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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설교- 주일2부 |
제목 | 성막의 울타리를 만들라 |
성경 | 출애굽기 38:9-20 |
일시/장소 | 2020년 5월 31일, 부산 임마누엘교회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성경말씀 (출애굽기 38:9-20)
09/ 그가 또 뜰을 만들었으니 남으로 뜰의 남쪽에는 세마포 포장이 백 규빗이라
10/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이 스물이니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11/ 그 북쪽에도 백 규빗이라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이 스물이니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12/ 서쪽에 포장은 쉰 규빗이라 그 기둥이 열이요 받침이 열이며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13/ 동으로 동쪽에도 쉰 규빗이라
14/ 문 이쪽의 포장이 열다섯 규빗이요 그 기둥이 셋이요 받침이 셋이며
15/ 문 저쪽도 그와 같으니 뜰 문 이쪽, 저쪽의 포장이 열다섯 규빗씩이요 그 기둥이 셋씩, 받침이 셋씩이라
16/ 뜰 주위의 포장은 세마포요
17/ 기둥 받침은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요 기둥 머리 싸개는 은이며 뜰의 모든 기둥에 은 가름대를 꿰었으며
18/ 뜰의 휘장 문을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짰으니 길이는 스무 규빗이요 너비와 높이는 뜰의 포장과 같이 다섯 규빗이며
19/ 그 기둥은 넷인데 그 받침 넷은 놋이요 그 갈고리는 은이요 그 머리 싸개와 가름대도 은이며
20/ 성막 말뚝과 뜰 주위의 말뚝은 모두 놋이더라
♣ 요약 자료 ♣ |
♠서론- 지금(시급)+미래(반드시)+후대(천국)→ 발자취
▶예배드릴 때 깊은 기도속으로 들어가면 중요한 치유가 되어진다. 영적인 힘을 얻으면서 천천히 낫는 것이다. 느리게가 아니라, 종합적으로 전체가 치유되는 것이다. 약을 먹어서 고치는 것보다 몸을 살려서 고치는 것이 더 좋다.
▶지금(시급한 것)+미래(반드시 할 것)+후대(천국 갈거니까...)
여러분이 기도응답 받으려면 예배에 은혜받으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 다음에 언젠가는 하늘나라 가기 때문에 미래를 보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후대들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배울 것이냐? 여기에 대한 발자취를 남겨야 된다.
1)우리는 어차피 나그네 길을 살다 간다→ 길 잃은 나그네(신앙생활의 이유를 모르는 자, 불신자)가 있고, 기 알고 가는 나그네가 있다. 지금 광야 길 가는 중에 모임(쉼터)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막이요 교회이다.
2)성막을 만들어라→ 여기서 예배하고+절기를 지키고+장막(집)에서 예배드리면 성공한다.
3)그 중에 뜰을 만들어라(기둥60개)→ 나그네의 뜰(237축복)+기도의 뜰(치유)+렘넌트의 뜰(서밋)
▶본론- 중요한 것은 응답부터 누려야 한다.
1.성막의 뜰을 만드는 근본 축복→ 237 기도처를 만들어라.
1)시16:3, 땅에서 성도가 가장 존귀하게 되는 가치있는 시간이 언제인가? 기도 시간이다. 그 뜰을 만들어라..
2)대하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살피며 기도하는 자를 찾아 능력을 베푸신다.
3)계5:8, 24장로가 금대접을 들고 여러분의 모든 기도를 담는다.
계8:3-5, 여러분의 기도의 향이 담겨 천사가 심부름한다.
시84:10, 세상에서 천날보다 주의 전에서 한시간이 더 중요
시100;4, 감사함으로 궁정에 들어가며...
▶이것이 기도요, 예배이다. 이 뜰을 만들어라.
2.세마포를 가지고 포장하라→ 치유24
▶뜰을 세마포를 가지고 포장을 하라. 그래야 기도할 것이 아닌가? 치유24를 하라.
1)세마포는 구별(겔42:20, 담 안쪽 맏아에서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별해서 보호하신다.
2)세마포(베-삼으로 만든 천)- 예복+계19;8(보좌의 예복/하늘나라의 예복)
3)출27:21, 등불을 끄지 마라(나그네가 언제 올지 모른다)
3.나그네의 축복→ 서밋
▶나그네의 축복은 무엇인가? 서밋이다.
이런 서밋들이 모이고 만드는 교회
1)레25:23, 나그네 된 자로 나와 함께
2)대상29:15, 주 앞에 나그네로 우거하는 자
3)시39:12, 열조와 같이 주께 객이 된 자
4)히11:13, 나그네임을 증언
♠결론
▶무엇을 가지고 어떤 응답을 받고 보여줘야 되는가?
