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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47問 47答 & 질문있어요 왠지 글 올리시는 분들이 카페의 베이스를 맡고 있는 분들이셔서.
영요♥♡ 추천 0 조회 167 11.03.27 02: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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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7 05:39

    첫댓글 부담스러웠어요?? ㅎ 공지에 분명히 많은 브리즌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썼자나요~ ㅋ
    음..운영자든 뭐든 타이틀을 떠나서 저도 브리즈를 사랑하는 브리즌중의 한명이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죠~ ^^
    암튼 제 답변 간단하게 올릴께요~ ^^

    01. 락음악은 저에게는 3번째임
    첫째는 가족 (특히 세린이), 둘째는 미래의 와이프님, 세번째가 락음악..
    중2때 친구들이 막 너바나라고 지들끼리 듣다가 너도 한번 들어보라고해서 그 사건이후로 락음악에 입문~
    그 인간들 아니였음 락음악 들을시간에 공부해서 서울대갔을거임~ 아직도 그인간들 만나면 갈궈줌!~ ㅋ
    (너때문에 서울대 못갔으니까 니가 술값내!!!!!!!!~ 이런식으로요~ ^^;)

  • 11.03.27 05:42

    02. 누굴 도와줄만큼의 내새울만한 정통한 전문분야는 없음~
    다만, 나의 전문분야는 군시절에 완성된 뛰어난 친화력과 융화력 + 약간의 연기력 ㅋ
    거짓말같겠지만 군시절에 첫날 맞는거빼곤 한대도 안맞았죠~ 첫날은 누구나 다 맞는거니까 뭐~ ^^;
    간부랑 고참들이 나한테 책쓰라고했었음~ 제목은 "나같이 군생활하면 쭉쭉빤다" 이런거?? ^^;
    하긴 내가 고참들한테 로비랑 좀 웃기고 이쁜짓을 잘했음~ ㅋ
    아참~ 여자사람 친구들이 저 좋아함~ ㅎ 여자들하고도 수다도 잘떨고 뭐랄까 여자랑 잘맞는거 같다고함~ ㅋ 여자사람의 비중이 높은 브리즈 카폐에서 잘 어울리고 잘 노는거보면 그말이 맞는것도 같고 그래요~ 아님말고요~ ㅎ

  • 11.03.27 11:17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외것 Top 5.
    - 브리즈 카폐 / 미드 "프렌즈" / 어쿠스틱기타 / 82년생의 사람 / 당구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음악 Number 5.
    - 넬 / 앨리스 인 체인스 / 브리즈 / 펄잼 / 푸른새벽

    자신이 즐겨 듣는 음악 Number 5
    - 브리즈 / 넬 / 파스텔뮤직 소속 가수들 / 케이윌 / 각종 여자 아이돌 그룹의 히트송

    엄청난 충격이나 신선함, 재미, 혹은 똘끼를 느끼게 해준 음악 Number 5.
    - 위퍼 아워네이션 2집 / 브리즈 잊지마.com / 소녀시대 Gee / 서태지 Take One / 허경영 콜미

    자신이 뽑은 명곡 Best 5
    - 넬 12 seconds / 브리즈 틈 / 소녀시대 Gee / 보아 한별 (작사 & 작곡 nell of 종완) / 아폴로18 Warm

  • 11.03.27 07:01

    안돼~ 내가 질문1하려구 했는데ㅠㅠ
    다른 질문은 뭐해야될지 모르겠어유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3.27 09:36

    트루먼쇼 진~짜 재밌어요^^
    저도 그거보고 한동안 짐캐리영화빌려봤었죠ㅎㅎ

  • 11.03.27 19:51

    우왕~질문 만드는 것보다 답변하는게 더 힘들 듯..다들 넘 잼나게 답변들을 하는데 저는 읽는 것도 벅차요 --;

  • 11.03.27 20:05

    답변에 동참하려 다시 영요님 글을 읽는데..영요님 질문이 제겐 제일 어렵네요ㅜ.ㅜ

  • 작성자 11.03.27 20:21

    저도 쓰고 뭔가 애매한 느낌을 받아서 조금 걱정했는데,,,오히려 짱님께 공감가구
    나머지 답변다신분들이 신기하다능.(저도 답변 안 썼잖아요.ㅋㅋ질문 다 모아지면 제 꺼가 제일 짜증날 듯 싶어요.ㅎㅎ)

  • 11.03.27 21:33

    베이스는 태공님인 것을 ... ㅋㅋㅋㅋㅋ 썰렁하고 유치하지만 꼭 하고 싶었던 댓글! ㅋㅋㅋ

  • 11.03.28 12:35

    순간 이해못하다가 빵터진1人

  • 작성자 11.03.29 17: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03.28 21:40

    1. 나에게 음악은요......음.........생각을 안해도 되는...방전이 되었을때 충전을 시켜주는....음악을 접한 계기는 저희아버지가 어렸을 적부터 항상 전축이라 하죠? lp를 틀어 주셔서...음악....은 거부감 없이 무조건 다 좋아해요..그리고 밴드 음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eve 4집을 듣고..^^
    2. 전공은 사회복지이구요..지금은 특수교육에 관심있어 그쪽붙야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작년에 탈출해서 지금은 아이들하고 날마다 쌈질하고 살아요..^^
    3. 친구들과 노래방 갈때 : 목로주점(조금 오래된 노래인데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
    너무 슬퍼지고 싶을때 : 제발, 바람이 분다

  • 11.03.28 21:42

    심장이 허전할때 : 불새님 목소리의 데스페라도
    방전 될 때 : breeze 1집 전부

  • 11.03.29 18:37

    마릴린맨슨의 콘서트를 보고
    정말 패닉상태에 빠졌었던 기억이;;
    그날 꿈에 맨슨이 나와서 날 절벽에서 밀었어ㅠㅠ

  • 작성자 11.03.30 22:27

    ㅎㅎㅎㅎ키크라고.

  • 작성자 11.03.31 23:24

    ㅋㅋㅋ전 한번도 키크는 꿈 못꿔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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