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2022- 237화요제자훈련 |
제목 | 현장복음메시지 12과: 그리스도인의 확신 |
성경 | 요한일서 5:9-15 |
일시/장소 | 2023년 1월 31일, 덕평 RUTC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성경말씀(요한일서5:9-15)
0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 교재 자료 ♠ |
♠지상의 어떤 영웅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이는 없고 이단자나 정신 이상자 중에 주장한 이가 있으나 현재는 다 무덤을 남기고 다른 인간처럼 죽고 말았다.
예수 그리스도는그가 출생하기 수 백년 전에 어디서 어떻게 출생할 것이 예언되었고 그가 죽어서 부활하여 하나님이며 구세주라는 사실(요20:28)을 증거할 것이 예언 되어졌다. 성경의 한 획도 틀리지 않고 성취되어져 그는 부활하여 모든 성도와 교회를 다스리시고 지금까지 세계 교회와 만국을 복음화 하고 계신다. 성도는 몇 가지 확신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의심이나 확실히 믿지 못하면 사단(마귀, 귀신, 악령)의 공격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벧전5:7-8)
1.구원의 확신
♠이 확신이 없으면 모든 일이 흔들린다. 그 어떤 일도 이 확신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그것은 돈을 다 지불한 노예가 아직도 그 일터에 있는 것과 같고, 빚을 다 갚은 자가 아직도 사기꾼에게 계속 빚 독촉을 받음으로 재산을 빼앗기는 것과도 같다.
1)어떻게 구원받는가? (요1:12)
2)구원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요5:24, 벧전2:24-25)
3)구원받은 자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무엇이라고 설명하셨는가? (요10:27-30)
4)당신에게 증거가 있는가?(요일5:11-12)- 구원받은 증거가 있는가?
2.동행(인도)의 확신
♠이 땅에는 눈에 안보이나 분명하고 세밀하게 사단이 활동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영으로 성도와 동행하신다.
이 사실을 알면 큰 능력을 체험케 된다.
1)지난 과의 복습(계2:1,계2:8,계2:12,계2:18,계3:1,계3:7,계3:14)
2)꼭 기억할 것(잠3:5-6)
3.기도 응답의 확신
♠기도는 하나님이 다 들으시고 아시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응답이 된다. 다음 성구를 명심해야 한다.
1)계8:3-5
2)렘33:1-3
4.용서받은 확신(사죄의 확신)
♠어떤 죄라도 진정으로 깨닫고 그 죄에서 떠나면 사랑의 주님은 그 죄를 완전히 백지화 시킨다.
1)시66:18
2)요일1:9
5.주님과 함께하면 승리하는 확신
♠단순히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만이 구원이 아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신다.
1)핍박시대(초대교회, 로마시대)에 복음은 약해졌는가?
2)고전10:13을 기억하자.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현장복음메시지) 12과, “그리스도인의 확신”이다.
이 부분이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사실상 잘 우리가 못 누리고 있는 부분이다.
우리가 확신, 이렇게 할 때 주로 이렇게 하면 되겠다, 하는 이런 생각이 들 때 확신이 생기죠. 또 어떤 면에서 그 확신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건 희망이지, 확신이 아니죠. 그게 또 안 되어 질 때는 마음속으로 좀 절망이 되죠. 그것도 이제 여러분의 상황이지, 그런 건 아니죠.예를 들면 3단체 같은 데는 일하는데 보면 굉장히 표시도 안 나게 조용히 잘한다. 전혀 티도 안 난다. 그러면서 일을 해나가는데, 오히려 각 교회들은 너무 시끄럽다. 힘차게 일을 하지 말란 뜻이 아니고, 여러분이 할 때는 이제는 항상 “하나님의 절대 계획”인 것만 찾아가야 된다.이거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지, 다른 것은 사실 필요 없잖아요?
▶서론- 확신 이전에 세가지 확인
이미 알고 있는 메시지이지만, 확신 이전에 세가지를 확인해야 된다.
1)포인트- 상태
▶그 첫 번째가 내가 확신해야 되는 핵심 포인트가 있죠.
(1)장점/달란트(복음)- 여러분은 누구나 다 장점과 달란트를 갖고 있다. 이 장점과 달란트는 누구에게나 다 있거든요. 이 부분을 얼마만큼 복음과 맞도록 활용하느냐가 굉장히 포인트가 되고요.
(2)다른 것(상황)- 이걸 제대로 못 찾아버리면 사실은 여러분들은 다른 것을 많이 하고 있다.
(3)숨겨진 응답(계획)- 이러다보니까,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많은 응답들, 숨겨진 응답들을 못 보게 되는 거죠. 이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차이가 나버린다.
▶예를 들어서 제가 전도하러 갔을 때는 무조건 전도하지 않았다. ①“하나님이 왜 나를 여기에 보냈을까?” 이거부터 먼저 보고요. ②그 다음에 주로 그 현장과 다른 사람의 상황이 있잖아요? 이 부분을 잘 도와줘야 된다. ③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들이 있죠.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야 된다.
