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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6구간] 방죽재~양지산~여우고개~거마산~철마산~만월산~백운공원
○산행일시 : 2011. 3. 26. 08:40~16:10 (소요시간: 7시간 30분, 식사 및 휴식시간 20분 포함) ○산행구간 : 방죽재(08:40)-(3.5km)-양지산(09:35)-(2.2km)-제2경인고속도로(10:05)-(1.6km) -비룡사(10:25)-(0.8km)-삼십고개(10:40)-(2.4km)-39번지방도(11:30)-(1.1km) -봉매산(11:50)-(0.3km)-여우고개(11:55~12:10)-(1.3km)-하우고개(12:30)-(0.5km) -성주산(12:40)-(0.9km)-와우고개(12:55)-(0.3km)-거마산(13:05)-(1.9km) -비루고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12:35)-(3.0km)-철마산(14:45)-(1.3km) -농장주유소(14:45)-(1.4km)-만월산(15:10)-(1.1km)-정양사(15:45)-(1.1km) -경인선전철(16:05)-(0.2km)-백운공원/부평아트센터(16:10) ○산행거리 : 구간거리 24.9km/접속거리 0km/총거리 24.9km ○날씨 : 맑음○구간특징 -산행 들머리 : 방죽재(방죽머리) -방죽머리 버스정류장 절개지로 올라서서 군부대 철조망을 만나면 좌측으로 진행함. -도로로 내려서서 군부대 정문을 지나자마자 좌측으로 또다시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진행함.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변을 따라 걷다가 방음벽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 절개지를 타고 오름. -양지산 정상은 양지정이라는 팔각정이 있고 손으로 쓴 양지산 표지판이 있음. -양지산을 내려와 창성포장 표지석앞에서 진행방향 우측 시멘트길을 따라가다가 좌측 고속도로 굴다리를 통과함. -고속도로를 통과하여 좌측길을 따르다가 마을입구 우측 공동묘지를 통과함. -비룡사 표지석앞에서 좌측 야산지대로 진행함. -야산지대를 내려와 4차선 도로를 만나면 도로를 횡단하여 진행방향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이동함. -피정의집 입간판앞에서 우측방향 2차선 도로를 따르다가 과림동 도로표지판앞에서 다시 좌측 야산지대로 올라섬. -피정의집 철조망을 따라 진행하다가 중간에 철조망이 뚫린 지점에서 피정의집 부지안으로 들어갔다가 능선 정상이 보이면 다시 우측으로 철조망을 빠져나와 우측 마루금으로 진행함. -신설도로공사 현장 절개지 상부에서 우측 송전탑 방향으로 진행함.(88번 송전탑과 임도를 지남) -가파른 절개지를 내려서서 도로공사가 중단된 8차선도로를 건너 맞은편 철사다리를 오름. -굴다리가 있는 도로를 지나자마자 좌측 절개지로 올라가 도로를 따라 시흥IC주유소 앞을 지남. -시흥시 경계로 들어서서 도로를 따라가다 소사잔디구장 방향으로 좌측으로 진행함. -39번 국도 상부로 나있는 길이 여우고개임. -여우고개 팔각정을 지나 소래산-하우고개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길주의.(하우고개 방향이 맞으나, 이정표 방향이 잘못 가리키고 있으므로 이정표상 소래산 방향으로 진행해야 됨) -구름다리가 있는 곳이 하우고개임. -성주산 정상부는 군부대가 있는 곳으로 표지석이 없으며, 철조망을 따라 우측으로 진행함. -군부대를 내려와 만나는 2차선도로가 와우고개이며, 도로 좌측방향으로 진행함. -부천시내버스 6번과 6-2번 종점 좌측으로 솔내길 안내도가 설치된 곳으로 진행함. -소래산-번개약수터 이정표에서 소래산 방향으로 진행함. -거마산 정상부도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으며, 철조망 앞에 거마산 