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욜 4월 23일 오후에 뒷동산인 ㅇㄹ산에 올랐습니다.
잠시 눈을 감았습니다.10초 정도지나자 공중에서 ㅇㅇㅇ탑을 돌며 차례로 살모사 머리를 한 .큰 뱀들이 차례로 나타났다 사라지고 나타났다 사라지고 계속 그 탑을 떠나지 않고 뱅뱅 돌고 있었습니다.
제가 성령님께 "이것들이 뭐나요? "여쭈니 "이 산에 있는 대장 귀신들이란다"순간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더 머물다간 그 예리 예리하고 살기가득한 눈을 가진 귀신들이 저를 덮칠 것 같아 탑아래로 내려와서 산아래를 쭉 바로 보다가 잠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빨간 색으로된 물이 김포공항역 환승하기 위해 가다 보면 여러대 설치된 에스컬레이타가 한쪽에서 내려가고 그 옆에건 올라오고 바로 그 옆에건 내려가고 그 왼편에선 또 올라오는것과 같이 끊임없이 빨간물이 내려가고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눈을 인상쓰고 쳐다보니 기절할뻔 했습니다.
그게 다 눈이 달린 빨간뱀, 홍사였습니다
제가 너무 놀라 성령님께 "이...이게 무엇이나요?"물었습니다.
성령께서 순식간에 "육이오때 수없이 죽은 국군과 공산당들에게서 나온 살인의귀신들, 죽음의 귀신들, 우울의 귀신들, 두려움의 귀신들, 공포의 귀신들이란다"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제가 기겁하고 그 자리를 떴습니다.
탑 주변을 한바퀴 걸어야겠다 생각하고 무작정 걷다가 전나무 몇그루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를 보다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전나무 가 끝부분을 하늘을 향해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전나무에게 "너 지금 뭐하고 있니?"묻자 전나무가
"네, 저는 나무줄기를 흔들어 향기를 하나님께 올려드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유심히 다시 보니 분향단의 향 같은것이 올라가는게 보였습니다. 참 희한 했습니다.그냥 물었을 뿐인데 나무가 저에게 대답을 했습니다.
또 지나다 큰 향나무를 보았습니다. 또 멈춰서 눈을 감고 보니 향나무가 등을 계속 숙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무에게 "너 뭐하니?"하자 향나무는 "저는 하나님께 큰 절을 하고 있습니다. 절을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역시 향나무도 대답을 했습니다.
입신하여 천국갔다오신 분들 삽여명과 직접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들 대부분이 나무들도 이야기하고 물고기들도 이야기한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땅에서도 나무들이 물을 때마다 대답을 하는 체험을 한 것이 신기했습니다.
발걸음을 옮겨 갇는데 라일락이 보였습니다. 또 눈을 감고 보니 하얀 꽃을 하늘로 계속 흩 뿌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는 예쁜 꽃을 왜 흩뿌리고 있니?"물었습니다.그러자 라일락이 "하늘을 향해 꽃을 계속 뿌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옆에 있는 떡갈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러자 넓은 잎으로 함박눈 같은 것을 가득담아 하늘로 높이 높이 흩뿌리고 있었습니다.정말 아름다왔습니다. 그래서 너는 뭐하고 있니? 묻자 "네 저는 아카시아 꽃을 가득 가득 담아 하나님계시는 천국으로 날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습니다"며 웃는 듯하며 말했습니다.
대나무 밭을 걷다 서서 또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대나무들이 서로 서로 쉴새없이 부딪혔습니다. 마치 춘천 화양강 굴지리에서 11사단수색대대 하사관으로 유격대 조교하며 봄부터 가을까지 7개월 간에 걸쳐 유격훈련 다 시키고 천리행군하여 00사단 적근산 철책안에 들어가서 낮엔 수색, 저녁엔 매복 서는데 매복하며 밤새도록 앉아 있다보면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키보다 훨씬 큰 갈대가 따닥따닥하며 부딪히는 소리밖에 못듣는데 그처럼 이 대나무들도 서로 따딱따닥 부딪히며 소리를 크게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나무들아 너희들은 지금 뭐하고 있니?"물었습니다. 그러자 "대나무들이 활짝웃으며 "지금 저희들은 박수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산에 있는 나무들이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나가다 철쭉을 보니 짤간 꽃이 만개하였습니다. 눈을감고 보니 모든 꽃들이 수평으로 위로향해 눈으로 보았던 것보다 훨씬 아름답게 꽃을 피워보였습니다.
"나희들은 일렬로 뭐하고 있는거니?" 하자 "네, 저희들은 하나님께 가장 아름다움 꽃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습니다"라고 답했
습니다.
그 옆에 적송들이 높이 솟아 있었습니다.
또 눈을 감고 보니 줄기가 온통 빨갛게 보였습니다..그런데 그 빨간 껍질을 날리고 있었습니다.그래서 "너는 뭐하고 있니?"묻자 "저는 빨간 껍질을 흩뿌리며 십자가! 십자가!를 외치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작년 7월부터 수 백 번 이 산을 올랐는데 단 한 번도 이런 체험을 한 적이 없었는데 지난 화요일에는 참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큐 87(모든 문제를 다 풀겠다고 고집부리며 풀다ㅎ)이고 시력도 1.0도 안되는 제가
뱀의 형상을 한 갈색 귀신들과 셀 수도 없는 홍사형태를 한 채 능선밑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귀신들도 보고 꿈에도 상상치도 못한 아이큐 300인 아인슈타인도 이야기못했을 나무들과도 대화도 하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4월 의의나무집회를 극적으로 참여케 하시고 제 안의 악한 귀신들과 처절하게 싸우게하시고 그후 밖에 있는 귀신과도 싸우게 하시고....많은 환상을 계속 계속 체험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귀하신 선교사님
영적인 군사로 쓰임 받으시려고 훈련을 통해 직접 체험케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대관령을 지나면서 나무들과 인사를 하고
집안의 꽃나무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님께 맛사지도 받았어요 경험한 사람은 기쁘고 신이 나서 이야기 하는데
주님의 은혜입니다
더 많은 체험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아~그러셨군요.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너무 놀랍네요..