▶여러분이 아무리 그리스도인의 확신이라도, 여러분의 교회가 안 되면 확신이 안 된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오래 훈련 받았는데도 잘 안 되니까, 힘이 든단 말이다. 그러니 확신이 안 되어 지죠. 거의 여기에 들어가 있다.
어떤 사람은 공부도 많이 하고, 어떤 사람은 사회 경험도 많이 했는데, 안 된다. 안 되는 이유가 이 부분(다른 것) 때문에 자꾸 안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이제 확신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죠. 대부분이 여기(다른 것)에 빠져버리기 때문에, 이게(절대) 안 되니까 왜 안 되는지도 잘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열심히 하면 더 어려워지는 것이다.
여러분은 전도자다. 항상 질문해야 된다. “아,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뭐냐?” 항상 질문해야 된다. 응답 오고, 안 오고는 중요한 것 아니다. 항상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뭐냐?” 이걸 물어야 된다.
▶요즘 보면 돈 먹다 걸려든 사람들 많잖아요? 왜냐면 막 주워 먹어서 그렇다. 응답을 마구잡이라고 받은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이다. 생각해야 된다. “이걸 내가 받아도 되나, 안 되나?” 따져야죠. 안 받으면 되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쉬운 예로 그렇게 든 것이다.
여러분이 일해 나갈 때 그냥 막막하다. 옆에도 살피지 않고 막, 그건 작은 일하는 사람들, 자갈치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그렇게 해야 된다. 장사하는 사람은 앞뒤 따지면 안 된다. 일단 먹고 봐야 된다. 그렇잖아요? 남 배려하고, 어떻게 장사하는가? 그건 아니죠.
그런데 교수 정도 되면 그렇게 안 한다. 학문적으로 이게 맞나, 안 맞나를 따지잖아요? 여러분이 이제 25를 누려야 되는 제자들이다. 열심히 하되, 이거(절대 계획) 놓치면 안 된다. 이때부터는 진짜 확신 온다. “아, 그렇구나!” 되고, 안 되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면 내가 안 되는 것도 어떠한가?그렇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면 순교도 하는데, 그렇잖아요?
그러면 섭섭하다, 힘들다, 그런 것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 가서 시험 드는데, 그게 벌써 이걸(절대) 못 본 것이다. 여러분이 이걸(절대) 봐버리면 시험 들 것도 없다. 그게 전부 아, 내가 뭐를 도와야 되겠다, 이렇게 보이지, 시험 들지 않는다. 이걸(절대) 못 보면 “목사가 왜 저래?” 이렇게 된다니까요? 내가 이걸(절대) 딱 봤으면, 목사님이 저런 어려움이 있구나, 내가 도와야 되겠구나, 이렇게 된다. 완전히 다른 게 되어 버린다. 쉽게 말하면 요셉이 이걸(절대) 갖고 있었던 것이다. 아, 지금 내가 애굽으로 가는 모양인데, 노예로 팔려가는데 마음대로 가는가? 끌려가보니까, 눈치가 보니 애굽이다. 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음을 안 것이다. 그래서 완전 노예 초보자로 청소하는 데도 이 사람이 힘 있게, 그러니까 보디발의 집에 축복이 내릴 정도였다.
2)확신의 근거
▶더 중요한 건 무조건 확신할 게 아니고, 확신의 근거다. 무슨 근거로 우리가 확신을 합니까? 이것부터 되어져야 될 것 아닌가?
(1)그리스도의 이유(3저주 해결)- 그 첫 번째가 그리스도의 이유다. 왜 그리스도라야 되는가? 예수 믿어야 된다, 이 말은 불신자가 들을 때는 미쳤다고 한다. 그거부터 전하면 안 된다. 그렇잖아요? 상황이 3저주에 있다니까요? 자꾸 재앙 내리지, 영적 문제 오지, 가만히 보니까 자꾸 사탄에게 끌려 다니지, 또 배경이 지옥 배경이다. 무시무시한 것이다. 그걸 해결 한 단어가 그리스도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누구냐는 당신이 믿고 선택해야 되는 것이다.” 그렇죠? 모든 종교가 다 나쁘다, 이러면 안 된다. 자기들이 좋다고 믿는 것, 나하고 상관은 없지만 얘기는 해줘야 된다. 여기서 절대 못 나온다. 그러나 바울이 그거 얘기한 것이다. 또 거기에 찾아 간 것이다. 가서 그리스도 얘기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게 근거란 말이다.