표지판이 있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겹치는 지점에서 특히 길주의. (고속도로 밑을 지나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가다가 자전거대여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도로밑 굴다리를 통과하여 수현마을앞을 지나감) -수현마을 우측 야산지대를 올라가 만나는 철조망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철마산임. -철마산 정상 표지석은 없음. -철마산을 내려와 진성화학을 지나면 농장주유소이고 주유소앞 도로를 건너 좌측 이삭아파트 뒷쪽으로 우회하여 마루금으로 올라섬.(농장주유소 맞은편에 철조망이 쳐져 있어 우회) -만월정 정자를 지나 태극기와 삼각점이 있는 곳이 만월산 정상임. -만월산을 내려가서 만나는 부평시가지 도로 횡단보도를 건너 진행방향 우측으로 진행함. -도로변 정양사 표지석을 따라 좌측 정양사 앞을 지나 동암산입구 방향으로 야산지대를 통과함. -마지막 송전탑이 보이면 직진방향으로 내려서서 경인선 철로위를 지나 직진하면 백운공원임. -백운공원 앞이 부평아트센터이고 그 사잇길로 정맥 마루금이 이어짐. -중간탈출로 : 수시 가능 -구간내 식수 보충장소 : 시내통과구간 구입 또는 민가
○고도표
○GPS트랙
○지형도
시흥의 끝자락 방죽재를 출발한 6구간은 한남정맥의 후반부인 인천과 김포지역을 향해 달려간다. 정맥 마루금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미약한 능선으로 이루어진 구간은 각종 난개발에 밀려 그 형체 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훼손되어 버린 현장을 힘들게 통과해야 되는 운명이다.
42번 수인산업도로 방죽재 절개지를 올라서면 먼저 군부대 철조망이 앞을 가로 막는다. 좌측으로 내려가다 철조망을 끼고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 사격장이 나오고 곧이어 397번 지방도를 만난다. 좁은 도로임에도 교통량이 많다. 군부대 정문을 지나 좌측으로 올라서서 구릉지대를 벗어나면 한인고등학교 뒤편으로 내려서는 길, 마루금은 철조망을 따라 좌측으로 방향을 튼다. 그리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갓길로 이어진다. 등 뒤로 쏜살같이 내달리는 차가 가르고 지나는 바람이 위압적으로 느껴진다. 우측 방음벽을 따르다 절개지 위로 올라서는 길이 양지산 오름길이다.
송전탑을 지나 양지정에 도착한다. 양지산 정상(151m)은 숲으로 인해 조망도 없고 군부대에 의해 출입이 제한되고 있어 양지정은 양지산 정상을 대신하고 있는 듯 보인다. 야산지대의 편안한 길을 따라 내려서면 창성포장 앞 중림고개 시멘트도로다.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이 좌측으로 보이고 우측으로 200m 쯤 내려간 뒤 지하도를 건너고 공동묘지를 통과하면 '비룡사' 표지석이 서있는 좁은 시멘트도로에 닿는다. 낮은 구릉지대를 오르내리는 길이지만 길을 잘못 들지는 않을까 긴장을 하다보니 출발부터 신경이 곤두선다.
좌측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듯 시내 변두리 같은 구릉지대를 지나자 8차선 도로 절개지 위에 선다. 도로공사가 중단되어 끊긴 길로 차량통행이 없는 길이다. 시흥시로 접어들어 소사배수지 정문에서 좌측 철조망을 따라 봉매산 정상을 지나니 곧 부천시 소사 본동과 시흥시 대야동을 잇는 39번 국도인 2차선도로 여우고개다.
여우고개는 한자로 '如牛'라고 쓴 것으로 보아 산의 형세가 소가 누어있는 모양이므로 '소와 같다' 하여 여우고개라 했다는 설과 이 고개를 호현(狐峴)이라고도 하는데, 이곳에 나무가 많고 후미진 곳이어서 여우가 많이 출현했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라고도 한다.
