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12 지하철
12일 오전 1차 교육
13일 오전 2차 교육 13일 3만원 적립
14일 10시 역사박물관 단체 전국 농어민자녀 초등생 체험학습 충남교육연구원 주관
대한 마사회 후원으로 2박3일 궁궐 박물관 답사 해설
점심은 고궁박물관에서 하고
오후 고궁박물관 2시 해설 군포 궁?중학교 2년생 및 일반인 점심 고궁박물관에서
8월 15일
계속 찜통더위다
아내가 태극기를 걸었고 거둬들여 곱게 접어 태극기함에 넣었다.
1,450원 수입
15일 김 교장님과 약속하여 00역에서 만나서 홍대입구역에서 강남역 신분당선 5번 출구 새빛애 Ⅱ에 전달 지하통로에서 김 교장은 도시락 나는 빵 3000원(전일 팔다 남은 것)짜리로 허기를 달래는데 오더가 왔다 이수역에서 양천구에 배달하는 떡이다
이수역에서 지상으로 나오는데 오더 전자소리가 났다며 내 스마트폰을 보더니 이대입구 “예삐 꽃집”에 찾아가라며 지하1층이라 가르쳐 준다. 4시까지 오라했는데 4시 10분이다
꽃 같이 예쁜 아가씨 2명이 기다리고 있다. 신라호텔 양00씨에게 5시까지 전해 달란다.
다행히 전철은 붐비지 않아 예쁘게 가지고 갈 수 있었다. 전에 다니든 것만 행각하고 지상으로 나가려하니 공사 중이여서 두 번을 돌아서 지상에 나오니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수건으로 닦아도 흐른다. 입구부터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뒤엉켜 마비상태다 버스는 외국관광객들이다. 로비에 안내데스크에 말했더니 남자직원의 안내로 주인공을 찾았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며 인수 사인을 해 주면서 자기가 해당 룸으로 꽃바구니를 가지고 가는 것을 보고서 꽃집에 전화하고 내려오는데 너무 더워서 주차장 관리 건물동 뒤로 돌아가 화장실도 들르고 물도 마시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빵도 먹고 땀도 닦으면서 여유를 부리면서 이곳을 들렀던 지난 일들을 반추하면서 약간의 휴식을 취했다.
내려와서 공원 정자에 쉬고 싶었지만 햇볕이 들어 그늘밑 자연석위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오더를 기다렸지만 6시가 가까워 오기에 옥수역으로 해서 귀가 했다
며칠 돌아보며 오늘의 수입을 계산 해보았다.
수입 7,000원 적립금 7,000x30%=2,100원 GPS통신료 150원X3일=450원 땅값 3,000원 합계 5,550원 7,000-5,550=1,450원 실수입은 1,450원이다.
16일 금요일
손수건으로 연신 땀을 닦아내야 한다.
선릉역 신한은행 8층 휴대폰 부품 - 수원역 버스 경기일보 건너편 엘지아파트 근처 쇼핑몰에 스마폰 유리판을 전달
수원에서 전철 기다리는데 망포 역에서 4시 반에 만나 용산역까지
17일
홍대입구역에서 2호선 신분당선 5번 출구 새빛애Ⅱ 전달
18일 일요일
예삐꽃방- 5호선 엘지아파트
전화가 왔다, 명일역 엘지 아파트에서 중계동 주공 본인 부재중 관리실에 맡기다 냉동 되여 있는 것이어서 무룹위에 놓았더니 아주 시원했다.
19일 월요일
연신수건으로 닦아야한다
왕십리역 가는 길에 오더가 왔다. 미아삼거리역 5출해서 전방 50 좌회전 50 숭인동 시장이다. 전화했더니 현대백화점 8층 D매장이란다. 물건 인수 광화문 도렴빌딩 지하 커피숍 왕복 13,000원이다 왕복이니 되돌아와서 인수 사인을 받아야 되는데 도렴빌딩에서 눌러버렸다. 되돌아오는데 오더가 떴다 “마두“ 7호선에 있는 줄 알고 찍었다. 김 교장에게 물어 보았더니 3호선 장발산역 근처 역이한다. 난감했지만 전화해서 양해를 구하고 마두역으로
5호선 상일동행 길동역이다
20일 화요일
걸으면 땀이 목덜미 이마에서 흐른다.