(2)성경적 근거(예언)/과학적 근거(성취)/사실적 근거- 그리고 확신 이전에 어떤 근거가 있습니까?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적인 근거들이 있다. 성경적인 근거는 뭡니까? 구약 성경, 신약 성경의 핵심이 그리스도 보내겠다는 예언이다. 그러면 신약 성경은 그리스도 오셨다고 성취된 말씀이다. 그 얘기인 것이다. 구약에 모든 얘기는 그리스도 보내겠다는 것이다. 그거 믿고, 구원 받았다니까요?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이다.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행함이란 게 있을 수 없다. 오기도 전에 벌써 믿고 구원 받는 것이다. 아니, 오셨을 때 성취 된 것을 보고 믿고 구원 받는데, 조금 차이가 있지만, 다르죠. 더욱 더 세계화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적인 근거 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다. 그렇죠? 나중에 지구 종말과 함께 모든 사람은 부활한다. 왜 부활해야 되느냐? 지옥에 맞도록, 천국에 맞도록 변화시켜서 부활 된다. 그렇죠? 과학이다. 예수님께서 첫 열매로 부활하셨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굉장히 과학적이다. 빌라도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모든 교회가 주일마다 고백하잖아요? 왜 그런가? 역사적인 사실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분명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처형당하고 부활하셨는데, 거기에 역사적인 책임자가 빌라도란 말이다. 굉장히 중요한 것이죠.
(3)성경 전체 흐름(창3/6/11장)- 그리고 이 부분에 성경 전체의 흐름이 있잖아요? 아, 이게 지금 뭐를 말하는 것이냐는 말이다. 그게 이것이다. 지금도, 창3/6/11장이 계속 흐르고 있다. 3단체는 이걸 가지고 완전 전문성을 띄어버렸다. 그래서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확신이죠. 그래서 조심해야 될 게, 내 고집을 나타나는 데에 사용하면 안 된다. 그렇죠? 평소 때 고집 되게 센 놈이 오직 그리스도, 이래버리면 탄식이 나온다. 그렇잖아요? 평소 때 모든 것 양보하고, 이런 사람이 하나만 오직이다. 그리스도, 그걸 믿는 것이다. “아, 그렇구나!” 모든 것을 부정하는데 도구로 그리스도를 쓰는 게 아니고, 모든 것을 살리는 데에 쓰는 것이다.이런 부분이 안 되어 지니까, 여러분이 지금도 응답이 와야 되는, 이 응답을 모르고 있는 거죠.
▶자, 이 확신이 있는 사람은 예배드릴 때도 응답 받는다.
그러니 여러분이 자꾸 예배드릴 때, 메시지가 안 들어오거나, 졸리거나, 이러면 빨리 진단해야 된다. 그거 병 든 것이다. 그렇죠? 밤에 잠 한숨도 안 잔 사람도 메시지를 들을 땐 잠 안 온다. 실컷 잤는데도 메시지 때 잠 온다. 어떻게 하겠어요? 보통 병 든 게 아니다.
내가 옛날에 어느 나라에 갔는데, 집회를 갔는데 찬송 부르는데 그렇게 열심히 하던데, 완전 난리다. 완전 춤추고, 손뼉치고, 사회자가 나와가지고, 예배 시작하는 동시에 다 졸아버린다. 그거 내 잘못 아니다. 왜냐? 설교할 때 졸았으면 내 잘못인데, 사회자가 나와서 정상적인 찬송 부르니 다 자는 것이다. 우리는 확신 하는데, 상태가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 다음에 상태는 절대 이거 놓치면 안 된다. 뭘 하지 말란 말이 아니고, 이걸 하란 말이다.
아니, 장로님들이 귀중하게 부름 받아서 교회의 중직자로 세웠는데, 내가 이 교회의 장로가 된 절대적인 이유와 그걸 찾아야 될 것 아닌가?
3)증거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근거라니까요? 뭐를 근거해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가? 증거 있잖아요? 증거가 뭡니까? 완전 언약 속에 증거 있다니까요? 어떤 증거입니까?
(1)원인과 해결책(모세오경)- 인간의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이 뭐냐? 그게 모세오경에 다 나와 있다. “창세기 저자가 누구냐?” 상관없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문제와 답이 다 있다. “언제 기록되었느냐?” 관계없다. 성령께서 조명해서 넣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인 사실이다. 성경이 많이 있었잖아요? 그때 이걸 편집한 것이거든요? 가장 적절한 것을 공의회에서 의논하고, 연구하고, 기도하고 해서 다 읽도록 만들자고 만든 것이다. 저는 거기에 성령께서 완전히 간섭하셨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창세기를 안 뺐다는 것, 놀라운 일이죠. 사탄의 심부름 하는 사람들이 모였으면 빼버렸을 것이다. 거기에 다 있다. 여기에 핵심이 그리스도란 말이다.
(2)제사장/선지자/왕- 그러면 성경의 전체에 나오는 게 사사를 포함한 제사장, 선지자, 왕, 이렇게 나왔다. 뭡니까? 답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게 성경의 핵심, 증거다. 이 사람들 가지고는 구원이 안 된다. 그래서 이거 세 개를 합친 진짜가 그리스도란 말이다. 확실한 증거다. 그래서 결국은 요한계시록까지 가보면, 계시록에 많은 일이 일어난다. 상관없단 말이다. 계시록 그걸 쪼개서 뿔이 몇 개고, 그거 공부하란 말이 아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 괜찮다는 것이다. 사도 요한에게 준 메시지다. 그렇죠? 저는 감히 계시록 강의 안 한다. 전부 이상한 사람들이 하거든요. 성경의 결론이 그것이다. 8가지 복 나오잖아요? 그걸로 끝이다. 뭐 뿔 달린 자가 일어나고, 그래서 어쨌단 말인가? 뿔 꺾으러 가야 되는가? 그 말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두루마리를 펴는 자가 복이 있다, 살아나고, 계속 나오잖아요?