1)언약의 여정이 보이는 교회- 그래야 영정을 간다.(원조시대, 회복시대, 성취시대, 정복시대, 완성시대의 여정)
2)No(아무도 볼 수 없고 갈 수 없는 Nobody)→ Every로(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
3)237 24+치유24+서밋24- 언제든지 가면 되는 교회
▶출38:20 “성막 말뚝과 뜰 주위의 말뚝은 모두 놋이더라”
말뚝(울타리)은 세우는데도 쓰고, 표시에도 쓴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예배드릴 때 여러분이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중요한 치유가 된다. 중요한 치유란 말은 “이거 먹으면 다 낫습니다.” 그런 약은 거짓말이다. 그게 맞는 것 같으면 전국 세계의 병원은 다 문 닫아야죠. 그러면 의사 다 취직 못하도록 해야죠. 그렇지 않다. 의사들이 배운 것을 가지고 보고 우리 몸 검사하고, 이렇게 치료를해야지, “무조건 이거 먹으면 다 나아요.” 그거는거짓말이다. 더 정확한 치유는 여러분들이 영적 힘 얻으면서 천천히 낫는 것이다. 천천히, 란 말은 느리게, 가 아니다. 종합적으로 천천히 치유 되는 것이다. 그게 진짜 치유다. 약을 먹어서 고치는 것도 좋지만 몸을 살려서 고치는 게 더 좋잖아요?
▶서론- 지금(시급), 미래(반드시), 후대(천국)→ 발자취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딱 맞는 좀 더 깊이 들어가죠. “성막의 울타리”를 만들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기도응답 받으려고 하면 항상 생각해야 되는 게 있다. 예배에 은혜 받으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를생각해야 된다. 그 다음에 우리가 언젠가는 하늘나라 가기 때문에 미래, 그걸 보면서 생각해야 된다. “후대들이 보고 어떻게 그리스도를 배울 것인가?” 여기에 대한 발자취를 남겨야 된다. 이름을 내고 무슨 업적을 내고, 이런 뜻이 아니다. 그것도 되지만 그런 뜻이 아니고, 나중에 우리 후대들이 볼 때 우리 교회 와서 보고요. “아, 나도 이렇게 신앙생활 해야 되겠구나.” 이렇게배워야 된다. 서울, 울산, 부산 다 헌금할 때 가능하면 여러분들이 교회 와서 이래라, 저래라 못하잖아요? 헌금 할 때 기도제목들을 밝히시라. 서울 가면 치유 센터를 만들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옆에 역사적인 글이 있어야 된다. “이렇게, 이렇게 시작하여 우리는 어떻게 갔고, 여기에 참여한 분들은 누구누구였다. 아, 이렇게 해서 치유 사역을 지금 하구나.” 이렇게 후대들이 와서 배워야 된다.
여러분들은 할 때도 그냥 하지 말고 건축헌금 하면서 나는 237에 기도제목을 갖고 있다 할 때는 237, 다민족이생겼을 때 이런 기록들이 쭉 있어야 된다.
1)나그네 길
▶왜 그런가 하니까 우리는 어차피 나그네 길을 지금 가는 것이다 거기서 영원히 살면 그럴 필요 없는데 나그네의 길을 살다 가는 것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어쩔 때 내가 해야 될 것, 말아야 될 것도 이 3가지를 보고 구분해야 된다. “아, 지금 하나님이 내게 가장 시급하게 생각하는 게 뭐냐?” 이걸 생각해야 되겠죠. 미래는 뭡니까? 누가 해도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거 보면 쉽게 분석이 나온다. 지금 내가 해야 되는 건 시급한 것, 교회에 시급한 것, 이걸보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기도를 할 때, 멀리로 볼 때 이건 누구라도 해야 되고 참여해야 되는 것이다.후대를 놓고 말한다는 말은 여러분들은 천국 가고 없을 때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잊어지고 여러분의 이름도 없다. 여러분과 비슷한 사람들끼리 얘기 좀 하다가 나중 되면 없다. 그러나 오고 오는 후대들이 교회 와보고 “아, 이런 분들은 이렇게 신앙생활 했구나.” 그렇게 느끼게 만들어주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자녀들이 교회 와서 “아,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이걸 본 적이 없는 그런 것을 만들어 놨단 말이다.
▶저 쪽에 어느 총회에 가면, 통합 측 총회죠. 1-2층에다가 그 동안 신앙의 역사들을 놨더라. 내가 그거 보면서 굉장히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라. 1대 때부터 총회장까지쫙 해서, 거기 보니까 “몇 대까지는 외국 사람들, 이렇게 외국인들이 들어와 총회장을 했구나.” 보면서 한국에 유명한 목사님들이 나오더라. 그래서 지금 싸우고 있는 한국의 총회들, 참 부끄럽다는 이런생각이 들더라. “그때 지금 우리 선조들은 이렇게 살았구나.” 그런 게 보인다. 잠시 봤지만 굉장히 도움 되더라. 그게 되어져야 된다. 여러분의 손자, 손녀들, 후대들이보고는 신앙이 배워져야 된다. 나그네는 두 종류가 있다. 길 잃은 나그네가 있고, 길 알고 가는 나그네가 있다. 무엇때문에 신앙생활 할 줄 모르는 사람은 길 잃은 나그네, 저불신자들은 길 잃은 나그네, 길 잃었다고 다 나그네 아니다. 길을 아는 나그네 있다. 그게 중요한 것이다.
