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각 시대의 전쟁에 대해 알아봤네요~ 영토와 노예와 전리품을 뺏기위한 치열한 전쟁으로 비록 이기더라도 죽거나 다치거나 수많은 피해자가 생길수밖에 없는 무모함을 아예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걸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고려 몽골의 침입으로 다시 만들기 시작한 팔만대장경~지금 우리들의 마음은 한 명이라도 나가 싸워야되지않을까 싶지만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그 간절함으로 몽골이 물러가고 우리 후손들에겐 훌륭한 문화유산이 남았네요 ~ 목판 체험으로 간단하게 이름을 새겨 찍어보고 금속활자 체험으로 활자로 글도 조합해 찍어 보면서 고려인이 되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