단순히 영적으로 보는 환상의 능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매우 친밀하고 긴밀하게 동행하고 있음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아주 높은 경지의 영의 세계를 체험하고 계심을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아멘 아멘~ 너무 놀랍네요
나무와 꽃들이 찬양하고 악한영을 보고 너무 귀한 체험을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사랑하셔서 영을 여시고 하나님의 일을 알게하려 하심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과 음성.환상을 통해 친밀해지시고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며 이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귀한 분이되실 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영혼 영혼을 사랑하심이 지극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와~~♡
축하축하드립니다 선교사님
오직 주를위해 살고자 사모하시니 부어주시네요
축복합니다 ~~♡
고맙습니다.목사님!
할렐루야 선교사님
선교사님에게 새로운 세계에
새로운 영적인세계의 눈을뜨게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영적인 감각과
예리함을 잘누리시며 감사하며
하나님께 나아갈때 얼마나 더한 복을누리실까 기대가됩니다.
영의 세계에서 누리는 많은것을 누리는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선교사님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은혜를 다같이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세성회에 나오신 분 모두 특히 의의나무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성령께서 저보다 훨씬 귀한 영적 신비를 체험케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더욱 기름부음 이강하게 이ㅁ하십니다 은혜가넘칩니다 ㅎㅎ
도전받습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귀하신 목사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오와 오와~~~~ 신비로운 체험~~
영의 세계를 경험하고 나눠주시니 큰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목사님 사랑방 성막기도 때마다 많은 환상을 보게되어 성령께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신거라 믿습니다.고맙습니다.
주님께 영광
세성회 오셔서 영안이 열리시고 나무와 꽃들하고도 대화를 나누시고 귀한체험 하셨네요 사모하며 열심히 나오셔서 귀한은사 받으셨읍니다 선교활동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시겠읍니다 이제는 영의사람으로 거듭나서 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시리라 믿읍니다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성령께서 절 어떻게 선교에 쓰실 지 기대가 됩니다. 담대하게 나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영광 ..
와우 대단합니다 ..
선교사님께서 필요한 만큼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거져가 없나니 정결기도하심의 소산이라 생각 합니다.
ㅇ 도는 신비체험으로 증거 증명하는 것 .. 그래서 신해행증 .. 증득의 경지에 있으십니다.
선교사님 ㅎ
진심으로 감축드리옵니다.
천안통 영안이 활짝 열리셨음이외다. 얼쑤 할렐루야 ~ *
저에게 더욱 용맹정진 불퇴전 기도에 불을 당기게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
크게 집중기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면 역시 기도열심 말씀충만 이것이 최상의 도 인듯 싶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김생중 성도님!
우리모두는 본향가는 그 순간까지 성화의 과정, 거룩 거룩 거룩을 향해서 한 순간도 쉬지않고 가야죠. 그러면
성막기도 특히, 언약궤에서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와아~ 영의세계가 무한대이네요~보이지 않은 세계가 더 넓다고 들었는데~
선교사님을 하나님이 무척 사랑하시네요ㆍ
악한영들과의 전쟁에 최전방에서 싸워야 되시니
더욱 열어 주시나 봐요. 대물과 소통이 되시니 신나시겠어요.
선교사님 주님이 더 부어주실거에요.
영광에서 영광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간접으로 느낌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목사님, 고맙습니다.
제가 복음전하며 섬기는 캐나다 밴쿠버의 헤이스팅스 거리는 어둠의 영들의 진지입니다.
그곳은 사탄의 캐나다 지역 본부입니다. 또 제가 일년에 두 세번씩 2주씩 가서 길거리전도하는 미전도국가 튀니지와 튀르키예(터키)....등의 회교도국가도 사탄의 중동 진지들입니다.
제가 가서 그곳에서 사역할 때마다 성령께서 영안을 활짝여사 영의눈으로 귀신들을 분별하며 그들의 공격을 막아내며 물리치고 쫓아내며 담대하게 만나게하시는 택한백성들에게 복음전하고 축사하고 병든 자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의 사역 예수님이 하신 그 사역을 하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성령의 권능으로
더욱 부으시고 은혜 충만 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승리하신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목사님
할렐루야!선교사님,심히도 놀라운 영의세계를 경험하셨네요~오!주님 성경에 당나귀가 말했다는것이 기록되어있는데 선교사님은 꽃들과 나무들과 대화를 하셨네요.참으로 놀라운 주님의세계~귀하게 쓰시려고 귀한 은사주신줄 믿습니다.응원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병문안도 한번 못가고 죄송합니다.
아니에요~기도해주고 계신는줄 알아요~ 계속기도 부탁드립니다~^-^♡
네, 주님께서는 바로 치유천사를 보내어 해결해 주시기도 하시지만 특별한 경우엔 아시면서도 일부러 응답을 늦추시며 영광받으시기 위해서 한나나 아브라함 그리고 나사로처럼 소망조차 갖지못할 정도가 될 때까지 기다리셨다가.응답해주시기도 하셔요.중요한 것은 믿음이어요.신실하신 주님을 온전히 의심하지 마시고 계속 기도하며 나가셔요.
@피터양 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