(3)3/9/3- 결국은 뭐를 얘기했는가 하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게 뭐냐?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과 3시대 살리는 3/9/3이란 그 말이다. 이건 성경 처음부터 나온 약속이다. 창1:26에 보면 벌써 성삼위 하나님 나오잖아요? 그러면 끝까지 이 부분이란 말이다. 우리는 다른 힘으로는 세계 못 살린다. 밥 먹기 위해서가 아니잖아요? 예수 안 믿어도 밥 먹는다. 그게 아니잖아요? 진짜 흑암 이길 수 있는 보좌의 능력으로만 되고, 우리는 3시대와 미래뿐만 아니라, 과거까지 살려내버려야 된다.
▶본론- 그래서 이 답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의 확신이란 본론으로 한 번 들어 가보시라.
여러분은 이걸 공부하는 게 아니고, 이 자체를 누릴 때 응답이 오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여러분과 같이 말씀 받는 사람이 이 언약을 누릴 때 벌써 하나님의 나라 임한다. 이게 중요하다.그래서 여러분들, 이걸 아는 사람은 그래서 예배를 드릴수록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주일날 생을 걸고 교회로 가는 것이다. 그 이유를 알기 때문에...
이 축복을 못 누린다? 굳이 교회 갈 이유가 뭐가 있는가? 그렇잖아요? 구원 받으면 끝이지, 뭐하려고 교회에 가는가? 한 달에 한 번씩이나 가면 됐지, 뭐 그렇게 매주 가는가? 안 그래요? 굳이 설교 들을 필요가 뭐가 있는가? 그냥 구원받고 성경 보면 되죠.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도 그냥 가기 싫다. 문제 하나 생기면 핑계 대서 잘 되었다 싶어서요. 그러니 어마어마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진짜 누린다면, 혼자서 개인 기도할 때도 역사 일어난다. 그렇죠?
▶“지상에 많은 영웅이 있었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 한 사람은 없다. 정신 이상자 중에 좀 있었다. 그러나 그 사람들도 결국은 똑같이 다 죽고 말았다. 예수 그리스도, 그가 출생하기 수백 년 전에 이미 출생도 예언되었다. 그가 죽어 부활할 것도 예언되었다. 놀라운 일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는 부활하여 모든 교회를 다스리고 계신다.” 이 확신에서 시작한다.
1.구원의 확신
♠이 확신이 없으면 모든 일이 흔들린다. 그 어떤 일도 이 확신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그것은 돈을 다 지불한 노예가 아직도 그 일터에 있는 것과 같고 빚을 다 갚은 자가 아직도 사기꾼에게 속아 빚 독촉으로 재산을 빼앗기는 것과 같다.
▶첫째다. 이때부터 나오는 게 구원의 확신이다. 그래서 이것만 가지고도 감사한 것이다. 이걸 진짜 누리고 있다면 그렇게 된다. 진짜 누리고 있으면 이것만 가지고도 감사하다. 이게 맞잖아요?
그런데 이 앞에 것을 모르면 단어는 알겠는데, 또 믿어지는데, 내게 무슨 힘이 안 되잖아요? 이 확신이 있을 수가 없죠. 그래서 확신,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한 말로 내가 믿음을 말하는 것인데, 이게 있어질 때 나와 같이 있는 사람도 살아난단 말이다.
그러면 제 같은 경우는 어지간한 것은 수용하고, 나는 좀 봐주거든요? 그 이유는 살려야 되니까,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다른 사람 죽이고, 여러분이 장로 죽이고, 목사 죽이고, 어떻게 세계복음화 하는가? 살려서 그 사람들이 깨닫고 새 힘을 얻고, 현장 살리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그런데 이 축복을 알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많은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특별한 것들 있었는데, 그거 옛날에 다 있었던 것이다. 간혹 가다가 종말론자 나타난다. 옛날에 늘 있었던 것이다.
그리스도로 끝이다. 구원의 확신이 뭡니까? 이 확신이 없으면 모든 일이 흔들린다. 마치 말이죠,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돈 다 지불했는데 노예 생활하는 것과 똑같다. 빚 다 갚아줬는데도 아직까지 사기꾼에게 심부름 하는 것과 똑같다.
1)어떻게 구원 받는가?(요1:12)
▶어떻게 구원 받았습니까? 앞에 12절이지만, 11절이 중요하죠. 빛으로 오신 것이다. “그 빛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왜 빛입니까? 이거 모르면 완전히 흑암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이 직분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또 여러분이 전도한 새신자, 이런 사람들이 구원만 가지고 충분히 감사를 누린다면, 이 사람에게는 이제부터 역사가 시작 된다.
