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校之以計 , 而索其精 , 曰 , 主孰有道 , 將孰有能 ,天地孰得,
法令孰行, 兵衆孰强 ,士卒孰練,
賞罰 孰明, 吳以此知勝負矣,
將廳吳計用之, 必勝,留之,
將不聽吳計用之,必敗,去之.
計利以聽, 乃為之勢, 以佐其外 , 勢者, 因利而制權也.
그러므로 계산하고분석하고 정보를 수집 하여야 한다.
어느 주군이 청치를 잘하고 어느 장수가 뛰어나며 자연의 유리한점은 어느쪽이 편리하며 법령은 어느쪽이 더 잘 시행되고있으며 병사는 어느 쪽이 훈련이 잘되어있고 상벌은 어느 편이 더 명확한지를 알면 이를 바탕 으로 승패를 알 수있다. 나의 계책을 듣고 용병하면 승리할것이고 그리하여 머물것이며 나의 계책을 채용 하지 않으면 면 필패이니 떠날 것이다. 계책에 유리함으로 채용되면 돌아가는 형세로서 전력을 다할것이며 세라는것은 이익에 따라 권모를 맞추는것이다.
2500년전의 손무가 뛰어난점은 자기 자신을 잘 돌아본다는 것이다. 피 아 구분을 잘하고 어떤때에 전쟁에 임하여야할 시기와 장소 그리고 방법을 잘알고있으며 이에 적절 한 계책을 잘 수립 한다는것이다. 현대에 와서도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혀 지는것은 아마도 그의 사리분별이 뛰어난 계략과 계책이 모든분야의 지침서가 되기 때문일것이다. 이에 우리는 투자의 지침서로 삼고자 한다. 진입의시기와 청산의 시기를 잘 알아야 이시장에 서 수익들 극대화 할 수 있 므로 우리는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기는 싸움으로 끌고 가야하는것을 지상 최고의 과제로 삼고 노력 하여야 한다. 손무는 전쟁에 임할때 피아를 전략적으로 잘 구분하여 어떠한 때에 백전 백승을 할 수 있고 어때한 때에 필패한다는 것을 알고 이에 적절한 계책과 계략으로 전쟁에서 이기는 싸움을 주도적으로 끌고간다. 그렇다면 우리는 상대를 이미 알고 있으므로 나 자신만을 잘 관리하면 충분한 승리를 이끌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상대는 어마무시한 재력과 천재적인 인재들과 인공지는 컴퓨터를 가지고있는 괴물같은 집단이란걸 알아야하고 이에 상대하는 우리의 전략과 전술은 어떻게 구상하고 실천하여야 매번의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지를 세밀하고 엄정하며 치밀하게 계획하여야 한다. 싸움을 주도적으로 이끌지는 못해도 그들의 전략과 전술을 이용 하여 이기는싸움을 끌고 가야 한다.
이기는 싸움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이행 하여야 할까? 최고의 과제이며 최고의 난제가 바로 백전 백승을 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이다. 이미 신비의술법 각도술에서 기본에 충실 하지고 외처 댓다. 파동 추세 패턴 각도 캔들 이 이시장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 할 수있는 기본중에 기본이므로 이를 모두 익혀서 서로 융합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그들의 전략을 알아야하는 데 그들의 전략은 극비이므로 보통 사람인 우리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그들이 올리면 우리도 함께 올라 타고 그들이 네리면 함께 네리면 된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갈 수있는, 이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이 네리는지 어떻게 올리는지를 알 수 있을까. 이를 알면 진입의 시기를 파악 하는데 조금 수월하지 않을 까. 우리는 엘리어트가 만들어 놓은 파동 이란걸 배워고 추세란걸 배웠으며 캔들이란걸 배웠고 패턴이란걸 배웠다. 이 모든것의 공통 점이 바로 불멸의 법칙이다. 간단한 이론에서 이를 이해 하지못하며 자꾸만 저점에서 매수를 시도하고 고점에서 매도를 시도하려 하기때문에 백전 백승은 커녕 날마다 백전 백패를 당하고 암울해 한다. 많이 먹으려 하지말고 적게 먹더라도 확실 한 구간에서 먹자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불멸의 법칙이나 각도술이 오기 전까지는 진입을 시도 하지말고 반드시 꼭 기다리란 것이다. 안주면 안한다 줄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에는 많은 이야기가 함축되어있고 투자의철학까지 가미되어있다. 