오늘은 집사람과 오래전부터 약속했던 주택연금신청서를 받기 위해서 창동역에 가기로 하고 전화해서 위치도 파악하고 구피서류도 또 다시 물어서 보완하기로 하고 먼저 동사무소에 들르니 방문객이 없어 바로 재반서류를 할 수 있었다. 집에 전화해서 국민은행으로 오도록 하고 국민은행에 들렀더니 서류가 없어 팩스로 보내주어서 준비하는데 아내로부터 전화다 도농역인데 어디쯤 있느냔 다. 의사소통이 잘못된 것 같다. 지하철 택배 영치금도 3만원 넣고 서류도 되었다. 승강에 내려와서 상의도 없었으니 상의하고 가야될 것 아닌가 또 말이 엇갈린다. 집으로 되돌아 왔다. 일을 하기 위해 나오려니 돈 준다고 했으니 돈을 주고 가란다. 기가 막힐 일이다. 맥이 빠진다. 내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나섰다 언제나처럼. . .
7호선 티고 가는데 미아삼거리로 전화가 왔다 1분도 안되어 취소되었으므로 동대문 역사로 7호선으로 갈아타고 가는데 또 취소되었으니 중화동 - 부평역까지 갔다.
신도림역-2호선 강남역근처에 왔을 때 영등포역 오더가 떴는데 늦었단다. 얼마나 오더 얻기에 그렇게 치열한가. 0,1~2초간격이다. 느린동작으로는 아무 것도 안 되겠다는 치열한 보이지 않는 경쟁의 마당이다. 오는 길에 스마트폰 대리점에 들러 케이스를 끈 있는 것으로 교환하려 했더니 내일 오후에 가능하단다.
집에 원장님께서 전화가 왔는데 “우리회장님 바꾸란다. 큰소리로 말하고 문을 확 닫는다. 또 비아냥거린다. 통화하고 봉찬이와도 10시 반에 합류하기로 하고 아마 9시 뉴스 전에 거실에서 그대로 떨어졌던 같다.
21일 수요일
너무 덥다 하지만 많이 좋아졌다.
봉찬이를 기다렸다 함께 올라 통지서를 찾았는데 통지서 봉투만 있어 그것을 가지고 종로세무서에 갔다, 3층으로 안내되어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누진세가 아닌 종친회 단순 영업부과세금이였다 다행이었다. 바로 건너편 10층에 대종회 사무실이 있고 그 옆옆 건물에 한기 사무실이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혹 대종회 사무실에 들르시겠느냐고 물었더니 그녕 가자신다 不可近不可遠 아닌가? 하신다. 1층에서 정문으로 나가면 혹 출근하는 사람들을 만날지 모르니 뒤쪽 문으로 나가자하면서 돌아서는데 총무인가화 부닥뜨렸다. 마음이 불편했다 그 말을 들었을 것이다. 11시 반이기에 점심을 사드리려 했더니 본인이 내시겠다면서 점심 사시겠다기에 간단하게 냉면으로 하자했다 부담되는 것은 아니지만 미안했다. 그러데 냉면 속에서 고기 지느러미 가시가 나오는 것 아닌가 민망하고 미안했다.
그늘을 벗어나면 손수건으로 연신 닦아야 한다. 등이 흥건해지는 것 같다 고박으로 가는 길에 GPS를 열었다. 가까운 거리여서 눌렀더니 참 동작들 빠르다. 할 수 없이 고박으로 갔다
2시 민방위다, 20분에 해제되는 것을 보고 나갔지만 외국인들뿐이다. 그런데 젊은이가 왕의 연대표 앞에서 머뭇거린다. 한참을 설명하는데 3시 선생님이 계셔서 보니 어린이들이기에 합류할 수 없어서 그대로 쭉 앞으로 가서 진행했다.
1시간에 끝내고 GPS를 열어보니 하나가 뜨기에 순간적으로 눌렀더니 방장시장에서 철산까지 가는 것을 하고 6시가 다되어 돌아오는 광명시에서 교대역까지가 뜬다. 잘 되었구나 하고 픽업되었는데 남구로에 오니 수취인이 늦어서 받을 수 없으니 취소해야 되겠단다. 회사로 열락하라하라 했더니 열락이 왔다 되돌아오는데 조금은 씁쓸하다. 어제는 연달아 두 건이 그랬는데 그러려니 생각해야 되겠다. 세상살 아가는 밑바닥이 보이는 듯했다. 집에 오니 밥을 짓지 않았고 돌아보지도 않는다. 저녁지어 먹으니 뉴스가 시작된다.
22일 목요일
목덜미에서 땀이 흐르지만 어제보다는 덜 하는 것 같다.
