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아랫 사진은
입찰 받은 곳에서
카페 회원님들과 산행을 했던 사진들입니다.
마음 드는 걸로 추려서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능이버섯 군락지
초대형 꽃송이버섯 20킬로짜리
장지부장님
아랫 글은
2010년
가을에
카페 회원님이 입찰 받은
송이 능이 밭에
신약세 회원님들과 함께한
버섯 채집 산행 모습입니다.
아마도 올해도
2010년 버섯 대풍년을 재현할 것 같습니다.
//울산에서 오신 솔체님 제가 가이드한 여성 회원님께서는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좋아라 하였습니다. 울산에서 오신 솔체님 3년만의 능이버섯과 조우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3000님 난생 처음보는 능이버섯 군락지에서 함박웃음을 지으시네요.
카페 총무님 이신 방카님 시들어 가는 능이버섯 군락지에서 아쉬움을 남깁니다. 끊임 없이 흘러가는 자연 앞에 한낱 인간이 무얼 할 수 없음을 능이버섯을 보고 느낍니다. 그저.. 욕심내지 않고 순리대로 살아가는 수 밖에 없음을..^^*
서울에서 오신 콩새님 오늘 남성분들보다 두배정도 능이버섯과 송이버섯을 많이 땃셨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팔공산님
서울에서 오신 강산하님 반갑습니다.
울산에서 오신 취자꽃님 혼자 떨어져 길을 헤매다 능이버섯 大 군락지를 만나 가방에 넣을때가 없을 정도로 능이버섯을 많이 땃다고 감탄사를 연발하였습니다.
솔체님 열심히 다니시다 A급 능이버섯 군락지를 만났습니다. 솔체님왈.. 지기님 이제 무거워서 못다니겠슴다. 고마 지는 하산할랍니다...
부산에서 오신 신선대님 능이버섯 왕건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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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시작후 10분정도 산에 오른뒤 회원님들께서 흥분을 많이 하셨습니다.
능이버섯 밭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완전 능이밭이였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회원님
능이버섯을 따는게 아니라
가방에 마구 쑤셔 넣고 있네요.^^
부산 근교 지방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능이버섯이 싱싱합니다.
이제 올라 오는 능이버섯도 많이 보입니다.
김갑수님 갑순이님
오늘 만난 능이버섯은 대부분
A급 능이버섯입니다.
갑순이님
여성의 몸으로
저를 따라 다닌다고 얼마나
힘이 드실지 짐작이 갑니다.^^*
그래도 발길 닿는곳마다
능이버섯이 보이니
마음은 기쁘지 아니한가요.^^
갑순이님 오늘 처음으로 발견한 3구 두뿌리,,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산삼을 찾아 전국을 돌아 다닌지 만3년만에 드디어 생애 처음으로 심~~봤다를 외쳤습니다,,,,
왼쪽부터 갑순이님,태양계님 샤롯데님 당혜님 이슬이님 서고문님 사모님들 너무 부러워 하지 마세요 잠시후에 다른분들도 심~~봤다를 외치게 되잖아요,,^^
이때만 해도 저의 머리 숫이 많았네요
제가 첫번째 가족삼을 발견 하였습니다,,,
기분 댓길이 였습니다,,
마당심을 본뒤 삼에게 삼배의 절을 올립니다,,
김수진님 5구심을 보시고
단짝이신 김수진님과 순이님
김수진님이 끊어진 삼대를 보고 찾았던 심이였습니다
태양계님이 발견한 4구심 두뿌리,,
당혜님이 발견한 4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