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부터 5월까지 66기 OTC 훈련을 받은 선교사 후보생들 19명이 파송예배를 드렸다. 예배에 참석한 파송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파송교회 성도들은 이제 곧 선교지로 떠날 선교사들의 영광 때문인지, 아니면 그들이 당할 고난 생각해서인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모든 순서가 은혜스러운 예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