오늘은 일찍 집을 나셨다. 7호선을 따고 청담역근처에 이르니 오더가 뜬다. 무조건 눌렀다. 선릉역에서 문래역까지다 제일 가깝고 기분이 좋았다. 선정릉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여 가는 도중에 만남의 광장에 스마트폰 들고 유심히 들어다며 오가는 사람을 보기도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나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다. 치열함을 알 수 있다.
삼성금융타운에서 스마트폰 곽 두 개를 밭아 문래역에 내리니 하이테크가 몇 개 된다. 전화했더니 벌써왔어요 국민은행이 있는 건물이란다. 잘 전해 주었다. 2호선을 타고 오면서 두 개를 놓쳤다 손놀림이 번개 같다 나도 번개 같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검지와 엄지를 누르는 연습을 거듭하면서 선릉역근처에 오니 오더가 떴다 눌렀더니 되었다. 안암역 고대병원에서 성수역까지다 11시 30분쯤이기 끝내고 역밖에 가면되겠구나 안심하고 가는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놓쳤다 되돌아와서 4호선으로 갈아타려는데 정신이 번쩍 든다. 아차, 6호선인 것을 다시 2호선으로 갈아타고 신당역에서 환승하는데 전화가 왔다 내가 출산 3일째인데 1시까지 성수역에 보내주어야한단다. 12시 20분이 되어간다. 사정이야기 하고 빨리 가도록하겠다해도 막무가내로 화만 낸다. 산부인과가 바로 입구 쪽에 있어서 로비에 들어서서 전화했더니 어디 있느냐기에 인포메이션앞아라 했더니 누그러지는 짓한다. 올라오는데 비만형이다. “축하드립니다. 태교도 하셨나요. 남매쌍등이를 낳았다고 한다, 아주 큰 경사이십니다. 좋아한다. 주먹만 한 내용이다 받아드니 45분쯤이다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전화했더니 자전거 타고 나왔다. 역밖에 들어서니 2시다 사가지간 1000원짜리 떡으로 점심을 해결하는데 2개가 남는다. 3시에 두 중년여성이 고지도 앞에 있기에 해설해드릴까요 했더니 많이 아는 것처럼 말하기 우리 같이 공부합니다. 시작했더니 호기심이 있는듯하다. 1시간33분이였다.
파출소 근처에 오니 전화다. 동대문역에서 명학역까지란다. 성결대 입구 샘여성병원에 케이크 전달해주고 오늘은 두 곳을 산모만 방문했다고 하며 태교했느냐고 물으니 그렇단다. 딸을 순산했단다. 집에 오니 9시 반쯤 된 것 같다 뉴서보며 어제 저녁에 해놓은 밥을 먹었다
23일 금요일
자고 일어나니 비 소리가 난다 밖을 보니 질컥이는 차바퀴소리가 난다
하지만 8시 나갈 때는 쾌청하다.
중랑역에 갈 때 오더가 뜬다. 인덕대에서 초지역 연수원 청년창업센터에 가는 것이다. 1과학관 3층에 들었지만 컴컴하고 316호실은 없다, 전화했더니 아가씨 받는데 10시까지 오라했단다. 가고 있는중이한다. 9시 26분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문 보며 기다렸다. 전화로 5층 끝 쪽으로 오란다. 준비 중인데 큰책한권정도 선불인데 돈이 현재 없으니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입금해 주겠단다, 나중에 알려주기로 하고 천원을 주면서 2만원을 입금하라했다. 조선일보 토요일 Weekly Biz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라며 권했다. 초지역에 도착하니 물으니 찾기는 수었지만 300m가 아니라 700m가 넘는 거리다. 올라갈 때 빈손이 안 되게 했으면 좋겠다고 실장에게 문자를 보냈다, 사당역으로 오란다. 하나마나한 문자 보내고 답장도 그렇다.
오더가 뜬다. 어제 갔던 동대문 케이크다 자리에 없다 기다렸다 판교행이다. 동묘역-약수역-양재역에서 신분당선으로 신분당선은 민자로 지어지고 역간격이 길다 판교역에 도착 75번 마을버스를 타니 7번째 정류장 고속도로를 넘어서 가는데 사람들은 어쩌다 눈에 띠고 더욱이 내리니 썰렁하고 인적이 없다 물으니 버스를 타고 3정류장을 더가야한다는데 약도를 보고 가서 물으니 저 집이란다 경비원이 앞쪽 면에만 3명이 오가며 순찰한다.