산책나온 주민들 사이로 뒷동산 산책로 같은 편안한 길을 이어간다. 부천시의 명물 구름다리 아래 로 부천과 시흥을 잇는 고갯마루 하우고개도 지난다. 하우고개라 부르게 된 데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옛날부터 소래와 김포의 장사꾼들이 많이 지나다 니던 고개로 숲이 우거지고 산이 험해서 도적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이 고개를 지날 때는 도적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빨리 뛰어서 지나갔기 때문에 숨이 차서 '하우 하우' 거렸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구름다리를 건너 정자를 지나면 군부대 철조망이 가로막는다. 좌측은 소래산 방향이고 우측 제일 약수 쪽으로 철조망을 돌아 전진아파트 입구 도로로 내려섰다가 거마산 방향으로 올라선다. 거마산(距馬山)은 산의 모양이 마치 '큰 말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따금씩 군 시설물을 지나고 장수나들목을 우회하기 위해 수현마을로 돌아간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겹쳐있는 이곳이 성현이라고도 불리는 비루고개, 백제시대부터 이어진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옛 길로 알려진 곳이지만 안내판 하나 없고 길 찾기가 난해한 한남정맥의 요주의 구간중 한곳이다.
8차선 도로를 건너지 못하고 도로따라 100여미터 떨어진 굴다리를 통과하면 수현마을이다. 수현마을 고갯마루 우측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을 따라 낮은 경사면을 올라서면 그제서야 가야할 마루금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도상에는 철마산이라고 표기된 금마산은 비단결 같은 말잔등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표지판 하나 없는 곳으로 무심코 지나쳐 갈 수 있는 곳이다. 부평가족공원묘지를 바라다 보며 마루금을 따라 산줄기를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서서 가면 만월산에 닿는다.
만월산은 땅이 붉어 주안산이라고도 하며, 약사사라는 절이 있어 약산이라고도 한다. 정상옆에 위치한 정자에서 마지막으로 여유있는 휴식을 취한뒤 걸음을 재촉한다. 만월산을 내려와 부평삼거리를 지나 신동아아파트 언덕을 넘어 경인선 철로를 지나면 백운공원 이다. 시흥, 광명, 부천의 경계를 가로질러 인천 부평구로 달려온 한남정맥 6구간 산행의 끝이다. 시흥을 지나 여우고개, 하우고개, 와우고개, 비류고개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개발의 물결에 밀려 곳곳이 잘리고 깎여나갔지만 그 맥은 끊어질 듯 하면서도 다시금 이어져 한남정맥의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다. 확연히 미약해진 마루금을 따라 남은 구간을 이어갈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
▼방죽재(방죽머리) 버스정류장에서 한남정맥 6구간을 이어갑니다.
▼방죽머리 버스정류장 표지판 뒷쪽으로 올라갑니다.
▼방죽머리 버스정류장을 출발한지 4분쯤 지나면 군부대 철조망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데, 철조망을 따라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내려오면 도로를 만나게 되고 군부대 정문을 지나 앞쪽의 버스정류장에서 좌측으로 또다시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진행합니다.
▼제2291부대 701대대 철조망을 따라 진행합니다.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내려오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만나게 됩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변을 따라 진행하다가 방음벽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 절개지로 올라서야 됩니다.
▼정상(전망대)이라고 쓰여진 방향이 양지산 방향입니다.
▼지도상에 표시된 송전탑을 지납니다. 이곳에서 양지산 정상까지는 2분 거리입니다.
▼팔각정 정자가 보이는 곳이 양지산입니다.
▼양지정이라는 정자가 세워져 있는 곳이 양지산입니다.
▼양지정입니다. 옆에는 손으로 쓴 양지산 표지판이 서있습니다.
▼양지산에서 20여분 내려오면 창성포장 표지석이 보이는 좁은 마을길로 내려섭니다.
▼창성포장 앞에서 진행방향 우측으로 길을 따라 내려오면 좌측으로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과하는 굴다리가 있습니다.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과하는 굴다리입니다. 이곳이 안현분기점 부근입니다. 굴다리를 지나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마을 진입로 입구에서 전주이씨 묘지 표지판을 따라 우측으로 보이는 공동묘지를 지나갑니다.
▼공동묘지를 거슬러 올라가 야산지대를 지납니다.
