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사회복음화국 생명위원회에서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실천 운동 '헌혈 캠페인'과 가톨릭대학교 성 빈센트병원에서
무료건강행사로 당 본오동성당이 거점본당이 되어 지난 3월 3일(주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1층 안산대리구 문화원에서
안산1,2지구 본당의 신자들과 함께 참여가 있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헌혈참가자수 50명 ( 헌혈부적격자 9명, 헌혈자 41명), 헌혈증만 봉헌자 1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