복잡하다 받을 주인공이 없어서 다시전화하고 해서 받기는 했지만 뒷맛이 그렇다. 버스 타려는데 아까 길을 가르게 준 아주머니가 내려오기에 인사하고 말했더니 위로 올라갔더라면 큰일날번 했나요. 430번 버스를 타니 환승으로 요금이 처리된다. 14,000원이다.
2호선으로 선릉에 오니 오더가 온다. 제빨리 누르는데 5시까지 이촌역이다, 바로 취서했다 4시 반이다 갈 수 없어서 취소를 했다 처음 해보는 일이다. 오더가 이제 눈에 보인다. 또 오더다. 범계역에서 산본역이다. 눌렀다 멀기는 하지만 취소를 하지 않았다. 6,000이다 되돌아가서 구두를 이송해 주었다 오늘 처음으로 현금을 만져 보았다 집에 오니 8시이다.
24일 토요일
어제와 오늘의 느낌은 다르다 많이 걸을 때만 뒷머리에서 흐른다. 남쪽은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많다는데
8시 못되어 전철을 탔다. 오늘은 왕십리까지 가는데도 소식이 없다. 신분당선으로 2층으로 오르내린다. 땡 소리에 무조건 세 번 눌렀다. 보니 답십역 근방이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었나보다 천셈풀인가보다 가방에 간단히 들어간다. 독산역 가산디지털 엠파이어 b/d이다. 약도와 전철 환승역까지 인터넷에서 뽑아서 친절하게 준비해서 준다, 고맙게 받았다. 12시에 도착하니 의뢰자로부터 전화다. 사무실 초인종을 눌렀지만 사람이 없다 이럴 때가 난감하다 다행히 여직원이 온다. 아마 점심을 먹고 오는 중인가보다. 친절하게 주스도 한잔 준다.
밖에 나와서 보니 차림세. 나 같은 사람이다. 낙시대 던저놓고 찌바라보듯 한다. 나도 식당앞 빈 의사에 혼자서 바라보면서 엄지와 검지로 연습을 해도 땡소리가 나지 않는다. 가산역이 제일 많이 뜨는 곳이라는데 하면서 가산역으로 이동했다. 무조건 눌렀더니 청계산역에서 쌍문역 500m지점이다, 너무 먼 것 같지만 취소할 수도 없다. 영치된 주차장에 이르러 전화하니 기다리고 있었나 보다 대나무 통을 옆으로한 난 분재다. 가는 길이 너무 복잡하다 머리싸움 하는데 4번을 갈아타야 했다, 신분당선 양재역 3호서 고속터미널 7호선 노원역 4호선 쌍문역에서 500m 도봉문화쎈터 거리는 정확하다 고대 교수의 물 사진전이다 교수답게 정확하다. 갈증이 나고 허기저서 과자 2개와 주는 음료수를 받아먹었다 염치없는 짓이다. 사모님이 친절하다. 오다 창동역에서 1000원 주고 따끈한 두 개를 먹었더니 기분이 제법이다. 왕십리역으로 오는 중인데 기다리는 땡소리 반갑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몽침 크기의 무게가 악간 있다. 대흥역까지 비교적 안내 메일이 있어서 한번전화로 찾아갔다. 6시가 넘었다. 분재배달은 오늘은 신통치 않다. 8시 못되어 집에 도착해서 보니 김 교장으로부터 4시경에 전화였다. 전화했더니 안산에서 귀가하는 길이란다. 5만5천원이 된다니 나는 반도 안 된다.
이제 피로감도 덜한다 달련이 되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오늘 덜 뛴 것인지?
오늘 오자마자 충전부터 했다 전에는 자다 생각이 나서 일어나 충전하고 했는데 습관을 고처야 되겠다는 생각이다 신문도 들쳐보기도 했다.
25일 일요일
수그러들었지만 아직도 여름이나 다름없다.
오늘은 해룡종친회가 있는 날이다. 그래도 9시전에 전철을 탔다. 왕십리-분당선-2호선 선릉역-사당동-4호선 이수역-7호선 청담역까지 와도 땡 소리 한 번 들리지 않는다. 11시가 가까워서 문정동 모임장소로 가려했다. 그때야 전화가 왔다. “어디 계세요” “청담동“ ”건대역으로 가세요. 집안모임이 있어서 가야되겠다, 했더니 끝나면 열락해 달란다.