(1)광야- 그래서 여러분들은 우리가 지금 이게 광야 자체가 나그네다. 지금 광야 길 가잖아요?
(2)길- 그리고 지금 우리는 뭔가를 인생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알고 가고 불신자들은 모르고 가고 있는데 가고 있는 것이다.
(3)모임(쉼터)- 자, 그러다가 광야 길 가는 중에 중요한 모임을 하는 것이다. 어떻습니까? 집에 가서 편히 쉬는 것도 좋지만 어려운 광야 길 가다가 쉼터가 있다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 이게 성막이다. 이게 교회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언젠가는 끝난다. 나그네의 길은요. 물론 평생 여행만 하다가 여행지에서죽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그래도 어디 갔다가 오잖아요? 이걸 여러분들이 명심하면서 기도를 하셔야 된다.
2)성막
▶그래서 하나님이 “성막을 만들어라.” 광야 길 가는데 뭐 그렇게 바쁜데 만들어라, 해라 하란 말이냐.그 안에는 지성소가 있고, 성소가 있다.
(1)예배- 그래서 여기서 예배를 했단 말이다.
(2)절기- 그리고 모든 백성이 또 단순한 예배를 한 게 아니고 절기를 지킨 것이다.
(3)장막(집)- 그리고는 그런 정도가 아니고 장막, 집에서 이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사실 이렇게 되면 성공한다. 여러분의 자녀가 렘넌트들이 “나 오늘 하나님의 말씀, 뭘 붙잡을까?” 이렇게 교회 온다면 여러분 그 자체가 분명히 역사 일어난다. 그걸 가지고 여러분이 집에 가서 엿새 동안에 잠깐 잠깐 묵상한다, 그 자체가 큰 응답이다. 이런 렘넌트는 반드시 승리한다. “예배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코로나가 너무 기쁘다. 교회 안 가서” 그 사람은 끝난 것이다. 그 인생은 끝난 인생이다. 그렇죠? 예배를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되고, 그건 끝난 인생이다. 짐승하고 똑같다. 짐승은 예배 안 드린다. 이걸 보라니까요? 광야 길 가는 인생이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얼마나 중요합니까?
3)뜰(기둥 60개)
▶그 중에 오늘 굉장히 중요한 말이 나왔다니까요? 그 중에, 지금까지안 나왔던 말이 3개가 나온 것이다. 뭘 만들어라? 뜰을 만들어라. 전에는 안에 것 얘기했잖아요? “뜰을 만들어라.” 그래서 출애굽기 이것을가만히 보면 그냥처럼 보이지만 성전을 전체를 어떻게 짓고, 재로 나오다가, 이제는언약궤 나오다가, 오늘은 물두멍까지 나왔다. 나오다가는 이렇게 나온 것이다. 여기에 굉장히 중요한 것들이 나온다.
(1)나그네 뜰(237)- 뭡니까? “나그네의 뜰을 만들어라.” 나그네의 뜰에서 뭐합니까? 거기가 바로 237 축복이 있는 것이다. 그렇죠? 이렇단 말이다. 우연이 아니다.
(2)기도의 뜰(치유)- 거기에 “기도의 뜰을 만들어라.” 이 말이다. 이게 뭡니까? 나그네들이 얼마나 힘이 없고 힘듭니까? “치유의 뜰을 만들어라.” 이게 교회다. 너무나 힘 빠진 사람이 가다가 와서 예배드리면서힘을 얻고 치유 받는단 말이다.
(3)렘넌트의 뜰(서밋)- 사탄은 우리 렘넌트들을 분명히 뺏어 가려고 할 것이다. “렘넌트의 뜰을 만들어라.” 성경에는 뭐라고 되어 있냐면아이들의 뜰을 만들라고 했다. 이걸 보고 서밋이라고 한다.
▶자,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 뜰을 만들라고 했다니까요? 그냥 만드는 게 아니고, 오늘 자세히 세어 보면 기둥만 60개 나온다. 아니, 기둥 60개 나온다니까요? 그러면 지금 어마어마한 지은 것이다. 기둥이 많단 말은 뭡니까? 뜰에다가, 나그네 뿐 만 아니고, 절기 때 갑자기 많이 모이면 안에 다 못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예를 들어 우리가 교회 다 짓고 난 뒤에 동네 잔치한다고 할 때 손님들 안에 모시고 우리는 밖에 뜰에 있게 된단 말이다. 그래서 이런 얘기를 성경에서 굉장히 세밀하게 하는데 굉장히 응답과 관계가 있다.
▶본론- 응답(누림)
그래서 여러분들이 중요한 것은 응답부터 누려야 된다. 이거 알면 누릴 수밖에 없다. 제 같은 경우는 너무 감사해서 헌금부터 먼저 빨리 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아니, 하나님이 날 불러가 버리면 뭐 할 것입니까? 여러분들불러 가면, 여러분이 타고 다니는 그 차도 소용이 없다. 그렇죠? 여자들 반지, 뭐 보물 아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죽고 다 필요가 없다. 그게 나그네다. 그렇게 살란 말이 아니잖아요? 우리 인생이 그렇단 말이다. 그러니까 뭡니까? 응답 누리면서 가야 된다.
