 장기들이 서로 달라붙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유착이라고 하고 소장이나 대장이 복강 내에서 다른 부위에 달라붙는 것을 "장유착"이라고 합니다. 장유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장암 수술을 받은 다음 날 부터 특별히 환자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보조기를 이용하여 걷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 대장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대장암 수술을 받은 부위가 에스결장암 또는 직장과 가깝다면 배뇨와 성(性)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을 같이 절제하기도 합니다. 또한 수술 시 신경을 절제하지 않았더라도 대장암 절제 수술로 인해 신경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수술 후 일시적으로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뇨장애는 대장암세포를 제거하는 저제수술 이외 대장암 수술 후 투여 되는 진통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5.대장암 수술 후 성기능 장애 대장암 수술 후 성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는 수술로 인한 신경차단 등의 원인보다 암으로 인해 느끼는 불안감, 스트레스 등이 더 큰 원인인 경우가 있으며 가족과 배우자의 충분한 대화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부가적으로 산부인과 또는 비뇨기계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6. 배변 습관의 변화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중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 배변 습관의 변화가 많이 발생됩니다.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 수술 후 몇 달이 지나면 정상적인 횟수로 돌아오며 변의 굳는 정도 역시 정상화됩니다. 직장암처럼 대장암의 세부적인 부위에 발생한 암세포를 제거한 경우 대변을 저장했다가 모아서 배출하는 직장이 없어져서 수술 후 변을 아주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하루에 30~40번 배변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런 배변습관의 변화는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6개월이 될 때까지 크게 호전되고 그 이후 약 2년까지 서서히 호전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장암에좋은약초 대장암에좋은 약초들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참고 하세요. 항산화제인 야채는 위암에 좋은음식으로도 알려져 있어 위암 환자분들에게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음식으로 있습니다. 지모,하고초,토복령,석창포,삼지구엽초,삼백초,선학초(용아초),용규,민들레,엉겅퀴,사철쑥,개똥쑥,와송,감초,천궁,당귀,등을 달여서 음료수로 드시거나 이론 봄 민들레뿌리,엉겅퀴뿌리와 줄기 두 가지만 깨끗하게 새척하여 버드나무와 감초를 달인 물을 믹서기에 조금 넣어 갈아 즙으로 1일 3회씩 식전 30분에 드시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모든암에는산편두(차풀)차를 꾸준하게 달여서 드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신동요법(身動療法) 복부 신동 신동(身動) 몸을 움직이는 동작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정체되는 곳이없게 하여 치유하는 신동요법은 돌출된 근골이나, 복부, 복막, 횡격막, 등의 돌출 부분을 넣어주며,혈액순환에 장애로 인한 어혈,혈전,등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과 산소를 공급 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의 장애로 인하여 인체에 산소와 혈액이 부족시에는 저산소로 인하여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데 개선시켜므로 괴사,및 대사증후군,크게는 각종 "암"까지 치유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신동요법을 설명하자면, 정체되는 곳이 없게 하여 치유하는 의술입니다. 돌출된 근육,근골,복부,복막,횡격막,비만,복부비만,등을 신동(身動) 몸을 움직이는 동작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과 산소를 공급 하도록 도와주는 것 입니다. 복부의 내장이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 빠져 나와있는 질병을 영어로는 탈장을 헤르니아 라고 합니다. 소장, 대장 같은 복부 내장은 복막이라는 얇은 막에 의해 쌓여 있으며 그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장기가 약해진 틈을 통해 빠져 나오거나, 밀려나오면서 점점 커질수 있으며 오장육부 혈액순환장애의 문제가 있는경우 요통을 불러일으키고 경우에 따라서는 튀어나온 장이 통증이나 괴사를 일으키며 합병증이 발생 하기도합니다. 특히 많은 질병으로 알려져 있는 위염, 역류성위염, 위장병 위암,소장암,대장암,결장암,당뇨병,등을 개선시켜 치유할수 있고 신동요법은 효과가 탁월하여 비만이나 복부비만, 웟배가 불룩하게 나와 외모에 자신이 없어 스트레스 받는 분들에게도 큰효과를 기대할수 있어 권장합니다. 대장암치료법 시술 전에 손에 부드러움을 주기 위하여 오일을 바릅니다. ①두손을 겹쳐서 왼쪽 갈비뼈 밑 늑골과 비장에서 부터 오른쪽 담낭까지 엄지부분에 압을 주고 손가락 부분은 갈비뼈를 감싸 주면서 파줍니다(5회)시행 음식물이 위에 정체되어 있는 부분를 십이지장유문으로 연동운동를 도와 줌으로 소화기관이 좋아집니다. ☞ 이때 주의할점은 반드시 방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행해야 하며 만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역행한다면 소화기능에 장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②치골밑에 방광부분에서부터 양손가락 끝에 바이브레이션(진동)을 주며 손끝감각이 장을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폭을 조금씩 넓혀 가며 배꼽부분까지 5회 시행합니다. ☞이 시술로 잔뇨가 많은 요실금치료나 부인과 질병을 치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③배꼽을 중심으로 양손 끝 감각이 장을 만지듯압을 주며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문질러줍니다. 복부에는 대장, 소장 , 십이지장, 결장, 방광,등의 장기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줌으로 소화흡수를 통해 영양분을 인체에 충분히 공급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④한손은 왼쪽 다른손은 오른쪽 교차로 옆구리 부분까지 끌어 당겨주면서 3회~5회 복부부분을 움직여 줍니다 . ☞ 시술후 에 느낄수 있는 것은 불룩해져있던 복부가 아주 감쪽같이 없어져 버리며 또 단단하게 뭉쳐있던 복부 지방도 없어지므로 피부미용에 효과가 뛰어나 S라인이 되는 것을 누구나 쉽게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각종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ldb0303&from=postList&categoryN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