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2 KORAIL전수부3기생동기회 정기총회 개최

[조동화]

 

  국립철도학교전수부3기생 입사동기생님! 한국철도에서 몸바쳐온 청춘은 떠나가버리고 1969년 전수부3기생의 인연으로 “KORAIL전수부3기생동기회”가 2014-11-22 서울총회를 개최합니다.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운다고 했던가요?   입사동기생님 모두 건강에 조심하시고 서울총회에서 만납시다.  오래오래 건강하면서  즐거웁게 삶을  여행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익산청마루 발대식 기념 사진

세월의 시공을 넘어서서 1969년 전수부3기생으로 다시 돌아가 추억을 이야기하는날 2014-11-22(토)입니다. 서로 서로 연락하여 모여봅시다.

慶     祝

♣KORAIL전수부3기생동기회 정기총회♣

전수부3기생 동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오곡이 익어 오르는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희망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3.12.21. 12:30 익산청마루에서 서울 대전 익산 순천 목포의 동기생 14명이 모여 “KORAIL전수부3기생동기회”를 출범 시키고 2014.11.22.(토) 2014년 전수부3기생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됨은 실로 감회가 깊습니다.

돌이켜보면 20대의 약관의 나이에 청운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는 청춘의 젊은이가 강산이 네 번 변한 세월속에 이제 황혼의 노을에서 자연을 벗하며, 1969년 전수부3기생의 인연으로 입사동기생과의 추억을 찾아 세월의 여로에서 앞서 나가던 동기생도 뒤다라가던 동기생도 현업을 떠나버린 이시간 모든 것 벗어던지고 우리들 생애의 모든 것이 담긴 전수부3기생의 인연으로 추억을 이야기합시다.

2014년11월22월 서울총회에 경향각지의 동기생들이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될수 있도록 서로 서로 연락하여 만납시다.

===아     래===

-개최일시 : 2014년11월22일(토요일) 12:00

-개최장소 : 서울역 염천교옆 라마다호텔2층 신라삼계탕

-오시는길 : 지하서울역 3번출구 염천교방향 60m

            (02-756-6070,02-275-0175)

-참가회비 : 20,000원

-기념물품 : 기념수건 제작 증정 예정

2014.10.9

KORAIL전부수3기생동기회

[박용철]

정기총회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시간을 할애하여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조동화]

친구! "KORAIL전수부3기생동기회 정기총회"가 11.22(토)로 확정되어 널리 홍보를 하여 경향각지의 동기생이 모여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여겠네.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네.
나날의 삶의 여정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겠네.

[김정묵]

많은 동기생이 모여서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 되기를 빕니다

[조동화]

취미생활 열심히 하고 건강하구랴.
한시절 추억이 그리워 동기생들 얼굴이 보고싶어 만남을 기획했수다..
서로 서로 연락하여 얼굴들 보세.

[유영식]

서울모임을 축하하며,, 추억을 되살리고 인연을 연결하려는 사무국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주소: 서울시 중구순화동 151-1번지 포스코더샾 A동2층 201호 신라삼계탕 남월진회장님

[조동화]

유영식 수석부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옛직장 철도공사승무사무소직원들과 서울과천의 청계산 등산을 하고 왔읍니다.
직원들이 밥갑게 맞이해주고 지나간날 같이근무하던 그얼굴들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읍니다.
신라삼계탕 남월진 회장님 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동기생 주소와 명단이 확보되면 우편서신 발송예정을 계획하고 있으니 임원외 동기생주소파일이 있으면 E-메일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동화 : cho9600@hanmail.net
참고 : 임원진 주소는 확보하고 있음.
동기생님 서로 서로 연락하여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유영식]

사무국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남월진회장님 전화번호:010-5365-0701 입니다. 동기생 주소록은 상기 연락전화주소록을 참고하시고, 추가적확보되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조동화]

유영식 수석부회장님 전화번호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더욱 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동화]

"KORAIL전수부3기생동기회"가 현업에서 근무할때 모임이 활성화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이제라도 모임을 추진하게 되었으니 연락하고 있는 동기생들과 통화하여 참석토록 노력합시다 .
박용철동기생이 보내온 주소록과 카페에 등록된 주소록을 수정 확보한 인원은 약 150명이 되어 일단 참석하던 않하던 서울총회 서신을 곧 발송할예정입니다.
동기회 모임이 있다는것을 알린다는 의미에서 확보된 동기생들에게 서신 발송하겠읍니다.
기념타올도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