1.성막의 뜰을 만드는 근본 축복→ 237 기도처를 만들어라.
▶첫 째다. 성막의 뜰을 만드는 근본 축복은 뭡니까? 이걸 만들라고 오늘 말했잖아요? 여기에 근본 축복이 뭐죠? “237 기도처를 만들어라.” 우리가 예배당을 다 짓고 난 뒤에, 이건 공용 예배당인데 아무것도 하지 말고 성도님들이 들어가서 기도만 하는 채플이 따로 있어야 된다. 그렇죠? 여기를 말하자면 전체가 모이는 공중 예배당이다. 그렇죠? 이런 데는공연도 하고, 찬양도 하고, 다 할 수 있다. 그래서 한 군데 즈음은 기도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놔라. 자그마한 등불들 켜서, 성경도 보고, 기도도 하고 이렇게요. 이걸 한 1년 정도 하면 대단해진다. 주일날만이라도, 그걸 뜰 밖에, 뜰에다가 만들었단 말이다. 나중에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가 이거 안 하고 장사했잖아요? 그래서 망했다.
1)시16:3
▶시16:3에 이런 말이 있다. “땅에서 성도의 가장 존귀하게 되는, 가치 있는 시간이 언제냐?” 언제겠습니까? 우리는 많은 행동하지만 땅에서 성도가 가장 존귀하게 되는 시간이 언제냐? 기도 시간이다. 그 뜰을 만들라는 것이다. 지금 세계교회가 그게 없잖아요? 우리도 여기 없다. 어떤 부부가 그러더라. 교회 와서 조용히 성경 보고 싶은데 뭐 없지. 그러니 하나님 앞에 정말 맞는 기도가 해야 헌금을 하고 짓기 전에 응답이 오게 된다. 그렇죠? 이해가 안 됩니까? 우리가 먼 길을 가기 전에 올바른 길로 들어서야 된다. 그렇죠? 아니, 틀린 길에 들어서서 간다, 이게 갈수록 손해다.
2)대하16:9
▶성경을 잘 보시면 대하16:9이다. 집에 가 자세히 찾아보시고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살피며 기도하는 자를 찾아 능력을 베푸시나니” 영적인 것 모르는 사람에게는 별 의미 없죠. 그래서 무당에게 지는 것이다. 우리는 무당에게 지고 있잖아요? 혼란스러운 무당 앞에, 이 중요한 말을 무시하니까 3단체에게 잡힌다니까요? 기도가 밥 먹여주나? 3단체가 지금 모든 돈을 다 가지고 가는데요? 그렇죠? 렘넌트들이 지금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냐면 여러분이 평생 공부하고 돈 벌어서 하나도 하나님의 일 하지 못하고 세상에 사탄의 심부름을 딱하다가 간다니까요? 그런 기가 찬 일이 어디에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 놓치니까 비돔, 라암셋 짓는데 종노릇 했다. 비돔, 라암셋이 뭔지 압니까? 아톰 신, 태양신, 우상 숭배하는 건물이다. 거기에 여러분의 자녀들이 노예로 일하고 있다니까요? 지금은 아닙니까? 지금도 같다. 신자들이 죽도록 돈 벌어서 사탄 심부름 다 해버린다. “주께서 눈을 들어 두루 살피는 가운데 기도하는 자를 찾아 능력을 베푸시나니” 되어 있다.