또 헤맸다. 바로 뒤쪽에 선로가 있어서 여기서 타면 되겠구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승차장은 선로가 다른 역과 달리되어 있었다, 12시 조금 넘었다. 질부도 와있었다. 할아버지의 집안의 큰일을 할 일을 할 수 있는 아들들을 낳아 주어서 고맙다는 진심어린 인사를 해주었다 할아버지의 DNA가 그대로 이어지게 되어 할아버지의 내가 본 그대로 침술로 이북의 함흥지역을 다니시며 일본인 경찰서장 부인을 침실로 치료해 주고 버젓이 경찰서 앞에서 침술을 했다는 내용과 할아버지에 대한 내용을 기억나는 데로 말해주었다.
벌초 문제는 여러 가지로 토론하고 결말은 30세이신 33로 증조할아버지 일곱위(5대조 고조 두위 증조 네 위)까지만 공동으로 벌초하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내외분은 지계손이 직접 하기로 정한다. 이번 벌초는 관훈 경우 기묵 경로 재민 윤석 병훈 나를 비롯 모두 8명이 참가한다.
3시전에 끝냈다. GPS를 얼어보니 강변역테크노마트-역수역 남산A 7000원이다 1000원봉사료를 주는데 안 받을까도 생각했는데 무안해 할까봐 받았다. 교양 있는 40대 후반의 여성임을 전화했을 때 목소리에서 느낄 수 있었다.
가저 가지 않은 오더가 4개나 있었다. 어느 것을 택할 가?, 두 번할가 아니면 한번 멀리가고 끝낼까 생각해보았다. 5시경이므로 하고 한번 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오목교역의 현대백화점에서 해매다 전화했더니 7층으로 오라해서 올라갔더니 레스토랑 이였다. 다시 전화했더니 압구정 로대오거리에 있는 백화점이란다. 왜 발송지 전화번호가 없을까? 상호를 물어서 2층 페레가모를 찾아가니 구둣방으로 발송물품이 준비되어 있었기에 바로 가지고 오는데 지하철노선을 어떻게 택해야하나 생각한다. 두 번 환승하는 것보다는 한번 환승하는 왕십리에서 분당선으로 가기로 하고 스마트폰을 열어보니 전원이 다 되었다는 메시지가 있어서 교환했더니 “완료하는 중입니다.” 메시지가 끝까지 그대로다 그래서 전화했더니 GPS에 문제가 생긴모양이다.면서 내일 회사로 들어와야 될 것 같단다.
지하철에서 내리니 역무원에 물으니 오른쪽을 가리킨다. 가다 또 주민에게 물이니 두 곳에 있다, 면서 반대쪽방향으로 안내한다, 4층에 이르니 이곳이 아니고 반대쪽이다. 입구에서부터 완전히 딴 세상을 온갖 같다. 4층에 이르니 모든 매장이 천정까지 칸막이로 되어 있어서 길거리 매장처럼 보이는데 양쪽 전부 정장차림이다. 처음 보는 대한민국의 최상층의 고객을 위한 상술이다. 아마 손님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제품이라 소게할 것이다 하지만 일반백화점 제품인 것을 어떠하랴 속이고 속고 사는 세상이다. 세상은 그렇게 사는 것인가 보다.
26일 월요일
어제는 GPS 때문에 애를 먹였다. 일일이 전화로 오더를 달라했으니 답답했을 것이다. 3건했다. 마지막 끝내고 본사로 행했다 오류역에서 고문을 만났다. gps 때문에 왔다했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고처 주며 소리 데이터 네트위크 3개를 항상 확인해야한다고 알려준다.
교육이 있었다. 1시 15분경에 도착했었다 오면서 저녁을 함께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내의 조끼를 빨아 내일 입을 수 있게 했다.
27일 화요일
오늘도 땀 흘리며 돌아다녔다. 고문으로부터 전화다 벌일없으면 10시까지 오란다.
왜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가겠다고 약속하고 신촌
중미역에서 신촌역까지 보청기회사
28일 수요일
오전중에 재교육하고 고궁박물관 가면되는데 가지 않았다. 복장이 맞지도 않거니와 그만 두고도 싶은 생각이다.
구리역에서 젊은 여인이 타는데 옆빈자리에 앉으며 투석기를 다는 것 같았다. 노인이 오니 바로 자리를 양보한다.