혹시 여러분이 참 순간마다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구나, 너무 감사하다!” 이게 느껴진다면 여러분에게는 역사 일어난다. 어떻게 하면 이익, 아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너무 감사하다. 바울은 어느 정도였느냐? “와, 이것만 가지고도 나는 모든 것 다 필요 없어!” 여러분은 모든 것 중에 하나만 없어도 교회 떠나지 않는가? 그렇죠? 그러니 여기에 대해 차이가 너무 나버리는 것이다.
이걸로 진정으로 감사하고, 이 내용을 알고 누리는 사람은 응답이 올 뿐만 아니라, 흑암이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 결과, 여러분의 산업에는 빛이 임할 것이다. 그 결과, 여러분의 교회에는 부흥 될 수밖에 없다. 그렇죠? 이제 새로 시작해야 된다. 이제 진짜 것 해야 된다.
2)구원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요5:24, 벧전2:24-25)
▶그리고 이 구원은 어떤 구원입니까? 요5:24에 보니까, 옮겨버렸다. 끝내버렸다. 여러분들은 완전히 망해야 되는 흑암 속에, 거기서 옮겨버린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랬다. 예수님께서 진실이란 말을 2번 쓰면서, 내 말을 듣고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완료형이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쉽게 말하면 호적을 옮겨버렸다. 이게 엄청난 사건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언약을 누리면, 이 응답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벧전2:24-25에는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살리게 함이니라. 잃어버렸던 양이 목자에게로 돌아왔느니라.” 이게 구원에 대한 내용을 얘기하고 있다.
3)구원 받은 자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무엇이라고 설명하셨는가?(요10:27-30)
▶자, 구원 받은 자와 예수님의 관계를 뭐라고 설명했는가?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는 것처럼, 그 음성을 듣고, 그를 아버지의 손에서 아무도 빼앗을 수 없으리라. 그리고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니라.” 삼위일체를 얘기하는 거죠. 그게 구원의 비밀이다.
4)당신에게 증거가 있는가?(요일5:11-12)- 구원 받은 증거가 있는가?
▶또 이제 어떤 증거가 일어나고 있는가? 억지가 아니고, 이 증거가 나온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는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이건 단순한 성경 공부가 아니고,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와, 그렇구나!” 답이 나온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건 엄청나잖아요? 3/9/3이 와 있다니까요? 다른 것 필요 없다. 진정으로 그게 느껴질 때 역사 시작 된다. 다른 것 필요 없다. 어떤 문제도 괜찮다. 성삼위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을 이길 수 없고, 보좌의 능력을 넘어 설 수 없다. 시대 살리는 하나님의 나라 일을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이 구원을 나에게 주신 것이다. 뭐가 문제 되는가? 아무 문제 될 게 없다. 구원 받는 순간에 이미 끝나버린다. 이걸 회복해야 된다.
2.동행(인도)의 확신
♠이 땅에는 눈에는 안 보이나 분명하고 세밀하게 사탄이 활동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영으로 성도와 동행하신다. 이 사실을 알면 큰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이게 되어 지면, 당장 오는 게 뭡니까? 이 응답이 이때부터 오는 거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동행의 확신이 온다. 이 땅에는 눈에 안 보이지만, 분명하고 세밀하게 사탄은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영으로 성도와 동행하고 계신다. 눈에 안 보이죠. 이 사실을 알면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반드시 회복해야 된다.
1)지난 과의 복습(계2:1,계2:8,계2:12,계2:18,계3:1,계3:7,계3:14)
▶그래서 이 요한계시록에 보면 뭐라고 나와 있는가? 7교회, 특징이 7교회를 완전히 붙잡고 계신다. 그리고 주의 종들을 완전히 붙잡고 계신다. 그리고 촛대 사이로 다니신다. 뭡니까? 모든 성도를 돌보고 계신다. 이렇게 나와진 것이다.
2)꼭 기억할 것(잠3:5-6)
▶그리고 이제 어떤 게 나옵니까? 잠3:5-6에 옛날 구절 얘기이지만, 거기에 보면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동행하시는 이 축복을 누리면 길을 반드시 인도하신다. 오늘부터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마시라. 왜냐? 그런 고민을 안 해도 되고, 그런 고민하지 마시라. 누리면 된다. 그러면 분명히 열린다. 이게 중요하다. 이게 이제 두 번째로 중요하다. 이건 감격이지만, 여러분이 다른 길로 가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분명히 길을 열어주는데, 그 길로 가면 된다.