▼공동묘지를 넘어오면 비룡사 표지석이 보이는 곳에서 좌측 야산지대로 진행합니다.
▼비룡사를 지나 야산지대를 내려오면 4차선 도로를 건너 진행방향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갑니다.
▼4차선 도로를 따라가다 피정의집 입간판이 보이면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피정의집 입간판앞에서 우측으로 2차선 도로를 따라 진행합니다.
▼과림동 도로표지판 앞에서 다시 좌측 야산지대로 진행해야 됩니다.
▼과림동 도로표지판 앞에서 야산지대로 올라섭니다.
▼좌측으로 피정의집 철조망을 따라 가다가 철조망이 뜯어져 있는 곳을 찾아 피정의집으로 들어서서 계속해서 철조망을 따라 올라갑니다. 철조망을 통과하지 않고 계속 철조망을 따라 돌아도 되지만 피정의집 안쪽으로 들어서는 것이 거리가 짧습니다.
▼피정의집 철조망 안쪽을 따라 가다가 능선을 다 올라가기 직전에 철조망이 뜯어져 있는 곳을 통해 다시 철조망을 빠져나가서 진행방향 우측 마루금을 이어갑니다.
▼도로 신설현장이 보이고 진행방향 우측 송전탑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88번 송전탑을 지납니다.
▼임도로 내려서서 직진합니다.
▼가파른 절개지 밑으로 왕복 8차선 도로가 보이는데, 우측으로 보면 공사가 중단된채 도로가 끊긴 모습을 하고 있는데, 도로를 건너 맞은편 철사다리를 타고 올라섭니다.
▼우측에 도로가 끊겨 있어 차량통행이 되지 않은 도로입니다.
▼8차선 도로 맞은편 철사다리를 오릅니다.
▼도로아래 굴다리를 통과하자마자 좌측 절개지로 올라서서 앞에 보이는 도로 우측방향으로 마루금이 이어집니다.
▼좌측 굴다리를 통과하여 절개지 위로 올라섭니다.
▼굴다리옆 절개지를 올라서서 도로를 따라 갑니다.
▼도로변 시흥IC주유소 앞을 지납니다.
▼시흥시 경계를 지나 좌측 소사잔디구장 표지판을 따라 올라가야 됩니다.
▼소사잔디구간, 천황사 표지판을 지나 올라갑니다.
▼소사2배수지 건물 좌측으로 야산지대로 들어섭니다.
▼소사2배수지 좌측으로 야산지대로 올라 마루금을 따라갑니다.
▼늠내길이란 예쁜 이름을 가진 길입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길이 이어집니다.
▼여우고개입니다. 아래쪽으로는 39번 국도가 통과하고 있습니다.
▼여우고개 밑으로 지나고 있는 39번 국도입니다. 부천과 시흥의 경계입니다.
▼여우고개에 설치된 성주산 안내도입니다.
▼여우고개를 지나면 나무계단길이 이어지고 정자쉼터가 있습니다.
▼여우고개 정자쉼터입니다.
▼진행방향은 하우고개로 가야 되는데, 이정표 방향이 잘못 설치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소래산 방향으로 진행해야 맞습니다.
▼앞에 보이는 산이 성주산이고 잘 꾸며놓은 계단길을 따라 내려가면 하우고개입니다.
▼도로를 건너는 곳에 하우고개인 구름다리입니다.
▼하우고개 구름다리 아래 도로입니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팔각정 쉼터가 있습니다.
▼하우고개에서 성주산으로 오르는 계단길입니다.
▼또다시 군부대 철조망이 쳐져 있고 철조망 우측을 따라 지나가야 되는데, 철조망 좌측 안쪽이 성주산 정상입니다.
▼성주산 정상부입니다.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계속 진행합니다.
▼군부대를 내려오면 2차선 도로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 와우고개에서 진행방향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올라갑니다.
▼부천시내버스 6번과 6-2번 종점 좌측편으로 다시 야산지대로 진행해야 됩니다.