점심으로 짜장면을 사준다. 내명이서 어울려 도림역에 내려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 다니는데 김명해 교장을 만났다. 두건하고 점심을 먹는 중이다. 한참 환담을 나누다 급행 갈아타는 곳으로 와서 오더가 뜨는 것을 보았다 정말로 동작이 빠르다. 두 개를 놓치고 세 번째에
29일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예보대로 세벽역에 비가 왔다
오늘은 숲지도자팀 속초쪽으로 연수가는 날이다. 하지만 가지 않기로 월요일에 정했었다. 남팀장에게 못간다고 전화해주고 미안하다했다.
8시 14분 고속을 탔다. 앞으로는 이 시간에 나가면 안성맞춤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왕심역에 도착하니 8시반쯤 된다 한시간을 이상을 망포행쪽에서 기다렸더니 두 개를 놓쳤다. 움직이는 사이 떴다. 순간을 방심할 수 없다. 중화역-역촌역 경유-고속터미널이다. 중간 거치는 것이 말썽이다, 전화를 세 번해도 불통 발송자에게 전화했으나 그쪽도 안된다. 할 수 없이 고속터미널 도착지를 갔더니 광주 출발지옆에 있다기에 갔더니 아주 깨끗하게 단장되어 있고 바로 처리가 된다. 오더를 열어보니 오더가 뜬다, 순간적으로 눌렀다, 경유시를 거쳐야한단다. 잘못이다.
오늘 실수 학동역을 왜 학여울로 읽었는지 내가 너무 선입견으로 생각하나 보다 한자한자 잘 보고 읽고 메모하고 기억해야 한다는 것
30일 금요일
이제는 완연이 가을날씨다.
8시14분 급행을 타고 건대 입구역 2호선 만남의 광장등근의자에 앉아서 켜놓고 기다린다. 8시50분쯤에 무엇이 떠서 눌렀으나 되지않은 것같아 다음에 눌렀더니 에라오더라는 것이 8번을 뜨는데 이상해서 완료를 클릭해보니 첫 번째 클릭했던 것이 배정되어 있는 것이아닌가. 동묘 파리바켓트에서 케익과 꽃바구니를 마장동 동명초등학교까지 신불로 했다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데 어쩔수 없었다. 왕십리에 오니 동대문 쪽을 클릭했더니 가까운 사람보고 하고 하나 보내준단다. 상봉역 춘천선쪽에서 빵한개와 복숭아 한 개로 늦은 점심을 때웠다. 20분간격이니 너무 지루하다. 정류장은 7개 20분이 더 걸릴 것같다. 평내역에서 휴대폰 녹번역까지 역에서 기다리는데 오더를 하나 놓지고 다음 오더를 클릭 연신내 동명여고 밑에서 명학역 2번출구 cn까지 서류전하고 가산디지탈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없다 할 수없이 7호선으로 환승했는데 오더가 뜬다 클릭하고 조금 있으니 취소란다. 집에 오기위해 동작역에서 4호선을 탓는데 오터가 또 뜬다, 가장 짧게 가는 노선을 생각하니 서울역에서 1호선 서울역에서 2호선 홍대입구가 가장 좋을 것 같았다.
가보니 전에 한번 들렀던 스마트폰 노트북을 취급하는 동교마질란21 1507호 전자재품 중개 수리하는 곳이다. 노트북 인수하고 스마트폰 유리가 깨졌다 했더니 8만원정도면 된단다. 나중에 교환해야 되겠다. 이미 어둑어둑해졌다. 흑석동은 2호선 당산역에서 9호선으로 급행을 타고 노량진역까지 갔더니 바로 앞에 갔던 일반 지하철이 뒤에 따라와서 타고 혹석동에 내려 출구와 가는 길을 메모준비가 되었으니 말해달라했더니 일러준대로 밖에 나오니 아둡다. 애견용품점에 들어서니 퇴근준비로 나와있었다. 동작역에와서 시간을 보니 8시 45분이다 이촌역에서 중앙선을 타려하니 김대길선생이 뒤에 따라 올라온다.인사를 나누고 근항을 이야기하고 왕십리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기에 헤여졌다. 집에 오니 10시 5분전이다. 무료 14시간을 밖에서 돌아다녔지만 피곤한 줄 모르겠다.
10시 조선TV의 뉴스에서 태풍이 불어온다는데 은근히 걱정이다. 큰비는 아니였으면 한다.
내일 고향에 벌초하러가기 때문에 준비를 대충했다.
오늘의 실수 9시~10시 10분까지 에러오더 완성되지않은 오더라는 오더가 내 자신이 먼져 받아놓은 것을 보지 못하고 계속 눌러서 나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다.
31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