어떤 사람은 보면 강단에서 메시지 떨어지거나, 본부의 메시지 딱 연결시켜서 기도하고 있으면 길 열릴 것인데, 자꾸 고민한다. 할 필요 없다. 이제는 그렇게 해야 된다. 절대라고 하는 것을 봐야 되고요. 왜 그리스도냐는 것을 봐야 된다. 그 근거를 알아야 된다. 성경의 역사에 가장 우리에게 주신 큰 증거가 뭐냐는 것이다. 그걸 봤으면, 이것만 가지고 모든 것 다 이길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게 나온다니까요? 길이 보인다. 지금부터, 그렇게 가시면 된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가면, 사람이 인도한 1천 년보다 낫다.
3.기도응답의 확신
♠기도는 하나님이 다 들으시고 아시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응답이 된다.
▶이때부터 이게 오는 것이다. 기도응답의 확신이 온다. 기도를 안 할 수가 없다. 이 확신이 오니까,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아시기 때문에, 이 응답은 완전 보좌에 녹음 되는 것과 똑같다. 기도는요. 그래서 두 성경 구절을 알면 된다.
1)계8:3-5
▶계8:3-5에 여러분의 기도는 싹 다 그릇에 담긴다. 어느 날 이루어지겠죠.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모든 기도는 하나님 앞에 제단에 담기는 것을 계시록 통해서 보여 주는 것이다.
2)렘33:1-3
▶혹 여러분이 어려울 때 한 번 생각해보시라. 그때 당시에 이걸 쓴 이유는, 저는 이 성구 갖고 굉장히 큰 응답 받았다. 그래서 이걸 기록해놓은 것이다. 내가 굉장히 어려움 당하고 있는데,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두 번째 말씀하시니라.” 그 말은 전에 했단 말 아닌가? 뭐를 했죠? 그러니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을 성취하는 분이란 말이다.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뭐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느냐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나는 힘든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러면 이건 하나님이 하셨단 말 아닌가? 진짜 내가 어려움 당했을 때, 그 사실을 받는다는 건 중요하다. 더 중요한 말이 뭡니까?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또 하나 중간에 중요한 말 나왔다. “그 이름이 여호와란 이가 말씀하시니라.” 그때 나온 말이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 그보다 더 중요한 말은 크고 비밀한 일을 알게 하겠다.” 저는 여기서 굉장히 은혜 받았다. “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만드셨구나! 하나님이 하실 일이 이것이구나!” 그때부터는 기도와 기다림, 두 개가 계속 되었다.
▶메모하는 습관- 그때 제가 엄청 메모를 많이 했다. 이게 다 응답 되어 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다 응답되어 온다. 그래서 여러분이 전혀 이건 내 것 아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완전한 것을 깨닫게 된다. 어제 우리 김창혁 비서보고 그런 말을 했다. 볼펜 하나 보여 주면서, “이거 좀 구해봐라.” 핑계이지만, 저는 40년 동안 전도를 했는데, 컴퓨터를 못한다. 그렇게 내가 기계치다. 왜 그런가 하니까, 컴퓨터보다 더 빠른 게 (다른게) 내게는 없다. 이 호주머니에 항상 메모지를 들고 메모해야 된다. 그리고 컴퓨터에 넣거나 휴대폰에 넣거나 (한 것과), 쓴 것과는 다르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이걸(메모묶음) 들고 다닌다. 컴퓨터 갖고는 안 된다. 저는 그렇다. 여기에 여러분에게 메시지 해야될 내용, 다음 주에 할 것, 보내는 것, 설교 준비, 모든 게 한 묶음에 다 들어 있다. 이걸 항상 들고 다니려고 하니까... 어떤 사람은 만년필 선물해주는데, 만년필은 쓸 수가 없다. 볼펜이라야 된다. 그렇죠? 여러 가지 색깔로 써야 되니까, 볼펜을 검은 볼펜, 빨간 볼펜, 이거 2개도 어떨 때는 서서 할 때는 귀찮다. 비행기 타려고, 기다리다가도 쓴다니까요? 모든 삶이 그렇게 되어 있다. 컴퓨터를 펼 시간이 없다. 컴퓨터는 내게 느리다. 그걸 40년 했다. 이러다보니까, 볼펜 속에 누르면 3개 나오는 색깔 있잖아요? 여러분은 안 써봐서 모르지, 3개로 된 것은 전부 얇다. 0.5 이하다. 0.5 이하인데 잘 안 써진다. 내가 어쩌다가 1로 된 것을 우연히 산 것이다. 그걸 쓰니까, 다 잘 써지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사려고 하니까 없다. 아무리 찾아 봐도 없는 것이다. 나 혼자서 찾는 거죠. 내가 못 찾아가지고, 김창혁 보고 찾아보라고 했다.