3)계5:8, 계8:3-5, 시84:10, 시100:4
▶계5:8에 기록되어 있다. 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24장로가 금 대접을 들고 있다.” 그게 뭐냐? 여러분의 모든 기도를 담고 있는 것이다. 계8:3-5 보시라. 이 향로의 향이 여러분의 기도가 싹 다 담기는데 천사가 심부름을 하는 게 계시로 보여 졌다. 이 뜰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걸 안 구석에 하지, 왜 뜰에서 하냐?” 누구나 와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저는 기도하면서 성경을 쳐다보면 내 주장 할 이유가 없다. 너무나 성경에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그냥 지금 읽어나간다니까요? 그런데 제목조차도 지금 우리 교회하고 딱 맞다. 뭔 말인지 나중에 설명하겠다. 그래서 좀 안 된다, 낙심할 것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틀린 것 하지 말고 맞는 것을 하라는 말이다. 그렇죠? 여러분 막 길 막힌다, 답답할 것 없다. 하나님이 빨리 가지 말라는 것이다. 내 전에 얘기했잖아요? 대학원에 홍00박사가 메시지 하러 미국에서 늦게 와서 우리보고 사과하면서 하는 얘기다. 자꾸 사모님이 시비를 걸어가지고 싸웠다더라. 말다툼을 했다. 그래서 비행기에 못 탄 것이다. 그런데그 비행기가 폭발했잖아요? 그 목사님이 깜짝 놀랐다. 시비 잘 거는 사모님들이 쓰임 받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늘나라간다는 말이 슬프단 말은아닌데 그래도 시간표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시84:10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잖아요? 세상에서 첫날보다 주의 전에 한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고백했다. 맞잖아요? 어떻게 맞습니까? 여러분이 오늘 하루 제대로 예배드린 게 엿 새를 살린다니까요? 맞잖아요? 그래서 “악인들이 있는 궁전에서 첫 날 있는 것보다 주의 전에 문지기로 있는 게 더 낫겠다.” 그렇다. 맞잖아요? “지옥 같은 악한 자들의 왕궁, 궁궐에서 사는 것보다 너무나 축복 된 집에 문지기 하는 게 더 낫다.” 그래서 얘기하잖아요? 시100:4에 “감사함으로 궁전에 들어가며” 왕이 특명을 내려가지고 이 직분을 하사했을 때 그 소식을 듣고 들어가는 모습, 이게 예배다. 이게 기도다. 이 뜰을 만들란 말이다. 그런데 서울에는 지금 좋은 찬스가 왔다. 아주 지금 교회당을 샀는데 넓은 땅도 많다. 딱 지금 우리 기도하는 대로, 오늘 성경에 있는 것을 다 할 수 있는 땅이다. 뜰을 만들 수 있다. 기도의 뜰을, 대단하죠? 그래서 앞으로 237센터, 치유 센터, 서밋 센터를 다 만들어도 된다. 부산에는 왜 빨리 안 되느냐? 더 큰 응답 받으려고...
2.세마포를 가지고 포장하라→ 치유24
▶자, 오늘 성경을 잘 보시라. 뜰을 그냥 연 게 아니고 세마포(細麻布) 가지고 포장을 했다. 그렇죠? 그래야 기도할 것 아닌가?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세마포 가지고 포장을 했다. 뭐죠? 치유 24다. 이거 하라는 것이다. 이걸 우리가 뭐 말로 가지고도 하지만 성도들이 왔을 때 조용히 기도할 수 있고요. 아, 내 영적인 문제를 치유 받을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고, 이런 것을 지금 말하는 것이다. 자, 세마포는 뭔지 한 번 보시라.
1)구별(겔42:20)
▶구별을 뜻하는 것이다. 구별이다. 겔42:20이다. 여기에 뭐라고 기록되어 있는가 하니까 담 안쪽 마당, 뜰이죠. “거기에서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해라.”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그렇죠? 여러분을 하나님이 구별해서 보호하신다.
2)베
▶이 세마포라는 것은 뭘 말합니까? 한국말로 풀면 아주 가느다란 삼으로 만든 베다. 그렇죠? 세마포는 쉽게 말하면 천이란 말이다. 그러나 삼으로 만든 천이다. 이게 의미가 크다.
(1)예복- 요19:40, 예복으로 입는 것이다. 예복을 만들 때 세마포로 만든다. 가장 축복 받은 예식을 할 때 세마포로 한다. 마지막, 장례식 할 때 세마포로, 굉장한 의미를 가진 것이다. 예복이다. 이 예복의 베 이름이 세마포다. 이 말이다.이걸 가지고 여러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막을 다 친 것이다.
(2)보좌- 또 계19:8에 보면 보좌에서 하늘나라의 예복이다. 이런 것이다. 이런 중요한 장소와 축복을 누리도록 만들어라.
▶오늘 여러분은 비로소 우리가 장소가 없지만 오늘도 여러분이 예배드리면서 다 찾아내야 된다. 여러분이 편안한 기도를 누리고요. 여러분 지금 말씀 듣는 중에, 기도하면서 치유를 누리고요. 그 다음에 남은 게 하나 있잖아요? 그거 붙잡고 가는 것이다. 그건 조금 있다가 설명하겠다.
3)출27:21(등불)
▶자, 지금 여기다가 출27:21에 보면 “아론과 그 아들들은 등불을 끄지 마라.” 나그네가 언제 올지 모른다. 교역자가 할 일이 뭡니까? 아론과 그 아들들이 하는 일이 뭡니까? 등불을 끄지 마라. 얼마나 아름다운 성전입니까? “임마누엘 교회 가봤더니 기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와, 지금 임마누엘 교회로 갔더니 내가 치유가 되기 시작했다.” 얼마나 중요한가?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란 말이다.
3.나그네의 축복→ 서밋
▶더 중요한 게 뭡니까? 도대체 나그네의 축복이 뭡니까? 그걸 알아야 되겠죠? 나그네의 의미는 알겠어. 그러나 나그네의 축복이 뭡니까? 그걸 여러분이 붙잡아야 될 것 아닌가? 나그네의 의미 내용은 다 아는데 나그네의 축복이 뭐냔 말이다. 성막 뜰의 축복이 뭐며, 이것을 알았으면 나그네의 축복이 뭔지를 알아야 된다. 뭡니까? 서밋이다. 공부도 하나도 안 한 사람이 서밋 될 수 있습니까? 외국도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서밋 될 수 있습니까? 없다. 이런 서밋들이 모이고, 만드는 교회다. 성경을 적어놓으시라.
