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이동합니다.
방비엥에서 그랜드 리버사이드 호텔 체크인부터 하고 쉬었다가 저녁에 다시 모입니다.
방비엥 그랜드 리버사이드호텔 수영장에서...
아침 저녁으로는 페러글라이딩과 열기구를 많이 탑니다.
200불로 좀 비싼편이네요.
그랜드 리버사이드호텔 정문앞...
호텔에서 바라본 수영장과 식당과 주변 산세~~~
창문넘어로 열기구가 많이 떠 오르네요.
방비엥에서는 1톤 트럭을 개조하여 뒷자리10명은 앉을수 있는 트럭으로 이동합니다.
저녁식사는 트럭으로 이동하여 한국식 바베큐 식사를 합니다.
팀별로 요런자리 하나씩 모여서 식사를 합니다.
치킨 바베큐와 숫불돼지고기구이를 함께 먹어요.
저녁식사후 풍등으로 소원을 빌어 봅니다.
방비엥 그랜드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일출 여명...
방비엥 2일차 는 다음에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