상대의 전략을 알수는 없지만 엄청남 세력과의 싸움이서 우리가 이길수 있는 방법은 기다리는것 이외에 어느것도없다. 상대가 예쁘게 차트를만들어 줄때까지 우리는 기다리는일만 하다가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차트의 형태가 오면 진입을 한다. 비록 작게는 먹지만 손실은 작게 수익은 크게 할 수 있는 방법임에 틀림이 없다. 차트를 탐욕의 눈으로 볼것이 아니라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며, 조금이라도 미심쩍인 것이 있다면 진입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미심쩍다는것을 어떻게 알 수있을까? 캔들과 추세에서 이것를 알 수있는데 캔들의 형태가 관통형이나 상승 장악형이면 충분히 상승의 여력이 남이 있으므로 이때에 매수진입을 노려야 한다. 분명한것은 이때에도 실패할 확률이 존재 한다. 양봉으로 끌어 올리다가 갑자기 하락으로 전환되는모습을 종종 볼 수있다. 캔들이 양봉일 매수 진입을 하지만 음봉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면 재빠르게 청산하여 손실을 최소화 하여야 한다. 또한 각종의 보조지표를 이용하여 미심쩍은 부분도 파악 할 수있다. 각종의 보조지표에서 상승 전환 지표가 나타나고 있을때 매수 진입 하는데 이때에는 이미 많이 상승 한 뒤이기도하므로 추세와 파동과 캔들과 패턴과 불멸의 법칙을 함께 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이 잘 안될때에는 잘 될 수있도록 본인이 부단히 노력하고 공부하는일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
손무는 상대의 장수와 군대와 군률과 병사의 훈련정도와 상벌 정도를 알고나면 이를 바탕으로 전략과 전술을 세워 이길수있다는것을 미리 알 수있다고 하였다.
우리는 이미 세상에서 많이 알려진 파동 추세 패턴 캔들 각도를 알면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는지를 미리 알 수있을 것이다. 파동추세 패턴 캔들 각도를 개별적으로 알려고 하지 말고 이를 믹서하여 한꺼번에 파악 하려는 노력을 아까지 말아야 한다.
몇 개 안되는 매매기법(파동 추세 패턴 각도 캔들)을 알고 이를 융합하여 활용 할 수 있다면 날마다 한달치 월급을 버는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몇 가지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전쟁터에 뛰어 든다면 불보듯이 뻔한 결과를 초래함을 두말 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이렇듯 결과가 뻔한데도 기본이라 일컷는 몇가지도 이해 하지 못하고 전쟁 터에 뛰어들어 백전 백패만을 거듭 하는 분들을 보면 지난날의 나를 보는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반드시 꼭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고 상대의 전략과 전술은 모르더라도 우리가 알고있는 파동 추세 패턴 캔들 각도가 올때까지 최소한 진입을 시도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기력을 향상 시키는데 부단한 노력을 하여야 하고 기력이 향상 된뒤에 안주면 안한다는 기본적인 기다림의 철할을 반드시 꼭 지킬수있는사람만이 이시장아서 살아남을 수있을 것이다.
실력을 향상 시키고 때를 기다리는 사람만이 달콤한 수익을 쟁취할 수있을 것이다.
만약 기력을 향상 시켰다 할지라도 때를 기다리지못한다면 이또한 백전 백패하는 결과를 초래 할 것이다
한권의 책을 다읽는데 두시간이 걸렸다면 그의 세배인 여섯시간을 생각하는데 사용 하라는것이다. 나도 평소에 이 조언을 열심히 실천하고있다. 한페이지를 읽을때마다, 혹은 한 단락을 읽을 때마다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추고 읽은 내용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는 방법을 써보는것도 좋다 .
===== 세계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 할까 中 ======
계속 이어집니다.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잘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