1)레25:23
▶레25:23에 이런 말씀이 있다. 뭔 말이 있는가 하니까 “나그네 된 자로 나와 함께 하는 자” 이것 또 뭔 말이죠? 나그네 되지 않는 자는 내가 특별히 함께 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그렇죠? 이게 통하는 말이다. 여러분을 서밋으로 만들 이유가 나그네 인생들을 살려내는 사명을 가졌기 때문이다.
2)대상29:15
▶대상29:15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주 앞에 나그네로 우거하는 자” 이게 중요한 말이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 앞에서 내가 나그네로 살고 있는 자다. 이 사람을 쓰시는 것이다. 무엇으로? 서밋으로, 그 뜰을 만들란 말이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이 여기서 장사하고, 맞아 죽어도 싼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악한 짓을 했다. 오죽 했으면 예수님께서 채찍을 들고 뒤엎었잖아요? 예수님이 폭력은 안 했다. 상 뒤엎었지, 사람 때린 게 폭력이지, 마누라 패지 말고 책상 두드려 패시라. 그런 식으로 예수님이 한 것이다. 하도 속 터져 가지고. 자, 이 나그네로 우거하는 자 안 그러고 “주 앞에서 나그네로 우거하는 자”다. 이게 서밋이다. 서밋 되는 길이다. 그 뜰을 만들어라.
3)시39:12
▶자, 시39:12이다. 뭐라고 기록되어 있는가 보시라.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열조와 같이 객이 되었다고 안 그러고, “열조와 같이 주께 객이 된 자다.” 이거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이다. 그렇죠? 누구의 심부름 하느냐가 중요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해도 도둑놈 심부름하면 도둑놈이다. 그렇죠? 여러분이 모르고 친하다고 살인자 도와주면 살인범과 같이 된다. 그러니까 열조는 주께 객인 된 자, 서밋이다. 기억해야 된다.
4)히11:13
▶히11:13에 이런 말이 있다. 무슨 말이 있는가 하니까 땅에서 나그네 된 자로 증거 한다. 지금 성경의 흐름이 굉장히 많은데 내가 왜 이것만 얘기하느냐면 큰 사건하고 관계있기 때문이다. 이거 보시라. 대상29장은 뭔지 압니까? 다윗이 성전 건축할 헌금을 다 해놨을 때 나온 얘기다. 그때 뭐라고 말했습니까? “주님 앞에서, 내가 나그네로 사는 자다.” 굉장히 이건 이유 있는 얘기다. 이 레위기는 출애굽 해서 나와서 예배하는 것을 가르치면서 나온 얘기라니까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너를 나그네 된 자로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신다.” 이렇게 중요한 얘기가 되는 것이다.
♠결론
▶결론 맺겠다. 여러분이 주일날 예배당에 올 때 진짜다. 아침에 정말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고 설레는 큰 언약 잡고 와야 된다. 그러면 응답 오기 전에, 이거는영적 상태가 바뀐다. 매주 그러보시라. 상태 바뀐다. 오늘 갈 때는 어떻게 가야 됩니까? 하나님의 언약과 감사를 깊게 붙잡고 가는 것이다. “하나님, 나는 나그네로 사는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아껴야 됩니까?” 그렇잖아요? “내 나그네 인생 가는데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건뭡니까?” 서울에는 보니까 어떤 할머니가 옥탑 방에 사는 사람이 우리 고진업 장로 불러서 헌금을 주더라. 그건 헌금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이 사람이 나그네에 대해서 하나님께 뭔가를 얘기하는 것이다. 예원교회 짓는데 어떤 사람이, 죽는 사람이, 자기 죽으면서 다헌금 하면서 성전 지으라고 한 것이다. 돈 많은 사람이 볼 때는 별 게 아닌 것으로 볼 것이다. 그렇잖아요? 그러나 이 사람은 그게 아니다. 여러분이 그러면 죽는 시간을 맞이했다고 생각해보시라. 여러분, 사람이 죽는 시간을 맞이한 사람은 다르다. 이걸 마음에 모아가지고 예원교회, 자기 교회 짓는데 헌금하라고, 그냥 덜커덕 돈이 모아지는게아니잖아요? 이게 벌써 마음과 무엇을 모아야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면 내가 아, 하나님 앞에서 참 감사를 가지고 어떻게 가야 되느냐를 알면 그 다음의 것을 지속하면 그 다음 응답이 보인다. 그렇게 계획 세우고 연구 할 필요가 없다.
▶제가 전도 운동 쭉 하다보니까 지금 어떤 답이 딱 나왔냐면 “그래, 정말 전도가 되도록 237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 아직도 우리 목사님들과 직원들이 감을 못 잡고 계시는데, 지금까지의 훈련과 237훈련의 차이가 뭐냐? 많이 있다. 차이가 있지만 한 가지가 다르다. 제가 하겠다는 것이다. 훈련을, 스텝 모든 움직이는 것, 진짜살펴보겠다는 것이다. 왜냐? 또 그냥 프로그램으로, 옛날로 돌아가지 않도록, 그래서 이번만은 아니다라는응답이 내게 왔다. 직접 체크하고, 직접 기도하고, 직접 말씀 붙잡아라.