▼시내버스 종점 좌측에 솔내길이란 안내도가 설치된 곳으로 올라갑니다.
▼소래산-번개약수터 이정표에서 소래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우측으로 돌면 거마산 표지판이 철조망앞에 세워져 있습니다. 마루금은 소래산 방향입니다.
▼소나무가 무성한 편안한 숲길을 지납니다.
▼좌측으로 군부대 철조망을 끼고 진행합니다.
▼군부대 유격훈련장을 지나갑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분기점 부근입니다. 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겹쳐있는 곳인데 이 곳에서 수현마을까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굴다리를 통과하여 도로 좌측으로 진행 해야 됩니다.
▼고속도로 밑을 통과하면 우측으로 도로 밑을 통과하는 지하도가 있고 출입통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마루금은 도로 좌측으로 이어갑니다.
▼고속도로와 출입통제 지하도를 통과하여 만나는 도로변입니다. 진행방향 좌측으로 도로변을 따라 이동합니다.
▼도로를 따라 100여m 내려오면 전주에 한남정맥 방향표시가 되어 있는데, 자전거가 지나는 좌측방향으로 내려갑니다.(앞에 보이는 도로가 나뉘는 지점을 건너기 위해 좌측으로 우회하여 다시 우측 도로변으로 올라서야 됨)
▼좌측으로 내려가 도로밑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도로변 좌측 작은 계단을 내려갑니다.
▼도로를 통과하는 굴다리를 지나는데, 이곳 굴다리는 자전거대여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전거대여장소인 굴다리를 통과하면 수현마을 입구입니다.
▼수현마을앞 도로를 따라 진행하다가 우측 마루금으로 올라서야 됩니다.
▼철조망앞에서 좌측으로 우회합니다.
▼부드러운 소나무 숲길을 지납니다.
▼체육시설이 설치된 곳으로 우측 건너편으로는 가족공원묘지가 넓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체육시설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바라 본 가족공원묘지입니다.
▼진성화학 앞을 지납니다.
▼농장주유소 맞은편으로 옹벽이 쳐져있는 곳이 본래의 마루금인데 울타리가 쳐져 있어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 우측으로 올라서야 됩니다.
▼농장주유소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가면 길 건너편으로 벽산 아파트가 보입니다.
▼벽산아파트 맞은편 이삭아파트 옆으로 올라서는 길이 마루금과 합류하는 길입니다.
▼이삭아파트 뒷쪽으로 올라가서 농장주유소 맞은편 마루금과 합류해야 됩니다.
▼만월산 가는 길도 부드러운 길이 이어집니다.
▼만월산 정상 조금 못미쳐 있는 KBS만월중계소입니다.
▼KBS만월중계소에서 내려다 본 인천시가지 조망입니다.
▼만월산 정상입니다.
▼만월산 만월정입니다.
▼만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조망입니다.
▼흐릿하긴 하지만 인천대교 모습도 보입니다.
▼만월산 정상에서 바라 본 가야할 마루금입니다.
▼만월정 옆에 태극기가 세워져 있는 곳이 본래의 만월산 정상입니다.
▼만월산을 내려오면 부평시내 도로를 만나게 되는데, 횡단보도를 건너 진행방향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도로를 따라가다 정양사 표지석이 보이는 곳에서 좌측 정양사앞으로 진행합니다.
▼정양사 입구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동암사입구 방향으로 다시 야산지대로 올라섭니다.
▼운동시설이 설치된 넓은 공터를 지납니다.
▼마지막 송전탑에서 진행방향 직진으로 내려오면 경인선 전철 위로 도로를 따라 건너게 됩니다. 우측은 인천 백운역이 있습니다.
▼경인선 철길을 건너 직진하면 6구간 종점인 백운공원입니다. 백운공원 맞은편으로 부평아트센터 가 자리하고 있으며 마루금은 백운공원과 부평아트센터 사잇길로 이어집니다. |
한남정맥6구간(방죽재~백운공원).gdb
출처: 걸어온 길 가야할 길 원문보기 글쓴이: 法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