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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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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7월방_네오포엠296) 7월시
백우선 추천 0 조회 34 24.07.07 12: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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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7 18:08

    첫댓글 그 흙내음이. 훅 ㅡ끼처 오는 듯 합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무지개는 신비 하고
    저 너머가 궁금하지요

  • 작성자 24.07.09 10:48

    감사합니다.
    계속 가슴 설레시길~~

  • 24.07.07 22:01

    하, 그 푸른 날들은 어디로 가고...?ㅠㅠ

  • 작성자 24.07.09 10:50

    감사합니다.
    어딘가엔 살고 있겠지요~~ㅎ

  • 24.07.07 22:09

    소나기 때 !! 제목이 멋져요
    어린 시절은 봄비 때 ㅎ

  • 작성자 24.07.09 10:52

    고마워요.
    백설 때~~ㅎ

  • 24.07.10 18:35

    어린 시절엔 선생님도 무지개를 보며 설레셨군요.
    시인이 되실 확실한 징조 같아요.^^

  • 24.07.11 04:17

    검푸른 무지개만 뜨는 우울한 시대.

    그래도 희망은 있겠지요?
    무지개는 분명 일곱빛깔이니까요

  • 24.08.10 19:56

    실로 무서운 소나기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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