그렇게 237훈련은갑자기 내가 생각해서 한 게 아니다. 응답이 이렇게 딱 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서울 시내에서 건물 하나 산다, 그거 쉬운 일 아니다. 돈이 있다고 구하기도 그렇게 맞지 않다. 딱 맞도록 하나님이 준비를 한 것이다. 전국 세계에서 완전 그냥 벌떼처럼 사람들의 기도가 확 모이잖아요? 그게 어디인가 하니까 딱 공항 가는 길, 예원교회 옆이다. 기가 찬 것이다. 왜냐? 평소 때 주차하려면 예원교회에 대면된다. 예원교회를 이용해라. 예원교회 보고 얘기하시라. 주일날 차는 거기에 대라. 서로 좋은 것이다. 237센터 주차장은 예원교회도 써라. 다른 날은 예원교회 비잖아? 그러면 우리가 가서 쓰고, 차 대놓고 슬슬걸어와도 된다. 저는 “아,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다.” 건물 지금 우리가 곧 수리 들어 갈 것이다. 어저께우리 서밋 팀 모였는데 갔더니 이 호텔이 굉장히 회의 같은 것을 하기 좋도록 만들어 놨더라. 우리 심 장로님이 좀 참고하시고, 많은 VIP들이나, 서밋들이 와서 회의도 하고, 자기들끼리 밑에 식사하면서 포럼도 하고, 이게 필요하다.
▶결론이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응답 받고 보여줘야 되느냐?
1)언약의 여정이 보이는 교회
▶언약의 여정이 보이는 교회, 그래야 여정을 갈 것 아닙니까? 원조 시대, 처음부터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 여정, 놓쳐버린 것을 애굽 시대 때 노예에서 회복시키는 것, 회복의 여정이다. 항상 고생만 하고 당하고 있을 때 블레셋을 완전히 사로잡게 만드는 성취의 여정, 늘 빼앗기만 하고 얻어맞았는데 드디어 싸우지 않고 정복해서 메시지 주는 정복의 여정, 드디어 초대교회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완성 된 여정, 이게 딱 보여야 된다.
2)Nobody→ Everybody(오직, 유일성, 재창조)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뭐냐? 아무도 볼 수 없고 갈 수 없는 Nobody다. 이게 변하여 Everybody로, 아무데도 길 없다. No way다. 우리는 언약 잡고 Every way다. 모든 사람이 전부 타임 다 놓쳤다. No time이다. 우리는 Every time이다. 이걸 딱 보여 주는 것이다.
3)237 24시스템+치유 24시스템+서밋 24시스템
▶결국 뭡니까? 임마누엘 교회를 와봤더니 237, 이게 24 된 시스템이 딱 보이는 것이다. 이게 중요한 말이다. 언젠 가면 됩니까? 이게 아니다. 언제든지 가면 된다. 그렇죠? 이게 중요한 얘기다. 정말 이해 안 됩니까? 편의점 생각해보시라. 이해됩니까? 편의점, 언제든지 가면 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다. 237 다민족, 언제든지 이 교회에 가면 된다. 치유 24다. 언제든지 가면 된다.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을 지금 현재 말이죠. 아주 부모가 엘리트인 사람들이 있다. 그렇죠? 그거 자녀에게 전달된다. 그런데 그게 안 되는 부모가 얼마나 많잖아요? 엘리트 아닌 사람들 많다. 자식하고 같이 도둑질 하는 사람도 있다니까요? 그 말은 “너계속 도둑질해라.” 이 말과 똑같다. 이렇게 우리 렘넌트들을 서밋 교육을 제대로 안 시켜 준 것이다. 서밋 24다. 이게 보여야 된단 말이다. 이걸 우리가 남기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걸 기도하고 있다. 많은 병든 자들이 오면 치유 받을 수 있는 것, 그런데 다 낫는다고 가르치면 안 된다. 그게 엉터리다. 어떻게 다 낫습니까? 이렇게 가르쳐야 된다. “당신이 병들었을 때, 사탄은 어떻게 하겠냐? 당신을 무너뜨리려고 할 것이다. 마음과 모든 것을, 그러면 하나님은 당신을 어떻게 보겠냐? 그 앞에 서라. 하나님은 당신을 어떻게 힘주시려고 하느냐?” 뭐 4-500세까지 살 것입니까? 다 100살 되거든 가시라. 너무 늙으면 이상하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누구든지 오면 편안하게 좀 들어와서치유 사역하고 쉬고 기도하고 이게 되어져야 된다.
