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2023 제123RUTC 응답25- 대구노회 전도집회 |
제목 | 3강: 237망대- “세 가지 뜰” |
성경 | 로마서 16:25-27 |
일시/장소 | 2023년 4월 28일, 대구 하나교회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 주제: 시대의 전환점- 25시 ♠
♠성경말씀(로마서 16:25-27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서론
▶“3강: 237망대의 세 가지 뜰(롬16:25-27)”
3강이다. 세 개를 꼭 기억해야 되니까요. 지금부터 237의 망대를 세워라. 키(Key)는 “세 가지 뜰”이다.
이게 가능합니까? 성경 구절이다. 롬16:25-27이다. 하나님이 영세 전에 감춰뒀다가 이제 나타나신 바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비밀을 모르는데, 기도 비밀은 끝이다. 예수님께서 복음과 기도만 가르치고 가셨다. 다른 것 가르치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복음 누리고, 복음이 뭐다, 기도 어떻게 한다, 앞으로 증인 될 것이다, 그것만 가르쳤다.
그래서 이제부터 진짜 내 안에 3/9/3의 망대를 세워라. 이거 기도를 실제 해보시라.
1)아침- 힘(메시지 준비)
▶결론부터 내고 들어가겠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저는 딱 눈 뜨면 힘을 얻는 3/9/3의 망대 기도를 시작한다. 보통 몇 시간이다. 눈 뜨자마자, 여기에 오는 건 아니거든요? 눈 뜨면, 오늘 같은 날은 오전에 내가 시간에 메시지 준비했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더 좋죠. 눈 뜨면, 세 가지를 항상 한다. 기도, 호흡, 운동, 이 힘은 뭐냐면 계속 기도와 메시지, 저는 메시지거든요. 메시지 해야 되니까요.
2)낮- 전달(나라)
▶그러면 낮이 저는 지금이다. 저는 아침에 눈 일찍 떠가지고, 여기 오기 전까지는 아침이다. 제 기도가 그렇단 말이다. 오늘 여러분을 만났으니까 지금이 낮이다. 전달하는 것이죠. 이 시간에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거 안 믿으니까 불신자다. 믿으시라. 나머지 또 가서 응답 확인하면 된다.
3)밤- 답(집중/치유/중보기도)
▶오늘 밤에는 남은 시간에 내가 답을 얻을 것이다. 첫 째 나는 메시지 하니까, 메시지의 답, 이 시간은 굉장한 치유도 일어나고요. 이 시간은 중보기도가 일어나는데, 특히 밤에는 집중한다. 좀 표현하기는 뭐합니다만, 이상한 사건이 생겼다, 집중 기도한다. 해보시라. 영적 문제 가진 사람이 내 주위에 있단 말이다. 그 사람 놓고 밤에 몇 시간을 집중기도 한다. 단어도 많이 필요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꾸 이제 강조하려니까, 좀 내가 마음에 부담이 되어서 그런데요.
▶메시지+기도= 호흡기도
이 속에는 전부 메시지와 기도와 이걸 다 맞춰서 호흡기도 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병 걸리지 않는다. 그래야 생명선이 연결된다. 우리 생명선은 두 개 밖에 없다. 기도와 호흡, 기도 끝나는 순간, 여러분의 영적 생명은 멈추는 것이다. 내가 호흡 멈추는 시간, 실제 내 몸 사는 건 멈추는 것이다. 이걸 얼마만큼 잘하느냐가 중요하다. 해보시라. 아마 장로님들이 사역하는 동안에, 중직자분들이 사역하는 동안에 깜짝 놀랄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이 내 산업에 이렇게 역사하실 수 있냐?” 놀랄 것이다. 놀란다는 말은, 불신자가 보고 놀란다. 내 가까운 어떤 장로님이 안 그러는가? 이 사람은 메시지 붙잡고 기도 늘 하는데, 직원이 그런다더라. “회장님, 이건 진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그런다더라. 그렇지, 이런 맛을 꼭 여러분들이 보셔야 된다.
▶서론- 세 가지 뜰
왜 그렇습니까? 중직자분들 특히 기억하면 된다. 특히 렘넌트들 축복해야 된다. 세 가지 뜰이 없다.