▶제가 왜 그 얘기를 하느냐?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많은 축복들이 있다. 그걸 놓치면 안 된다. 그렇죠? 내가 훌륭하다, 없다. 아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여러분에게 주시는 언약과 성취가 있단 말이다. 이걸 실제로 누리는 것을 말한다. 이제 찾아야 된다. 바쁘다. 응답 받는데 바빠야 된다. 시험 드는 데에 바쁘면 안 된다. 그렇잖아요? 어떤 사람은 자기 것은 하나도 못하는데, 남 욕하는데 바쁘다.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가?자기는 옳게 못하고, 말은 못하고 어떤 사람은 보면 오해하지 마시라. 나에게 교회 불평 늘어놓고, 우리 교역자들도 그런 것 있다. 막 남 욕하고, 거기에 나는 답 안 한다. 오해하지 마시라. 그럴 시간이 없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 본인만 모르지, 욕하는 그 사람이 내가 볼 때 더 이상하다. 네가 더 이상하다, 이 말을 하면 또 시험 들잖아요? 네가 훨씬 더 이상해, 이렇게 써주고 싶은데, 그런 용기는 제게 없다. 시간이 너무 많은가보더라. 응답 받는데 바빠야 된다. 그렇죠?
여러분 교회 가서 중직자들이 하나님의 축복 누리고, 메시지 성취를 누리고, 거기에 바빠야 된다. 시험 드는 데에 바쁘고, 남의 말 하는 데에 바쁘고, 시험 없으면 찾아가서 시험 들고, 못 찾으면 만들어갖고 시험 들고, 그런 인생을 사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바쁘다. 이제 올해는 진짜 응답 받으시라.
4.용서받은 확신(사죄의 확신)
♠어떤 죄라도 진정으로 깨닫고 그 죄에서 떠나면 사랑의 주님은 그 죄를 완전히 백지화시킨다.
▶그러면 뭐가 나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것이다. 용서 못 받으면 구원 못 받는다. 그러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됩니까? 그건 잘못된 사람의 생각이고, 바리새인들의 생각이다. 말이 안 되죠. 하나님이 우리를 사죄, 용서 안 했으면 우리는 구원 못 받는다. 그렇죠? 흑암에서 못 나온다. 평생 사탄의 심부름 하다가 후대까지 가는 것이다. 무속인들에게 내가 전도할 때는 깨끗하게 한다. 당신은 지금 어쩔 수 없이 하지, 당신 이 문제는 후대에게 간다고 하면 정신 번쩍 차린다. 가잖아요? 혼자만 고생하지, 왜 후대까지? 다 알아듣는다. 무속인은 더 잘 알아듣는다. 왜냐? 자기들은 아니까, 그 영적 문제가 자손에게 또 간다니까요? 지금 끊어야 된다. 끝내버렸다. 사죄의 확신이다. 어떤 죄라고 진정으로 깨닫고 그 죄에서 떠나면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백지화 시킨다.
1)시66:18
▶구약에 성경 하나 나오죠. 시66:18이다. 거기는 뭐가 나와 있습니까? 내 마음에 죄악을 품었으나, 그걸로 기도하면 듣지 아니하시겠죠.
2)요일1:9
▶그러나 신약은 다르다. 요일1:9에 여러분이 모든 것을 깨닫고 자복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은 용서하신다. 왜냐?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모든 사람이 그렇잖아요? 구원 받아야 되니까, 그래서 오늘 이 메시지 속에 뭐를 여러분이 담아야 되느냐면, 교회 안에 여러분이 원수가 있거나, 문제가 있다는 것은 상대에게 문제 절반 있고, 여러분에게도 절반 있다. 완전히 지옥 가야 되는 내가 구원 받았는데, 왜 다른 사람을 용서 못하는가? 이거 이제 하셔야 된다. 교회 안에 무슨 원수가 있는가? 많다. 그게 무슨 마귀 집단이지, 교회인가? 없어야 된다. 억만 죄인인 내가 용서 받았다. 그래서 다른 성도님들, 나와 같은 동료들, 잘못한 것을 용서하고, 깨닫게 해줘야 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뭡니까? 그런 자질구레한 얘기가 아니다. 이 엄청난 세 가지 배경에서 여러분을 완전히 빼내고 용서하셨다. 그래서 막10:45에 그리스도가 대속 물로 오셔서 완전히 해결하셨다.
5.주님과 함께하면 승리의 확신
♠단순히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만 구원이 아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신다.
▶이렇게 될 때, 반드시 오는 게 뭡니까? 승리의 확신이다. 승리의 확신은 어떤 것인가?
1)핍박 시대(초대교회, 로마 시대)에 복음은 약해졌는가?
▶초대교회 때 많은 핍박 받았으나, 오히려 더 강해졌잖아요? 여기에 중요한 것 있다. 복음 가진 자의 죽음은 시작이다. 그렇죠? 복음 가진 자에게 환란이 일어나는 것은 복음 확산이다. 복음 가진 자의 죽음과 핍박은 세계복음화다.
2)고전10:13을 기억하자.