▶그래서 내가 한 개는 더 만들려고 한다. 우리 교회와 연관해서, 또 우리 본부와 연관해서, 치유 집중팀이다. 그건 고쳐주겠다고 하는 게 아니다. 고치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렇죠? 그래서 지금 제가 뭘 기도하고 있냐면 대한민국에서 공기 제일 좋은 데가 있다. 대한민국도 아니고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공기 제일 좋은 데가 있다. 그게 어디냐? 여기 바로 보는,영도에서 바라보는대마도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못 가는데 저는 틈나면 대마도 간다. 비서들하고 같이요. 거기에 제가 지금 힐링 센터 기도하고 있다. 거기는 특별한 사람들이 팀 구성해서 갔다가 집중하고 돌아올 것이다.많은 것을 배워 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최고로 공기 좋은 곳,여기서 2시간 간다. 앞부분은 1시간, 중간에는 2시간 간다. 기도하고 있다. 응답으로 온 것이기 때문에 되어 질 것이다. 왜냐하면 교회가 왔을 때, “이 사람은 병원으로 가야 되겠다. 이 사람은 집중 하는 데로가야 되겠다.” 구분이 다 되어져야 된다. 그렇죠? 어쨌든 교회 왔을 때에 언약이 보이고, 정말로 아무도 할 수 없는데,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는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보인단 말이다. 여러분, 인생에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걸 말하는 것이다. 꼭 이 축복 받으시기 바란다. 왜냐? 오게 되어 있으니까.
▶출38:20
말을 마치겠다. 오늘 본문 여러분이 읽었는데 여러 개 복잡한 말이 많이 나왔죠? 기둥이 많아서 그렇다. 출38:20에 눈 여겨 봐야 될 게 있다. 20절에 어떻게 되어 있는가 보시라. 이렇게 되어 있다. “성막 말뚝과 뜰의 사면 포장 말뚝은 다 놋이더라.” 왜 놋입니까? 안 썩어야 되니까, 놋이더라. 여기 지금 말뚝이라고나왔다. 말뚝은 뭡니까? 세우는 데도 쓰고, 표시에도 쓴다. 그래서 제가 그 단어를 울타리라고 표현을 한 것이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얘기다. 남의 땅에 지으면 안 되죠? 그래서 울타리다. 말뚝, 영어에는 핀(pin)이라고 되어 있다. 이 핀(pin)은 낮은 것도 있고, 높은 것도 핀(pin)이 될 수 있다. 여기 놓고 휘장을 두른 것이다. 기도할 수 있도록, 지금 제 설명 중에 머리에 뭐 상상되는 게 있습니까? 이게 하나님이 말하시는 성막의 모습이었다. 이런 교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울타리를 얘기한 건 지금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응답이다. 지금 우리 교회에 울타리가 없는 것이다. 그렇죠? 그래서 그렇다.
▶그래서 조금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될 건 쓸데없는 말들많이 하면 안 된다. 조은택 목사가 기억할지 모르겠다. 내게 전화를 해서 옛날이다. 서초 지교회를 학교 빌려서 있을때다. 말이지, 누가 사명자가 얘기를 계속 하는데도 장로님들이 말을 안 듣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캡틴께 얘기한다.” “뭔데?” 서울에 너무 좋은 땅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걸 장로님들에게 얘기하니까 들은 척도 안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한 번 알아보았다. 그 장로님들 몰래 그냥 알아보았다.옆에는 수원지 있다. 군 시설도 있다. 절대 못 짓는다. 그런 것을 소개하면서 장로들 욕을 한다.
▶얘기 알아듣겠습니까? 무슨 말인지... 그래서 지금까지 제게 많이 온 건축 전문가들의 얘기, 저는 다 듣고 있거든요? 밖에서 하는 얘기, 다 듣고 있다. 단, 굉장히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가지는 모르고 있다. 우리교회는 아직 말뚝이 확정이 안 되었다. 그렇죠? 그걸 너무 쉽게 보고 얘기를다 하더라. 그런 상황 속에 달라들은돈은 전부 낭비다. 전문가란 분들이 제게 그렇게 얘기한다니까? 건축 전문가들은 존중하지만 우리 장로님들 일하실 때 조심해서 들으셔야 된다. 서울에 우리 덕평에 살고 있는 우리 집도 그렇잖아요? 내 심종일 장로 보내서 집 봤더니건축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냐면 너무 기반을 허술하게 해서 집 지금 넘어가고 있다. 오늘 성경에 있는 대로 수도관 같은 것은 녹 안 서는 같은 놋으로 해야 될 것 아니요? 눈에 안 보이니까 철로 해서 다 썩고, 이건 굉장히 손해다. 정말 건축하시는 분들 기도하셔야 된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데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고요. 그렇게 쓸데없는 말이 많이 필요치 않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확하게 우리에게 기도제목들을주고 있다. “말뚝, 울타리를 만들어라.” 기도하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우연이라고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여러분이 지나고 보면 100%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신 것이다. 이번 주간도 아주 중요한 하나님의 응답 받는 주간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언약의 여정 속에 있게 하옵소서. 그 언약의 능력 속에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확실한 은혜를 더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산업이 증거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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