1)노예
▶우리 후대가 노예로 가는 이유가 뭐냐? 포로, 속국 되는 이유가 뭐냐? 쉽게 말하면 노예가 되었단 말이죠. 그 이유가 뭡니까? 두 가지 이유 있죠. 힘이 없으니까 가는 것이고, 하나님이 거기에 넣어서 힘을 줘서 세계복음화 하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2)성전
▶제1성전은 솔로몬이 지었는데, 바벨론이 파괴시켰다. 제2성전은 돌아와서 스룹바벨이 지었는데, 그것은 헤롯 왕이 파괴시켰다. 새로 지으려고, 제3성전은 로마가 와서 파괴시켰다. 우리가 보기로는 그렇게 보이지만, 그 성전에는 세 가지 뜰이 없었다. 꼭 기억하셔야 된다.
3)미래
▶한국, 세계교회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죠? 꼭 여러분이 기억하셔야 된다. 여러분 때문에 문 닫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교회는 문 닫을 것이다. 막아야 된다. 나 혼자 어떻게 막습니까? 그래서 보좌의 능력으로, 대구에서 세계 살릴 수 있습니까? 시공간 초월로, 우리가 지금 중요한 것을 다 안 한다니까요? 다 뺐다. 안 믿는다. 그러니까 사람 믿고, 돈 믿고, 돈에 보이니까요. 자리 믿고, 그거 다 틀린 것인데, 믿으시라.
▶본론- 절대 응답(절대 주권자)
어째서 그런 응답이 와집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언약을 정말 믿을 때에 하나님은 절대 응답을 주시는 것이다. 절대 응답이 뭡니까? 절대 응답이란 말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이는 것이다. 여러분, 오늘 밤에 당장 예배드리다가 문제 해결 할 수 있다. 여러분의 문제 뭡니까? 하나님의 절대 계획 물으면 된다. 그러면 저절로 절대 언약 나오고, 여정을 가게 된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절대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요. 절대 응답이란 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자가 여러분과 함께 하신단 말이다.
▶대통령이 미국을 순방한다, 이렇게 할 때 대통령 혼자 가는 게 아니죠. 많은 사람들이 간다. 또 미국에 도착을 하면, 대통령 맞이한다. 여러 명이 인사하러 나오겠죠. 미국 대통령도 거기에 오겠죠.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아십니까? 회의도 중요하고, 연설 어떻게 했느냐, 다 중요하고 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신변 보호다. 말 안 해도 그게 제일 중요하다.
지금 바누아투에 국회의장이 우리 선교대회 참석했는데, 병원에 검사하고 가라고 했더니, 심장 검사하니까 심장이 조금 이상이 있다고 해서, 입원해서 수술하려고 한다. 한국에 국정원, 보훈처, 우리 한국의 중요한 모든 파트에서 난리 났다. 빨리 도와주라고... 만약에 국회의장이 한국 움직이다가 사망했다, 책임 있다. 그러니 지금 놀랍게도 아산병원에, 자리 없는데 만들어서 넣고, 국정원 직원들이 와서 대기하고, 차 보내주고, 차에 바누아투와 우리나라 국기 달고, 경호원 붙이고, 그렇게 한다.
아무리 대통령의 의견이 중요하지만, 대통령에게 그런 문제가 생겨버리면 큰일 나잖아요? 그러니까 눈에 안 보이게 쫙 된다. 회의하러 가고, 따라가고, 이 사람들은 다 눈에 보이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에 온다. 이렇게 하면 눈에 안 보이게 싹 양 건물에 적어도 한 3천명 동원된다. 하나만, 대통령 보호 하나만, 그렇게 된다. 일반적으로 제일 적게 움직여도 몇천 명이 된다.
▶내가 옛날에 대통령 취임식 때 이번에 내가 시간 없어서 못 갔는데, 저번에 초청 받아서 가니까요. 그 앞에 호텔에서 잠을 자는데, 아침에 문 열어놓고 보고 있으니까, 문 여는 것까지 다 보는 것이다. 직원이 하나 오더니, 너무 죄송한데 문 좀 닫아 달라고, 왜 그러냐? 저쪽에 지금 대통령 취임식 준비하는 장소라, 이 쪽 문을 우리가 못 열게 한다는 것이다. 알았다고 닫았다. 왜 그때 문을 못 열게 하는가, 보는데 옥상에 쫙 총 든 경찰들 벌써 다 있더라. 사고 나면 안 되니까, 여러분이 시공간 초월하고, 237살리는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을 붙잡으면 절대 주권자가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게 되어 있다. 그러면 어마어마한 군대들이 동원된다. 절대 착각 아니다. 확신하시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가지고 움직인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보좌와 시공간 초월과 하늘의 군대를 보내실 것이다. 허황된 소리로 들리는 사람은 두 가지다. 구원 못 받을 수 있고, 기도응답 못 받을 것이다. 예수님이 하신 얘기다. 제 얘기 아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설명했다. 예수님이 하신 얘기다. 땅끝까지 증인 될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이 헛소리 한 것인가? 됐잖아요? 전 세계복음화가 일어났잖아요? 우리는 제일 중요한 것을 기도에서 놓친다. 그건 기도가 아니다. 기도를 제대로 해야 된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단어다. 뭐해야 되는가 하니까요. 세 가지 뜰이 ①24/25/영원이란 게 되어 있는 곳에 하나님은 보좌의 능력으로, 하늘 군대와 함께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될 것이다. 그게 첫 째다.