▶그래서 고전10:13에 반드시 승리케 하겠다고 한다. 감당 할 시험만 우리에게 주신다. 빨리 벗어나시라. 여러분에게 큰 어려움이 왔으면, 여러분은 큰 그릇이다. 왜냐? 감당 할 시험을 주겠다고 했다. 감당 못하면 주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이런다. “왜 나에게만?” 이런다. 그건 큰 인물이다. 확실하다. 나는 작은 시험만 늘 온다, 그건 작은 인물이다. 늘 구질구질한 시험이 온다, 구질구질한 인물이다. “나에게 왜 이런 큰 고통이?” 큰 인물이다. 그렇죠? 아니, 유치원생 보고 적분, 미적분 풀라고 하는가? 그런 것 없다. 대학생 모아놓고 “1+1은 뭐냐?” 그런 식으로 안 한다.
♠결론- 결단(망대 세우기)
▶그래서 여러분이 오늘은 세 가지 결단해야 되는데, 첫 번째 결단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여러분들이 몇 가지 축복이 올 것이다. 확실한 망대를 만들어라. 왜냐? 살려야 되니까, 내가 살았으면 다른 사람 살려야 되니까, 망대는 뭔가 알죠? 망대는 여러분이 3오늘만 늘 생각해도 망대가 된다. 눈 딱 뜨시면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만 생각해도 완전히 변화 일어난다. 눈 딱 뜨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그게 전부다. 눈 딱 떴을 때, 저는 하도 많이 다니니까, 눈 딱 뜨면 “여기가 어디지?” 그때부터 기도 시작한다. 아, 오늘 내가 무슨 메시지하고, 말씀, 기도, 전도가 제게는 쉽게 나온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아마 이렇게 되어질 것이다.
1)5기초(영접 운동)
▶제일 처음 해야 되는 것, 5기초와 영접 운동이다. 해보시라. 여러분이 기준 두시라. 몇 백 명이 되도록 처음에 해보시라.
2)20전략(제자화)
▶그 다음에 이제는 거기 20가지 전략이 나오잖아요? 15가지가 합쳐지니까, 20전략은 왜 나왔는가? 제자 찾는 운동이다. 실천 쭉 해보시라.
3)7대 여정(교회화)
▶그러면서 처음부터 나왔습니다만, 지금 정리가 되었죠. 7대 여정을 갖고 늘 기도한다. 이건 뭐죠? 교회화다.
4)12대 교구
▶그리고 중요한 것 2개 남았다. 왜 12사도를 세웠을까요? 12대 교구, 이건 이제 500명 넘는 교회는 생각해야 된다.
5)70지역
▶왜 70인 제자 세웠을까요? 예수님이 장난하셨는가? 70지역이다. 나중에 또 계속 나오겠습니다만, 이건 여러분들이 만들어야 될 망대 첫 번째 것이다. 500명 넘어 가는 교회는 12대 교구란 말을 모르면 교회는 자꾸 쪼개진다. 뭐를 많이 하면 좀 안전히 보호되죠. 그렇게 안전한 건 아니다. 근본 시스템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제가 전에도 얘기했습니다만, 목사님에게 주로 하는 얘기인데, 세계에서 제일 잘 된 교회가 척 스미스 목사, 갈보리 교회다. 제일 잘 되어 있다. 그 양반이 이걸(12대 교구) 눈치 챈 것이다. 잘 되어 있더라. 우리 다락방과 가장 비슷하다. 그런데 어느 정도 되어 있느냐? 나라 담당 목사가 다 있잖아요? 이 사람들은 완전히 당회장이다. 한국 담당 목사는 한국 사람이다. 우리 교회에 찾아왔다. 찾아와서 저와 식사도 같이 했는데, 한국인 담당은 자기가 다하는 것이다. 완전히 그냥 목회다. 이게 벌써 작은 교회, 큰 교회가 다른 것이다. 어느 정도 목회를 하느냐? 자기가 알아서 다 한다. 한국에 와서, 그 대신에 자료가 우리 것이 너무 좋으니까 써야 되겠다, 이걸 목사님께 허락받기 위해서, 나에게 허락받으러 왔다. “우리가 전도 운동하는데 자료를 좀 써도 되겠느냐?” “좋습니다.” 그러면 척 스미스 목사님에게 일단 메시지이기 때문에, 다른 건 다 알아서 하는데, 이건 보고하겠다는 것이다. “오케이!” 완전히 다르다. 이런 사람이 각 나라 담당으로 그 교회에 다 있는 것이다. 그래서 와, 비슷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모든 나라의 담당 목사가 다 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시스템이 다 있다. 거기에 대한 채플 다 있다. 대단한 것이죠. 대형교회들이 모인 것이다. 그리고 못 모이는 지역에서는 수천 개의 지교회가 있다. 이걸 가지고 우리가 막 벌리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진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왜 장로님들을 하나님이 70인 제자 속에 넣었을까요? 이 축복 받아야 된다. 올 것이다. 이 5가지 확신 갖고 기도하면 가장 먼저 이거 온다.
▶올해부터는 걱정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나라 임하는 25시 축복이 여러분에게 넘쳐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2-3강을 중요한 것을 또 우리가 확인해야 되겠다. 응답 누리는 시간되기를 바란다. 기도하겠다.
(기도)
지금 이 시간에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으로 역사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종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짐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종들이 가기 이전에, 또 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