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불교학생회 창립이래 사경대회를 한것은
아마도 우리가 처음인것 같습니다.
법우들의 진지한 모습에 앞으로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고자 다짐을 했답니다.
1등은 회장 김경욱 법우가
2등은 부회장 강수진 법우가
3등은 문화부장 정화정 법우가 입상 하였습니다.
입상한 법우님들 축하드리고여 연이어 찬불가 교실에
재미나고 열심히 노래 불러준 법우님들 과 지도교사이신
지덕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학생회 법회가 이제 어느정도 체계가 잡혀져서 아주
여법한 법회가 되어가는것 같아서 흐믓합니다.
학생회 법우님들 감기조심하세요*^^*
출처: 부처님 손바닥 (통도사 불교 학생회) 원문보기 글쓴이: 지도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