두 번째다. 세 가지 뜰의 ②자료가 준비되는 곳에, 24가 되는 곳과 자료가 준비 된 곳에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이다.
세 번째다. 이 세 가지 뜰의 ③미래가 준비되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 일어날 것이다.
1. 24/25/영원의 시스템
▶지금 우리 다민족들이 많이 오고 있지 않습니까? 작은 교회에서도 더 잘할 수 있다. 하나교회 같은 데도 그렇고, 다민족들이 와서 24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들어야 된다. 그게 키(Key)다. 그냥 왔다, 갔다 해서는 세계복음화 못한다. 24 할 수 있어야 된다. 그래야 25, 영원이 나온다. 24할 수 있단 말은,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한 말이거든요.
1)치유
2)서밋
3)미션
▶여기에서 치유, 서밋, 지금 미션, 다 나오는 것이다.
2.자료
1)미디어
▶그리고 자료는 반드시 지금부터 렘넌트 키워야 될 이유는 미디어 준비하시라.
2)자료
▶그리고 237, 지금 나라들이 와서 계속해서 오면 볼 수 있는, 이 자료가 있어야 된다. 3단체는 다 있다.
3)메시지
▶우리 지금 굉장히 어려운 얘기인데, 메시지는 제가 준비하겠다.
3.미래
▶이 언약을 오늘 붙잡는 날, 도저히 안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시공간 초월하고, 237살리는 보좌의 능력으로 너와 함께 하겠다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 언약을 잡을 때,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리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 언약을 잡습니까? 차비도, 갈 수도 없는데, 비행기가 있는가? 없잖아요? 언약 잡는 순간부터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시작해보시라. 지금 이 말하는 이유가, 3단체에는 세 가지 뜰, 틀리게 다 있다. 24다. 큰일 났죠?
코로나 한창일 때, 출입 제한되었을 때, 그 해에 200만 명 외국에서 불교 템플 스테이 왔다가 갔다. 제한되었을 때, 그것도 200만명, 한 해만, 이 말이 뭔 말인지 압니까? 이 사람들이 지금 24시스템 만들었다. 망대를 만들었다니까요? 237망대를 만든 것이다.
초대교회는 잡으러 오기 때문에, 각각 개인 집에서, 작은 교회도 괜찮다. 이 언약 딱 붙잡으시고요. 청년들은 조금 망대 세우는 전문 팀을 세울 필요가 있다.
♠결론
▶지금 그런 준비를 하시고, 이 세 가지는 결론이다. 제일 안 되는 것, 지금도 이 기도 속에서 있으면 된다. 여러분 토요일, 주일날에 예배드릴 때 그냥 예배드리면 안 된다. 정말 이 기도 속에서요. 렘넌트는 정말 이 기도 속에서 공부해라.
1)지금(기도)
▶지금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능력 누리는 말씀이 시작되어야 된다.
2)능력(말씀)
▶이것(지금)은 기도라고 보면, 이건(능력) 말씀이죠. 지금...
3)나라(확인)
▶이러면 나머지는 확인하면 된다.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진다. 확인하면 된다. 그래서 24기도로 여러분의 모든 문제 해결하고, 능력과 치유와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기를 기도해야 된다. 이게 시작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좀 전도 망대를 만드는 메시지가 나오겠습니다만, 대구에서 시작을 한 것이다. 대구가 지금 첫번째 집회다. 언약 붙잡으시고, 최고로 응답받는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세계 살릴 수 있는 언약을 확인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되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의 능력, 나라 이루어질 때까지 언약 누리는 시작이 대구에서 일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다민족 살리는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축도)
우리를 구원하시고 세계복음화의 능력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미리 예비하시고 미래 살릴 전도자를 준비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능력 없는 줄 아시고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대구에서 새로 시작하는 제2의 살리는 운동에 앞장 선 모든 주의 종들과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